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맞는 부부의 생활 단상

... 조회수 : 5,358
작성일 : 2024-08-27 13:55:31

주말을 잘 보내고 돌아와 여운이 남은 상태에서

A가 베란다에 유아 수영장을 준비해 아이와 놀고 싶어함.

B-애가 관심 보이는거 딱 5분이다(외동), 빨래 널기 거추장 스러우니 하지 말아라

전날 계곡에도 다녀오지 않았느냐.

A-오늘은 놀고 난 후 바로 물 빼겠다.

B-안했으면 좋겠다

수영장을 설치하진 않았으나 하루종일 A기분 안좋음.

 

A가 먼저 저녁 먹고 있던 입장에서 B가 늦게 합류.

젖가락이 없던 참에 A가 젖가락을 주방에서 가져다줌.

받아보니 나무젓가락(업소용)이라 B가 일어나 쇠젓가락으로 바꾸어 옴.

(A에게는 별 말 안했음)

B-굳이 그걸 또 바꿔와서 먹냐.

 

여러가지 메뉴 있는 상차림을 두고

B가 ㅇㅇ을 먹으려 하자

A-안돼! 이것부터 먼저 먹어야해. 그 다음에 이거를 먹고..(먹는 순서를 정해준다거나)

B는 내 맘대로 먹고 싶으나 이런 상황이 몇 번 반복되자 

B는 별 말 안하고 A의 요청대로 먹어줌.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IP : 121.65.xxx.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27 1:58 PM (61.82.xxx.212)

    B가 이상. 까탈스러움

  • 2. B에게
    '24.8.27 2:01 PM (59.21.xxx.249)

    놀고난거 뒤처리 시키나보죠.
    자기가 놀고 치운다는데 뭐라하면 그 사람이 이상.

    젓가락은 취향탐.
    쇠좋아하는 사람 나무 좋아하는 사람.
    그냥 둘이 평소에 안 좋은거임.

  • 3. ...
    '24.8.27 2:06 PM (118.235.xxx.108)

    B가 나이들면
    A와 자녀로 부터 고립될 것 같아 보입니다

    B는 역지사지가 필요해 보여요

  • 4. 서로
    '24.8.27 2:06 PM (112.133.xxx.144)

    안맞고 정 떨어진지 오래.

  • 5. **
    '24.8.27 2:07 PM (1.235.xxx.247)

    ? 중간에 쓰다 A, B 좀 헷갈리게 쓰신거 아닌지..?
    B가 굳이 그걸 또 바꿔와서 먹냐.
    A는 별 말 안하고 B의 요청대로 먹어줌.
    이거 A,B 바뀐거 아닌거죠??
    아니면.. 제가 독해력이..ㅠㅠㅠ 다시 읽어봐야지

  • 6. ...
    '24.8.27 2:09 PM (121.65.xxx.29) - 삭제된댓글

    제가 중간에 글을 더해서 헷갈리셨죠.
    A와 B는 혼동하지 않고 제대로 썼습니다.

  • 7. ...
    '24.8.27 2:10 PM (121.65.xxx.29)

    제가 중간에 글을 더해서 헷갈리셨죠.
    A와 B는 혼동하지 않고 제대로 썼습니다.
    -----헷갈린거 맞네요 ㅋㅋㅋㅋㅋㅋ 다시 다 고쳤습니다. 죄송해욤

  • 8. B는
    '24.8.27 2:11 PM (121.186.xxx.197)

    굉장히 통제하는 사람입니다.
    B가 남편인가요?
    숨 막힐듯

  • 9. 오호
    '24.8.27 2:28 PM (175.120.xxx.173)

    둘 다 통제형같네요.

    음 자기통제를 하면 될 듯.

  • 10.
    '24.8.27 2:38 PM (61.74.xxx.43)

    둘다 별로..

    나 베란다 수영장할래.
    으..귀찮겠다. 맘대로 해


    나 베란다 수영장할래.
    귀찮지 않겠어? 힘들다 하지마~
    아냐. 꼭 하고싶어.
    알았어.

  • 11. 피곤해
    '24.8.27 2:41 PM (121.162.xxx.234)

    안 맞을 거리를 만들어내는 사이로 보여요

  • 12. ㅇㅇ
    '24.8.27 2:48 PM (116.42.xxx.47)

    원글님이 비죠?

