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딸 엄마라 밑에 딸들 성관계 걱정하는 글 읽으니 다가올 미래가 걱정이네요.
얼마나 노심초사하게 될지 ㅠㅠ
대학생 연애때는 다 성관계하겠죠?ㅠㅠ
아예 자궁경부암 주사 안맞은 남자랑은 사귀지도 말으라고 교육해야할까봐요.
고딩 딸 엄마라 밑에 딸들 성관계 걱정하는 글 읽으니 다가올 미래가 걱정이네요.
얼마나 노심초사하게 될지 ㅠㅠ
대학생 연애때는 다 성관계하겠죠?ㅠㅠ
아예 자궁경부암 주사 안맞은 남자랑은 사귀지도 말으라고 교육해야할까봐요.
중고딩도 합니다
현실성있는 조언을 하세요
원글님 남자에게 그런 거 묻고 시작했습니까?
신촌에 모텔이 왜 그리 많겠어요
이미 중고딩때 하는 아이들도 많을 겁니다.
윗님 의견에 공감 백퍼
대학때 안하면 언제해야해요?? 서른 넘어서 해요?
애를 이상하게 만드네요
주사맞아야 성관해 . 하라고요
확실히 딸 엄마들 이상해
원글님은 언제부터 하셨는지..
내 몸은 내가 지켜야죠.
성병부터 자궁경부암..작은 염증문제들까지
성관계로 생기는 질병이 얼마나 많은데요.
전 싱글인데 썸탈때 남자에게 검사해오라고 요구한적 있어요.
한참 몸달아 있으니 검사하고 오더군요.
내 몸은 내가 지켜야하고
남자들이 들이댈때는 말도 잘 들어요.
따님에게도 꼭 교육 시키세요.
중고딩도 한다는 말이 현실적 조언이에요?
내 참..
남자들도 자신의 질병예방을 위해서 청소년기에
예방접종 해주는 건 이제 본격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본인들한테도 이득이잖아요.
애를 이상하게 만드네요
주사맞아야 성관해 . 하라고요
확실히 딸 엄마들 이상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관계전에 체크할수있으면 가장 좋지 이건 또 무슨 노예근성이래요?
남자세요?
내몸 내가 지켜야하니 최소한 장치인 자궁경부암주사 맞은 남자와 하겠다고 하는게 왜 이상하죠???
주사 맞은 남학생 만나는 게 안전하죠.
주사 맞은 남자 만나라는 게 뭐가 이상해요, 위에 아들 엄마?
예방 접종한다고 100프로 예방도 아닌데 남자도
접종하는 게 맞고 그런 남자 만나야죠.
어차피 걸리면 여자에게 치명적인데 남자 골라 만나야죠.
학원비, 여행비 등은 팍팍 쓰면서 건강을 위해 그 정도는 써야죠
현명한 엄마세요
보니 여친 생기니 손잡고 같이
가다실 맞으러 가더라구요
주사 맞은 남자 찾아도 그남자랑 쌍방 마음 통할지
엄마가 통제한다고 딸이 마마걸이라 네네 ~ 네~ 할지 모르지만요. 마마걸도 사랑앞에선 엄마 말 들을까요?
원글님 엄마 말듣고 남자 만나고 잠자리 했어요?
요구하면 남성사회가 변할수 밖에 없을때가 올거라고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성관계는 남성들이 더 적극적인데
여성들이 예방주사를 조건으로 건다면 안할 이유가 없죠.
오히려 공식적허락?이라서 닐리리야하고 맞고오지 않을까요?
아들엄마
제발 아들 주사 좀 맞히세요 성관계전에 부디 먼저 당당히 주사맞았다 밝힐수있는 남자로 키우길.
엄마부터가 저리 우습게 아니 아들이 주사를 맞기는 하겠냐구요
주사 맞은 남학생 만나는 게 안전하죠.222
엄마부터가 저리 우습게 아니 아들이 주사를 맞기는 하겠냐구요222
이 글에 비아냥거리는 사람은 아들엄마거나 남자겠죠?
이성에게 내 건강문제를 요구하는게 이상하다 느끼는 여자가있나요?
있다면 남자에게 대줘야(험한말 죄송) 한다고만 생각하는 창녀겠죠.
딸들을 남자에게 요구할건 당당히 요구하는
권리를 가진 여성으로 키웁시다.
