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트위스터스 인생 최악의 영화예요

...... 조회수 : 5,152
작성일 : 2024-08-26 18:17:17

극장가서 돈 아까워본적 첨이고

그 시끄러운 영화를 보면서 졸았어요

와 진짜 드럽게 잼없네요 

IP : 223.38.xxx.4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4.8.26 6:20 PM (223.39.xxx.28)

    저는 핵꿀잼 정도는 아니어도 재밌게 봤습니다

  • 2. ..
    '24.8.26 6:20 PM (211.234.xxx.206)

    전 재밌게 봤습니다!!

  • 3. .....
    '24.8.26 6:22 PM (223.38.xxx.42)

    보살님들이네요
    왠만한 노잼영화 엉덩이 들썩거리지 않고 끝까지 보는 남편의 한마디.. 재미없긴하네..

  • 4.
    '24.8.26 6:23 PM (106.102.xxx.2)

    너무 재미있어서 눈을 한시도 못 뗄 정도로 최고였어요...

  • 5.
    '24.8.26 6:25 PM (122.39.xxx.248)

    스토리 12세 관람가 감안하고 보면 볼만하던데요??
    오히려 영화관이라 볼만했음

  • 6. ㅇㅇ
    '24.8.26 6:25 PM (73.109.xxx.43)

    헬렌 헌트 나왔던 옛날 거랑 비교하면 더 재밌나요 재미없나요?

  • 7.
    '24.8.26 6:26 PM (118.33.xxx.228)

    볼 만 했어요

  • 8. 2@
    '24.8.26 6:29 PM (119.64.xxx.101)

    이쯤 되면 원글님 편이 나와 줄만도 한데...
    걍 원글님한테 안맞는 영화였나 보네요.

  • 9. 노잼
    '24.8.26 6:31 PM (223.38.xxx.62)

    저는 심지어 보다가 잤네요ㅠ

  • 10. ㅇㅇㅇ
    '24.8.26 6:31 PM (223.39.xxx.28)

    헬렌 헌트 나온 거랑 결이 비슷합니당. 비슷한 재미

  • 11. 00
    '24.8.26 6:45 PM (182.211.xxx.12)

    영화가 취향이 있는건데
    저랑 아들은 재미있게 봤어요

  • 12. 진짜요?
    '24.8.26 6:48 PM (122.254.xxx.211)

    디게 잼나게 보이던데ᆢ
    보다 자는 사람이 있을정도면 잼없을확률이 높을듯ㅜ

  • 13. ㅋㅋ
    '24.8.26 6:50 PM (31.94.xxx.121)

    저는 옛날 헬렌헌트 나온 것도 재미없었거든요. 패스해야겠네요.

  • 14.
    '24.8.26 6:51 PM (117.110.xxx.203)

    아는 언니가

    무척영화광이에요

    재미드럽게 없다고 중간에 나오려다

    참고봤대요

    그언니후기듣고 저도안봐요

  • 15.
    '24.8.26 6:53 PM (219.240.xxx.133)

    그런대로 재미있게 봤어요

  • 16. ~~
    '24.8.26 7:03 PM (211.196.xxx.67)

    어머 재미없으신 분들이 있군요.
    저는 마블 시리즈 보면서도 지루하면 조는 사람인데
    트위스터스 정말 재밌게 봤어요

  • 17. ...
    '24.8.26 7:26 PM (118.235.xxx.60)

    오늘 용산cgv에서 4dx로 대딩딸이랑 봤는데 넘 재미있어서 목욜에 아빠랑 같이 또 오자 하고 귀가길에 예매했어요.

  • 18. , , ,
    '24.8.26 7:26 PM (39.119.xxx.174)

    저는 기상재난?영화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

  • 19. ......
    '24.8.26 7:37 PM (116.120.xxx.216)

    이 글을 읽으니 왠지 보고싶네요. 나는 재밌어할까 재미없어할까 궁금해지네요... 이번주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 20. ...
    '24.8.26 7:55 PM (115.138.xxx.39)

    저도 지루하고 어설펐어요
    재난영화 정말 좋아해서 일부러 보러갔는데 지루해서 시계만 계속 봤죠

  • 21. ..
    '24.8.26 8:12 PM (210.123.xxx.144)

    4dx로 봤어요. 잼나던데요.의자 마구 흔들리고 바람불고..
    참고로 표가 22천원이래요. 남편이 예매하고 봤는데 가격 알았으면 취소하라 했을거예요

