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덕질하면 자고싶어지는건

ㅡㅡ 조회수 : 5,948
작성일 : 2024-08-26 20:29:31

저만 그런걸까요?

결혼하고 아이있는 분들은

그런 생각 안하세요?

전 사십대 초반인데

연예인 좋아하게되면 

자고싶어져요.

좋아하고 빠지는 연예인이 많은건 아니지만

어릴때부터 연예인 가끔씩 좋아하게되면

꼭 그 사람하고 그런 관계가 되고싶고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이런 사람은  누구랑 결혼할까 싶고

그 부인될 사람이 넘 부럽고.....

ㅅㅅ하고싶단 생각을.....

 

 

IP : 110.70.xxx.212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4.8.26 8:31 PM (112.214.xxx.41)

    헉. ..그런 생각은안해봐서. . .

  • 2. 에?
    '24.8.26 8:34 PM (121.142.xxx.203)

    정말요? 와우~

  • 3.
    '24.8.26 8:34 PM (175.223.xxx.160)

    윗님은 결혼전에도 그런 생각 안하셨어요?

  • 4. . .
    '24.8.26 8:34 PM (112.214.xxx.41)

    결혼전에도 전혀요.

  • 5. ㅁㅁ
    '24.8.26 8:35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으 ㅡㅡㅡ

  • 6. ㅡㅡ
    '24.8.26 8:35 PM (175.223.xxx.160)

    대부분 이런 생각하는거 아니었나요?
    싱글들은 그렇지 않은지?
    저만 어릴때부터 그런거예요??

  • 7. ...
    '24.8.26 8:35 PM (222.236.xxx.238)

    어머나 성욕이 강하신가봐요.
    전 한번도 자보고 싶단 생각을 해본 적이 없네요 허허

  • 8. 네?
    '24.8.26 8:35 PM (223.39.xxx.206)

    전혀요

    정말
    사람은 다양하네요

  • 9.
    '24.8.26 8:37 PM (223.38.xxx.29)

    저는 전혀 아뇨
    그럴 수도 있군요

  • 10.
    '24.8.26 8:38 PM (175.223.xxx.160)

    그럼 덕질해도 유사연애감정이 전혀 안생기는건가요?
    오직 연기나 노래만 좋은것?

  • 11. dd
    '24.8.26 8:39 PM (121.136.xxx.216)

    전혀 전혀 전혀 잘생긴 사람 덕질하고 있지만 그런생각해본적도없네요 그냥 아들 보듯이 봐서 그런가

  • 12. 으어
    '24.8.26 8:39 PM (223.38.xxx.224)

    전혀 아니에요; 어릴 때도 전혀 그런 생각 안했어요;;;

  • 13. ㅇㅂㅇ
    '24.8.26 8:39 PM (182.215.xxx.32)

    헐 잠이온다는 말인줄..

  • 14.
    '24.8.26 8:39 PM (1.228.xxx.58)

    무슨 야한 영화에 나오시는 대개 욕구충만하신 분 같으네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야설이나 영화에만 나오는 여인상 ㅎ

  • 15. ...
    '24.8.26 8:40 PM (223.38.xxx.70)

    아니 그냥 보면 기분좋고 흐뭇하고 사랑스럽고 이뻐이뻐하는거지 섹슈얼하게 생각해보진 않은거죠

  • 16.
    '24.8.26 8:41 PM (175.223.xxx.160)

    그렇군요.
    전 다들 말을 안할뿐 저랑 비슷한줄 알았어요.
    저도 밖에나가면 수녀님같이 생겼단말 많이 들어요.ㅎ

  • 17. ㅇㅇ
    '24.8.26 8:41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저는 우리집에 와서 밥한끼 대접하고 싶단 생각은 했는데 순수하게 좋아한지라…

  • 18. ㅇㅇ
    '24.8.26 8:42 PM (223.38.xxx.146)

    아 님이 싱글이시구나
    그냥 평소에 욕구가 안채워져서 그런듯요

  • 19.
    '24.8.26 8:43 PM (219.248.xxx.213)

    전 좀 징그러워요
    외모 제취향이고 그럼ᆢ드라마에서 장면상 설레긴하는데ᆢ
    그냥 연예인으로 보는거지ᆢ섹슈얼하게 보진 않아요

  • 20. hh
    '24.8.26 8:44 PM (1.237.xxx.36)

    그런생각들죠. 저보다 몇살어린데 수컷냄새물씬나는거 보면 마음흔들려요. 남편하고 데면데면해서 그런가봐요. 근데 20살가까이 어린 연예인한테는 차마 안되더라고요. 아들뻘되니까 잠깐 상상되다가 바로 스톱ㅋ

  • 21.
    '24.8.26 8:45 PM (175.223.xxx.160)

    전 중학생때부터 그랬는데요.
    십대때 연예인 좋아하고 방송에도 따라다니는 애들은
    이런생각 안하는건가요?
    전 방송국 녹화에 간적은 없지만,
    머릿속은 항상 그런생각이었는데
    저보다 더 큰 열정으로 팬질하는 사람들은
    다 순수한 덕질이란말인가요? ㅜㅜ

    뮤지컬 배우 팬들은 그 비싼표 회전문돌고
    생파이벤트에 조공에
    돈도 많이 쓰던데
    이런 생각은 없다니.

