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뇨년에 혼자남았을때 살기좋은 동네는 어디일까요

.. 조회수 : 4,248
작성일 : 2024-08-26 10:16:49

늙어 정신적신체적으로 쇠약해지면

당연히 요양원 갈거라는건 어쩔수없는거구요

자식도 성인이되거나 결혼하면

독립하는것도 당연한 이치이구요

남편과는 각자살거나 또는 남편과 70.80까지못살고 사별이던 헤어지던하는경우..

60대정도 되었을때..

자식에게 나누어줄것 어느정도주고

혼자 조용하게 살만한곳..

뚜벅이라 전철가깝고 공원이나 강이나 천 가까이에 있고 대학병원이야 가까우면좋겠지만

어차피 죽을거 아쉬울거도없으니

대학병원이 가까이에 있어도좋고 없어도

어쩔수없고..

경기도권에서.. 살만한곳 어디일까요

전철있고 적당히 자연친화적이고

도시같으면서도 시골냄새도 풍기고..

적당히 집값방어되면서 비싸지않은

가성비좋은곳..

노인복지관도 가까이있음 좋은거고..

너무 노인들많고 사람많은 도시도 좋지만..

죽전 동백 의정부 .호평평내 양평 마석 김포 등등

혼자살거니 소형아파트이면서

너무오래된 90년대 아파트들아닌..

물론 자식가까이에 사는게 진짜

할머니되면 그럴수밖에 없겠지만요

 

 

IP : 58.228.xxx.67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26 10:19 AM (124.5.xxx.0)

    조건 어려워요.
    산좋고 물좋고 경치좋고 와이파이 잘 터지는 곳 찾으시는듯

  • 2. 예산을
    '24.8.26 10:19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말씀해주세요.
    적당히 집값방어라는것도 사람마다 금액 기준이 달라서요.
    저는 일산 생각했어요

  • 3.
    '24.8.26 10:20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도봉구로 오세요
    산 좋고 물 맑고 온갖 재가돌봄, 요양병원, 보청기집, 집값도 싸구요

  • 4. ..
    '24.8.26 10:21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도봉구로 오세요
    산 좋고 물 맑고 온갖 재가돌봄, 요양병원, 보청기집, 집값도 싸구요
    지하철 공원 산 둘레길 중랑천…

  • 5.
    '24.8.26 10:22 AM (218.239.xxx.115) - 삭제된댓글

    저 내년에 60인데
    노년이란걸 자각 못 했네요.. 굳이 바꿔말하면 은퇴후의 삶??
    70까지던 건강하면 살던대로 살면 안될까요..

  • 6. 분당
    '24.8.26 10:22 AM (203.244.xxx.33)

    딱 떠오르네요

  • 7. ㅇㅇ
    '24.8.26 10:24 AM (121.134.xxx.51)

    은평뉴타운

  • 8. 일산
    '24.8.26 10:24 AM (118.235.xxx.28)

    일산도 괜찮아 보여요

  • 9. 일산병원근처
    '24.8.26 10:25 AM (59.7.xxx.113)

    요진시티 주상복합. 바로 앞에 일산병원이고 길건너면 코스트코. 우측으로 건너면 홈플러스 교보문고

  • 10. 도봉구
    '24.8.26 10:25 AM (118.32.xxx.196)

    도봉구 중에서도 동네가 어디가 괜찮을까요?
    동네가 많던데요

  • 11. 부산
    '24.8.26 10:26 AM (122.46.xxx.45) - 삭제된댓글

    이네요. 해운대쪽 ..집값 방어는 잘모르겠네요

  • 12. 노인의도시
    '24.8.26 10:26 AM (175.120.xxx.173)

    일산에 병원많고
    공원, 산책로 많고 최적이죠.

