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먹고 온 아이가
스파게티가 너무 맛있답니다
어떻게해야 맛있나요?
마트소스만 사용합니다
뭐 넣어야할까요?
가서 먹고 온 아이가
스파게티가 너무 맛있답니다
어떻게해야 맛있나요?
마트소스만 사용합니다
뭐 넣어야할까요?
따라
종류따라 다르겠지요.
그 집에 가서 그 메뉴 드시고
연구하시는게 제일 좋지요.
통조림에 든 홀토마토나 생토마토를 잘게 다져서 좀 추가해보시고
소고기 넉넉히 양파 넉넉히 저는 이렇게 먹는데 먹을 만한데
파는 것보단 못하겠죠 ㅎㅎㅎ
따라잡기힘듭니다.
향신료랑 재료가 시판 한통에 5000 이랑 다르니까요.
파스타집 맛의 비결이 치킨스톡이라 들었어요.
치킨스톡 살짝 넣어줘야하고.
오이피클 준비하시고.
소스를 시판소스 쓰실꺼면
베이컨이나 해물 등 재료를 아끼지 않고 넣으면 무조건 맛있게됩니다.
일단 생마늘을 잘게 썰어 좋은 올리브유에 충분히 볶아요. 여기에 해물이나 고기 넣고 시판소스 넣고 마지막에 생바질 넣어요. 면은 최소 데체코 이상 쓰고요
먹었던 거에 맞춰서 해주시고 싶은거면
토마토스파게티를 먹었는지
크림스파게티인지
봉골레인지
자세히 쓰시면 82 고수님들이 자세히 써주실 수 있지않을까요?
확실히 유명맛집 집에서 따라잡기 어려죠. 라구소스는 양파를 일단 진득하니 잘 볶으면 그래도 맛이 있어요.
msg넣으면 됩니다
대여섯명이 가서
사람수대로 시키고 맛잇다고 더 시켜서
맛을 다 봤는데
토마토파스타
크림파스타
죄다 맛이 틀리대요ㅡㅡ
조미료 맛 같은데요.
토마토파스타. 크림파스타면
유명한 집들은 이름도 요즘
어렵게 나가거든요.
치킨스톡에 한표
맛있은 스파게티 팁 얻어 가요.
조금만 넣어보세요
황금레시피
집에선 좋은 재료 풍성하게 넣어서 먹는게 편하고
색다른 맛은 외식하세요
요번에 파스타와 레스토랑 메뉴를 쉐프한테 배웠는데
그거 하자고 향신료사기도 이젠 싫고
준비 과정도 한두단계 더 거치고
그냥 레시피는 알아도 사먹는걸로 정하고
집에서 실습안했어요
엔초비로 간을 해보세요
(엔초비 넣으면 자연스럽게 부서져요 )
고다 치즈나 조금 고급스러운 맛 나는 치즈도 좀 넣어 보시고
여기 키톡에 니나83님 레시피 있어요
그거 찾아서 따라해보세요~~~~~~
시판소스에
치킨스톡, 생토마토, 마늘, 양파
베이컨 또는 해산물 넣는데
꼭 올리브유 써서 하는게 좋고요
면은 소금넣고 끓인물에 면 투하후 9분이
안 퍼지고 맛있더라고요
소스 조합의 경우
저는 꼭 매콤함을 더하는 편이라
페퍼론치노 넣거나 아라비따소스 섞어요
요즘 젊은친구들은 로제 좋아하니
토마토소스에 크림소스 섞어보세요
유명 스파게티집이라면 소스는 물론 면부터 다를 수도 있어요
건면도 등급이 여라가지고 요즘은 심지어 생면 직접 뽑아쓰는 레스토랑도 있다는데, 마트표 건면과 소스로 이런 재료의 차이를 극복하려면 해물, 토마토, 각종 버섯이나 채소, 향신료를 때려 부어야 될동말동 할 듯 합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6&num=1479418&page=1&searchType=searc...
