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펑합니다
내용은 펑합니다
사회에 기부하고 갈거라고 하세요.
조카가 선을 넘네요
말을 해도 그렇게밖에 못하나요
이녀석아 니꺼 아니니까
눈독 들이지 말라~~하세요
와 도둑 심보네요
놀고먹을
딩크면 형제 조카 다 탐내더라고요
저라면 다 기부하고 간다 기대하지 말라고 할거 같아요
니가 빨리 돈벌어 나좀 맛있는거 사주고 용돈다구 해보세요.
조카 부모랑 집에서도 그런 대화 나눈다 백퍼.
부모한테도 확실히 못 박으세요.
미비혼들한테 노골적으로 들러붙넌 형제들 많잖아요
노후를 돌봐줄테니 증여, 상속 하라고
웃겨서 원. 나이들어 좋은 양로원가서 다 쓰고 죽을거라고
아주 노래를 해야되요.
님들도 두분 노후 호화롭게 살다 갈꺼라고 하세요 다 쓰고
재산은 사회에 환원할거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는 게 좋겠어요
조카 부모랑 집에서도 그런 대화 나눈거임 백퍼.
부모가 먼저 바란거일 수도...
부모한테도 확실히 못 박으세요.
간다는소리는 하지마세요.
아마 썡~~~할겁니다.
재산받고 싶음 나한테 잘해라..내 노후까지 책임질 생각하고..그렇게 말해보세요~~
어떻게 그런 소리를 입밖에 내죠? 저라면 무서울것같아요. 자식도 아닌 새끼가 어떻게 와...
너 부담 안 주게 돈으로 할수 있는 건 다 돈으로 하고
그래도 안되는 건 니가 해야지 어쩌겠니
니가 상속순위 1이니까.
그래도 너 부담 안주게 노력할께.
좋다싫다 아무소리도 표현도 하지마시고
그냥 웃어주고 다른얘기하세요
진짜 무섭네요 해꼬지할까봐
진짜 싸가지가 없네요 ..설사 그런생각이 든다고 해도 미친거 아닌가요.??? 부모한테는 말해야죠 무슨 그렇게 사람을 개념밥말아 먹게 애를 키워요.????
부모가 백퍼 이야기 했겠죠
그리고 그런말 하면 너는 안줄껀데~ 해버리고
뭐 섭섭하다는 소리누구입에서든 나오면
걔하는 말 싸가지 없어서 나도 농담한거야 방심하게 만든둑 걔는 진짜 안주도록 해놓을겁니다... ㅋ
와...뻔뻔하고 무섭네요
평소에 니가 하는거 봐서 … 라고 하고 씩 웃어주세요
지가 평소에 맛있는것도 사다주고 그래야 마음이 좀 가죠
딩크면 주위에서 그래요.그래도 대놓고는 안하던데..
어떤 사람은 유산정리할 때 보니,
알지도 못하고 연락도 안하던 친척들한테 가더군요.
장례식장에도 병원에도 없었던 사람이..
인간들이란 비빌 언덕이 있어보인다 하면, 스리슬쩍 드러눕는 게 본성이라…
부모가 백퍼 이야기 했겠죠
그리고 그런말 하면 너는 안줄껀데~ 해버리고
뭐 섭섭하다는 소리 누구입에서든 나오면
걔하는 말 싸가지 없어서 나도 농담한거야 방심하게 만들고 걔는 진짜 안주도록 해놓을겁니다... ㅋ
사업하는 선배언니 싱글 50대 후반인데 경제적으로 아주 넉넉해요.