  • 13. ,,,
    '24.8.26 10:26 A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분당 수원

  • 14. ㅇㅇ
    '24.8.26 10:29 AM (223.38.xxx.208)

    분당, 죽전이요
    탄천있고 분당서울대병원

  • 15. 아아아아
    '24.8.26 10:30 AM (223.39.xxx.120)

    저는 부산이요.
    곧 죽어도 바다가 포기 안돼요.~

  • 16. ....
    '24.8.26 10:31 AM (121.141.xxx.193)

    알고리즘으로 뜬건데...영숙이야기라는 유튜버있어요...부동산소개하시는 분인가본데..
    서울근교에 싸고 살만한곳 많이 소개하더군요..함보세요
    저도 나중에 은퇴하면 혼자 살곳을 보고있는중인데...
    가끔씩 재미로 봅니다

  • 17. ssunny
    '24.8.26 10:31 AM (14.32.xxx.34)

    자기 살던 동네가
    제일 익숙하고 좋지 않을까요?

  • 18. ㅇㅇ
    '24.8.26 10:33 AM (220.121.xxx.190)

    일산이요. 집 연식이 오래됐지만 공원이 많고, 평지에
    걸어서 갈수 있는 일반병원이 많아요.

  • 19. 분당
    '24.8.26 10:36 AM (59.7.xxx.113)

    탄천과 율동공원이 산책로로 좋은데 여긴 그늘이 부족하고.. 일산 호수공원이 훨씬 더 좋아요. 일산은 집값도 싸고요.

  • 20. 위례
    '24.8.26 10:36 AM (59.10.xxx.28)

    하남 쪽 위례 좋아보였어요.

  • 21. 분당
    '24.8.26 10:36 AM (59.7.xxx.113)

    분당제생, 분당서울대보다 일산병원이 의료비도 싸요. 여기서 수술해봤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 22. ..
    '24.8.26 10:40 A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분당 일산은 앞으로도 이렇게 노인들만 선호하는 동네가 될듯

  • 23. 좀비싸도
    '24.8.26 10:43 AM (211.234.xxx.132)

    과천.....

  • 24. ..
    '24.8.26 10:5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일산은 집값이 너무 안올라요
    남들 오를때 좀이라도 안오르면 집값 방어되는게 아니라 하락인거나 마찬가지죠
    모든 물가가 오르고 재산이 오르는 시대에 내 집만 안오른다는건 사실 자산이 줄고 있는거에요
    마음 한 구석은 안편하겠죠

  • 25. ...
    '24.8.26 11:0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일산은 집값이 너무 안올라요
    남들 오를때 좀이라도 안오르면 집값 방어되는게 아니라 하락인거나 마찬가지죠
    모든 물가가 오르고 재산이 오르는 시대에 내 집만 안오른다는건 사실 자산이 줄고 있는거에요
    살면서 마음 한 구석은 안편하겠죠
    대형 병원도 하나 없어진거같고

  • 26. 바람소리2
    '24.8.26 11:01 AM (223.32.xxx.98)

    살던 동네요 익숙하고 지인도 많으니

  • 27. ...
    '24.8.26 11:0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일산은 집값이 너무 안올라요
    남들 오를때 좀이라도 안오르면 집값 방어되는게 아니라 하락인거나 마찬가지죠
    모든 물가가 오르고 다른집이 오르는 시대에 내 집만 안오른다는건 자산유지가 아니고 사실 자산이 줄고 있는거에요
    살면서 마음 한 구석은 안편하겠죠
    대형 병원도 하나 없어진거같고

  • 28. ....
    '24.8.26 11:03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지금 사는동네는 별로인가요?
    남편 죽고 혼자됐다고, 다른 동네로 이사갈것 같지 않아서...
    이동네, 익숙한 곳에서 혼자살것 같아요.

  • 29. ...
    '24.8.26 11:0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일산은 집값이 너무 안올라요
    남들 오를때 좀이라도 안오르면 집값 방어되는게 아니라 하락인거나 마찬가지죠
    모든 물가가 오르고 다른집이 오르는 시대에 내 집만 안오른다는건 자산유지가 아니고 사실 자산이 줄고 있는거에요
    살면서 마음 한 구석은 안편하겠죠
    대형 병원도 하나 없어진거같고

    분당은 완전 다르죠
    자족도시고 판교에 일자리 계속 늘어나고있고 강남이랑 물리적으로 가까운데
    아실 들어가보면 분당보다 못한 집값이 서울에 수두룩해요
    노인들만 선호해서는 형성될수 없는 집값이죠
    선도지구 지정때문에 계속 오를걸요
    뭘 모르는 사람들이 댓글 많이 다네요

