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들 하고 싶은 말 하고 사세요?

..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24-08-27 10:20:03

40대 후반이 되니 호르몬이 문제인지 요새 왜케 서운한 일이 많을까요

이게 갱년기 호르몬 때문인지 예의가 없는 주변인들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지인들 얘기하다가 툭툭 한마다씩 나한테 농담인지 진담인지 말을 던지면 그게 한번씩 마음에 꽂히네요

바로 반박을 해주거나 아니라고 정색을 해주자니 원래 성격이 그러지 못해서  뒤에 가서 두고두고 서운하고 상처 받아요

근데 이게 요새 호르몬 변화가 생긴건지  아님 원래 내가 화날만한 상황인건지 구분도 안가고  결론은 돌아 돌아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나 자책하게 됩니다

그냥 넘겨도 될 말들이라 하나 하나 열거하기도 유치하네요

암튼 이럴때 다들 그거 아니라고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다들 할말 하고 짚고 넘어가시나요??

상처 받지 않을 성격은 안되는거 같아서  조언을 구하고 싶네요

IP : 218.237.xxx.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하고
    '24.8.27 10:25 AM (58.29.xxx.96)

    도망가요.

  • 2. 바람소리2
    '24.8.27 10:32 AM (114.204.xxx.203)

    그러고 싶은데 안되네요

  • 3.
    '24.8.27 10:33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그래서 불필요한 인길관계..줄이는거죠.

  • 4. 그러니
    '24.8.27 10:34 AM (175.120.xxx.173)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줄이죠.
    피로하니까요.
    말해서 뭐할까요....

  • 5.
    '24.8.27 10:42 AM (112.149.xxx.140)

    전 바로
    억울하지 않을만큼 반박 합니다
    별거 아닌 말들은
    제게 아무 의미가 없어서 한쪽귀로 들어오면
    바로 한쪽귀로 나갑니다
    반박이 자주 필요한 사람은
    관계를 정리 합니다
    그래서
    상처가 되는 말들은 마음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 6. ....
    '24.8.27 10:42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가족이나 그런 사람들한테는 말해야죠.. 솔직히 참으면 언제가는 폭발할거라고 생각해요
    폭발하기전에 그냥 그때그때 말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부모님한테도 그렇구요 ..

  • 7. ...
    '24.8.27 10:44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가족이나 그런 사람들한테는 말해야죠.. 솔직히 참으면 언제가는 폭발할거라고 생각해요
    폭발하기전에 그냥 그때그때 말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부모님한테도 그렇구요 ..
    남들한테도 내감정이 억울하지 않는선으로 반박은 해요.. 그냥 딱봐도 농담이겠구나 하는건 그냥 지나가는거구요.. 저도 112님 이야기에 공감요 ..

  • 8. ,,,
    '24.8.27 10:46 AM (114.200.xxx.129)

    가족이나 그런 사람들한테는 말해야죠.. 솔직히 참으면 언제가는 폭발할거라고 생각해요
    폭발하기전에 그냥 그때그때 말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부모님한테도 그렇구요 ..
    남들한테도 내감정이 억울하지 않는선으로 반박은 해요.. 그냥 딱봐도 농담이겠구나 하는건 그냥 지나가는거구요.. 저도 112님 이야기에 공감요 ..
    원글님도 참으니까 감정이 쌓이니까 그렇죠 ... 감정이 쌓이면 갱년기가 아니라고 해도 그런 감정들것 같은데요 ..

  • 9. 50대
    '24.8.27 10:4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몇 년만 참아보세요
    몇 년 지나고 나면 남이 무슨 말을 하든
    개야 짖어라 나는 안들린다 상태가 됩니다

  • 10. ..
    '24.8.27 10:49 AM (211.208.xxx.199)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살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되시겠어요?

  • 11. 서운함
    '24.8.27 10:52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서운함이 자꾸 올라온다는 건 그야말로 늙었다는 증거고
    그건 나이들면 들수록 점점 더 해져요.
    온갖 것이 다 서운해질 뿐이죠.

