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읽고 놀랐습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8260600015
물론 긴 더위끝에 야채가 제대로 재배가 안되었고, 이 경우는 좀 극단적인 케이스인거 같긴한데..
좀 있으면 명절인지라 오르기만 하는 물가가 부담되네요.
방금 뉴스읽고 놀랐습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8260600015
물론 긴 더위끝에 야채가 제대로 재배가 안되었고, 이 경우는 좀 극단적인 케이스인거 같긴한데..
좀 있으면 명절인지라 오르기만 하는 물가가 부담되네요.
윤뚱이 민생안정에 만전을 기하라던데??!
875원짜리 시금치 또 나오겠죠
시금치 팔아
종자 값, 인건비 떼고 적자라던
인간극장 신안 섬 아가씨
대박 나겄네
당분간 먹지 말아야죠. 영양분 채울게 시금치말고 없는것도 아니고 먹을게 너무 많아서 뭐든 적게 먹으려는 세상이잖아요. 더구나 시금치는 삶아서 손목 비틀어 짜고 무치고 가성비가 떨어지는 재료잖아요.
화단에 제라늄
아무리 정성을 들여도 해가 워낙 강해서 다 말라가네요.
물론 가을이 되면 다시 꽃이 피겠지만,
지금은 잎채소는 기대하면 안될 날씨긴 합니다.
비싼 오이도 쓰디써요.
물가 좀 안정시켜라
이 미친것들아
팔 시금치가 있어야 대박이 나도 나겠죠.
ㅎㅎㅎ
추석이라 더 난리겠네요
경동시장에서
좀 작은 묶음이 1500원이었어요.
“한 상자 1만원 하던 청양고추는 12만원”···추석 물가에 하소연만 나온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6860?sid=102
김밥집은 뭐로 하나요 초록색대체
오이 아닌가요?
얜 진짜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네요
집값 못잡고. 민생경제 나락가고
외교는 말해 뭐합니까...
아주 나라를 일본에 갖다 바쳐라. 아휴
오이도 비싸고 부추는 금방 상하던데요
미나리1단에 15.000원.
김장때보다 더 비싸요.
제라늄 장미베고니아가 더위에 그냥 녹아서 소멸됐을
정도로 너무 뜨거우니 작물이라고 버텨내겠나요?
가격 내릴땐 절대 얘기 안하면서 오르면 정부욕 하느라 신이 났네요.
내릴땐 찔끔 내리고 정도껏 올라야지 욕을 안하지
물가 조절을 계절적 요인 날씨때문에 생기는 농작물로 얘기하는건 농사라는걸 먹거리를 모르는 사람들이나 할 소리죠.
진정으로 물가 걱정한다면 유통 중간이나 미리 국가가 조절할 수 있는 품목으로 해야죠
하나로마트갔더니 한단에 7980원이던데요
작년 추석에 만원주고 샀던 기억나요
안먹으면되요
식당들이 문제지 ..
대파 값이 얼마든
시금치 값이 얼마든
관심 없어요.
국민이 뭘 먹던
식재료 값이 오르던 말던
그들은 수시로 만찬 또는 해외순방
시금치 말고 다른나물로 대체할까바요.
물가가 너무 오르니 부담스럽네요.
부정식품도 먹게 해 줘야 한다고 말했었죠
그래도 지지자들은 지지했으니까
음식 확 줄일려구요 비싼 먹거리는 패스~ 그나마 저렴한걸로 먹어야겠어요
그만큼 수확률이 적다는거죠
추석전 시금치 반짝 키우면 돈벌겠다
원래 여름채소가 아닌지라..
고기보다 더 비싸네요 ㅎㅎ 진짜 뭐 이런 나라가 다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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