남자가 원하면 성병이 걸리건 자궁암이 걸리건
무조건 해줘야 하는 그런 딸로 키우고 싶은엄마 없죠?
이상한 댓글 있네
지인이 남자 한명이었는데 성병 옮았음
그나마 주사맞아둬서 경미한 증상으로 끝났지만
아들엄마들은 여자들이 지아들들 욕구해소 대상으로 보이나 어휴 끔찍해라
딸 둘 다 가다실 접종 했는데, 평소 잊고 살았는데 곧 대학생 되니 교육 시켜야겠네요. 가다실 접종한 남친 만나라고.. 깜빡 잊을뻔 했네요. 휴..
혈기왕성한 성인인데
알아서 하겠죠
일단 따님은 접종 완료하셨죠???
저도 고딩 여자 맘인데 사람이 계획된일만 일어나나요
대학가면 탁 터놓고 콘돔사용필수는 교육할 예정이구요
미생물학 책에도 나오는데
관계하는 남자가 균보균시
콘돔미사용
장기간흡연
멀티풀섹스파트너 이럴때 발병율이 확 올라가요
그리고 요즘 애들은 인스타 등에 오픈도 마니하니
살살 사찰하면서 주의주는거죠 뭐 에효~
이제 주사 안 맞은 남자는 모쏠로 늙어가겠죠
이글 퍼가서
엄마들 이런 댓글 쓴다고
애들이 보면서 웃을 것 같아요.
아는것과 모르는것 천지차이죠. 딸들 교육 시킬때 꼭 말해주세요. 가다실 접종한 남자인지 확인 하라고
자기가 지켜야해요. 그리고 대학생 성관계 임신으로 잘 가요. 요즘도 일찍 결혼한 애들 임신해서 결혼하고 돈없어서 시집살이, 처가살이 하고 제대로 된 직업도 못구해서 부모님 하는 일 돕거나 육체노동 하는 애들도 많아요. 후회하는 애들 많습니다.
근데 우리 남편들은 가다실 맞았나요???
아니자나요
여자애들 방어차원에서 접종 꼭 하고
교제시 일일히 파악하는 것도 웃기고
콘돔 사용만해도 괜찮습니다
콘돔이 더 중요해요. 요즘 애들 피임 하다 말다 하면서 콘돔 안하고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사후 피임약 먹고 하는 아이들 있더라고요.
피임해도 성졍은 다른 문제고요.
콘돔이 제일 중요하지요.
아직 남친은 없고 가끔 친구들 이야기 살짝 듣는데(너무 답답한 케이스에만 잠깐 이야기)
전 콘돔 안하고 하겠다는 놈은 바로 손절하라 했어요.
그런 놈은 다른 곳에서도 그러고 다니며 이미 성병 옮았거나 옮길 확률 높고 무엇보다도 그런 놈치고 아이 생기면 책임질 놈 없다고요.
콘돔이 더 중요해요. 요즘 애들 피임 하다 말다 하면서 콘돔 안하고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사후 피임약 먹고 하는 아이들 있더라고요.
피임해도 성병은 다른 문제고요.
가다실은 수십가지 성병중 HIV바이러스로 인한 자궁경부암 예방이 되는 것 뿐잖아요.
콘돔이 제일 중요하지요.
아직 남친은 없고 가끔 친구들 이야기 살짝 듣는데(너무 답답한 케이스에만 잠깐 이야기)
전 콘돔 안하고 하겠다는 놈은 바로 손절하라 했어요.
그런 놈은 다른 곳에서도 그러고 다니며 이미 성병 옮았거나 옮길 확률 높고 무엇보다도 그런 놈치고 아이 생기면 책임질 놈 없다고요.
여자뿐 아니라 남자들도 본인몸 생각해서 맞아야죠.
성병 걸려 비뇨기과 다니고 시술하는거 아프고 쪽팔리고 나 중에 쟤 성병 걸렸대 비웃음 당할수도 있는데 왜 안 맞으려 하죠?
맞춰 줘야죠. 여자만 지원은 차별아닌가요?
220님, 우리 남편들이 주사 안 맞아서 자궁 경부암이 엄청 늘어났잖아요. 남자 구강암, 후두암도요.
그러니 서로 맞으라는 거지 뭔소린지?
옛날에는 콘돔 안 꼈으니 지금도 안 껴도 된다는 논리랑 똑같네요.
남편들은 맞추고 성관계 하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콘돔이 제일 중요합니다
엄마들 부터 이렇게 몰라서야 가다실이 만병 통치약인가요?