  • 22. ㅇㅇ
    '24.8.26 8:31 PM (118.32.xxx.196)

    너무 재밌게 봤어요 시간순삭이었는데 시선이 다르네요 ㅎㅎ

  • 23. ㅇㅇ
    '24.8.26 9:02 PM (106.101.xxx.7) - 삭제된댓글

    4dx로 봤는데
    일반 상영관에서 봤으면
    지루했겠다 싶어요
    스토리가 썩 재밌진 않았네요

  • 24. ...
    '24.8.26 10:27 PM (182.231.xxx.6)

    아니 토네이도가 마을을 쓸어버리는데
    뭐가 그리 재미없단 말입니꽈아~~~

  • 25.
    '24.8.26 11:04 PM (211.108.xxx.126)

    재밌게 봤어요 ㅋ

  • 26. 여기...
    '24.8.27 4:05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저랑 영화코드 좀 안맞아요.

    올해 몇번이나,아 2번이네...

    진지하지도 않고 노가다업하는 사람같지도 않더만
    여우별장(?)서 히히덕거리며 어라? 사람 죽이던 그 영화랑
    그냥 회오리왔구나 피하자...또 오네 너도 피해나도 피하고..
    또 피하자...또 오면 이겨내자...
    토네이토영화인지 운전수영화인지
    다른건 기억안나고 남주 입꼬리 기억나고
    다른사람은 옷을 겹쳐입는데 여주만 나시풍...

  • 27.
    '24.8.27 10:59 AM (106.101.xxx.241) - 삭제된댓글

    그냥
    뻔한
    재난영화였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395 퇴근길 버스에서 박혜경의 내게 다시 들었는데 3 Gt 2024/09/06 1,735
1622394 남편이 술먹고 들어와서 우네요? 71 ... 2024/09/06 22,260
1622393 위하는척하며 남얘기 전하는 직원 너무 피곤해요 4 2024/09/06 1,802
1622392 집에서 프린터쓰나요? 20 ㅇㅇ 2024/09/06 2,781
1622391 디미고 정보주셔요 ㅠ 5 llll 2024/09/06 1,315
1622390 13개월만에 집 팔았어요 4 시원섭섭 2024/09/06 4,024
1622389 올리브오일 가격이 갑자기 엄청 오르지 않았나요? 16 ..... 2024/09/06 5,520
1622388 인레이를 했는데 치아 사이가 너무 타이트해요. 3 ddd 2024/09/06 1,105
1622387 김선민 의료상황 1 ../.. 2024/09/06 1,881
1622386 하지정맥의심인뎅 1 하지정맥의심.. 2024/09/06 1,084
1622385 서울시의 나랏돈 해쳐먹는 방법 (한강수상버스) 4 나랏돈 2024/09/06 1,217
1622384 시모가 자꾸 뭣하러 일하냐고 해요 23 밉상 2024/09/06 7,084
1622383 젊은 남자분들 카톡 디데이는 4 ㅇㅇ 2024/09/06 1,618
1622382 편백휴양림이 남해와 하동에도 있던데 어디를 추천하세요? 2 ... 2024/09/06 968
1622381 운동하러 나왔는데.... 추워요!! 10 2024/09/06 2,841
1622380 친구의 행동 12 질문 2024/09/06 3,131
1622379 나는솔로 돌싱 옥순 겁나 이쁘네요 39 이번기수 2024/09/06 13,642
1622378 순삭! 소설 한 권 추천해요 26 추천 2024/09/06 4,370
1622377 한덕수는 언제까지 총리할껀지? 6 ㅇㅇ 2024/09/06 1,620
1622376 국민대 사회학과 vs 숭실대 정보사회학과 어디가 나을까요? 17 오직하나 2024/09/06 1,974
1622375 피아노 관두고 싶다는 초1아이 설득하려면 40 새벽의피아노.. 2024/09/06 2,902
1622374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조국 "사람이 얇더만.. 4 같이봅시다 .. 2024/09/06 2,024
1622373 1.5캐럿 알만있는 민자링 - 너무 이상하네요 6 다이아 2024/09/06 1,954
1622372 친정아빠께서 치매 초기같은데요 15 ... 2024/09/06 4,955
1622371 목디스크인데 학원등록 했어요 1 wlfans.. 2024/09/06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