선배 올케가 선배 생일을 잘 챙기는데 선배는 그 이상으로 올케, 남동생, 조카 둘한테 넉넉하게 잘하거든요. 근데 이 올케가 친한 지인들한테 선배 재산 자기 자식들한테 올게 뻔하기 때문에 미리 투자하는 거라면서 이 생일 미역국을 자신이 괜히 끓이는게 아니라는 말을 했다는 걸 선
배가 전해 들은 거예요. 선배가 연애만 할라치면 사사건건 초치는 소리 했던게 기억도 난다고 다 속셈이 있었던건지 모르고 몸사렸던 과거가 떠올라 어이없다고 하더군요. 남동생한테 대놓고 본인 재산 전부 사회 환원하고 간다고 말했더니 그 다음날로 조카들이 돌아가며 알랑방구뀌는 연락이 계속 오는데 참 비참했다고 했어요
재산 사회 환원하고 간다고
이 소리도 하지 말고 만남을 줄이세요. 무서워요
그런데ㅔ 진짜 나중에 혼자남음 어디에
의지할데다 없잖아요
병원에 수술을 받을때 보호자서명을
받아야하는것도 그렇고..
결국에 내몸못가누는 상태가되면
관리해주는 사람이 있어야하는거니까요
사업하는 선배언니 싱글 50대 후반인데 경제적으로 아주 넉넉해요.
선배 올케가 선배 생일을 잘 챙기는데 선배는 그 이상으로 올케, 남동생, 조카 둘한테 넉넉하게 잘하거든요. 근데 이 올케가 친한 지인들한테 선배 재산 자기 자식들한테 올게 뻔하기 때문에 미리 투자하는 거라면서 이 생일 미역국을 자신이 괜히 끓이는게 아니라는 말을 했다는 걸 선
배가 전해 들은 거예요. 선배가 연애만 할라치면 사사건건 초치는 소리 했던게 기억도 난다고 다 속셈이 있었던건지 모르고 몸사렸던 과거가 떠올라 어이없다고 하더군요. 남동생한테 대놓고 본인 재산 전부 사회 환원하고 간다고 말했더니 그 다음날로 조카들이 돌아가며 알랑방구뀌는 연락이 계속 오는데 참 비참했다고 했어요.
농담이 아니고 무섭네요.
직언을 날리세요.
요즘같은 백세시대 너 물려줄게 어딨냐?
시설좋은 실버타운 비싼거 알지.
우리쓸것도 모자라 ..하세요.
자식도 그런 얘기하면 오만정이 떨어지는데
조카가 대놓고 저래요?
그쪽부모 자식새끼정말 잘못키웠다
집안이 알만하다..
미쳤어,,, 소리가 자동으로 나와요
최고급 실버타운 요양원 두분이 가면 진짜 남는거 없을수 있어요
너하는거 봐서 라고 하세요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이상한 아이한테는 기분나쁘게 하는 말 굳이 하지 않고 만남을 피하는 게 상책이더라구요. 앙심 품을 수도 있으니.. 혹시 아주 나중에라도 그 조카가 아쉬울 수도 있어요. 일단 두루두루 관계를 갖고 가는 나을 수도 있어요. 그냥 "예끼 이 녀석이.. 젊은 사람이 의욕을 갖고 일하고 자수성가의 기쁨도 느꺄보며 성장해야지. 왠 쉰소리냐?" 하며 호탕하게 껄껄 웃으시는 정도로만...
지금 원글님 부부 죽기를 목 빼고 기다리겠다는 건가요?
무섭네요. 멀리하세요.
실제로 상속 노린 범죄, 엄청 많다 하던데 후덜덜 하네요.
그래도 보통 사업 망했는데 안 도와 줬다 이런 분노가 주류지
아예 놀고 먹고 싶다는 첨 들어 보는데요.
어떻게 벌써 저리 노골적으로.
글고 죽으면 사회재단에 기부 한다고 이미 유언장 써 놓았다고 조카에게 말고 형제에게 간접적으로 말해 놓으심 좋을 것 같아요.
스스로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라고 하세요.
나도 그렇게 살았고 다 쓰고 죽을거다, 요즘 수명 길어서 남지도 않을거고 혹시 남으면 어디에 기부할거야.