작은애는 나라지원, 큰 애는 자비로 맞췄어요.
가다실 접종 언제 시키면 되나요?
네이버에 물어볼까요?
시키신 맘들 얘기 듣고싶어요.
콘돔 사용을 가르켜야지요
주사 맞는걸 권할게 아니고
이제는 한남자하고 사귀는 지고지순한 세상 아니잖아요
그리고 성관계를 하기위해서 주사맞아야 할거야 라고요
이게 이상하지 않다는 건가요
하긴 뭘해요
미혼모의 집에서 아기들 돌보는 봉사활동 했는데요
예쁜 딸같은 아이들이 신생아 안고 입소 하는거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몇개가 있어도 뚫립니다.
주사도 맞히시고 피임도 잘 교육시키세요.
아마 변태짓하는 파트너도 나올껍니다.
남녀 구분 없고
요즘은 연상 여자들이 괜찮은 남후배 하나 물어서
결혼하는 세상이에요.
그리고
그 가다실이란게 만병 통치약인가요
그거만 맞으면 누구하고도 하고 다녀도 괜찮다는건가요
무슨 성에만 환장한 사람들처럼,
요즘애들에게 성은 그냥 하나의 유희입니다,
거기에 빠지는것도 소수예요
옛날 남자들이나 거기에 목숨걸지
남편 운운하는 사람들 뭐에요? 자기 아들 안 맞춘 사람들이 저러는 건가요?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성이 개방화되서 현실적으로 원나잇 하는 애들도 있고 아이들이 사귀는 사람마다 잠자리하는 분위기니 맞추라는 건데.
남자도 여러가지 임 예방 가능하다는데 왜들 저러나요?
남편하고 본인하고 개방적 결혼관계(서로의 허락하에 다른 파트너랑 가능, 미국에 있다네요)인데 주사 안 맞았다는 건가? 아님 남편 밖에서 하고 다니는데 난 안 맞췄다는 건가? 어이가 없네요.
혹시 남편이 밖에서 그러고 다니면 남편도 맞으면 좋지요.
원글님이 콘돔 안한다 한 것도 아니고.
이과든 문과든 동물의 왕국
위력에 의한 플러팅
다 존재합니다.
부모에게 남친 사귀기전 꼭 한번 같이 밥먹자..
이야기하시고 괜찮은 친구 (애인)사귀는 법도 같이 토의해보새요.
엔번방 여자들도 비슷한 일 한다고 들었어요.
인생ㅇ 뭐가 중요한지 잘 판단케 알려주는것도 부모역할입니다. 지고지순은 남도 그런 사람을 만날때 가능한겁니다.
남녀 누구나 피해자 가해자가 되고 그걸 먼저 애인에게 해보는 그런 영악한 애들이 많아요
보수적인 학교라도 과 30프로는 아마 서로 몸 섞은 애들 있을껍니다.
댁의 딸이 엄마말 잘 들을지 그분분부터 우선
꼬이는 댓글들참...
건강 문제고 성교육 문제인데왜 저리 꼬인댓글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인생 험난한 사람들이 많은가 봄.
남자가 가다실을 맞았다,
난 맞은 남자야 그러니 나하고는 안전해 하면서 여자들 많이 사귀는건 괜찮은거지요
이런 생각은 안하시나요
원래 바람둥이들 이런데 관심 많은 애들은 열심히 맞을겁니다,
어필하기 위해서
대딩때는 ...아무래도 당연하지 않을까요
저도 남친과 여행다니고 그랬었는데
그런데 댓글들 왜이리 꼬이고 무식한댓글들이 많나요??
이런데 관심많고 바람둥이들이 주사 열심히 맞고다닐거래
그런데 그나이대 남자들 젊은이들
관심많은거 당연한거 아니에요?
그게 왜 비난받을일인지
여튼 원글님 고민되시겠어요
요즘은 성교육을 어찌해야하는지 누가 제대로좀 알려줬음 좋겠네요
125님,
콘돔도 안하고 이여자 저여자 자고 다니는 놈보다는 그런 어필이라도 하는 놈이 낮지 않을까요?
가다실 맞을 정도면 콘돔도 하겠지요
헐 중고딩들은 어디서 하나요? 놀랍네요
대딩은 거의 다 할것같아요
여기보면 섹스리스 부부들도 많고, 성관계 안해서 너무 좋다는 글도 있는데.
