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그 당시 성대 공대 출신인데
학력 자랑을 많이 하셔서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해서요.
아는 분이 그 당시 성대 공대 출신인데
학력 자랑을 많이 하셔서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해서요.
성균관대 80년대는 인문계열이 뛰어난 학교였어요
수원캠퍼스 생기고 삼성이 후원하면서 이공계열이 급성장한 대학
그런가부다…하시면 될듯
뭐 수원에 있긴 해도 그래도 나름 괜찮은 대학이었죠.
81년에 수원으로 공대가 내려 갔다고 해요
84년엔 주변이 많이 암울 했겠네요
97년에는 국민대랑 비슷 했었어요
현재 위상은 아니죠
그때는 완전 그저 그랬어요 그냥 인서울 대학중 하나
절대 명문소리 못듣는
그분 웃긴다
삼성이 1996년부터 성균관대 경영에 참여했는데요.
그 전에는 서울 시내 그냥 평범한 중위권대학이었어요.
학벌 자랑할 정도는 아니죠.
성대가 원래 법대 알아주고 나머지는 그냥 그랬는데 삼성에서 지원 받으면서 성장. 특히 이과는 그당시에 위상이랄게 있나요? 지금 수원에 있는 경희대 공대랑 비슷했겠죠.
그 나이먹고 그 학교자랑 하는거만 봐도 모지리 수준
87학번이라 비슷
공대는 서울대 다음 한양대
다른괴는 연세 고대도 있지만 공대는 한양대
대학졸업후 건설회사 입사했는데
건설회사 사장들 명부가 있었는데 학벌이 서울대 한양대
저 젊은시절 사장이면 한세대 앞섰을 수도 있는데
다 서울대 한양대라 놀람 그 시절도 그 학교가 대세인듯 싶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고레대 한양대 순인듯 공대도
계약학과들이 높은데 연세대 고려대 다 있음
그때만해도 성대율전이라고 했던 기억이
거리가 멀어서 한양대보다는 확실히 아래이고
그때 오빠 성대 화학공학과 하고 인하대기계과 고민안하고
인하대기계과 간게 기억남아요
80년대 성대 공대는 그닥이었죠
그당시는 지방으로 학교 다니는 자체가 비선호였고요
그때 문과 성대는 높음 이과 성대는 별로
삼성서 반도체 잘 되니 뽑아가서 그러는지 이과성대 위상 높아져 놀램
인하대 아주대랑 비슷한 느낌
왠 성대공대 ㅋㅋ
그때는 세종대 단대천안 뭐 그런수준의 느낌이요
거기 다니는 남자애는 쳐다보지도 않았음
99학번이었는데 당시 건대 공대 성대 공대 붙고 건대 공대 갔던 친구 있어요 서울이라서 수원까지 못 간다고요 성대 공대는 한양대 보다 확실히 아래였는데 삼성 들어온 이후에 많이 올라온 거죠
당시 성대 문과랑 이과는 완전히 다른 대학였어요.
81학번 이전 80학번까지 전후기 분할 체제에서 성대는 전기 서울대 탈락생을 받던 시절이고 사시 등 아웃풋은 연고대보다 나았어요. 아마 입결도 그랬을거예요. 당시 최상위층 문과는 이과보다 위상이 높기도 했고..
81학번부터 전후기 체제가 붕괴되면서 성대, 외대등 후기 강자들의 위상이 애매해졌어요.
80년대 율전에 있던 성대 이과야 사실 명문 소리 들을 수준은 당연히 아니죠. 이과 한정, 요즘 성대 생각하면 안 돼요.
81 서울대 전기 탈락생이 성대 간다고라?
헐 듣도 보도 못 한 소리인데
80년대에는 지금정도의 위상은 아니었으나
80년대는 학교에서 소위 전교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 모아놓고 공부시키던 시절이었고 그시절에도 그 잘하던 전교권애들이 들어갔어요.
문과가 더 알아주던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지금 한양대와 비교해서 엄청 꿀리거나 하지않았어요. 한대 중대 성대 다 비슷비슷했어요.
무슨 지금이랑 엄청 차이나고 그렇지 않음.
물론 지금이 선호도가 훨힌 높아진것은 맞고요.