스스로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라고 하세요.
나도 그렇게 살았고 다 쓰고 죽을거라고 하세요.
의지 얘기 쓰신 님
몇년 안에 그런 역활해주는 보험 나온답니다
지금 구체적인 검토중이라고ㅎㅎㅎㅎ
으로 그래 말하다니ㅠㅠ
그 부모에게 말하세요
뭐하러 나이어린 조카와 말씨름해요ㅠ
진심 무섭네요.. 준다 안준다 말하지 마세요..
60되면 그냥 부동산 정리하시고 실버타운 들어가시고
남은 재산은 기부하도록 조치치하시길..
부모 불러서 얘기 이렇게 살고싶다네요, 돈 많이 버셔야겠어요 해버리세요.
조카랑은 말 섞지 마세요.
부모 불러서 얘가 이렇게 살고싶다네요, 돈 많이 버셔야겠어요 해버리세요.
조카랑은 말 섞지 마세요.
싸가지 없어서 나중에 뒤를 봐줄거 같지도 않네요.
실버타운 들어가긴 부족해서 너한테 갈게 있을지 모르겠다
하세요.
저돈 남으면 다 내꺼라고 생각하는게 소름이네요
원글님 친정조카죠? 너 아니라도 조카들 많다고 해주세요. 법정 상속자는 친정 조카이겠지만 저는 실제로 시조카들이랑 훨씬 더 친해서요.
그리고 우리 갈 때쯤이면 신탁, 대리인제도 뭐 이런거 더 잘 돼있지 않겠어요?
건강 잘 챙겨야겠네요. 늙어서 외롭지 않으려면 돈이 있어야죠. 법적으로 받는 유산은 어쩔 수 없지만 제가 건강하게 오래살면 걔도 노인일텐데 다 늙어서 받아봤자죠.
아님 버림받은 아이들 후원해주고 싶어요.
진짜 조카가 보호자되는 날이 오면,
그 조카가 원글님 돈으로
원글님 간병하고 연명하는데
쓸거같지는 않네요.
내심 빨리 갈 사람은 가고
나는 돈받고싶고. 그런 심리가 들겠죠.
벌써부터 자기 재산인듯 탐하는데.
건강 잘 챙겨야겠네요. 늙어서 외롭지 않으려면 돈이 있어야죠. 법적으로 받는 유산은 어쩔 수 없지만 제가 건강하게 오래살면 걔도 노인일텐데 다 늙어서 받아봤자죠.
아님 버림받은 아이들 후원해주고 싶어요.
정신상태 썩어빠진 조카한테는 돈 안갔으면 해요.
실제로 살인사건도 있었어요. 조카가 유산노리고 ...
그런일이 많겠죠.. 요즘 그래서 상속서비스 같은거 있을거예요.
참 이것도 웃고 넘길 문제가 아니네요
조카가 저리 씨부리는건
지 부모작품이죠
재산 절대 공개하지마시구요
부동산도 많이 두지마세요
현금만들어서 해외여행다니고
먹고싶은거 먹고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놀고 먹으며 지원바라고 남의 돈 쓰고싶은 건 언제부터 유행이 된건가요?
대학생인데 과외해서 용돈 보태는 여유있는 환경에 조카도 있고
매사 불평불만하며 이혼하고 어렵게 사는 지엄마 돈뜯어내서 성형수술 하는 조카도 있어서 참 속상하네요
실제로 조카에게 가긴 갈 거잖아요 그 재산들이.
자기꺼라는 생각이 들긴 하겠어요
조카들은 이모 부부가 언제 재산 주나 하겠어요
예전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소설들 보면 미혼 부자 고모나 삼촌이 죽으면 항상 조카들이 의심받죠
그 부모가 애 앞에서 쟤가 재산이 얼마고 애가 없으니 나중에 너한테 어쩌구 조잘조잘해서
지도 모르게 입밖으로 나와 님한테 떠보고 있네요 얄미워서 10원도 주기 싫네요
근데 딩크족들이 많아지면서 부모 재산 뿐 아니라 이모 삼촌 재산 받는 사람들이 많이 늘겠어요 좋긴 하겠네요
여기는 뭐 조카한테 의지 하라며 훈수를 두나요?