  • 30. ...
    '24.8.26 11:1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일산은 집값이 너무 안올라요
    남들 오를때 좀이라도 안오르면 집값 방어되는게 아니라 하락인거나 마찬가지죠
    모든 물가가 오르고 다른집이 오르는 시대에 내 집만 안오른다는건 자산유지가 아니고 사실 자산이 줄고 있는거에요
    살면서 마음 한 구석은 안편하겠죠
    대형 병원도 하나 없어진거같고

    분당은 완전 다르죠
    자족도시고 판교에 일자리 계속 늘어나고있고 서울 중심 강남이랑 물리적으로 가까운데
    아실 들어가보면 분당보다 못한 집값이 서울에 수두룩해요
    반절이상은 그런듯
    노인들만 선호해서는 형성될수 없는 집값이죠
    뭘 모르는 사람들이 댓글 많이 다네요
    선도지구 지정때문에 계속 오를걸요

  • 31. ..
    '24.8.26 11:1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일산은 집값이 너무 안올라요
    남들 오를때 좀이라도 안오르면 집값 방어되는게 아니라 하락인거나 마찬가지죠
    모든 물가가 오르고 다른집이 오르는 시대에 내 집만 안오른다는건 자산유지가 아니고 사실 자산이 줄고 있는거에요
    살면서 마음 한 구석은 안편하겠죠
    대형 병원도 하나 없어진거같고

    분당은 완전 다르죠
    자족도시고 판교에 일자리 계속 늘어나고있고 서울 중심 강남이랑 물리적으로 가까운데
    아실 들어가보면 분당보다 못한 집값이 서울에 수두룩해요
    반절이상은 그런듯
    노인들만 선호해서는 형성될수 없는 집값이죠
    뭘 모르는 사람들이 댓글 많이 다네요
    선도지구 지정때문에 계속 오를걸요

  • 32. ..
    '24.8.26 11:20 AM (1.237.xxx.38)

    일산은 집값이 너무 안올라요
    남들 오를때 좀이라도 안오르면 집값 방어되는게 아니라 하락인거나 마찬가지죠
    모든 물가가 오르고 다른집이 오르는 시대에 내 집만 안오른다는건 자산유지가 아니고 사실 자산이 줄고 있는거에요
    살면서 마음 한 구석은 안편하겠죠
    대형 병원도 하나 없어진거같고
    일산보다 하남이 낫다고 봐요
    강남이랑 가깝고

    분당은 완전 다르죠
    자족도시고 판교에 일자리 계속 늘어나고있고 서울 중심 강남이랑 물리적으로 가까운데
    아실 들어가보면 분당보다 못한 집값이 서울에 수두룩해요
    반절이상은 그런듯
    노인들만 선호해서는 형성될수 없는 집값이죠
    뭘 모르는 사람들이 댓글 많이 다네요
    선도지구 지정때문에 계속 오를걸요

  • 33. ..
    '24.8.26 11:21 AM (89.147.xxx.237)

    도봉구에선 창동역 근처가 괜찮던데요.
    지하철 1,4호선에 고속철도인가c노선도 생기고요.
    가까운 상계백병원이나 을지병원 있고 지하철로 서울대병원까지 25분이면 가요.
    근처에 초안산 근린공원 있고 중랑천 가깝고요.
    그래도 서울이라 프렌차이즈도 어지간 하면 다 있어요.
    이마트, 하나로마트 있고요.
    분위기도 조금 시골스러워서 원글님이 찾으시는 조건에 적당하네요.

  • 34. ㅇ늠
    '24.8.26 11:31 AM (112.216.xxx.18)

    내가 가고 싶은 병원 가까이

  • 35. dma
    '24.8.26 11:36 AM (221.145.xxx.192)

    전철역 도보 5분 거리, 택시 잘 잡히는 지역, 도보 10분 거리 안에 노인복지회관과 2차병원 있는 곳.

