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이비+매국
'24.8.26 7:42 AM
(118.235.xxx.60)
이 조합으로 끝난 거예요.
죽어야 끝나는..
2. ㅇㅇㅇ
'24.8.26 7:44 AM
(61.255.xxx.115)
정부 여당 언론은 뭐하는 지..
3. ㅅㅅ
'24.8.26 7:44 A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의료민영화니 뭐니, 옳던 그르던 그런 원대한 목적이라도 있었으면 다행인데 그럴 리가...
그냥 선거 때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온 거겠죠. 뭘 안다고 대입 수능까지 이래라 저래라하는 수준이니.
4. ㅇㅇㅇ
'24.8.26 7:48 AM
(120.142.xxx.14)
윗님 해결할 생각이 없다는게 포인트예요. 다른 목적이 있어보인다는 거예요 저의 요점은.
5. ??
'24.8.26 7:49 AM
(118.235.xxx.60)
정부 여당이 사이비+매국
검찰은 칼, 언론은 방패
아닌가요?
6. 해결할의지도
'24.8.26 7:51 AM
(118.235.xxx.139)
책임자도 없는게 포인트
7. 애초에
'24.8.26 7:51 A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의사들은 국힘지지자들이 대부분이라
윤석열이 의대 증원 한다 군불 뗄 때부터
어느 정도 마음의 각오는 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문정부 시절 인원 수준으로요. 당시 이필수라는
의협 회장과 타협보고 사전 조율했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천공의 사주인지 이천명으로 인원이 뻥튀기 되고
의협 회장은 사퇴 , 이상한 인간 의협 회장 되고 2월부터
박민수 차관 브리핑으로 법정 최고형 운운하며
협박질 일삼더니 내부 분란 많고 지 잘난 맛에
단결하기 힘든 똘통 집단을 똘똘 뭉치게 만들어
이 사단을 만들었네요. 무식하게 협박만 하면
될줄 알았나 봄
자꾸 정부에서 단체 사직의 배후 찾고
압수수색하고 그러는 거 나오던데
결국은 윤석열의 처절할만큼 무개념의
밀어부치기와 박민수 차관의 입이 이 사단을 만든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8. 애초에
'24.8.26 7:54 AM
(223.62.xxx.136)
의사들은 국힘지지자들이 대부분이라
윤석열이 의대 증원 한다 군불 뗄 때부터
어느 정도 마음의 각오는 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문정부 시절 인원 수준으로요. 당시 이필수라는
의협 회장과 타협보고 사전 조율했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천공의 사주인지 이천명으로 인원이 뻥튀기 되고
의협 회장은 사퇴 , 이상한 인간 의협 회장 되고 2월부터
박민수 차관 브리핑으로 법정 최고형 운운하며
협박질 일삼더니 내부 분란 많고 지 잘난 맛에
단결하기 힘든 똘통 집단을 똘똘 뭉치게 만들어
이 사단을 만들었네요. 무식하게 협박만 하면
될줄 알았나 봄
자꾸 정부에서 단체 사직의 배후 찾고
압수수색하고 그러는 거 나오던데
결국은 윤석열의 총선 지지율 꾀하기용과
창녀 마눌 디올백 묻히기 용도로 처절할만큼 무개념
밀어부치기와 박민수 차관, 그 놈의 입이 이 사단을 만든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9. 국가 보조금
'24.8.26 7:56 AM
(211.234.xxx.35)
받는 모 언론 기사 논조 보면
별일 없을거다..
경증환자 때문에 그렇다..
응급실 진료비 올려야 한다..
에라이
지금 당장 응급실 진료비 올린다한들 협상도 안 하는데 의사가 돌아오냐?
10. ..
'24.8.26 8:01 AM
(211.235.xxx.239)
-
삭제된댓글
사실 협상의 의미가 있나요?
국가 정책은 정부가 이끌어가는 가니까요.
애초에 정부 의지가 있었다면 공론화를 통해 민심을 파악하고,
전문가집단과 끊임없이 협의하여 정책의 방향을 정했겠죠.
무능한 윤석열정부라서 시작이 그러하지 못했더라도
지금이라도 정부 의지만 있다면
정부가 전면에 나서서 의협과 전공의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끌어갔을텐데......
현재 윤석열정부는 시작만 요란했고
뒷감당은 전혀 하지 않고 나몰라라하고있어요.
윤석열식 국정운영이 전반적으로 이렇잖아요.
11. 이제는
'24.8.26 8:03 AM
(61.101.xxx.163)
증원 규모 줄인다해도 학생이나 수련의들이 돌아올까싶네요.. 이꼴저꼴 다 봤는데요.
