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튜브로 인테리어 공부 하고 있는데요

ㅇㅇ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24-08-27 11:02:19

몇년 후에 집 리모델링 예정이라 미리미리 공부중인데요

와 요즘 인테리어 너무 고급스럽고 이쁘네요

하이엔드 인테리어? 많이 봤더니 눈만 너무 높아지고 있어요

예전에 한창 인테리어 관심가질때 네이버 인테리어 카페인 레몬테라스에서 살았는데요

프로방스, 프렌치, 북유럽 스타일 유행할때마다

이것저것 따라하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일단 자재로 승부하는 느낌이에요.

예쁘게 뭔가 꾸미고 이런것보다

고급자재로 간결하고 고급스럽게 선과 면을 표현하는 인테리어가 참 멋져보입니다.

 

시행착오 줄이려고 인테리어 하고 후회하는 점 리뷰하는 유튜브도 많이 봤는데요

주로

시스템 에어컨 안한거, 중문 안한거, 샷시교체 안한거를 많이 꼽더라구요

현관 신발장 단띄우기하고 아래 조명 넣는 인테리어도 많이 하시는데

단띄우기를 하면 지지하는 힘이 약해서 신발장에 무거운것은 수납하면 안된대요

저같이 신발은 많지 않고, 펜트리 용도로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중요한 정보였어요.

붙박이장 만들때도 수납 계획 잘 세우고, 서랍장 많이 달아야 편하다 하구요,

콘센트도 많이 만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필요한 위치에 있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계획세워두고 적재적소에 만들어달라고 해야하다 하구요..

졸리컷은 현관앞은 절대하지말고

푸쉬도어 한 사람도 후회하는 경우가 많대요

그냥 손으로 여는 방식이 제일 편하다며...

호불호 많이 갈리는 조적욕조도 청소, 방수, 물이 빨리 식는 등의 문제로 안하는게 나을 것같은데

매립형 조적세면대는 좋다는 사람도 많고, 배수, 물때, 곰팡이 문제 등으로 안좋다는 사람도 많아요.

욕조는 인조대리석이 관리가 쉽다고 해서 저는 꼭 인조대리석으로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욕조 청소 너무 힘들거든요 ㅠ

 

인테리어 하신 분들 조언해주실 다른 팁 또 없을까요?^^

 

 

 

 

IP : 61.101.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4.8.27 11:28 AM (110.70.xxx.36) - 삭제된댓글

    저도 리모델링 계획이 있어 열심눈독중입니다.
    이쁜고 편한것도 중요하지만
    고장나고 교체할때 그게 중요한것같아요,저한텐..

    거실에 길다란 매립등이 있는데
    교체방법을 몰라요.
    관리실은 입주때 설치니 알것같은데
    그땐 led등이 아닌때라 교체보다는 리모델링을 권할것같아 포기했어요.

  • 2. 눈사람
    '24.8.27 11:37 AM (118.221.xxx.102)

    저도 다음달 인테리어 예정이라
    지난달부터 유튜브 엄청 공부하고 있어요

    사실 씽크대도 손잡이 있는 걸 하고 싶구
    타일도 수입 파스텔톤 하고 싶은데
    지금 트렌드는 미니멀리즘, 큰 타일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600각 타일에 손잡이 없는 심플로 정하긴 했는데
    아직도 아쉬운 감은 있어요. 살다보면 질린다 하면서 참습니다. ㅎㅎ


    씰링팬은 안하려다 다시 후기가 좋아서
    하는 걸로 결정했어요. 천정 공사 하는 김에 하는게 좋아서 요.

    화장실 샤워 파티션은
    청소 쉽게 조적벽으로 할 건데
    욕조는 그냥 일반 욕조로 하고 측면에만 타일 붙여서 보기 예쁘게 하려구요...

    그리고 중문은 상부 레일로 하는게 더 고급이지만
    몇 년 지나면 상부 레일이 좀 약해지고 뻑뻑해져서
    그냥 슬림 3단으로 결정했어요.사용하기는 참 편하거든요.

    씽크대는 11자 대면형 지금 전세로 살고 있는데
    전 환풍기 툭 튀어나온게 싫고, 씽크대 안쪽으로 들어가는 동선이
    은근 멀어 불편해요.
    매립형 환풍기는 천만원대라 하고... 필터도 교체해야 하고...
    그래서 그냥 기본 ㄱ자 구조로 유지해서 씽크대 하기로 결정했어요.

    바닥은 강마루 추천하는데 강아지 2마리가 소변 실수도 잦아
    그냥 LX 장판 5T로 할 거에요. 가장 최근에 나온 제일 좋은 장판이라네요. 강아지 관절에도 좋고.... 장판은 일단 살아보고 몇달 있다 후기 올릴께요 ^^

  • 3. 무몰딩
    '24.8.27 11:39 AM (122.44.xxx.59)

    무몰딩 무문선도 유행인데 돈은 돈대로 들고 관리 어려워요.
    특히 걸레받이 없으면 청소기 돌릴때 마다 조심해야 하고 조심성 없는 성격이면 벽이 남아나질 않아요.
    화이트 벽지 유행인데 변색 가능성 있으니 참고 하시고, 화이트에 한두 방울 다른 컬러 들어간게 훨씬 관리하기 편해요.(개인적으로 화이트 컬러 황변현상 아주 싫어 합니다.)