제가 볼때
말도 안되게 과거와 비교해 위상 높아진 대학은
건대 과기대 가천대임
89학번 우리반 10등이 감.
인하대 보다 아랫급
서울도 외곽은 촌구석 못 잖을 땐데
수원에 가는 건 공부를 잘해서가 아니에요.
전 이과성대도 높아졌다 생각
그때는 문과성대랑 다르게 건동홍 수준
지금은 한양대라 비교되니
89학번 우리반 10등이 감.
인하대 보다 아랫급
서울도 외곽은 촌구석 못 잖을 땐데
수원에 가는 건 공부를 잘해서가 아니에요.
문과는 번듯한 거 맞는데 수원에 무슨 전교권이 가요?
공고였나요?
전 이과성대도 높아졌다 생각
그때는 문과성대랑 다르게 건동홍 아래수준
지금은 한양대라 비교되니
89대는 수원가려면 교통이 불편하고 삼성인수가 초기라
수원에 있는 성대 매력이 없죠
지금 천안 가듯이
80년대 삼국지대라고 국자 들어가는 학교가
지금 한서삼 분위기 였는데 수원에 있는 성대가 그 이하
80년대 서울에 있는 성대 vs 수원에 있는 성대가
현재로 치면 서울에 있는 홍익대 vs 충청도 있는 홍익대
느낌
성대가 후기가 있어서 잘하는 애들 재수 싫어서 가기도 했는데 그건 서울캠만요. 옛날 지방 캠퍼스는 전문대 가기 싫어서 가는 곳
성대 건축과는 꾀 쌨고요. 제가알기론 96학번정도부터 상위권이 썼어요.
80년대에 성대 공대가 한대, 중대랑
비슷했다고요?
놉! 전혀요.
성대공대는 진짜 낮았어요.
남자들은 다 기억할거에요
성수공이라고 놀렸더랬어요.
지금과 완전히 달랐어요.
저기 윗분 말씀처럼 건설쪽은 서울대, 한양대가
투톱이었고요.
제가 지금도 관련 업계에서 일해요.
성대가 후기가 있어서 잘하는 애들 재수 싫어서 가기도 했는데 그건 서울캠만요. 옛날 지방 캠퍼스는 전문대 가기 싫어서 가는 곳
222222222222
성대 이과는 수원이라 낮았음 무슨 서울대 떨어진 애가 가는지 ᆢ
심심해서 썬 본 애 겠자
85학번이잖아요. 삼성이 90년대중반 이후부터 손댔고
그 이전 성대 공대는 어휴 말 마세요.
그때 거기가 공부 잘한거라니 고등 생기부 보자고 해보세요.
서울 멀쩡한 고등학교면 학급 상위권도 못돼요. 중위권
성대 율전
동아리 선배 인터뷰한다고 갔다가
캠퍼스에 앙상한 나무들이 인상적이었어요ㅎㅎ
개인적으로 성대 선배들이 뭔가 친절하고 똑똑하고 오바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요.
85학번이라잖아요. 삼성이 90년대중반 이후부터 손댔고 그 이후 떡상한게 수원캠이에요.
그 이전 성대 공대는 어휴 말 마세요.
그때 거기가 공부 잘한거라니 고등 생기부 보자고 해보세요.
서울 멀쩡한 고등학교면 학급 상위권도 못돼요. 중위권
85학번이라잖아요. 삼성이 90년대중반 이후부터 손댔고 그 이후 떡상한게 수원캠이에요.
그 이전 성대 공대는 어휴 말 마세요.
그때 거기가 공부 잘한거라니 고등 생기부 보자고 해보세요.
서울 멀쩡한 고등학교면 학급 상위권도 못돼요. 중위권
근데 한양대 안산도 공부 별로 였는데 성대 수원은 뭐
그런 단어가 안어울릴 정도.
주변에 잘난대학 나온 이가 없어 그러는거예요
2000년초반부터 삼성이 지원하면서 뜨기시작했죠
그전에는 경희대공대수준..
2000년초반부터 삼성이 지원하면서 뜨기시작했죠
그전에는 경희대나..한양에리카 공대보다 조금 나은정도
댓글보니 옛날 입시제도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는 세대가...