  • 13. ...
    '24.8.27 2:51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A 아주 피곤한 명령형같아요
    아이를 위한 물놀이도 물채우기 준비 부터 문 버리기
    청소 뒷정리까지 아이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B에게 전담시키니 B가 반대하는거 같은데요
    게다가 아이가 5분 놀고 끝이라는건 이미 겪어본 상황인듯하구요
    A혼자 준비하고 정리하고 다하면 B도 상관안하고 안말리겠죠

  • 14. 에이
    '24.8.27 3:09 PM (172.226.xxx.44) - 삭제된댓글

    에이가 통제형인간이네요.
    모든 지 맘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
    현명하게 살려면 비가 그냥 져줘야 합니다

  • 15. ...
    '24.8.27 3:27 PM (121.65.xxx.29)

    솔직히 진짜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요.
    두 사람 중 어느 한 사람도 지려고 들려 하지 않네요.

  • 16. 비가
    '24.8.27 3:29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원글 같은데 으~~~ 전 저런 사람돠 못살아요
    안맞는게 아니라 나르시스트 있고 쫓아다니면서 참견해서 숨막히고
    애고 뭐고 하루 빨리 관계를 정리하고 싶어요.

  • 17. ..,.
    '24.8.27 10:32 PM (223.39.xxx.185)

    둘다 피곤한 성격이고 이상해요

    근데 아직도 바꿔쓰신거 아니에요?

    ㅡㅡㅡㅡㅡㅡㅡ
    A가 젖가락을 주방에서 가져다줌.

    받아보니 나무젓가락(업소용)이라 B가 일어나 쇠젓가락으로 바꾸어 옴.

    (A에게는 별 말 안했음)

    B-굳이 그걸 또 바꿔와서 먹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가 일어나 젓가락을 바꿔왔으니 "굳이 그걸 또 바꿔와서먹냐"라고 이야기해야하는건 A아닌가요? B가 자기가 바꿔와놓고 저런말을 본인이 한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587 혹시 닥터모x에서 두피케어 받으시는분 ㄱㄴ 2024/10/04 340
1612586 이시영 코만 다시 한 거죠? 22 음? 2024/10/04 6,011
1612585 마른오징어다리로 전부쳐도 되나요? 10 ... 2024/10/04 1,768
1612584 아침마다 눈이부어요 3 ^^ 2024/10/04 1,483
1612583 엄마가 진짜 정신병자인 것 같은게.. 16 00 2024/10/04 7,703
1612582 초4 비만 여아 옷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9 ... 2024/10/04 1,469
1612581 층간소음, 옆집 소음 1 .... 2024/10/04 1,596
1612580 원목 엔드그레인 캄포??도마 쓰시는분 세척 어떻게하나요 3 ㅇㅇ 2024/10/04 1,078
1612579 오늘 저녁 한강유람선 타러 상경해요- 옷차림 추천 부탁 8 로로 2024/10/04 1,352
1612578 트렌치코트 꼭 입으세요 38 가을이다 2024/10/04 25,077
1612577 장윤정의 립싱크보다 더 중요한 건, 세금이라는거 30 ... 2024/10/04 6,809
1612576 헐헐 '나이드는 대한민국' 60대, 40대 인구수 처음 앞질러 22 걱정되네요 2024/10/04 4,249
1612575 박스 안에 바퀴벌레가 ㅜㅜ 3 ㆍㆍ 2024/10/04 3,543
1612574 수학 수상은 대개 어느 교재 순서대로 하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4 선배맘님들~.. 2024/10/04 1,376
1612573 대관령 가는중 이에요 8 00 2024/10/04 1,595
1612572 코 골아요 3 코골이 2024/10/04 876
1612571 차(TEA) 는 어디서부터 공부하죠? 8 ··· 2024/10/04 1,090
1612570 요새 핫템이라는 리들샷 5 궁금 2024/10/04 4,037
1612569 얼마전 영화 추천 못찾겠어요 19 .. 2024/10/04 2,633
1612568 새벽에 등이 시려요 4 50초반 2024/10/04 1,194
1612567 갱년기 되면 냄새 나요 18 2024/10/04 8,971
1612566 시누가 맨날 시부랑 제 남편 욕을 하거든요 1 Ff 2024/10/04 1,709
1612565 칼슘치즈만으로 칼슘대체 될까요? ㅇㅇ 2024/10/04 940
1612564 욕조 깨진부분만 수리해보신분 계세요? 1 욕조 2024/10/04 1,250
1612563 갱년기 물만 먹어도 살찌네요 ㅠㅠ 16 ... 2024/10/04 4,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