요새 애들은 중,고등때부터 성관계 하는게 일반적이다??
걍 성관계로 빈익빈, 부익부 인건가요?
아님 어릴때 호기심에 하다가 나이들면 안하는건가요?
혹시 나이들어 리스이신분들은 어릴때 많이 해본건가요?
진심 궁금해서요.
뭐든 모 아니면 도인가 ㅉㅉ.
대학생 성경험이 무슨 교양필수과목도 아니고…자기자식 컨트롤안되니 남들도 백퍼 다들 그런다 가정 오지게 해놓고 갑분 자궁경부암 주사 운운…참 한심들하다..
경부암 주사 콘돔교육 다 시켜야죠
노콘돔 노섹스예요
하는 게 이상할 꺼야 없겠지만
무조건 " 다 하고 있을 꺼다" 라는 것도 아니죠.
관심 없는 애들도 있긴 있을테니.
근데 남자한테 검사하고 오라고 했다는 댓글..
같이 검사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남자만 검사하고 와야 하는 이유가?
주사든 검사든 쌍방이 다 해야지..
대학생이면… 성인인데요
부모가 성적인 부분까지 관여해가며
가다실 주사 맞은 사람 만나라 운운
너무 지나친 간섭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면 성인이니 부모가 마음의 준비를 해야죠.
그럼 언제 첫 성경험을 하면 '정상'일까요?
제 아들도 여친 생겼다고 했을 때 바로 말해줬어요. 꼭 콘돔 쓰라고요. 노콘돔 노섹스
사귀는 남자한테
주사 맞아야 할수있다고 말할수 있지 왜 못해요?
그게 뭐가 이상한 애가 된다는건지?
요즘 애들이, 남자가 한번하자고 하면 못이기는척하고
사랑해서 덜컥 할줄 알아요??
일어나라, 이불개라. 이닦아라. 청소해라. 용돈아껴써라.
남친이 하자고 하거든 피임해라. 가다실 주사 맞으라고 해라..
전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중학교 딸키우는데, 고백받은거 이야기 다했고. 자위니 피임 이런 이야기도 애가 먼저 시작했어요.
요즘 애들 어릴때부터 노출될수있단 말 많이들어서 마음의 준비 하려고 했는데
애들도 생각보다 쿨해요.
드라마에도 나와요.
사귀는 사이에서
여자가 남자한테 가다실 맞고오라고 요구해서 친구들이 동시에 맞으러감. ( 약광고인듯 하지만)
내가 50대인데 30년 전 90년대가 20대인데
그 때 초등 동창들을 20대 대학생 때 만났는데
다들 주말에는 모텔행
그 때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았네요..
문화 충격으로 가치관 혼란이..
.
남자친구가 없어서이긴 했지만
주변에 아들들 여자친구와 어디로 호텔 잡아서 여행가고 해외여행가고, 콘돔 챙겨줬는데 다 썻다는 이야기도 듣고 보니 이제는 그런 세상인가 싶어요.
자식들한테 피임강조하고 진짜 조심하라고 자주 이야기합니다.
뭐... 남친 생기면 하겠지만 20대에 연애 못하는 모쏠도 많은게 현실이라 아예 못해볼수도 있어요. 요즘 부익부 빈익빈이라고ㅋ
그러니 피임 잘하는 예쁜 커플이라면 젊을 때 기력있을때 하라고 합니다.
저도 위의 댓글처럼 가다실이 문제가 아니라 콘돔 사용이랑 다른 피임들을 제일 교육해야할거 같은데....
아들엄마 딸엄마.... 좀 갈라치기 하지마세요.
그냥 일반론으로 말하자고요 ㅠㅠ
많다는데요?
가임기 특히 혈기왕성한 젊은 시절엔 피임 실패하기도 쉬워요.
실패하면 큰 상처 남기거나 인생 틀어지기 마련이고요.
천둥이 잦으면 벼락이 된다고 성관계 무뎌지다 보면 실수는 순간의 일이고 완벽한 피임은 안하는 것 밖에 없죠.
정말 원하는 사람과 후회없을 정도로 좋은 관계였다면 그나마 나은데 그 정도 아니라면 그냥 저축했다가 정말 좋은 사람 만났을 때 하는 게 최고.