80학번까지, 전두환이 갑자기 본고사 폐지한 81학번 이전 70년대부터 1980년까지 전후기로 나뉘었고, 전기 원서 1장만 쓸 수 있었고 서울대 떨어지면 별수 없이 재수하던가 후기 갔어요.
문과는 성대 법대(황교안 등), 이과는 한양공대... 70년대 사법고시 합격자 서울대 다음이 성대인게 그래서예요.
원글로 돌아가 당시에도 성대 이공계는 명문이라는 생각은 없었고요. 81학번부터 전후기 체제 붕괴되며 문과조차 위상이 애해졌죠.
다만 성대 문과는 그래도 70년대 화려한 전적이라도 남아 있었고 이과는 뭐...
90년대 말 삼성이 들어온 이후 성대는 완전히 다른 학교가 된거고요.
외우세요. 20세기까지 캠퍼스는 전문대 가기 싫어서 가는 곳
댓글보니 옛날 입시제도 자체에 대한 이해가 없는 세대가...
80학번까지, 전두환이 갑자기 본고사 폐지한 81학번 이전 70년대부터 1980년까지 전후기로 나뉘었고, 전기 원서 1장만 쓸 수 있었고 서울대 떨어지면 별수 없이 재수하던가 후기 갔어요.
문과는 성대 법대(황교안 등), 이과는 한양공대... 70년대 사법고시 합격자 서울대 다음이 성대인게 그래서예요.
원글로 돌아가 당시에도 성대 이공계는 명문이라는 생각은 없었고요. 81학번부터 전후기 체제 붕괴되며 문과조차 위상이 애매해졌죠.
다만 성대 문과는 그래도 70년대 화려한 전적이라도 남아 있었고 이과는 뭐...
90년대 말 삼성이 들어온 이후 성대는 완전히 다른 학교가 된거고요.
성대 서울캠은 계속 괜찮았어요.
무슨 전교권이 성대 공대를 가요?
기억의 왜곡이 너무 심하네요.
집안에 남자들 없어요?
성대공대는 위상이랄 게 없었습니다.
한대랑 비교자체가 안됐어요.
삼성 인수후 성대=삼성취업(계약학과만 그런건데도 사람들은 성대 가면 무조건 삼성 가는 줄
알더라고요. 실상은 아님)
적극 홍보해서 올라온거죠.
성대 공대는 딱 수원캠퍼스, 성수공 별명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성대 훌리들이 난리치는 것도 우습지만
이렇게 심하게 내려치는 것도 웃기네요
제 동생이 요즘으로 치면 전교생 100명쯤은 스카이 보내는 학교 나와서 당연히 s대 나왔는데요
성대 공대도 꽤 잘하는 애들이 갔어요
80년대에도 인서울이 쉽게 갈 수 있는게 아니었어요
그리고 여고에서 성대 공대 정도 가면 완전 전교권이었음
저 93학번이고 성대출신 아닌데요. 당시 스카이 떨어지고 성대 후기가는 사람들 많았어요. 다시 재수하는 사람들도 있긴 했었고요. 93학번 까지는 그랬어요. 그 이후는 수능이고 해서 잘 모르겠지만요.
61은 공부 관심 없어서 당시 입결 모르는 것 같네요.
80년대 전교권이 거길 가면 거긴 실업계예요.
성대 공대는 한대 공대와 당연히 비교불가이지만 인서울 이과대보다는 성대 공대를 선택하는 것 같았어요. 90년대에요.
삼성은 2001년 들어갔죠
61은 공부 관심 없어서 당시 입결 모르는 것 같네요.
80년대 전교권이 거길 가면 거긴 실업계예요.
성대 후기를 가도 서울캠을 가지
서울대 농대도 수원에 있어서 멀어서 성적 낮고 거리 때문에 과팅도 잘못했는데(딸기밭 팅을 하자는데 전원일기인가...) 당시 성대 수원을요? 왜요?
성대 수원을 왜 가요.
61은 공부 관심 없어서 당시 입결 모르는 것 같네요.
80년대 전교권이 거길 가면 거긴 실업계예요.
성대 후기를 가도 서울캠을 가지
서울대 농대도 수원에 있어서 멀어서 성적 낮고 거리 때문에 과팅도 잘못했는데(딸기밭 팅을 하자는데 전원일기인가...) 당시 성대 수원을요? 왜요?