얼마전 암수술 했는데 보호자 동의 없었어요
그리고 원글님 댓글처럼 나이 들면 똑같이
노인인데 누가 누구를 보호하나요?
본인 앞길이나 잘 챙기면 다행이네요
사촌 안만나도 됩니다
조카 선넘이네요..어찌 저런말을대놓고..
형제 유류분권 폐지된 것 아시지요? 원글님이 원하는 사람 혹은 단체에 상속하겠다는 유언장 만들어두시면, 형제와 조카는 원글님 재산을 전혀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조카를 위해서라도 생각을 바꿔주셔야해요.
제 주위 부모님 재산 믿고 대충 살던 사람들, 중년 이후 삶이 참… 아무리 많은 재산을 물려받아도 소용없더군요. 밑빠진 독에 물붇기에요. 부모의 노후 자금까지 털어써서 다른 가족들 삶까지 파괴합니다.
부모 재산도 그럴진대, 친척의 재산을 두고 대충 살겠다니… 그 젊은 나이에… 그 삶이 어떻게 전개될까요. 어른들이 바로잡아 주셔야지요.
재산을 전혀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조카를 위해서라도 생각을 바꿔주셔야해요.
제 주위 부모님 재산 믿고 대충 살던 사람들, 중년 이후 삶이 참… 아무리 많은 재산을 물려받아도 소용없더군요. 밑빠진 독에 물 붓기에요. 부모의 노후 자금까지 털어써서 다른 가족들 삶까지 파괴합니다.
부모 재산도 그럴진대, 친척의 재산을 두고 대충 살겠다니… 그 젊은 나이에… 그 삶이 어떻게 전개될까요. 어른들이 바로잡아 주셔야지요.
형제 유류분권 폐지된 것 아시지요? 원글님이 원하는 사람 혹은 단체에 상속하겠다는 유언장 만들어두시면, 형제와 조카는 원글님 재산을 전혀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조카를 위해서라도 생각을 바꿔주셔야해요.
제 주위 부모님 재산 믿고 대충 살던 사람들, 중년 이후 삶이 참… 아무리 많은 재산을 물려받아도 소용없더군요. 밑빠진 독에 물 붓기에요. 부모의 노후 자금까지 털어써서 다른 가족들 삶까지 파괴합니다.
부모 재산도 그럴진대, 친척의 재산을 두고 대충 살겠다니… 그 젊은 나이에… 그 삶이 어떻게 전개될까요. 어른들이 바로잡아 주셔야지요.
님 얼굴보면 내재산 그때 주지 말고 지금 좀 주지 하는 생각이 동동 떠다닐거에요
그러다 한 두마디가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거구요
부모님 재산 믿을만한 집 조카들은 대학 때부터 과외하고 취업도 열심히 잘하는데
이혼하고 어렵게 사는 지엄마 돈뜯어서 성형수술 하고 돈벌 생각조차 없는 조카때문에 속상하네요
금융회사에 신탁하세요
그러면 본인이 원하는대로 유산을 사용해준대요
친구가 4자매인데 독신 자매 둘이 돈을 잘벌어요.
그돈 자기 딸하고 조카가 당연히 받는다 생각해요. 그집 남편도..