봉골레파스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6&num=1490510&page=1&searchType=searc...
토마토파스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6&num=1536857&page=1&searchType=searc...
까르보나라
이분 레시피 대박이예요
스테이크소스도 맛있어요
전에 트러플 올리브 오일을 마감임박되어 엄청 싸게 팔더라구요. 뭐에 홀린듯이 한 다섯병 사왔어요. 그런데 향이 영...괜히 샀다 싶었죠.
처박아 놓고 유통기한 지났어요. 버리기 귀찮아 뒀는데
얼마후 스파게티 대량 집에서 할 일 있어 생각이 나더라구요.
봉골레랑 토마토 주 가지요..
평소 올리브 오일 넣는데 혹시나 싶어 이 트러플 오일을 많이 부었거근요.
오메
진짜 세상에나 이렇게 고급지게 맛있는 파스타 요리는 내 평생 처음 먹어봤어요.
진짜 깊은 풍미라는게 이런거구나 감탄했어요
그때 먹은 사람마다 너무 맛나다고 난리였네요..
전에 트러플 올리브 오일을 마감임박되어 엄청 싸게 팔더라구요. 뭐에 홀린듯이 한 다섯병 사왔어요. 그런데 향이 영...괜히 샀다 싶었죠.
처박아 놓고 유통기한 지났어요. 버리기 귀찮아 뒀는데
얼마후 스파게티 대량 집에서 할 일 있어 생각이 나더라구요.
평소 올리브 오일 넣는데 혹시나 싶어 이 트러플 오일을 많이 부었거근요.
오메
진짜 세상에나 이렇게 고급지게 맛있는 파스타 요리는 내 평생 처음 먹어봤어요.
진짜 깊은 풍미라는게 이런거구나 감탄했어요
그때 먹은 사람마다 너무 맛나다고 난리였네요..
평소 해 먹었던 소스 그대로 다른거 다 그대로였는데
진짜 맛이 확 고급지게 맛있어서 깜놀했던 기억이 나요.
전에 트러플 올리브 오일을 마감임박되어 엄청 싸게 팔더라구요. 뭐에 홀린듯이 한 다섯병 사왔어요. 그런데 향이 영...괜히 샀다 싶었죠.
처박아 놓고 유통기한 지났어요. 버리기 귀찮아 뒀는데
얼마후 스파게티 대량 집에서 할 일 있어 생각이 나더라구요.
평소 올리브 오일 넣는데 혹시나 싶어 이 트러플 오일을 많이 부었거근요.
오메
진짜 세상에나 이렇게 고급지게 맛있는 파스타 요리는 내 평생 처음 먹어봤어요.
진짜 깊은 풍미라는게 이런거구나 감탄했어요
그때 먹은 사람마다 너무 맛나다고 난리였네요..
평소 해 먹었던 소스 그대로 다른거 다 그대로 오로지 단순 올리브오일을 트러플올리비유로만 바꿨을 뿐인데...
진짜 맛이 확 고급지게 맛있어서 깜놀했던 기억이 나요.
그 맛집이라는 게 처음부터 다 제대로 이탈리아 방식으로 꽤 짭짤하게 만드냐
그냥 적당히 시판 소스에 자기 킥을 넣냐에 따라 달라서
일단 저 위의 니나83님 레시피 부터 따라해 보세요
꽤 괜찮았던 터리
피자힐에서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면부터가 간간하니 맛있더라구요. 집에서 치킨스톡 넣어도 그맛 안났어요ㅠㅠ
그리고 면을 좀 비싼 거 젠틸레 같은 거 사고
와우 역시 요리고수님이 계시는 82
지나가다 배우고 갑니다
파스타집 알려 주심 대충 레서피 뽑을수도 있어요. 장담은 못하구요
제가 예전 한 파스타 했어요
까르보나라 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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