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정하고 때를 밀었는데 때수건 사용안하고 손바닥으로요.
근데 때가 수월하게 잘 밀리면서 피부가 보들보들한 것이 신기했어요.
약간은 건조한 피부였던거 같은데
매끈매끈한 것이 정말 신기하네요.
체중이 늘어서인지 여름철 습기탓인지 이유가 뭘까요?
지금도 팔다리가 매끈 보들거려서 손으로 살짝 만져보면 기분이 좋아요.
오랜만에 작정하고 때를 밀었는데 때수건 사용안하고 손바닥으로요.
근데 때가 수월하게 잘 밀리면서 피부가 보들보들한 것이 신기했어요.
약간은 건조한 피부였던거 같은데
매끈매끈한 것이 정말 신기하네요.
체중이 늘어서인지 여름철 습기탓인지 이유가 뭘까요?
지금도 팔다리가 매끈 보들거려서 손으로 살짝 만져보면 기분이 좋아요.
습기죠.
거울되면 살 튼거 그대로 보이잖아요.
각질을 벗겨내서 그런거지요
저는 오션타올에 비누 묻혀 문지르고 나면 맨질맨질해져요
비누타올로만 하다가 주1회쯤은 오션타올 써요
습도때문이죠. 거기다가 덥기 때문에 신진대사도 활발해져서 피지도 적당히 잘나오고 노화된 각질들도 빠르게 떨어져 나가고. 발뒤꿈치 각질조차 싹 사라지고 보들보들해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