어디서 사연 읽었는데
미혼인 사연자가 신차를 구입하는데 색상 고민을 하니
초등학생 조카가 자기는 핑크가 좋다고 핑크로 사라고 했대요
이모꺼 어차피 다 자기껀데 자기가 원하는 색상으로 해야한다 했대요
ㅅ썩어빠진 조카. 저도 있어요
( 예전에 조카가 중간에 젆봐 가로채고 언니 카톡 들여다보고 해서 싫다고 글 올린 적 있어요 )
저는 자식이 있어요. 그런데 언니가 너무 착하고 좋아서 ,, 그런데 그 언니가 너무 고생하고
사는 게 해외에 살아서 내왕이 별로 없다가 ,,늙어서 그래서 언니 조금씩 돕고 ,, 조카가 커서 봐서 성향을 몰랐어요
제가 부탁할 일이 있어서 조카에서 부탁하고 사백만원 정도 줬는데 그걸 성형수술하는데 사용했더군요
본인돈 합해서 눈코입,,알고보니 성형을 이미 했는데 또 했다고 ,,
그이후에 들은 말이 이모한테 아파트 사달라고 해라 이사가자 이런 애기를 들었어요
저도 자식 키우는데 조카를 흉보고 싶지는 않지만 정말 에지간하게 살더라구요
게다가 언니랑 카톡을 하면 이애가 다 검열하고 ,,언니는 나이가 육십대 후반이라 이미
살아온 대로 사는 거고 또 딸이니 팔은 안으로 굽는거라 ,,
결국 언니랑 소원해지네요 연락을 안해요 하기만 하면 조카가 들여다보니 그게 불편,,
원글님도 조카는 없다고 생각하시고 계획을 세우세요
인벅이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말로 하냐 안하냐지
딩크들 형제,자매 친척들은 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돈있으면 전 주고 싶어요.다 착하고 싸가지들이
있거든요 ㅎ
다 그럽니다 제 조카도 그런 마음 내비쳐서 깜놀한 적 있죠 뭐 조카만 그런가요 형제자매도 다 그런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영악하게 숨기고 있어서 그렇지
전 친정이 어려선 넉넉했지만 imf지나며 물려줄게 없는 집이라 뭘 해주는걸 생각도 안하고 살아 바란것도 없고 속상하지도 않고 유산쪽은 잘 모르고 욕심도 없거든요
친정오빠가 혼자사는데 워낙 돈 못모으고 허투루 쓰는 타입이라 월급은 받기하는지 모은건 있는지 챙기고 물었는데
아놔 ;;; 주기는커녕 성인되어 뒤치닥거리를 엄청했구만
지 재산 얘길해서 야 두살차이에 내가 너보다 먼저죽을거같고 제발 네혼자 잘먹고 잘살라고 ~ 저희애들은 당연히 그런데관심없고 저도 제가 자란대로 아무것도 안줄거고 결혼할때 집도 안해주니까 네들이 돈모아 잘 살으라해요
121.162.xxx.158
실제로 조카에게 가긴 갈 거잖아요 그 재산들이.
자기꺼라는 생각이 들긴 하겠어요
ㅡㅡㅡㅡ
착각도 자유
그게 왜 자기꺼예요? 뻔히 살아있는데 죽은뒤 생각하나
미쳤나 봐
이런 부모밑에서 저런인간들이 나오는거죠
어쨌든 남기고 갈 돈 있다 싶은 분들은
매염방처럼 사회환원 유서라도 써야할듯.. 싹퉁 형제, 조카들 많네요.
사람 마음이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
부모 재산 많으면 자식들이 나태해지는 것처럼
조카도 그 재산 내게 올 것같은 계산이 드니 그러는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결혼해서 내 재산 물려줄 자식을 낳는거죠.
남들이 넘볼까봐요. 힘들게 모은 재산인데..
살다살다
자식있어 돈 더 벌려는 사람 봤어도
돈 넘볼까 자식 낳는다 개소리는 첨 보내
가지가지해요
살다살다
자식있어 돈 더 벌려는 사람 봤어도
재산물려 주려 자식 낳는다 개소리는 첨 보내
가지가지해요
살다살다
자식있어 돈 더 벌려는 사람 봤어도
첩년들 본처 자식들에게 재산 뺏길까 애 낳는 개소리 수준
가지가지해요
살다살다
자식있어 돈 더 벌려는 사람 봤어도
재산 주려 자식 낳는다구요?