    화가 난다는 것과 서운한 건 완전히 다른 감정이에요.
    상대에게 기대하는 게 없으면 서운함은 없어요.
    그 차이가 뭔지 곰곰히 생각해 보면 사는 게 좀 수월해 질 거예요.

  • 12.
    '24.8.27 10:57 AM (218.155.xxx.188)

    제가 좋은 일이 있었는데요.
    그것에 대한 주위 사람 반응이 참 다양했어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
    연줄 만들어 놓으려 접근하는 사람
    이용하려는 사람.
    이전에 개무시하더니 갑자기 친절해지는 사람
    대놓고 까내리는 사람 등등
    근데 부정적인 반응하는 사람들 모든 것에 제가 흔들리지 않더라고요. 타격감 1도 없음. 그냥 애잔할 뿐.

    결국엔 스스로 얼마나 충만해있는가가 관건인 것 같아요.,

  • 13. ...
    '24.8.27 10:57 AM (118.176.xxx.8)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말 막하는 사람들이 생기더라구요
    원글님잘못이아니라

  • 14. ㅁㅁ
    '24.8.27 11:29 AM (211.234.xxx.23)

    한 두번은 실수일수도 있으니 넘어가는데 계속 그러면 안 참아요 화를 벌컥 내지는 않고요, 단호하고 정중하게 그렇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말합니다

  • 15. 저는
    '24.8.27 1:03 PM (1.235.xxx.154)

    폭발했어요
    그래서 좀 편하게 할 말 하려구요

  • 16. ...
    '24.8.27 3:43 PM (14.46.xxx.97)

    하고싶은 말 1%도 못하고 삽니다.
    그냥 다 참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718 90년도 신검 안 받으면 대학 합격취소되었나요 11 궁금 2024/09/05 1,334
1604717 도움요청))분당 유방외과 추천부탁드려요 3 건강 2024/09/05 1,616
1604716 이런 친정엄마 이해가 가나요? 26 dd 2024/09/05 4,157
1604715 수시에서 학교장 추천서 받으면 다 지원 하시나요??? 5 추천서 2024/09/05 1,865
1604714 저도 폐의약품 질문 합니다 13 .. 2024/09/05 1,305
1604713 학교에서 화작하는데, 수능은 언매 선택하는 이유는요?? 9 .... 2024/09/05 1,421
1604712 갑자기 누수가 생겼어요 3 2024/09/05 1,808
1604711 주식....ㅠㅠ 8 ........ 2024/09/05 3,580
1604710 아이가 너무 늦게 자요... 3 아이가 2024/09/05 1,357
1604709 며칠 전 티비화면의 그 여자는 4 우와 2024/09/05 1,384
1604708 애들은 진짜 생각이 없어요 5 ㅋㅋㅋ 2024/09/05 2,171
1604707 9모이후 학원에서 과외로 바꾸는것 어떨까요? 11 고3 2024/09/05 1,314
1604706 생리끝난지이삼일됐는데 1 pp 2024/09/05 835
1604705 문다혜씨 책표지 디자인 65 .... 2024/09/05 6,726
1604704 군의관 공보의 빼가면 군대랑 시골은 어떻해요? 15 ㅇㅇ 2024/09/05 1,273
1604703 당근으로 책구매하려고 했는데요. 5 내기준으로는.. 2024/09/05 1,040
1604702 9/5(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9/05 411
1604701 추미애·김용만 의원 등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지키기, 4일 4박.. 8 !!!!! 2024/09/05 745
1604700 순대국밥집이 집 근처에 생겼는데 9 …………… 2024/09/05 1,907
1604699 경력많은 치위생사 분들은 9 치과 2024/09/05 2,003
1604698 보수정권때마다 나라 시스템붕괴 17 ㄱㄴㄷ 2024/09/05 1,508
1604697 안마의자 이사시 왕눈이 2024/09/05 863
1604696 약국에서 가정에서 쓰다 남은 약을 안 받기도 하나요? 12 oo 2024/09/05 2,223
1604695 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36 000000.. 2024/09/05 2,863
1604694 침대프레임 바꿔야할까요? 1 .. 2024/09/05 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