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8.26 2:17 PM
(106.247.xxx.105)
전 제가 필요한 정보 많이 얻어가요
검색창에 조회 하는것 보다
82에 물어보는게 더 다양한 답을 얻을수 있는것 같아서 좋은데요
2. ...
'24.8.26 2:18 PM
(114.200.xxx.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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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좋은것만 보면 되죠.. 사는게 뭐가 지옥이고 바람 어쩌고 시가 식구 이런글은 클릭 안하면 되죠 ..
3. ..
'24.8.26 2:19 PM
(114.200.xxx.129)
좋은것만 보면 되죠.. 사는게 뭐가 지옥이고 바람 어쩌고 시가 식구 이런글은 클릭 안하면 되죠 ..
그런것만 올라오는것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불행루틴인지 싶네요
4. 맞아요
'24.8.26 2:20 PM
(217.149.xxx.29)
골라서 읽으세요.
82에 쌈닭들 많아요.
읽으면 피곤하고.
그래서 골라서 읽어요.
특정 글과 특정 고닉은 패스해요.
5. 아님니다
'24.8.26 2:20 PM
(223.39.xxx.244)
82쿡에서 좋은 정보를 더 얻는데 왜 불행해집니까?
6. 그렇게
'24.8.26 2:21 PM
(117.110.xxx.135)
-
삭제된댓글
감정이입할 거 있나요?
바람났다하면... 에구 어쩌나 싶고.
누구 아들 잘 됐다 하면 ... 부럽다 하고.
건강이야 너무 건강해서
오래 살아도 자식에게 민폐이고
돈이 많다하면... 팔자 좋구나 하면 되죠.
너무 감정까지 이입하지 말자구요
가끔 보석같은 댓글이 있어
많이 배우는 호사가
저를 발전시켜요
7. ..
'24.8.26 2:21 PM
(115.143.xxx.157)
82옛날부터 서열세우기 심한 커뮤니티로 정평났어요ㅠ
근데 찾아보면 좋은 분들도 많이 계셔요
저는 자유게시판 심란한 날에는
키친토크, 줌인 줌아웃 게시판에서 힐링해요.
긍정적이고 힘찬 멋진 82님들을 의식적으로 찾아보세요
8. ㄴㄱ
'24.8.26 2:22 PM
(223.39.xxx.244)
-
삭제된댓글
주작글 많은데 조금 참고만 하면 되지 원글에 과몰입 할 필요는 없어요
9. 82 정화운동
'24.8.26 2:23 PM
(217.149.xxx.29)
소중한 82를 지키기 위해
82 정화운동을 해야겠어요.
10. 그런글
'24.8.26 2:25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그런글 피하면 되죠
그리고 자신의 주위를 살펴보면 정확해지죠
전 사업을 하고 있어서인지
요즘 자영업들이 얼마나 힘든지 너무 잘 알아서
그냥 하루하루 무사히 견디는걸로
감사하다 생각돼요
11. ..,,.
'24.8.26 2:26 PM
(122.36.xxx.234)
님이 쓰신 종류의 글은 제목부터 티가 나는데, 그런 것 거르고 보면 되지요.
저는 힘들 때면 여기서 위안되는 글 읽고, 남이 올린 질문에 제가 아는 한 정성껏 써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다는 보람을 느낍니다.
12. shsh
'24.8.26 2:30 PM
(210.223.xxx.132)
오늘 새벽부터 여기 글보고 추석 기차표 예매해서 기분 좋은 분들 여러 분이에요.
원글님 좋은 글 보시길요.
13. ....
'24.8.26 2:30 PM
(110.13.xxx.200)
익명이라 더 적나라한거고 실은 오프라인은 사회생활하느라 티를 안내는 거죠.
적나라한걸 보니까 더 그런걸수도.. 익명이니 더 막말하고..
닉넴이나 이름걸고 댓글써봐요.. 그렇게 쓸수 잇나.. ㅋ
우리나라 이런 속내들의 분위기때문에 점점더 헬조선이 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여긴 연륜있는 지혜로운 분들이 종종 있어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죠.
