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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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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윤석열이 거부한 간호사법

간호사법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24-08-27 17:31:15

한덕수가 야당을 조롱하고 윤석열이가 거부한 간호사법

2000명 증원(천공제안)으로 시작한 의료대란으로 지금 간호사분들이 의사의 업무를 보고 있는데

이게 불법이니깐 지금 한덕수가 간호사법을 통과시켜달라고 조르고 있음

지금은 응급실대란이지만 내년엔 전문의가 한 명도 나오지 않고 참 어찌될지

IP : 1.252.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놈들
    '24.8.27 5:32 PM (59.1.xxx.109)

    끼리끼리 잘놀고 있음

  • 2. 어이없음
    '24.8.27 5:32 PM (211.234.xxx.171)

    국민들이 다 잊은줄 알지?

    절대 안 된다며?

  • 3. 아이고
    '24.8.27 5:34 PM (39.118.xxx.199)

    일년전도 아니예요.
    4월에 거부권 행사.
    간호사, 의사 갈라치기 한다고 지랄거리며 국힘 의원 단 한명도 참석하지 않고 패스

  • 4. ....
    '24.8.27 5:39 PM (1.236.xxx.201)

    이것들이 단체로 치매 걸렸나

  • 5. 돌아도
    '24.8.27 5:48 PM (116.126.xxx.94)

    단단히 돌았네요.
    할 줄 아는 게 거부권행사 밖에 없는데, 한덕수가 요청해서 국회통과 되면 또 거부권행사할 거 같네요.
    술 퍼마시다가 비명횡사하길 기원합니다...

  • 6. 거부권
    '24.8.27 6:04 PM (211.234.xxx.172)

    이러고 민주당이 민생법안 합의 안 해줘서
    의료대란 해결 못 한다고 또 뒤집어씌우겠죠
    나라빚은 전정부탓
    나랏일은 거대야당탓

    그 와중에 전기요금 올린대요


    산업장관 "전기요금 인상한다…폭염 지나면 정상화 노력"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98072

    이와 함께 안 장관은 정부와 석유공사가 '대왕고래' 유망구조를 포함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과 관련해 두 번째 시추 작업이 이뤄지는 2단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투자를 받아 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ㅡㅡㅡㅡㅡ
    전기요금 올리고 동해 시추작업도 하고.
    그래도 나라 참 잘 돌아갑니다
    김치찌개 먹은 언론은 조용

  • 7. ㅁㅁ
    '24.8.27 6:44 PM (1.240.xxx.21)

    의대증원 2천명 툭 던져놓고 감당이 안되니까
    간호사들로 대체하겠다는 심뽀네. 그리고 간호법 거부할땐 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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