  • 22.
    '24.8.26 8:47 PM (175.223.xxx.160)

    아...맘 흔들리는분 한분 계시네요.ㅎ
    저도 아들뻘한테 이러진 않아요.

  • 23. ...
    '24.8.26 8:47 PM (124.60.xxx.9)

    내연애하고 내결혼하고..정신없다가
    다시 덕질할 여유있을때는
    그연예인들이 그런상상할 연배가 아니게됨.

    예를들어 우리애도 커서 저렇게 멋진 남자되었으면
    이런생각이 자꾸들어요.(아들 유치원생임)
    선재보고 남자로 보이기보단..

  • 24. ....
    '24.8.26 8:52 PM (115.22.xxx.93)

    저도 잠쏟아진다는줄..
    연애하는 상상을 하긴하지만 달콤한 말듣기나 챙김받는?
    뭔가 그사람이 젤 소중히하고 아껴주는 존재가 되는 10대소녀처럼 몽글몽글한 상상이요ㅋㅋ
    19금 떠올리면 너무 현실적인 상상이되서 오히려 별로

  • 25. ooooo
    '24.8.26 8:53 PM (210.94.xxx.89)

    ㅡ ㅡ 중학생때부터 그랬다면 님이 심하게 이상함

    당연 성인이고 이성이면
    섹슈얼 판타지는 있을 수 있지만
    그걸 이렇게 (익명이라고) 대놓고 말하진 않음.

    결론

    우웩

  • 26. 마돈나
    '24.8.26 8:57 PM (118.235.xxx.141)

    언니는 그걸 실현하고 살잖아요.
    아들뻘하고 연애 맨날 하던데요.

  • 27. ...
    '24.8.26 8:58 PM (223.38.xxx.72)

    이상하다고까지 할건 아니고 성욕이 강한 사람도 있을 수 있죠.
    중학생 때부터 그랬다니 그쪽으로 아주아주 강한 욕망이 있나보네요.

  • 28. ..
    '24.8.26 8:58 P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이런글이 주작이라고 믿고싶어요

  • 29. ㅡㅡ
    '24.8.26 9:02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남자가 쓴 글이네요.

  • 30. ...
    '24.8.26 9:03 PM (223.39.xxx.185)

    일반적이지 않아요 성적욕구가 강한분이신듯...

  • 31. ㅇㅂㅇ
    '24.8.26 9:08 PM (182.215.xxx.32)

    성적욕구가 강한분이신듯 222

  • 32. 엑소 찬열
    '24.8.26 9:08 P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이 그래서 애인두고도 열명이랑 문어발 사귀다 폭로당했죠

    덕질하는 팬들이 원글같은 사람 많죠 어릴수록 더 빠져들고

    저는 사실 아이돌인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사는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더 철벽이고
    좋아요

  • 33. ...
    '24.8.26 9:12 PM (211.234.xxx.53)

    솔직히 유사연애라는거에 그런쪽까지 생각하는 사람도 많죠
    트위터가면 성희롱에 가까운 노골적인 표현도 많고요..

    근데 덕질한다고 다 그러는건는 아니고 저는 애있는 유부남 덕질도 해봤고
    지금 덕질대상은 잘 키워서(가수 나이 많으나 그냥 개념적으로) 더 잘됐으면, 더 행복했으면(결혼해도 계속 팬할거예요 다만 좋은사람이랑 하길), 최소한 인기유지는 해서 공연은 계속 했으면.. 하는 유사육아까진 아니지만 유사 매니저정도? 느낌이 강한거같아요ㅋㅋㅋ

  • 34. 연애세포 화석됨
    '24.8.26 9:12 PM (1.238.xxx.17) - 삭제된댓글

    저두 제목보고 덕질하면 잠이 쏟아지고 졸음이 온다는 뜻으로 읽었어요 :)
    헐 50대 중반인데 이렇게 다르나요….????

  • 35. 몬스터
    '24.8.26 9:22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윽....
    그런 생각은 안드네요 전혀!

  • 36. 티비서나
    '24.8.26 9:26 PM (125.134.xxx.38)

    아이돌 멋지지

    실물보면 아들

    애기들이라

    전혀 그런 생각안들걸요?