  • 36. ....
    '24.8.26 11:54 AM (121.137.xxx.59)

    창동에 서울대병원 한 번에 갈 수 있고 비교적 괜찮은 듯요. 주공 작은 것.
    아니면 관악서울대 앞 건영?
    저는 여기 살면서 서울대 도서관 캠퍼스 이용하려구요.
    은퇴 후에.

  • 37. ....
    '24.8.26 12:07 PM (1.242.xxx.150)

    일산은 전철타니 가도가도 끝이 없던데요. 집값 안오르는 이유가 있겠죠

  • 38.
    '24.8.26 12:10 PM (124.5.xxx.0) - 삭제된댓글

    위례가 참 그렇습니다. 지하철 도보 10분 이내 찾으세요.

  • 39. ..
    '24.8.26 12:25 PM (2.58.xxx.153) - 삭제된댓글

    분당 일산은 앞으로도 이렇게 노인들만 선호하는 동네가 될듯
    222

    분당은 이미 노인들 드글거려요 ㅠ
    애들 입시 끝나면 용인수지광교 쪽 신축 가고 싶어하는 엄마들 많아요
    여기 82 나이 많으니 여전히 분당 원픽이죠
    일산은 뭐 말할것도 없고

  • 40. 대형병원 근처
    '24.8.26 12:59 PM (59.30.xxx.66)

    가 그래도 제일 나아요
    복지관 근처, 역세권이면 더 다니기 편해요

  • 41. ...
    '24.8.26 1:02 PM (221.140.xxx.68)

    노년에 살기 좋은 아파트
    참고합니다.

  • 42. ㅇㅇ
    '24.8.26 1:11 PM (80.130.xxx.7)

    나도 북한산 근처 살고 싶던데 ㅎㅎ

  • 43. ^^
    '24.8.26 1:20 PM (118.129.xxx.36)

    용인 세브란스 옆에 자이에서 지은 아파트 있는데
    괜찮아 보였습니다
    대부분 연세 있으신 분들이 거주하셔서 아파트 식사도 제공된다 하더라구요
    아프면 옆 세브란스에서 관리해주고요
    한 번 가봤었는데 나중에 저런 곳에 살아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 44.
    '24.8.26 1:44 PM (125.176.xxx.8)

    일산은 gtx 생기면 교통이 좋아지겠죠.
    수서에서 gtx 타고 동탄가는데 진짜 빠르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gtx 여기저기 다 완공되면 거리의 개념이 확 달라지겠던데요..
    완공되면 집값 오르니 안올 랐을때 들어가세요.

  • 45. ......
    '24.8.26 1:49 PM (182.213.xxx.183)

    일산 , 처인구 에버라인

  • 46.
    '24.8.26 2:1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모든 집앞에 지티엑스가지나가는게 아니죠

  • 47.
    '24.8.26 2:1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모든 집앞에 지티엑스가 지나가는게 아니죠
    그런곳은 이미 십억 이상 올랐고
    미리 선점해서 들어가 오른게 아니면 굳이 그돈 주고 거기 갈 필요가요

  • 48.
    '24.8.26 2:2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모든 집앞에 지티엑스가 지나가는게 아니죠
    그런곳은 이미 십억 이상 올랐고
    미리 선점해서 들어가 오른게 아니면 굳이 그돈 주고 구석 갈 필요가요
    거기 직장이 있어 살아야하는것도 아닌데요

  • 49.
    '24.8.26 2:30 PM (1.237.xxx.38)

    모든 집앞에 지티엑스가 지나가는게 아니죠
    그런곳은 이미 십억 이상 올랐고
    미리 선점해서 들어가 오른게 아니면 굳이 그돈 주고 구석 갈 필요가요
    거기 직장이 있어 살아야하는것도 아닌데요
    암튼 미래일을 누가 예측하겠냐만은 통일이라도 되면 모를까 집값 방어에 일산은 글쎄요
    지표도 있는데 이걸 설명해야하는지

  • 50. ''
    '24.8.26 2:43 PM (116.40.xxx.17)

    노년에 살기 좋은 아파트
    참고합니다.22

  • 51. ㅇㅇ
    '24.8.26 3:31 PM (39.118.xxx.82)

    용인에 있는동백이요

  • 52. ..
    '24.8.26 3:32 PM (58.148.xxx.217)