그리고 듣기로 그렇게 원하던대로 페이는 삼분의 일로 떨어졌으니 어쨌든 국민의 승리네요. 의사들 급여는 낮췄으니..
지금 젊은 의사들은 과연 어떤 의사가 될까요...
환자살리는? 아니면 소송을 피하기위해 살릴수있는 환자만 받지않을까요?
어쨌든 궄민의 승리랍니다.
12. 응급실 대란인데
'24.8.26 8:11 AM
(211.234.xxx.51)
무슨 국민의 승리라니?
국민들 응급실 찾아 뺑뺑이 돌다 죽는다는데 무슨 국민이 승리했다는거죠?
13. 둥둥
'24.8.26 8:13 A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의료민영화가 최종 목적 같아요.
14. ㅇㅇ
'24.8.26 8:14 AM
(27.168.xxx.238)
그냥 나라 말아먹으려는 목적같아요 ㅠㅠ
15. ㅡㅡ
'24.8.26 8:15 AM
(211.36.xxx.66)
국민이 원하는 의대증원 ,의사수입감소 ,
얄미웠던 의새들핍박 받으니 승리라는거겠죠
16. 언제부터
'24.8.26 8:16 AM
(39.7.xxx.167)
조율하려는 의지가 있다고요? 진짜요? 갑자기요? 왜요?
17. 거짓말 정부
'24.8.26 8:16 AM
(175.208.xxx.213)
그래놓고 의사가 꿈쩍도 안한다
자기들은 노력한다 눈가리고 아웅만 하죠.
2월달 전공의들 나가자마자 초록잠바 차려입고
의료비상 이라느니 전공의들 천하의 범법자 취급하며
온 언론에 도배를 하더니
진짜 비상이 오니 잠바벗고 모른척 하네요.
머 이런 쓰레기같은 정부가 있나요?
국민 생명 담보로 정치놀음하는 자들이 누군인지
18. 2222
'24.8.26 8:18 AM
(223.38.xxx.34)
조율하려는 의지가 있다고요? 진짜요? 갑자기요? 왜요?222
19. 아프면 낭패
'24.8.26 8:19 AM
(118.42.xxx.210)
지금 대학병원은 모두 버티고 있습니다. 아프면...적극적 치료를 위급할수록 받기 힘든 상황입니다. 각자도생입니다. 시시비비보다.
20. ㅠㅠ
'24.8.26 8:21 AM
(218.155.xxx.132)
그냥 나라 말아먹으려는 목적같아요 ㅠㅠ2222
21. ㅅㅈ
'24.8.26 8:26 AM
(210.222.xxx.250)
첨부터 그랬잖아요..2천명은 말도 안되는 숫자에 디올백 묻으려 이선균망신주고 의사ㆍ국민들 이간질시켜 시선돌리기라고..이제야 돌아가는 사태아신분들은 조중동 레거시 미디어만 보지마세요..저들이 왜 집권때마다 방송사 사장 바꾸려하겠나요
22. ....
'24.8.26 8:27 AM
(211.234.xxx.200)
진짜요?
조율하려는 의지가 있었다구요.?
근데 왜 증원은 단 한명도 안된다고 했던거예요?
애초에 증원으로 생긴 문제인데 그걸 볼모로 서로 양보안하는거 아닌가요?
23. 어제
'24.8.26 8:29 AM
(118.235.xxx.65)
한의사 알바라면서 와이프인것 같은 대문에 걸린글 보셨잖아요. 한약 건강보험된다고 실비로 타먹으라고 하니 응급실 가지말고 한약 사 드세요
24. 음
'24.8.26 8:45 AM
(211.60.xxx.178)
모든 분야를 다 망가트려 재건이 안되게 하는게 목표같습니다.
25. 의료 민영화의
'24.8.26 8:52 AM
(211.206.xxx.130)
큰 그림..
의료 시스템 붕괴가 목적였잖아요.
국민을 위한 의대 증원이라 믿는 사람들은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이 정권들어 국민을 위한 정책이 뭐가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거 아닌가요!
26. ..
'24.8.26 8:53 AM
(211.234.xxx.158)
최종 목표는 의료민영화죠.
국짐이 정권 잡으면 호시탐탐 간 보더니.
표 준 인간들 큰일 했네요.ㅂ*ㄷ*들.
27. ㅇㅇㅇ
'24.8.26 9:04 AM
(120.142.xxx.14)
집안에 의료대란 의대교수측 비대위에 있는 가족이 있어서 들었는데요, 의사들은 400 명정도 부터 증원시작을 요구했는데 정부가 첨부터 지금까지 협상의지없대요.
28. 노노
'24.8.26 9:19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풉...400명 증원시작을 요구
언제부터요? 첨부터요? 언제 처음요?
