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대가 지불하고 시위하길”···김민전, 시민단체에 “수익자 부담원칙” 주장
https://v.daum.net/v/20240826114618544
저도 무분별한 시위를 찬성하지는 않지만,
집회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요?
김민전은 22대 국회 개원하고 열린 첫 국회본회의에서
초선의원이 대차게 입벌리고 자던 사람입니다.
그것도 국힘당이 필리버스터하는 동안에요.
국민세금으로 본인도 세비 받고 본회의에서 잤으니
김민전이야말로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하지 않나요?
아닌가요?
세비 받는 국회의원이
입 벌리고 쳐 자던 분 아니신가?
남자분이 깨우면서 터치하던 영상 보고 내가
다 부끄러웠던...
일 안하고 받은 세비 토해내고
숙박비 추가로 내야지?
제발 나대지 마세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어요.
아직 자는 중.
비몽사몽 잠꼬대?
무식한 국회의원아.. 국민은 세금으로 선납했다
이제껏 쳐 자다가
잠꼬대하네...
국회의원이
국회를 모텔로 쓰는건 얼마냈냐?
쳐자는 꼬라지는 김민전 너 아니니??
너부터 세비 반납하고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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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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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소리.
헛소리는 오지게 하고 자빠졌네. 그냥 계속 자라.
곳에서 자는것 벌금 얼마나 멕여야할까
우리모두같이 의논해봅시다그려.
아니 잠이나 자려고?웃겨...
국회의원이란 자가 민주주의를 무시하네
입법부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남에게 지적질 할 시간에 헌법 공부나 좀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