    노년에 살기좋은 아파트

  • 53. ^^
    '24.8.26 5:21 PM (116.39.xxx.174)

    일산도 암센터랑 일산병원 동국대병원있어서 좋아요 호수공원있구요.
    의정부도 괜츈해요. 카톨릭대성모병원이랑 을지대병원있구요.
    마트많아요. 대형시장있고 주변탄천으로 걷는 공원 조성이 잘되있어요
    1호선 7호선다니고 물가싸고 나쁘지 않음.. 친정부모님이 사셔서^^

  • 54. 분당은
    '24.8.27 1:35 PM (211.234.xxx.132)

    재건축 어려워
    썩다리 아파트될거고..

    서울에서 택시로 갈수있는곳 가세요.

  • 55. 일산
    '24.10.17 6:50 AM (59.7.xxx.50)

    1. 백병원, 차병원, 국립암셈타, 건강보험일산병원, 동국대병원
    2. 도시 전체가 평지, 호수공원, 공원길
    3. 복지센타, 공공체육시설 곳곳에
    4. 작은 개인병원 많음
    5. 임대 아파트 비중이 가장 낮은 도시로 사람들 수준이 고름
    6. 민도 좋음, 사람들 친절 , 순함
    7. Gtx-a 12월28일 개통

    이 인프라 누리려면 주엽 중앙로 인근 gtx근처 구축이나 신축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384 서울시의 나랏돈 해쳐먹는 방법 (한강수상버스) 4 나랏돈 2024/09/06 1,217
1622383 시모가 자꾸 뭣하러 일하냐고 해요 23 밉상 2024/09/06 7,085
1622382 젊은 남자분들 카톡 디데이는 4 ㅇㅇ 2024/09/06 1,618
1622381 편백휴양림이 남해와 하동에도 있던데 어디를 추천하세요? 2 ... 2024/09/06 968
1622380 운동하러 나왔는데.... 추워요!! 10 2024/09/06 2,841
1622379 친구의 행동 12 질문 2024/09/06 3,131
1622378 나는솔로 돌싱 옥순 겁나 이쁘네요 39 이번기수 2024/09/06 13,643
1622377 순삭! 소설 한 권 추천해요 26 추천 2024/09/06 4,370
1622376 한덕수는 언제까지 총리할껀지? 6 ㅇㅇ 2024/09/06 1,621
1622375 국민대 사회학과 vs 숭실대 정보사회학과 어디가 나을까요? 17 오직하나 2024/09/06 1,975
1622374 피아노 관두고 싶다는 초1아이 설득하려면 40 새벽의피아노.. 2024/09/06 2,902
1622373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조국 "사람이 얇더만.. 4 같이봅시다 .. 2024/09/06 2,025
1622372 1.5캐럿 알만있는 민자링 - 너무 이상하네요 6 다이아 2024/09/06 1,954
1622371 친정아빠께서 치매 초기같은데요 15 ... 2024/09/06 4,956
1622370 목디스크인데 학원등록 했어요 1 wlfans.. 2024/09/06 752
1622369 관심없는 초딩 클래식공연 데려오는 건 아동학대 3 2024/09/06 1,035
1622368 사주에서 8글자에 쓸 글자가 없다고 4 456456.. 2024/09/06 1,865
1622367 나이들면 원래 말이 많아지나요? 6 ㅇㅇ 2024/09/06 2,247
1622366 코로나에 걸렸어요 2 @@ 2024/09/06 1,276
1622365 덕질할때 왜 오프 한두번 보면 6 ㅇㅇ 2024/09/06 1,320
1622364 코울슬로는 무슨맛으로 먹나요? 24 ㅇㅇ 2024/09/06 3,060
1622363 사백짜리 보약을 엄마가 질러서 받고, 부작용관련 조언부탁드려요... 35 조언 2024/09/06 4,866
1622362 신라스테이 취사도 되나요? 4 .. 2024/09/06 2,635
1622361 우월한 자신감은 열등감. 2024/09/06 1,435
1622360 그렇게 윤석열 찍으먼 안된다고 83 ㄱㄴㄷ 2024/09/06 4,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