61은 공부 관심 없어서 당시 입결 모르는 것 같네요.
80년대 전교권이 거길 가면 거긴 실업계예요.
성대 후기를 가도 서울캠을 가지
서울대 농대도 수원에 있어서 멀어서 성적 낮고 거리 때문에 과팅도 잘못했는데(딸기밭 팅을 하자던데 전원일기인가...) 2003년 관악캠으로 들어오고 농대 이름 바꾸면서 떡상이요.
그런데 그 당시 성대 수원을요? 왜요?
성대는 후기대라서
서울대 떨어지고 가는 대학이었어요.
지금처럼 재수 광풍 불던때 아니라서
성대 다닌다고하면 서울대 떨어졌구나,
서울대 지원할 정도로 공부 잘 했구나
이런 인식이었어요
61은 공부 관심 없어서 당시 입결 모르는 것 같네요.
80년대 전교권이 거길 가면 거긴 실업계예요.
성대 후기를 가도 서울캠을 가지
서울대 농대도 수원에 있어서 멀어서 성적 낮고 거리 때문에 과팅도 잘못했는데(딸기밭팅을 제안했다는데 전원일기인가...) 2003년 관악캠으로 들어오고 농대 이름 바꾸면서 떡상이요.
그런데 20세기에 공부 어지간히 하는데 성대 수원을요? 왜요?
20세기 성대는 서울캠, 수원캠 다른 학교예요. 자꾸 섞지 마세요.
지금 동국대 서울캠, 경주캠이 같은 학교 아니잖아요.
성대 약대도
전기대(카이 의대, 서울대) 떨어진 사람들이 가던거라
80년대 학번들 보면
자부심 대단해요.
80년대에는 약대가 서울캠이었나요?
80년대 전교권이 거길 가면 거긴 실업계예요.
성대 후기를 가도 서울캠을 가지
서울대 농대도 수원에 있어서 멀어서 성적 낮고 거리 때문에 과팅도 잘못했는데(딸기밭팅을 제안했다는데 전원일기인가...) 2003년 관악캠으로 들어오고 농대 이름 바꾸면서 떡상이요.
그런데 20세기에 공부 어지간히 하는데 성대 수원을요? 왜요?
22222222222222
성대가 자연과학캠퍼스 설립을 위해서 1979년에 수원에 땅을 샀어요. 원래 약대가 서울캠에 있었는데 81년에 이전했어요. 하지만 메디컬은 메디컬이니깐요.
서울대 떨어진 애들이 가는곳은 한양공대였구요
어
어디서 지잡대 똥통대가 슬그머니 구라를 치고있는지요
내려치기 같은소리 하네요 뭐 내려치기 당할 정도의 관심도 못받는 대학이었어요
전교권이 미쳐서 수원 성대를 가요? 그것도 이과 천시하던 시대에 이류대학 지방캠을?
성대가 자연과학캠퍼스 설립을 위해서 1979년에 수원에 땅을 샀어요. 원래 약대가 서울캠에 있었는데 81년에 이전했어요. 하지만 메디컬은 메디컬이니깐요. 과거에도 아무리 입결 낮은 지거국이라도 메디컬은 다른 위상이었잖아요.
동네북인가 하다하다 전문대보다 못하다고
내려치기 심하네요.
90년대학번이라 80년대는 잘 모르긴하나 그당시엔
후기대학이라 서울대 떨어지고 재수하기
싫어서 들어가는 대학 맞아요.
그리고 지방캠이 아니고 아예 자연과학대와 인문대로
분리된건데 무슨 지방캠처럼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몇학번들이 아는체 하는지 몰겠지만
고등때 기억을 더듬어보세요
일반여고에서 전교 30등까지 어느 학교 갔는지?
당시는 한학년 전교생이 6,700명 하던 시절이고 전교 100등까지는 성적표 게시판에 붙던 시절이죠
과거에도 아무리 입결 낮은 지거국이라도 메디컬은 다른 위상이었잖아요
ㅡㅡㅡ
이 말은 반쯤은 맞는데, 그러니까 당시에도 학교 내의 위상은 많이 달랐지만 요즘 메디컬에 비할 바는 아니지요. 당시 수원에 있던 서울대 수의대조차 뭐...