꼭 첩년들 본처 자식들에게 재산 뺏길까
애 낳는 개소리 수준을 다 듣네 가지가지해요
살다살다
자식있어 돈 더 벌려는 사람 봤어도
재산 주려 자식 낳는다구요? 아이고
현실은 노후대비용이 안되도 다행인데 ㅋ
꼭 첩년들 본처 자식들에게 재산 뺏길까
애 낳는다는 개소리 수준을 다 듣네 가지가지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8954 | 울쎄라 했는데 전혀 달라지지 않았네요. 17 | 리프팅 | 2024/08/28 | 3,353 |
1618953 | 어제 온 무인카페 좋아서 또 왔어요~ 23 | 근데 | 2024/08/28 | 3,053 |
1618952 | 메탈도자기라는것이 무엇인가요 | .... | 2024/08/28 | 253 |
1618951 | 인간극장보는데 2 | 음 | 2024/08/28 | 2,199 |
1618950 | 아파트 공용부분 1 | ... | 2024/08/28 | 588 |
1618949 | 와. 이틀만에 날씨가 10 | .. | 2024/08/28 | 3,225 |
1618948 | 서울 초중학교 외부강사 ppt를 usb 태블릿 어디에 가져가는 .. 6 | 외부강사 | 2024/08/28 | 1,919 |
1618947 | "수술실 절반 문 닫아"…살릴 환자도 못살린다.. 87 | ㅇㅇ | 2024/08/28 | 5,384 |
1618946 | 주식 질문입니다. 27 | 주식 문맹자.. | 2024/08/28 | 3,028 |
1618945 | 독도 국민제보 센터 7 | !!!!! | 2024/08/28 | 912 |
1618944 | 직장 언제 왜 그만두셨어요? 22 | 전업님들 | 2024/08/28 | 5,005 |
1618943 | 칸예 노래 찾아서 들어봤어요 16 | ..... | 2024/08/28 | 3,494 |
1618942 | 뷰 맛집 / 플러팅 뜻 알고 쓰시나요? 11 | 급상한신조어.. | 2024/08/28 | 3,339 |
1618941 | 지금 올라오는 태풍 대박이네요 49 | ... | 2024/08/28 | 30,806 |
1618940 | 혹시 직장인(공무원포함) 5 | 병원 | 2024/08/28 | 2,096 |
1618939 | 유럽 (영국) 샌드위치 추천 9 | 시큼시큼 | 2024/08/28 | 3,111 |
1618938 | 브릿지 같은 스트레칭 매일 하시나요? 5 | 스트레칭 | 2024/08/28 | 2,096 |
1618937 | 동네에서 항상 소외되는건 뭘까요? 16 | .. | 2024/08/28 | 5,624 |
1618936 | 헉 저 지금 선풍기 켜는걸 잊고 있었어요 충격! 9 | ..... | 2024/08/28 | 2,807 |
1618935 | 프로파일러가 이야기해주는 한국의 형량이 낮을수 밖에 없는지 잘 .. 7 | 영차 | 2024/08/28 | 3,664 |
1618934 | 유튜버 토깽이 아줌마는 전직이 뭐였어요? 4 | 궁금 | 2024/08/28 | 4,318 |
1618933 | 배송시 초콜릿이 녹으면요 33 | 궁금해요 | 2024/08/28 | 3,101 |
1618932 | 저 우울합니다 22 | 기빨림 | 2024/08/28 | 5,696 |
1618931 | 아빠한테 자꾸 남자들이 추근대서 무섭다고 했더니 23 | ... | 2024/08/28 | 12,911 |
1618930 | 티비 천개의 눈 보셨나요 2 | ㅇㅇ | 2024/08/28 | 2,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