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에서 듣고싶은 누나 투표결과

일요일도 가고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11-09-25 20:55:49

http://twitaddons.com/forum/detail.php?id=10726

 

발꼬락다이아여사도 후보순위에 넣어드렸는데 모든 계층에서도 만나고싶진 않나보군요.

남자나 여자나 개고기누나가 1위예요

그개고기집누나의 입담을 직접 듣고싶어요.

서로 말하려고하는 세남자의 입담을 개고기누나가 이겨먹을것같지않으세요?

 

 

IP : 221.139.xxx.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질문!!
    '11.9.25 8:58 PM (119.192.xxx.98)

    잘 몰라서 그러는데..개고기 누나랑도 가카가 섬씽이 있었다는건가요???

  • ...
    '11.9.25 9:00 PM (180.64.xxx.147)

    제가할께요

  • 누나도
    '11.9.25 9:01 PM (125.178.xxx.57)

    보는 눈이 있었겠죠, 암요 ㅎㅎㅎ

  • ...
    '11.9.25 9:02 PM (180.64.xxx.147)

    누나 아는 언니가 "너 미쳤니!"라고 했다는....
    훌륭하신 언니에요.

  • 2. ...
    '11.9.25 9:00 PM (180.64.xxx.147)

    저도 개고기누나 완전 보고 싶습니다.
    아마 김어준도 꼼짝 못할듯.

  • 3. 저도
    '11.9.25 9:00 PM (125.178.xxx.57)

    개고기 누나에 한표요 ㅋㅋㅋ
    생각만해도 넘 잼나네요.

  • 4.
    '11.9.25 9:09 PM (218.236.xxx.107)

    개고기 누나 현재 공직에 있대요.
    선대인씨가 최근에 만났다고 트윗에 올렸던데 맘만 먹으면 섭외 가능한 인물 같습니다.

  • 5. 근데
    '11.9.25 9:13 PM (211.207.xxx.10)

    암환자입니다.
    부인암 항암 끝난지 두달된초짜 환자입니다만..
    얻그제 충북 청원에 있는 성모 꽂마을에 일주일 다녀왔어요.
    암환자임에도 뭘해야 할지 막연했는데
    그곳에서 많이 공부했어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고 기회가 닿는다면 함 가보세요.
    무조건 면역력 키우기에 중점을 두고 열심히 살리라 마음 먹었어요.
    양희은이나 다른 유방암 환자들 보면 오래살면 20년은 사는것 같던데..사실
    다른암으로 전이 되거나 발병해서 힘들지요.
    아이들이 어리니 더 안타깝네요.

  • //
    '11.9.25 10:02 PM (118.91.xxx.21)

    8월 18일자 15회 들어보세요~ 90년대 중반 가카 국회의원 떨어지고 백수일때 영포빌딩 옆 개고기집을 운영하던 여사장이래요. 건설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가카와 대화가 통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넘 웃겨요 ㅋ

  • 6. 저는
    '11.9.25 9:39 PM (121.172.xxx.178)

    죠선일보와 삼승관련 누나들이요~

  • 7. 개고기 누나
    '11.9.25 10:05 PM (115.143.xxx.25)

    ~ 나랑 바람 쐬러 가줘 ~요~ 의 창시자죠.
    가카와 함께했던 추억의 입담이 넘 궁금하다능..
    요새 등장하는 삼송누나들도 궁금하고

  • 8.
    '11.9.26 4:04 PM (59.7.xxx.55)

    개고기 누나가 가카랑 바람 쐬고 오지 않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73 바바리코트 네이비색 어떤가요? 5 살빼자^^ 2011/10/13 2,315
23072 천식있는아이집에는 강아지 절대키우면 안되나요? 4 사과짱 2011/10/13 2,968
23071 오이지 담글때 소금과 물의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1 궁금이 2011/10/13 1,812
23070 일시적 치질인거 같은데 도와 주세요 엉엉엉 3 똥꼬 2011/10/13 2,451
23069 식기세척기린스랑 바디버터 질문이요.. 1 그린 2011/10/13 1,411
23068 뚱뚱한 제 친구, 요즘 신났네요- 62 -- 2011/10/13 20,782
23067 어제 우리 아들이.. 4 반짝반짝 2011/10/13 1,485
23066 피지가 너무 많아요 4 속상한 아줌.. 2011/10/13 3,196
23065 KBS1에서 혐오방송하고 있어요ㅠㅠ 8 속이안좋아 2011/10/13 2,481
23064 너무 어려운 학교 시험, 사교육 조장 하는 거 같아요. 8 난감 2011/10/13 2,317
23063 무조림 맛있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 6 ... 2011/10/13 2,393
23062 2000년도 부터 재밌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2 드라마 추천.. 2011/10/13 1,944
23061 세상이 좀 뒤집혀지는 것을요 7 꿈꾸어요 2011/10/13 1,708
23060 ebs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합니다. eb 2011/10/13 1,733
23059 뿌리깊은 나무에서 전노민(김보연남편)이 맡은 역 3 뿌나 2011/10/13 3,349
23058 또,내일이 오고 있어요. 5 내일은 또... 2011/10/13 1,667
23057 골프웨어 사이즈 넉넉히 나오는곳 알려주세요.. 2 사이즈 2011/10/13 1,841
23056 오래된 감식초 먹을수 없겠죠? 3 감식초 2011/10/13 4,294
23055 영화 라이프 인 어 데이 어때요? 3 지나 2011/10/13 1,462
23054 오래된 평수넓은 연립 VS 평수가 작은 새 아파트 9 갈팡질팡 2011/10/13 3,958
23053 남편의 행동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28 휴휴휴 2011/10/13 9,066
23052 제주도에 배타고 가신분?? 10 제주 2011/10/13 2,082
23051 애 낳으려면 일정 교육받고 자격증 취득하게 하면 좋겠어요 12 .. 2011/10/13 2,124
23050 요가와 헬스 중 4 제미도리 2011/10/13 2,283
23049 제주도 혼자여서 더 좋은 곳 추천바랍니다. 8 짱이은주 2011/10/13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