공대보다 높지않았어요
공대와 물리학과가 위상을 떨쳤죠
61.84.xxx.145
우리 학교 전교 30등 서울에 있는 경희대, 외대 갔는데요?
서울 비학군지 여고
메디컬이 높지 않았어도 쏘쏘인 학교에서 최고 높았던 건 맞아요.
수의대는 20세기에 애견인구가 별로 없어서 가축봐야 해서 메디컬로 보긴 애매.
61.84.xxx.145
우리 학교 전교 30등 서울에 있는 경희대, 외대 갔는데요?
서울 비학군지 여고
메디컬이 높지 않았어도 쏘쏘인 학교에서 최고 높았던 건 맞아요.
스카이 공대와 메디컬 비교가 아니고 저 정도 학교급에선 괜찮았죠. 한양대, 경희대 메디컬이 다른 과보다 높았잖아요.
수의대는 20세기에 애견인구가 별로 없어서 가축봐야 해서 메디컬로 보긴 애매.
https://s3.orbi.kr/data/file/united/bb71e254d4231d564f65cbf6f8d945b3.jpg
성대 공대는 그정도 아니었어요
절대 내세울 학벌아니었어요
그당시 후진대학 맞는데 무슨 서울대를 떨어지고 거길간대요?
서울대 갈 성적 어림도 없는데 그냥 갈곳없으니 써보고 후기는 성대수원 간애 한 명 봤나본데 그걸로 무슨 서울대 떨어지고 가는곳이 성대공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나요 그러다가 스스로 전문대랑 비교하냐고 전문대보다 낫다고 자폭하나요
80년도 입결표보니 성대 정보공인지만보이고 250대 이상 없네요
후기대였던걸로 아는데
저 배치표에 왜 성대가 보이는거죠?
100%후기대 아니고 전기에 일부 뽑고 남은 인원 후기에 뽑는 거 아니에요?
100%후기대 아니고 전기에 일부 뽑고 남은 인원 후기에 뽑는 거 아니에요? 저 배치표 90년대 이고 80년대 성대는 훨씬 더 낮음.
들어갈 정도면 괜찮은 학교 괜찮은 과 아닌가요?
상위권 분포도잖아요
https://orbi.kr/00014895769
50대 하위권 의대 나온 의사들 어디서 머리좋다 거짓부렁
61.84.xxx.145은 좀 가만히 있어요. 님 눈에나 잘해 보이는 거예요.
다 튀어나와 난리들 났네요.
성대보다 얼마나 좋은 대학들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심보들이 대단합니다. 위에 똥통 지잡대라...
참 안봐도 인품이 보이네요.
182=61인듯 그럼 80년대 입시 이야기를 애들이 할까요?
내가 깜박했네요
여기 괜찮은 사람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 루저들이 판치는 곳이란걸 또 깜박했음
말 섞은 내가 큰실수했음
반반시 니말이 다 맞음
반반시 ===> 반박시
아까 성대공대나 한양대공대나 어금버금이라면서 썼다가 누가 배치표상 같은과 학력고사 엄청 차이난다고 올리니 싹 지운 맹꽁이가 있던데요. 루저는 맹꽁이가 아닐까요?
저 입결보니..
서강한양 지거국 공대까지는 왠만한 지방의대는 위네요
헐..지금 50대 의사들..
학력고사 270미만 의대 나온 애들은 알아서 행동하지 눈치없이 나대기는
50대들 학력고사 시대 270미만 의대 나온 애들은 알아서 행동하지 눈치없이 나대기는 엄청 나댐.
50대들 학력고사 시대 270미만 의대 나온 사람들은 알아서 행동하지 눈치없이 나대기는 엄청 나댐.
후기 명문은 성대 인문.
수원캠은 그냥 다른 학교라 봐도 무방
할머니라고 비아냥 대던 분들
그러지 마세요.
그 옛날에도 치열하게 공부하고
대기업 들어가 직장인으로 또 엄마로 살면서
애들 대학 보낸 분들 82에 많습니다.
입시를 왜 모르겠어요?
취업현황을 왜 모를거라고 단정 짓나요?
제 친구들 아직도 현직에 많이 있습니다.
제 기준 90년대 초에도 성대공대 존재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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