    잔다기에 전 그냥 sleeping으로 알고

    클릭했네요 ㅎ

  • 37. 딥페이크
    '24.8.26 9:29 PM (124.60.xxx.9)

    설마 딥페이크범죄 두둔하려고 이런글 쓰신건 아니죠?

  • 38.
    '24.8.26 9:36 PM (110.70.xxx.64)

    저는 아들뻘 좋아한적 없고요.
    아이돌 좋아한적도 없고
    오빠나 동생뻘만 좋아해봤어요.
    그리고 딥페이크범죄랑 이글이 뭔상관인지 모르겠네요.

  • 39.
    '24.8.26 9:38 PM (110.70.xxx.64)

    범죄 두둔하려고 이런글을 썼다고
    생각하는거야말로 범죄자적 사고같음.

  • 40.
    '24.8.26 9:39 PM (110.70.xxx.64)

    아이돌은 싫어해요.
    어릴때도 좋아한적이 없음.

  • 41. 으으
    '24.8.26 9:39 PM (175.117.xxx.137)

    미쳤어요?
    이십년째 배우,가수들 덕질해도
    그런 생각 안해봤어요
    뺀은 근저 그들에겐 새우젓들이에요

  • 42. .....
    '24.8.26 10:00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으..악 ~~
    좋아하는 배우, 지금 관심가는 뮤지컬 배우도 있지만,
    그냥 연예인. 바라보는 스타로 좋아요. 이성적 관심 X
    별이슈 없이, 승승장구하고 잘되길 바래요.

  • 43. 원래
    '24.8.26 10:06 PM (106.102.xxx.118) - 삭제된댓글

    섹시함이 전제로 깔려야 덕질이 됩니다요.ㅎ
    댓글들에 저는 더 놀라고 있어요 .
    남자로 안보이면 전 덕질 안해요.즉 어린애들 아이돌 덕질은 못합니다.ㅎ

  • 44. ㅇㅇ
    '24.8.26 10:13 PM (80.130.xxx.7)

    ㅁㅊ거 아님가요?
    덕질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듯 ㅎㅎ
    40대 초반이면 나이도 먹으신분이 그럼 덕질하는 새파랗게 파란 젊은 20대 연예인을 상대로 그걸 생각한다는 말씀? ㅎㅎ

  • 45. ...
    '24.8.26 10:22 PM (124.60.xxx.9)

    섹시한 스타일을 강조하더라도
    남자든여자든 연예인이 얼굴팔고 산다지만
    자길두고 성적상상 한다고생각하면
    불쾌할수있죠.
    고로 속으로 상상을 했다하더라도
    말하지않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뜬금없이 이시점에 이런 글? 싶어서 확인해봤어요.
    아니라니 다행.
    제가 멀리나가긴했네요.
    기분나빴다면 사과드려요.

  • 46. ㅡㅡ
    '24.8.26 10:23 PM (110.70.xxx.166)

    이십대를 제가 왜 좋아해요? 윗님은 연예인은 이십대밖에 없는줄 아나보네요.

  • 47. ...
    '24.8.26 10:40 PM (1.241.xxx.172)

    원글님 연애는 안 해보셨나요.
    연애 상대에게는 그런 감정이 생기지만
    좋아하는 연예인을 대상으로 그런 생각은 한번도 들지 않던데

  • 48. 성적매력이
    '24.8.26 10:43 PM (118.235.xxx.155)

    기본인줄 알았는데 많이들 보수적이시네요.

  • 49. ..
    '24.8.26 10:52 PM (118.235.xxx.29)

    전 너무 싫어요 저의 환상의 연예인으로 남겨두고 싶어서요 예능 나와서 말 너무 많이하거나 사생활 너무 노출하면 탈덕합니다

    근데 원글님 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게 팬 연예인 결혼하기도 하고 요즘은 디엠 엄청 보낸대요 아이돌도 프사 예쁜애들 연락해서 만나서 문제 생기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근데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ㅠㅠ

  • 50. ...
    '24.8.26 11:11 PM (223.62.xxx.186)

    늙어서 아이돌 덕질 하는 경우가 아닌데 꽤 뭐라 하네요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 51. ㅇㅇ
    '24.8.26 11:18 PM (61.81.xxx.175)

    저 덕질 많이 해봤는데 한번도 그런 생각 한 적 없어요
    대신 영화배우 보면서 딱 한번 뭔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는데
    그 배우 이름이 율 브리너에요 중학교 때 율 브리너의 왕과 나라는 영화 보면서
    어린 마음에도 가슴이 막 두근거렸어요 너무 연식나오는 댓글이네여;;;;

  • 52. .......
    '24.8.26 11:25 PM (117.111.xxx.247)

    남자가쓴글이네요 짜증

  • 53. 어머나
    '24.8.26 11:43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생각한 적 많은데
    잠들 때, 성욕 생길 때
    자연스러운 마음 아닌가요.

