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냉장고를 새로 구입했는데요.
냉장실에 음식을 넣어두면 별로 시원하지가
않아 설정을 기사님이 2도에 맞춰둔걸
1도까지 해 놨는데도 시원하지가 않네요.
오이 피클을 10일이상 넣어놨는데도
국물이 차갑지가 않아요.
AS신청 해서 기사님이 이상없다고
했고 고객센터에서는 1하루 이틀 더두고 보라고
하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이번에 냉장고를 새로 구입했는데요.
냉장실에 음식을 넣어두면 별로 시원하지가
않아 설정을 기사님이 2도에 맞춰둔걸
1도까지 해 놨는데도 시원하지가 않네요.
오이 피클을 10일이상 넣어놨는데도
국물이 차갑지가 않아요.
AS신청 해서 기사님이 이상없다고
했고 고객센터에서는 1하루 이틀 더두고 보라고
하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두개 (영하30도까지되는거)사세요 얼마안해요. 그래서 냉장냉동실에 각각 하루정도 넣어놓고 온도를 재는겁니다. 온도가 나오면 원글님도 당장 알수있고 온도가 높다면 업체에서도 말못하고 교환해줄거예요. 경험담이예요. 레이져온도계는 편차가 심해서 정확하지가 않더라고요.
삼분의 이 정도가 아니고
냉장고용량을 꽉 채웠나요?
저는 삼성인데 기사가 온도 3에 맞춰주고 갔는데
너무 조용해서 돌아가나 안가나 확인할 정도 ..
냉장고 이상 아닌가요?
저희 냉장고 10년째 됐는데
각종 장아찌류등으로 꽉 차있어도
2도 정도로 해 놓으면 엄청 시원해요
산지 얼마 안 됐으면 교환해 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