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입덧 땜에 먹고 싶은 게 하나도 없는데
그나마 아삭하고 시원한 콩나물국이 땅기거든요
그래서 끓여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요 ㅠ
멸치 다시마로 육수 냈고요.
진간장 한스푼 소금으로 간했어요..
딴 거 뭐 필요할까요.
진간장이 맛이 없는 걸까요..? 그렇담 혹시 어느 진간장이 맛있는지도..
제가 입맛이 하나두 없어서 정말 간절하네요..!
요새 입덧 땜에 먹고 싶은 게 하나도 없는데
그나마 아삭하고 시원한 콩나물국이 땅기거든요
그래서 끓여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요 ㅠ
멸치 다시마로 육수 냈고요.
진간장 한스푼 소금으로 간했어요..
딴 거 뭐 필요할까요.
진간장이 맛이 없는 걸까요..? 그렇담 혹시 어느 진간장이 맛있는지도..
제가 입맛이 하나두 없어서 정말 간절하네요..!
간장이 아니라 소금으로 간
https://blog.naver.com/kimarts/40174275039?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
소금 간하고 다시다 살짝 넣습니다.
모시조개 넣고 끓이면 시원하고 맛있어요
육수가 너무 진해도 맛없어요.
간은 멸치나 까나리액젓 혹은 새우젓 국물로 해보세요.
유명한 식당 콩나물국 비법은 콩나물과 맛소금만 넣고 끓인다는 설도 있어요.
말고 다시다를 넣으세요 ㅋㅋㅋㅋ
참치액이나 맛소금이 약간 들어가면 맛있는데..
새우젓으로 간을해도 괜찮았어요
진간장 넣어서 맛이 없는거에요
이건 맛소금이 최고에요
네이버 검색한 블로그 레시피에는 다 진간장 넣으라구 하드라구요.. 헉..
요즘 흔한 육수 한 알, 욱수 한 포,
그런 거랑 소금 조금 넣고 끓이다가
연두도 한 수저 넣고
싱겁다 싶으면 맛소금으로 마무리,
마늘은 육수내는 팩에 넣어서 맛만 낵요,
둥둥 떠다니면 싫더라구요.
송송 썬 파 한 줌, 청양고추 한 개 쫑종.
이렇개 끓이면 먹을만 할 거예요.
삭혀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냉콩나물국우로 먹어도 좋아요.
입덧 가라앉히고
예쁘고 건강한 아기 낳으시길요
파 마늘넣고 소금 조개다시다로 간하면
제일 시원하고 은근 칼칼하고 맛있어요
콩나물국 맛있게 끓이는 기본은
콩나물을 많이 넣고 물을 적게 잡는거죠
아!!! 죄송해요. 진간장이 아니라 국간장이었어요! 국간장을 잘못 썼네요.
맛없어서 눈물날 거 같은데 내일 다시 해보려구요 감사해요
콩나물국 저장
저 멸치 다시 직접내기도해보고 다시팩도 이것저것 써보고 정성껏 콩나물국 끓여도 비린맛 올라오고 맨날 실패했었는데 최근에 이 방법을 알고 한반도 실패한 적없는 깔끔한 콩나물국 먹고 있어요.
저희는 국물은 많이 안먹어서 콩나물 잠길정도로 물넣고 끓이다가 마늘 듬뿍 2스푼정도 소금간 파송송 이게 끝이에요 칼칼한거 원하면 고춧가루나 청양고추 송송
콩나물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
콩나물국이 맛없는 이유는 입덧하는 임신부가 직접 끓여서 그래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이 '남이 해준 밥'이라는데...
남편 뭐하나요? 콩나물국 안끓이고...
어디 사시는지 한 냄비 끓여다 드리고 싶네요
1. 다시마 손마닥만한거 한장 깔고 멸치 듬뿍 콩나물 듬쀽
팔팔 10분 끓이고
2. 다시마 건져내고
3. 김치콩나물이면 신김치 송송 다시 팔팔 멸치액젓 간하기
4. 맑은 콩나물은 소금간,
5. 빨간 콩나물은 콩나물 건져 고츄가루 깨소듬 맛소금 무친후 투하
6. 마무리 파송송, 고추 송송 서너조각 선택
육수 한알 놓으면 모든게 쉽지만 짠육수 개운함은 못미쳐요.
윗님 소금은 맛소금이어야 할까요. 집에 무슨 외국소금 있는데…
혼다시 아주조금만 넣어보세요
아주 시원한 맛이 나요
조미료의 힘이 필요해서 그런거죠.
꼭 맛소금 아니어도 괜찮아요.
히말라야 핑크 솔트도 있으면 쓰세요.
