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입는 고등아이
새벽에 뭘하는지
불끄고 자지도 않고, 쪽잠자고
(분명 유투브보거나 딴짓도 했을거임)
안쓰럽고, 5분이라도 더 재우다 깨워 빵먹이고,
아침에 웃옷, 양말 침대에 주면
입고 가는데요.
잠이 부족해 뉸도 어두운지,
침대 위에 올려놓은 웃옷은 안입고,
어제 입고 잔 티 그대로 방에서 나와서,
왜 옷 안갈아입었냐니까,
옷이 없다며,
같이 놓았는데, 양말은 보고 웃옷은 왜 못보고
그것도ㅜ이불 위에 팽겨쳐있네요ㅠ
아침부터 꽥 했어요ㅠ
사복입는 고등아이
새벽에 뭘하는지
불끄고 자지도 않고, 쪽잠자고
(분명 유투브보거나 딴짓도 했을거임)
안쓰럽고, 5분이라도 더 재우다 깨워 빵먹이고,
아침에 웃옷, 양말 침대에 주면
입고 가는데요.
잠이 부족해 뉸도 어두운지,
침대 위에 올려놓은 웃옷은 안입고,
어제 입고 잔 티 그대로 방에서 나와서,
왜 옷 안갈아입었냐니까,
옷이 없다며,
같이 놓았는데, 양말은 보고 웃옷은 왜 못보고
그것도ㅜ이불 위에 팽겨쳐있네요ㅠ
아침부터 꽥 했어요ㅠ
옷 같은 거 혼자 챙겨 입게 냅둬요.
아침 일찍 일어나 돈 벌러 가면 안 쓰러워서 어쩌시려개.
남자애들은 챙겨 주고 잔소리 하는 것 보다
안 챙겨 주고 잔소리 안 하는 걸 더 좋아해요.
제가 새벽에 불꺼주고 했는데
잠도 제대로 못잔 애인데다
그러니 아침에 1분1초가 급하다보니,
애 밥먹는 사이 제가 옷 꺼내주기 되네요.
애가 알아서 척척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서 지각 간당간당 면하고 가요.
그러지 마세요.
더 자라고 옷이랑 양말까지 챙겨 대령하는거
버릇 잘못 들이는 거에요.
시간되면 일어나 스스로 옷 챙겨입고 나가는건
기본 생활 습관이 되어야하는데 그걸 가르쳐주셔야죠.
냅두면 지각을 하던 말던 본인이 불이익을 당하면
다 하게 되어 있어요.
이제 본인이 알아서 하라고 선언 하시고 내려 놓으셔도 도ㅔㅂ니다. 경험담이예요.
척척 알앗ㅎ 못 하니까 계속 챙기다 보면 계속 못 해요.
다 해주니 그러죠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냥 둬요
입던거 그냥가도 큰일 안나요
중1에 안깨우기로 하니 벌떡 일어나서 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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