저는 한참 아이가 성에 관심 가질때부터 그런거 가르쳤어요
피임 안하려고 하는 남자는 네 몸에만 관심있는거다 절대 만나선 안될 사람이다
피임을 한다 하더라도 네가 싫다고 하면 안하는거다 서로 마음이 맞아야 성관계도 하는건데 내가 싫은데 무작정 들이댄다? 그거 역시 널 아끼지 않는거다
피임은 정말 중요한거고 생명이 생기는 문제이고 안전을 위해서 널 위해서 꼭 해야 하는거다
성인이 된 후에는 본인이 알아서 남친 생기면 자궁경부암 주사 안 맞으면 관계 시작 안한다고 하고 성병 검사까지 해오라고 합니다
그런거에서 발끈하고 싫어하는 남자는 필요없다고
그렇지만 을의 연애를 하는 경우 쉽지 않다는거죠
그러니까 딸의 경우 애정결핍 없이 부모의 사랑을 정말 듬뿍 줘서 키워야 해요
저는 한참 아이가 성에 관심 가질때부터 그런거 가르쳤어요
피임 안하려고 하는 남자는 네 몸에만 관심있는거다 절대 만나선 안될 사람이다
피임을 한다 하더라도 네가 싫다고 하면 안하는거다 서로 마음이 맞아야 성관계도 하는건데 내가 싫은데 무작정 들이댄다? 그거 역시 널 아끼지 않는거다
피임은 정말 중요한거고 생명이 생기는 문제이고 안전을 위해서 널 위해서 꼭 해야 하는거다
성인이 된 후에는 본인이 알아서 남친 생기면 자궁경부암 주사 안 맞으면 관계 시작 안한다고 하고 성병 검사까지 해오라고 합니다
그런거에서 발끈하고 싫어하는 남자는 필요없다고
그런데 을의 연애를 하는 경우 쉽지 않다는거죠
다행히 제 딸애는 특이하게도 외모를 전혀 안 보고 나한테 목매는 남자를 찾는타입이라;;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ㅋㅋㅋ 외모 정말 너무 안 봄 자기보다 키 작은 남자도 사귀었었어요
저는 한참 아이가 성에 관심 가질때부터 그런거 가르쳤어요
피임 안하려고 하는 남자는 네 몸에만 관심있는거다 절대 만나선 안될 사람이다
피임을 한다 하더라도 네가 싫다고 하면 안하는거다 서로 마음이 맞아야 성관계도 하는건데 내가 싫은데 무작정 들이댄다? 그거 역시 널 아끼지 않는거다
피임은 정말 중요한거고 생명이 생기는 문제이고 안전을 위해서 널 위해서 꼭 해야 하는거다
성인이 된 후에는 본인이 알아서 남친 생기면 자궁경부암 주사 안 맞으면 관계 시작 안한다고 하고 성병 검사까지 해오라고 합니다
그런거에서 발끈하고 싫어하는 남자는 필요없다고
그런데 을의 연애를 하는 경우 쉽지 않다는거죠
다행히 제 딸애는 특이하게도 외모를 전혀 안 보고 나한테 목매는 남자라야 마음이 간대요
외모 정말 너무 안 봄 자기보다 키 작은 남자도 사귀었었어요
남친 사귀면 하는 분위기긴 한데 다 남친 있는 건 아니지요
오픈이 되어 그렇지
예전에도 비스무리 그랬답니다.
주사 안맞은 남자랑은 사귀지도 마라? 안 맞은 남자가 태반이라 사귈 남자 없을듯요
난 못해본게 아쉬워죽겠는데 당연히 해봐야지
남친 생기면 하겠지만 20대에 연애 못하는 모쏠도 많은게 현실이라 아예 못해볼수도 있어요. 요즘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22
접종도 문제이지만 피임이 중요해요
임플라논 해주세요
빨리 하는 애들은 초등때부터 관계해요
제 친구들은 중학교때 반은 했었어요
요즘 20대들 여혐.남혐 심해서 연애비율이 20프로라는데 성관계는 다 한다구요?
연애도 그렇지만 성관계도 하는 애들이 주로 쭉 더 하겠죠.
저희딸 대학생인데 친구들도 그렇고 다들 남친이나 연애할 생각도 없대요.
걍 게임하고 수다떨고 톡하고 쇼핑하고 그러고들 놀아요.
모쏠이든 뭐든 가다실도 콘돔도 피임도 다 같이 하면 큰일 나는 겁니까? 누가?
딸도 아들도 가다실 맞춰야죠.
