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딥페이크 사건을 봐도 법이 기술을 따라가지를 못해요.
기술이 너무 빨리 발전되고 그게 점점 어린아이들까지 쉽게 접하고 쓸 수있는데
법은 그에 비해 입법화하고 그걸 적용할때도 예외가 너무 많으니 처벌이 강하게 되지를 못할거 같아요.
이젠 여기서 피해를 안보고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할거 같네요.
사진으로 저렇게 할정도면 조만간 영화도 쉽게 만들거 같네요.ㅜㅜ
이 사태를 어째야 할까요.
학폭은 대화하지 않았어도 그 단톡방에 남아 있는것 만으로도 방관제로 처벌할 수 있다던데..
그 방에 들어가 있는것만으로 처벌할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