14. 궁금한 것
'24.8.26 2:30 PM
(125.178.xxx.170)
물어보시고
본문에 적은 내용 나올만한 제목 글은
패스하면 되지요. ㅎ
15. ㅎㅎ
'24.8.26 2:30 PM
(58.234.xxx.21)
그런글 어짜피 똑같은 레파토리 무한반복 안봐도 뻔하죠
거르고 좋은 정보만 들어가 보면 나쁘지 않아요 ㅎㅎ
16. 반대
'24.8.26 2:32 PM
(211.104.xxx.48)
주로 속상한 일이 많이 올라오니 반대로 나는 평탄한 삶을 사는구나 싶어요. 무시무시한 시댁, 함량미달 남편, 상거지 지인 등등
17. ㅇㅇㅇ
'24.8.26 2:34 PM
(180.70.xxx.131)
정화운동 할 필요가 있나요.
제목 보면 내용 대충 파악이 되는데
저는 제 취향이 아닌 것은 패스패스..
좋은 정보만 골라가면서 읽기 때문인지
저한테는 82쿡 자유게시판이 백과사전..
18. 익명.허구
'24.8.26 2:35 PM
(121.133.xxx.125)
인터넷의 익명. 허구를 감안하는데
무슨 지옥까지야.
부러운 사람들은
백화점만 가도 많죠.
19. ...
'24.8.26 2:55 PM
(59.9.xxx.163)
불행까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현생 바쁘고 충만한 사람들은 이런 커뮤니티같은데 잘 안오고 안빠져있어요...
어쩌다가나 한번 생각나면 접속할까...
솔직히 할일 없는 사람들이 많이 하죠 인터넷이란거 자체를 ㅎㅎㅎ
20. ㅇㅇ
'24.8.26 3:18 PM
(118.235.xxx.101)
진심 내 할 일 있고 내 즐거움에 몰두하고 살 땐
여기 1년에 세 번도 안 들어오는데
일 쉬면서 운동도 취미도 다 해도 시간 남고
할 일 없으니까 맨날 남 얘기나 들여다보고
보면 또 스트레스받고 ㅠㅠ뭔 짓인지
진짜 중요하고 가치있는 거에 집중해야죠
저도 싹 다 지워버리고 탈퇴할까 고민중
21. 공감
'24.8.26 3:28 PM
(106.246.xxx.12)
합니다. 제가 오늘 인터넷카페 2군데 같은이유로 탈퇴했어요. 정신적 피로가 ..ㅠ.ㅎ.
그래도 저는 30대부터 50대가 된 지금까지 회사에서 짬날때 82게시판 꾸준히 옵니다.
그냥 상대방이 흥분해서 막 블라블라 *소리해도 제가 흔들리지않으면 되지모. 하는 정신으로 잘 걸러가면 좋은정보나 글들 올려주시는분들 넘 좋아서요. 시크해지지말고 힘냅시다!!
22. ..
'24.8.26 3:34 PM
(125.128.xxx.181)
내가 쓴 글인줄…
원글 구구절절 공감이요
23. ㅋㅋㅋ
'24.8.26 4:09 PM
(211.234.xxx.136)
돈이 최고고
애들 성적이 인서울 어쩌고 나머지는 나가리고
건강이 어떻고
상위 몇프로 하위 몇프로
시가식구 못됐고 전업주부 쓰레기고 니 남편은 바람피고
공감이요!
24. 영통
'24.8.26 4:45 PM
(106.101.xxx.235)
동일시하지 마세요
그냥 구경하세요
영화 보듯이
25. 반대 님처럼
'24.8.26 4:54 PM
(116.41.xxx.141)
아 나는 편한 인생이구먼
이리 반면교사하면 되쥬
어차피 다 내취사선택이구먼 ..
아고 또또 지라들 하네 하고 막 통과해요
이젠 하도 많이 보니 ㅎㅎ
26. ㅇㅇ
'24.8.26 5:15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자극적이고 세속적인
일일 막장 드라마 보는 맛과 비슷한 82
그래서 같이 사는 식구외엔
그 어느 누구한테도 82한다는 말 안합니다.
27. ㅇㅇ
'24.8.26 5:19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신기한 게
여기서 자주 등장하는
막장 시어머니
막장 남편
경우없는 지인 및 직장동료들..
길에서 대중교통 안이나 식당에서
마주치는 사람 중에
82에서 보이는 희한한 사람들은
내 현실에선 거의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더 드라마 보는 느낌이에요.
그들이 주작을 하는 건지 실제로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의아할 때가 많아요.
28. ㅁㅁㅁ
'24.8.26 8:45 PM
(220.65.xxx.216)
저랑 반대네요. 저는 여기 스스로 불행한 사람들 보며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29. 어느샌가
'24.8.27 1:34 PM
(1.225.xxx.35)
한 두 줄 읽다 패스해버리는 글이 많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