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배추채칼, 당근채칼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1,831
작성일 : 2024-08-27 15:44:12

경양식집처럼 양배추채썰고, 당근라페 만들어먹으려고 해요.

그간 식칼을 사용했는데, 도구의 편의를 누려볼까합니다.

겸용이면 좋겠지만, 

각각이라도 괜찮습니다.

기능 단순하고 좋은것 오래쓸수 있는것 선호합니다.

써보고 좋더라 하는 것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IP : 125.128.xxx.1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27 3:45 PM (118.219.xxx.214)

    옥소제품 좋아요

  • 2.
    '24.8.27 3:49 PM (223.39.xxx.217)

    양배추 채칼은 그....일본것이 좋더라고요 흰색이요...
    근데 정말 조심히 쓰는데도
    2번 베였어요... 2년넘게 쓰고있는데 절삭력은 아직 괜찮아요
    일식집에 나오는 얇은 양배추 채친것 좋아해서 샀던거라 자주 쓰고 있어요

  • 3. ..
    '24.8.27 3:52 PM (118.235.xxx.159)

    당근채칼은 동그랗게 말리긴 하지만 돌려서 가는거 괜찮아요 제일빠른 시간에 안전하게 썰수 있어요 양배추는 안썰어봐서 모르겠어요

  • 4. ..
    '24.8.27 3:53 PM (125.128.xxx.119)

    oo 님, 옥소 굿그립 채칼 중에서 고르면 될까요?
    '아'님 일본채칼 시모무라 와이드채칼 사면 될까요?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 5.
    '24.8.27 3:56 PM (223.39.xxx.217)

    네 시모무라네요
    굵기조절되는걸 샀어요
    그리고 최고로 얇게되는 쪽에만 두고 씁니다 ㅎ

  • 6. 나는나
    '24.8.27 4:22 PM (39.118.xxx.220)

    시모무라 쓸 때 목장갑 필수요.

  • 7. 지금행복하게
    '24.8.27 4:32 PM (59.9.xxx.102)

    일부러 로긴했어요 ㅎ
    올봄부터 당근라페 해먹느라고
    거의 한달에 3번정도 쿠팡서 당근3키로씩 주문합니다
    채써는것도 잘 못하고
    곱게 할 자신도 없고 일이 많아 시간도 없고..
    해서 전동채칼 들였답니다
    답 써드리려고 주문목록 뒤졌네요 ㅎㅎ
    그린켓..값도 비싸지 않은데 얼마나 신통한지..
    당근 1개 곱게 채 써는데 몇초 안걸려요
    그리고 세척도 쉽구요 ㅎ
    아주 올여름 뽕을 뽑고 있답니다
    채칼의 크기라 좀더 굵은거는 오이냉국에 쓰구요
    암튼 강추~~~~~

  • 8. 지금행복하게
    '24.8.27 4:33 PM (59.9.xxx.102)

    채칼도 몇종류 되는데 슬라이서 채칼로 갈아끼우고
    양배추도 해봤는데 그건 별로 였어요 ㅎ
    그래도 물회에 넣느라 크기가 지각각이라도 별 불편없긴 했음

  • 9. ..
    '24.8.27 4:45 PM (125.128.xxx.119)

    지금 행복한 윗님~ 댓글 감사해요. ^^ 그린켓 전동채칼인가봐요.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
    '24.8.27 6:49 PM (49.167.xxx.194)

    일제이긴 하지만 노노지양배추채칼 최고에요. 초록색이요

  • 11. 궁금이
    '24.8.28 2:14 AM (211.49.xxx.209)

    독일산이고 스텐재질의 트라이앵글 양배추채칼도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8107 성격이 팔자 맞고 옛말 틀린 것 없죠. 9 다연결되요 2024/08/31 3,517
1618106 우엉 인삼 더덕.. 의 공통점이 무얼까요? 12 왜? 2024/08/31 1,669
1618105 똥인줄 모르고 건드렸어요 15 ..... 2024/08/31 6,244
1618104 선한 사람 흔하지 않긴 한 것 같아요 11 .. 2024/08/31 3,340
1618103 블랙핑크 박채영(로제)의 아쉬운 행보 12 행복해요 2024/08/31 5,419
1618102 구지 (x) 굳이(ㅇ) 역활(x) 역할 (ㅇ) 12 .. 2024/08/31 610
1618101 이제는 사주도 믿지 않아요 8 2024/08/31 3,121
1618100 “日선박 독도 오면 부숴라" 지시했던 前 대통령 26 윤석열 뭐하.. 2024/08/31 2,878
1618099 "뭉크전" 가 본 분 계신가요? 6 // 2024/08/31 1,972
1618098 지인 초청으로 전시회 가는 길인데요 7 커피한잔 2024/08/31 1,377
1618097 삐루빼로/ 롯데호텔 LA갈비 11 기가막혀 2024/08/31 6,579
1618096 만남에서 누군가 밥값 낸다는 경우 12 혹시 2024/08/31 3,967
1618095 15개월아기 비스코프 비스켓먹여도 갠차늘까요? 8 비스코프 2024/08/31 848
1618094 171억 5세후니 한강버스, 조선소 가봤더니 충격!! (有) /.. 8 하나같이 2024/08/31 1,346
1618093 위라클커플 너무이뻐요 9 2024/08/31 2,773
1618092 인복 없고 외롭다는 사주에 대한 고찰 29 지나다 2024/08/31 5,586
1618091 우울증 남편이랑 사는 거 30 언제쯤 2024/08/31 6,581
1618090 찬바람 불면 바퀴벌레부부한테 큰 일이 생긴다고 18 ㅇㅇ 2024/08/31 4,198
1618089 혼자패키지여행 14 혼자 2024/08/31 2,619
1618088 일본 방위상 "독도 방어 훈련 일절 하지 말라".. 11 꺼져!! 2024/08/31 905
1618087 무자식이 상팔자. 16 00 2024/08/31 4,260
1618086 한울 원자력본부 20대 직원 숨진채 발견(자기 심장에 칼을 꽂은.. 15 .. 2024/08/31 5,666
1618085 우울감 있는 사람이 읽으면 위로받는 책들 8 ㅇㅇ 2024/08/31 2,185
1618084 자존감 바닥인 사람한테 잘해주지 마세요 27 .... 2024/08/31 7,032
1618083 팔자는 자기가 만드는 거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4 .... 2024/08/31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