그 약쿠르트인지 뭔지 잘나가던 훈남 약사 보세요. 가해자로 비난 온통 받고 사회적으로 매장되었잖아요. 요즘 여자들은 옛날 여자들처럼 참지 않아요. 남자도 미리 가다실 맞으면 좋죠. 남자는 보균기간이 여자보다 길고 자연소멸이 어렵다네요. 남자가 접종해야 해요.
인터넷 세상인데 모를까봐
자궁경부암 주사 맞으라고 교육하나요?
콘돔이나 사용하면 다행..
우리나라 국민 수준이 이만큼 높지못해요
피임은 정말 중요한거고 생명이 생기는 문제이고 안전을 위해서 널 위해서 꼭 해야 하는거다
222222232233223322222
난 자궁경부암 검사는 해도 주사 맞은적 없어요.
물론 남편도 주사 맞은적 없구요.
왜 지금은 자궁경부암 주사를 꼭 맞아야 한다 생각하죠?
님들은 그냥 예방주사처럼 다 맞았나요?
대학생이면… 성인인데요
부모가 성적인 부분까지 관여해가며
가다실 주사 맞은 사람 만나라 운운
너무 지나친 간섭입니다
==
경제적 독립을 해야 성인입니다
무조건 지나친 간섭 운운할 거 아니죠
저 무자식이고요
저는 20년전에 가다실 비싸게 맞았고.
03년생,07년생 두 아들도 가다실9가
역시 비싸게 중1때 맞췄어요.
포경수술도 해줬고요.
그리고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콘돔으로 해결 안돼요.
댓글에 콘돔으로 다 해결되듯이 써있는데
콘돔은 피임도구에 가깝고
성병 예방은 좀 부실합니다.
그리고 가다실 맞아야 관계가능하다는 여자가
현실에 매우 많습니다.
대학교 총학에서 가다실 접종 행사하기도 하고요.
솔직히 제가 요즘 20대 여자라면
가다실 안맞고 노콘돔에 노포경 ...이면
관계 안할거에요.
모르면 모르까.이미 그 매커니즘을 아는데
굳이 위험한 일에 내 소중한 몸을 허할 수 없음..
성교육 잘 시키겠습니다
콘돔, 예방주사 잘 맞히겠습니다.
피임관련도 철저히 교육하겠습니다
따님들도 꼼꼼히 교육시키시고 당당히 대처하라고 하세요.
서로 잘해야 평등한거죠^^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자궁없는 남자도 맞히라는 말도 안되는 가스라이팅을 할게 아니라 콘돔 사용을 필수하라고 해야겠죠
자궁경부암 주사를 맞아야 관계를 하겠다는게 무슨 가스라이팅이에요? 암 걸리면 내 생명에 지장이 있는거라 싫다는데 폭력으로 주사 맞으라고 강요했나요? 콘돔은 자궁경부암의 모든 바이러스를 막아주지 못한다잖아요. 그래서 큰돈 들여가며 티비 광고도 하잖아요. 남자도 꼭 맞으라고!!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첫 상대이자 마지막 상대면 자궁있는 여자라도 맞을 필요 없어요. 종교적으로나 개인의 신념상 그렇게 살고자 한다면 안 맞아도 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은 요새 세상에 유니콘이죠.
이 예방주사는 자궁의 문제가 아니라 hpv의 문제죠.
자궁없는 남자가 바이러스 보균자가 되어
사회적으로 매장되거나
진짜 사랑하고 가족이 될 여자에게 가해자로 비난을 받는 것을 막자는 게 왜 말도 안 되는 가스라이팅이죠?
보균자로 사는 건 보통 남자라면 죄책감이 엄청날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은 보균자인 게 타격이 하나도 없는 걸까요?
제가 79년생인데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남친 생겨서 성관계 했는데..20년도 지난 지금은 더하겠죠
우리애도 20살인데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하고 하지만 뭐하고 다니는지 제가 다 알수는 없어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건 인유두종바이러스 hpv를 막는 거예요.
이 바이러스는 남여 성관계로 없던 바이러스가 탄생하는 게 아니라
고리짝부터 있어온 바이러스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전염되는 거예요.
바이러스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처일부제로 순수한 남녀가 평생 한 짝과만 성관계를 하게 하고 바람을 피면 사형! 이런 법이 있으면 100년도 안 되어 이 바이러스는 사멸합니다.
