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827135809442
연구에서 '울분'은 부당하고, 모욕적이고, 신념에 어긋나는 것으로 여겨지는 스트레스 경험에 대한 감정적 반응을 의미
울분을 일으키는 주요 사회정치 사안으로는 정치·정당의 부도덕과 부패, 정부의 비리나 잘못 은폐, 언론의 침묵·왜곡·편파 보도, 납세의무 위반 등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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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리며 대통령 당선된 윤석열과 쥴리 일가의
불법, 비리를 두눈으로 뻔히 보고 듣는데도
정치검찰 넘들 무죄라고 불기소하고
언론 것들은 두눈감고 침묵하거나 왜곡하고,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라는 세력을
역사관련 공적 요직에 임명하는
친일 밀정세력이 나라를 팔아먹는 현실을 보고도
이런 넘들을 지지하는 60대이상 다수의 투표때문에
탄핵하지 못하는 이런 뭣 같은 상황에
울분이 안차면 비정상이죠.
제2부속실' 2년 만에 곧 부활…김건희 여사, 공개 행보에도 자신감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80625?sid=100
하는데 내 울분은 저 윤거니 일당 보는것임
봉사활동 표차장으로 조국대표 부인 정경심씨는 4년 옥살이, 조민은 학력취소로 고졸되었는데
2만시간 봉사활동 허위부풀리기, 논문 대필한 한동훈 딸 ㄴ은 ?
이런 걸 보고도 울분에 차지 않으면 비정상이죠.
열 받아요
저것들만 치워지면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1945년8월15일이 광복절이 맞느냐 묻는 질문에
코멘트할게 없다며 답변을 회피하는 친일 독립기념관장을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데,
대통령실은 민주당이 친일프레임으로 국익을 해치고 있다고
불에 기름을 붓는 짓을 하니
울분이 차오르지 않으면 비정상이죠.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상황을 보고도 우울하지 않다면 친일 매국노거나 혼이 비정상인 인간이겠죠.
적극적으로 투표해 탄핵 가능한 숫자만
만들었어도 지금처럼 이렇게 멋대로
막 나가지는 못했을텐데 생각할수록 아쉽네요.
국민 수준에 맞는 정부라 생각하는 게 속 편할듯.
끄덕 끄덕..
가슴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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