  • 54. 소름돋는 덕질
    '24.8.26 11:46 PM (108.90.xxx.138)

    이런 분이 덕질하는 건 정말 싫을거 같아요.

  • 55. ㅜㅜ
    '24.8.26 11:51 PM (220.80.xxx.96)

    연애를 하세요

  • 56. .....
    '24.8.27 12:29 AM (106.102.xxx.121)

    청정구역 덕질인가요. 한국 케이팝이 유사연애로 앱이며 팬문화 만드는데 이걸 이렇게 이상하게 여기다니.. ⁵

  • 57. ..
    '24.8.27 12:57 AM (114.205.xxx.179)

    처음 덕질중인데...
    팬들끼리 자체교육?이 엄청나서
    이유모르고 이상한세계다 생각했었는데..
    금지도많고 단속도많고해서..

    이글읽으니 그들이 이해가 되네요.
    덕질이라는게 유사연애인줄 몰랐었는데
    간혹 덕질을 비밀로한다고해서
    왜? 창피한건가? 랴고 의문이 있었었는데
    이런거였군요.
    덕질세계가 ㅜㅜ

  • 58. ..
    '24.8.27 1:42 AM (175.119.xxx.68)

    좋아하는 연예인 있어도 그런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는데

    팬 많은 연예인들 그런 대상이 되는군요 아아 이해

  • 59. 내취미도덕질
    '24.8.27 10:21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원글님~연애를 하세요ㅎㅎ

    덕질6년차인데 한번도~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2세는 얼마나 귀여울까ㅠㅠ(나이꽉찬솔로가수)

  • 60. 나무
    '24.8.27 11:08 AM (147.6.xxx.21)

    상상은 자윤데 뭐 어때요.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8602 어쩜 전 애들에게 이모도 고모도 못만들어준 ,,, 38 ㅁㅁ 2024/10/18 8,318
1638601 cu에서 파는군고구마.. ,,, 2024/10/18 2,107
1638600 저도 최와박 부부관련 글까지 쓰고 있었는데 3 디스패치의 .. 2024/10/18 3,262
1638599 당근비트사과 갈아마시니, 혈관이 정화되는느낌 3 ㅇㅇ 2024/10/18 3,064
1638598 시차적응 망이네요ㅠㅠ 5 ㅠㅠ 2024/10/18 2,138
1638597 박지윤 저 생활이면 소득이 얼마나 될까?? 28 ... 2024/10/18 19,984
1638596 요즘 장사 잘 안된다고 푸념하고 다녔더니 2 ㅎㅎ 2024/10/18 4,421
1638595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0차 방류 개시 5 원전오염수 2024/10/18 1,021
1638594 사진전공 여러면으로 힘들겠지요? 7 2024/10/18 976
1638593 이밤에 안입는옷 버리고왔어요 1 안입는옷 2024/10/18 2,285
1638592 우지원 선수 얘기 좀 해도 될까요 20 글쓰기 2024/10/18 17,597
1638591 하니 '두시예요'를 '무시해요'로 ? 33 국감 코미디.. 2024/10/18 5,182
1638590 한강작가님 제가 다 죄송하네요 24 ..... 2024/10/18 5,442
1638589 분당 서현초 6학년 학폭, 가해자 시의원 자녀 12 .. 2024/10/18 4,118
1638588 90세 부모님 7 나이 2024/10/18 4,091
1638587 머리 위 보름달 5 땡스 2024/10/18 1,299
1638586 노벨상 수상자 한 강의 음악 플레이리스트 3 LKJH 2024/10/18 2,365
1638585 나이드니 대소사가 두려워요 9 hh 2024/10/18 4,359
1638584 정년이에서 신예은 진짜 본인이 부르는 건가요? 8 2024/10/18 5,418
1638583 70대 엄마랑 발리 vs 유럽 파리나 프라하 6박8일 18 로바니에미 2024/10/18 2,414
1638582 친밀한 배신자에 제가 좋아하는배우 나오네요. 4 남자경장요 2024/10/18 1,863
1638581 인스타 라이브방송 질문ㅠ 혹시 내 모습도 보이나요? 궁금 2024/10/18 914
1638580 평생 친구할일 없을것 같은 인물이 자식이라면. 12 휴 미침 2024/10/17 5,062
1638579 패밀리링크 편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3 ㅇㅇㅇ 2024/10/17 1,057
1638578 한강 작가 오늘 찍힌 사진들 24 ... 2024/10/17 1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