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봤는데 아직 영상이 안올라오네요
못봤는데 아직 영상이 안올라오네요
자폐니까 하루종일 정신없게 이상한 행동을 하나봐요. 여기저기 물건 쑤셔박고 이불 쓰고 돌아다니고.
자긴 형 때문에 태어난 것 같다
싫어하는 행동을 한다
집에 이상 행동하는 가족 있음 싫어할 수 있죠.
치매 할머니를 손주들이 다 좋아하나요.
저 방금 보고 글 올렸는데 ㅎㅎ
장애가 있다보니 행동도 이상하고 (바나나 껍질을 냉장고 구석 틈에 밀어넣는등)같이 살기 힘들고
형때문에 자기가 태어난거 같다고
자폐인 형을 자기가 책임져야될 거 같아서 싫다고 했어요
자긴 형 때문에 태어난 것 같다
싫어하는 행동을 한다
집에 이상 행동하는 가족 있음 싫어할 수 있죠.
치매 할머니를 손주들이 다 좋아하나요.
이해가능 범주고 아빠도 자꾸 애 따라다니고 봐주자는데 애가 그리 아프면 대부분 부모들 똑같이 해요.
학폭당할 때 가족관련 비하발언 들었다는 거 보니까 자폐 형때문에 놀림당한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겠죠.
엄마가 형을 보살피라는 의미에선지 모르지만
자기형 때문에 자기 태어났다고 하니 ᆢ
그걸 엄마밖에 누가 말 하겠어요
그 아이 생각할수록 불쌍
남은 하나 일어날일을 자기는 왜 이리 많은냐고
인생이 가혹한데 말하는거 보니 똑톡 정상
1. 엄마 아스퍼에 의욕뻗쳐서 괴롭힘
2. 아빠는 착하나 약해서 엄마로 부터 보호 못 함
3. 하나있는 형 자폐
4. 학교폭력
5., 척수암
빨리 아빠랑 그집 나와 아빠 연금으로 살고
심리상담 받으며 치유하길
그 아이 생각할수록 불쌍
남은 하나 일어날 일을 자기는 왜 이리 많으냐고
인생이 가혹한데 말하는거 보니 똑똑 정상
1. 엄마 아스퍼에 의욕 뻗쳐서 괴롭힘
2. 아빠는 착하나 약해서 엄마로 부터 보호 못 함
3. 하나있는 형 자폐
4. 학교폭력
5., 척수암
빨리 아빠랑 그집 나와 아빠 연금으로 살며
심리상담 받으며 치유하길
그 엄마 큰아들이 저러니 둘째는 욕심껏 키우겠다며 공들이고 학원많이 보내며 압박한 모양인데 둘째 입장에선 첫째의 부족함을 만회하기위해 필요한존재?라고 느낄듯해요.
모두가 불쌍한 가족이군요 ㅠㅠ
모두가 불쌍한 가족
장애 형 누나 있는 동생은 안됐죠
걔 책임지라규 낳는거잖아요
생각보다 많은 부모가 첫째 장애있는데 둘째 셋째 낳는경우 많아요
그거슨 모두가 고통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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