남편이 좋아해서 자주 끓여요
다시팩과 동전육수 다 넣고
소금과 새우젓으로 간해요
파도 듬뿍 청양고추 마늘 넣고
오징어 데쳐서 대부분은 초고추장
찍어 먹고 일부는 쫑쫑 썰어
국에 넣어요
굵은 소금 넣어요
콩나물국은 간장 아니고 새우젓요!
마늘, 파, 청양고추 넣고요
콩나물을 많~~~~~이 넣고 끓이다 건더기 적당히 남기고 나머지는 꺼내 콩나물무침하고 그 국물에 간하면 진해요.
진간장 때문에 망한거에요.
이렇게 하세요.
https://youtu.be/3y2ik5O_MbY?si=9vgGKKUEa0ciWoC6
저는 젓갈, 특히 까나리 액젓 넣으연 이상하게 콩나물국 먹었던 숟가락에서 꼬리꼬리한 냄새가 나서 싫더라구요.
미원 조금 넣으세요ㅎㅎ
멸치다시마 국물, 소금과 새우젓 간이요. 칼칼 원하시면 고춧가루
맹물에 맛소금 간하고 청양고추 송송
껄끔 시원한 맛
댓글에 있네요
콩나물 많이 넣고, 마트 콩나물일 경우 1봉지 다 넣고
콩나물 잠길 만큼 물 넣고
고추가루 미리 2스푼 정도 넣고(생략 가능)
소금, 미원 조금(생략 가능), 마늘 넣고
뚜껑 닫고 끓인다.(중간에 뚜껑 ×)
시간상 90프로 익을 즈음 파 썰은 거 넣고
조금만 더 끓이다 불끔..
처음에 멸치 몇마리 넣어도 되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별로에요.
콩나물이 많아야 깊은 맛이 나요
다 끓이고 국물에 비해 콩나물 많으면
콩나물만 조금 건져서 무침하면 되구요.
물 1.5 리터 콩나물 다진마늘 1스푼 강불 끓이고
중불 까나리액젓 3 스푼 치킨스톡 2 스푼
진간장 1.5 스푼 미원 1/2 작은스푼 넣고
불 끈 후 청양고추 , 파 넣기
집에 있는 아하부장 레시피네요
콩나물국은 딱 아것만 기억하세요.
300g짜리 콩나물 한 봉지
물에 씻어 냄비에 넣고 팔팔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 맞춘 후 미원 티스푼으로 딱 1/3 정도 넣고 대파나 쪽파 송송
마늘도 안 넣는 게 깔끔해요.
예전엔 멸치 육수 내고
코인 육수도 써보고
참치액젓 멸치액젓
따 써봐도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안나더라구요.
저 미원 젤 작은 거 한 봉지 사놓고
다른데는 안 쓰는데 콩나묽 국에만 넣어먹어요.
콩나물국은 딱 아것만 기억하세요.
300g짜리 콩나물 한 봉지랑
물 2L 냄비에 넣고 팔팔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 맞춘 후 미원 티스푼으로 딱 1/3 정도 넣고 대파나 쪽파 송송
마늘도 안 넣는 게 깔끔해요.
예전엔 멸치 육수 내고
코인 육수도 써보고
참치액젓 멸치액젓
따 써봐도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안나더라구요.
저 미원 젤 작은 거 한 봉지 사놓고
다른데는 안 쓰는데 콩나묽 국에만 넣어먹어요.
콩나물국은 딱 아것만 기억하세요.
300g짜리 콩나물 한 봉지랑
물 2L 냄비에 넣고 팔팔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 맞춘 후 미원 티스푼으로 딱 1/3 정도 넣고 대파나 쪽파 송송
마늘도 안 넣는 게 깔끔해요.
이렇게 끓이면 식구들이
넘 시원하다고 두 그릇씩 먹어요 ㅎㅎ
예전엔 멸치 육수 내고
코인 육수도 써보고
참치액젓 멸치액젓
따 써봐도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안나더라구요.
저 미원 젤 작은 거 한 봉지 사놓고
다른데는 안 쓰는데 콩나묽 국에만 넣어먹어요.
콩나물국이 다 있네요.
한가지씩 해 보세요.
제가 하는 방법은 콩나물 넣고 물 붓고
청양고추 한두개, 소금 약간넣고 끓이는데
뚜껑을 아예 닫고 끓을때까지 열지 말던가
아예 열어놓고 끓이던가.
콩나물국은 끓기전에 뚜껑열면 비린내 나요.
전 그냥 뚜껑 없이 끓여요.
그런데 오래 끓이면 소여물 냄새나고 맛없어요.
끓으면 1분정도 있다가 파랑 다진마늘 넣고
한라참치액으로 간 맞춰요.
딱 불 끄면 아삭거리는 시원한 콩나물국 완성.
진간장 넣으면 맛 없어요.
소금에 눈꼽만큼 미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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