하지만 인간들 안 그래요. 끊임없이 바이러스의 숙주가 된 인간들이 바이러스를 퍼뜨리려고 노력해요. 바람을 펴요. 섹스메이트를 많이 만들어요. 바이러스를 나눠가져요. 암에 걸려 죽어요.
이때 나타난 게 바로 예방접종인거죠.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이 아니라 hpv바이러스 예방접종이라고 명명해야 되는 훌륭한 백신이에요. 이걸 맞으면 남자와 여자가 방패를 지니게 되는 거예요. 이걸 세대 모든 사람들이 접종하면 차차 바이러스는 새로운 숙주를 못 찾고 사멸하게 되는 거죠. 순수한 남자아이들이 문란한 여자랑 성행위를 해도 억울하게 보균자가 안 될 수 있고 문란하든 순진하든 여자들도 보균자가 되어 자궁경부암으로 죽어가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이게 자궁없는 남자아이들도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이유죠.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건 인유두종바이러스 hpv를 막는 거예요.
이 바이러스는 남여 성관계로 없던 바이러스가 탄생하는 게 아니라
고리짝부터 있어온 바이러스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성관계로 전염되는 거예요.
바이러스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처일부제로 순수한 남녀가 평생 한 짝과만 성관계를 하게 하고 바람을 피면 사형! 이런 법이 있으면 100년도 안 되어 이 바이러스는 사멸합니다.
하지만 인간들 안 그래요. 끊임없이 바이러스의 숙주가 된 인간들이 바이러스를 퍼뜨리려고 노력해요. 바람을 펴요. 섹스메이트를 많이 만들어요. 바이러스를 나눠가져요. 암에 걸려 죽어요.
이때 나타난 게 바로 예방접종인거죠.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이 아니라 hpv바이러스 예방접종이라고 명명해야 되는 훌륭한 백신이에요. 이걸 맞으면 남자와 여자가 방패를 지니게 되는 거예요. 이걸 세대 모든 사람들이 접종하면 차차 바이러스는 새로운 숙주를 못 찾고 사멸하게 되는 거죠.
순수한 남자아이들이 성인이 되면서 문란한 여자랑 성행위를 해도 억울하게 보균자가 안 될 수 있고 문란하든 순진하든 여성들도 보균자가 되어 자궁경부암으로 죽어가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이게 자궁없는 남자아이들도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이유죠.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건 인유두종바이러스 hpv를 막는 거예요.
이 바이러스는 남여 성관계로 없던 바이러스가 탄생하는 게 아니라
고리짝부터 있어온 바이러스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성관계로 '전염'되는 거예요.
바이러스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처일부제로 성경험없는 순수한 남녀가 평생 한 짝과만 성관계를 하게 하고 바람을 피면 사형! 이런 법이 있으면 100년도 안 되어 이 바이러스는 사멸합니다.
하지만 인간들 안 그래요. 끊임없이 바이러스의 숙주가 된 인간들이 바이러스를 퍼뜨리려고 노력해요. 바람을 펴요. 섹스메이트를 많이 만들어요. 바이러스를 나눠가져요. 암에 걸려 죽어요.
이때 나타난 게 바로 예방접종인거죠.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이 아니라 hpv바이러스 예방접종이라고 명명해야 되는 훌륭한 백신이에요. 이걸 맞으면 남자와 여자가 방패를 지니게 되는 거예요. 이걸 세대 모든 사람들이 접종하면 차차 바이러스는 새로운 숙주를 못 찾고 사멸하게 되는 거죠.
순수한 남자아이들이 성인이 되면서 hpv보균 여성이랑 성행위를 해도 억울하게 보균자가 안 될 수 있고 여성들도 보균자 남성에게 옮아 각종 병에 시달리거나 자궁경부암으로 죽어가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이게 자궁없는 남자아이들도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이유죠.
위에 가스라이팅이니 자궁없는 남자니 하는 댓글들은 무뇌 무식 인정좀 하시고요
자궁이 없으면 바이러스를 퍼뜨려 파트너에게 암을 걸리게 해도 괜찮다는 얘긴지??
그러다 본인은 구강암 걸릴 수 있어요. 그건 남자라고 피해갈 수 있는게 아님
그리고 애초에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라는 이름 지은 보건복지부 의료계 인물들이 바보스러움. 지금이라도 hpv 바이러스 예방접종이라고 이름 고치길.
자궁이 없으면 바이러스를 퍼뜨려 파트너에게 암을 걸리게 해도 괜찮다는 얘긴지??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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