    콘센트나 스위치 위치는 인테리어전 가전 가구 배치 먼저 생각 하시고 도면에 미리 표시해 두고 목공, 전기 작업 시작전에 꼭 상의 하시고 위치 정하세요.
    요즘 전기용량 큰 가전들이 많아서 잘 나눠서 배선 작업 해야 나중에 고생 안합니다.
    지은지 오래된 집이라면 슬슬 설비등에 문제 생길 수 있으니 인테리어 공사 할때 배관,보일러, 기타 누수나 결로 문제 등 문제 없는지 기초 설비 이상유무 꼭 체크 하세요.
    공사후 남은 타일이나 마루등 여분으로 몇장씩 챙겨 두세요.(하자보수등에 필요)
    같은 모델, 컬러라도 시공된 시기의 자재와 나중에 나온 자재는 미세하게 컬러 차이가 있습니다.
    시각적으로만 보고 결정 하지 마시고 공사 후 관리, 사용방법 등 미리 시뮬레이션 해보시고
    결정하시면 도움 됩니다.

  • 4. ㅇㅇ
    '24.8.27 12:17 PM (61.101.xxx.136)

    눈사람님 다음달 인테리어 예정이시라니 설레시겠어요^^ 실링팬은 인테리어 용으로도 꼭 필요한것같아요. 실링팬 있는 거랑 없는거랑 거실 분이기가 다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나무색 실링팬이 휴양지 느낌나면서 예뻤어요. 매립형 환풍기가 천만원대라니 놀랍네요 ㄷㄷㄷ 저도 대면형 11자 주방 하고 싶은데 환풍기가 문제네요 정말...암튼 예쁘게 잘 인테리어 하시길 바래요~

  • 5. ㅇㅇ
    '24.8.27 12:18 PM (61.101.xxx.136)

    무몰딩 무문선 관리가 어렵군요. 화이트에 한두 방울 다른 컬러! 잊지 않을게요. 세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 6. 인테리어견적
    '24.8.27 2:20 PM (116.47.xxx.61)

    요즘 견적내고 있는데 눈만 높아져서 억소리 나네요. 서민인데 그돈을 인테리어에 써도 되나 싶고 예쁜 건 포기 못하겠고 어렵네요. 유튜브에 나오는 무늬목 싱크대, 원목마루로 깔면 대체 얼마나 들까요? 목공 다 줄이고 가구 줄여도 억이에요. 샷시 많은 집은 앞으로 안 사려고요. 샷시로 돈이 줄줄 나가네요.

  • 7. 저도
    '24.8.27 3:23 PM (117.111.xxx.146)

    이번에 일억 오천 들여서 했는데
    한국사람들 유행이라면 우루루 따라하는데
    그러지 말고 나에게 맞는 인테리어로 하세요
    가구도 유행 브랜드에 뭐 이렇게 하지말고
    나만의 것으로 채우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028 10월 연휴 휴가 30 자유 2024/09/25 3,843
1610027 조합원아파트 일반분양 매물 매수해도 될까요??(미등기) 5 아파트매수 2024/09/25 2,038
1610026 홍명보 “마지막 봉사하고 싶었다”···“20억짜리 봉사도 있냐”.. 10 ㅇㅇ 2024/09/25 3,625
1610025 이게 정상?인 대화와 다른가요? 6 ........ 2024/09/25 1,206
1610024 아이 유치원 담임선생님께서 결혼하시는거 같은데;; 1 풀빵 2024/09/25 1,612
1610023 검찰, 최재영 기소 · 김건희 불기소 가닥 7 .. 2024/09/25 2,047
1610022 민주당 강유정은 국회 메시, 축구팬들 환호 9 ㅇㅇ 2024/09/25 1,309
1610021 미드 로스트 보신분들께 질문해요 5 2024/09/25 846
1610020 외톨이 이신분들 집안 경조사는요...?? 7 .. 2024/09/25 2,285
1610019 티몬을 대신 할 사이트는 어디 있을까요? ㅠ,ㅠ 14 바람처럼 2024/09/25 2,925
1610018 거침없이하이킥처럼 현실적이면서도 가벼운 드라마 영화 없을까요??.. 7 ㅇㅇㅇ 2024/09/25 1,079
1610017 3인가족 식비 얼마가 적당할까요? 14 식비 2024/09/25 4,675
1610016 경상도 출신 구분하는 법 47 --- 2024/09/25 5,429
1610015 인테리어 동의서 20프로... 22 요.. 2024/09/25 2,653
1610014 소고기국. 영양이 고기?국물? 어디에 있나요? 9 ㄷㄴㄱ 2024/09/25 1,366
1610013 정수기는 어느 브랜드가 제일 좋나요?? 2 .. 2024/09/25 1,869
1610012 21년전 어이없는 시모갑질 14 .... 2024/09/25 4,149
1610011 저희회사 물품담당직원은 왜 싸가지가 없을까요? 10 영애2 2024/09/25 1,777
1610010 식후 혈당 내리기 중 9 건강해야 2024/09/25 3,378
1610009 이번생에 엄마와 나는 고통을 주고 받는 관계인 것 같아요 13 00 2024/09/25 2,139
1610008 유방암 진단받았어요. 26 ... 2024/09/25 7,324
1610007 분당 비행기 소음 5 비행기 소리.. 2024/09/25 1,864
1610006 데릭-넷플릭스에서 보고있습니다 1 넷플 2024/09/25 1,514
1610005 달리기 글 올리셨던 분!!!! 3 000 2024/09/25 1,635
1610004 버스기사 아저씨 30분째 통화중 12 심하다 2024/09/25 2,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