29. 헐
'24.8.26 9:19 AM
(116.89.xxx.136)
역시 정부는 처음부터 무대뽀였군요 그래놓고 의사를 악마화..
조폭정부!
30. ...
'24.8.26 9:22 AM
(39.7.xxx.178)
의사들이 400명 정도부터 증원 시작을 요구한 거 언제부터요?
처음부터 협상의지가 없다는 건 언제 처음부터요?
정확히 명시하세요. 그 이전에 정부 요구안에 대해 의협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찾아서 반박해드립니다.
400명을 그렇게 쉽게 내놓는 집단이 수십년간 단 한명도 증원을 못했다고요? 왜요?
31. ...
'24.8.26 9:24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2024. 3.27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압도적인 표차로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에 선출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정부에 투쟁 수위를 높일 것을 예고했다. 그는 당선 소감으로 “면허정지나 민·형사 소송 등으로 전공의, 의대생, 의대 교수 중 한 명이라도 다치면 절대 좌시하지 않고 총파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이번 사태에 대해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이 그냥 물러나는반드시 파면돼야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 조건이고 대통령 사과도 동반돼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저출생 추세를 고려하면 의대 정원을 지금보다 500~1000명 줄이는 게 맞다고 말했다.
32. ...
'24.8.26 9:26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2024. 3.27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압도적인 표차로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에 선출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정부에 투쟁 수위를 높일 것을 예고했다. 그는 당선 후“면허정지나 민·형사 소송 등으로 전공의, 의대생, 의대 교수 중 한 명이라도 다치면 절대 좌시하지 않고 총파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이번 사태에 대해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이 반드시 파면돼야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 조건이고 대통령 사과도 동반돼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저출생 추세를 고려하면 의대 정원을 지금보다 500~1000명 줄이는 게 맞다고 말했다.
회장이 증원이 아니라 줄이랩니다.
33. ...
'24.8.26 9:28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2024. 3.27
27일 압도적인 표차로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에 선출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정부에 투쟁 수위를 높일 것을 예고했다.
그는 당선 후“면허정지나 민·형사 소송 등으로 전공의, 의대생, 의대 교수 중 한 명이라도 다치면 절대 좌시하지 않고 총파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이번 사태에 대해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이 반드시 파면돼야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 조건이고 대통령 사과도
동반돼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저출생 추세를 고려하면 의대 정원을 지금보다 500~1000명 줄이는 게 맞다고 말했다.
회장이 증원이 아니라 줄이랩니다.
처음부터 증원인정하고 인원 조율의사요?
34. ...
'24.8.26 9:35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2024. 3.27
27일 압도적인 표차로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에 선출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정부에 투쟁 수위를 높일 것을 예고했다.
그는 당선 후“면허정지나 민·형사 소송 등으로 전공의, 의대생, 의대 교수 중 한 명이라도 다치면 절대 좌시하지 않고 총파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이번 사태에 대해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이 반드시 파면돼야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 조건이고 대통령 사과도
동반돼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저출생 추세를 고려하면 의대 정원을 지금보다 500~1000명 줄이는 게 맞다고 말했다.
회장이 증원이 아니라 줄이랩니다. 처음부터 증원인정하고 정부와 인원 조율의사요? 오히려 정부야 붙어보자로 강경한데요? 나중에 대학별 정원 다 정해지고 빼도 박도 못하게 수험생들에게 정보 공개된 후 바짓가랑이 잡고 400명 안될까요? 한거 아니고요?
35. ...
'24.8.26 9:37 AM
(39.7.xxx.178)
2024. 3.27
27일 압도적인 표차로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에 선출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정부에 투쟁 수위를 높일 것을 예고했다.
그는 당선 후“면허정지나 민·형사 소송 등으로 전공의, 의대생, 의대 교수 중 한 명이라도 다치면 절대 좌시하지 않고 총파업을 시작할 것”이라며 이번 사태에 대해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이 반드시 파면돼야하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 조건이고 대통령 사과도
동반돼야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저출생 추세를 고려하면 의대 정원을 지금보다 500~1000명 줄이는 게 맞다고 말했다.
3월에 회장이 증원이 아니라 줄이랩니다. 처음부터 증원인정하고 정부와 인원 조율의사요? 오히려 정부야 붙어보자로 강경한데요? 최근에 대학별 정원 다 정해지고 빼도 박도 못하게 수험생들에게 정보 공개된 후 바짓가랑이 잡고 400명 안될까요? 한거 아니고요?
36. 의사측
'24.8.26 9:38 AM
(125.128.xxx.139)
조율조건이
전면철폐,
의료행휘법적책임철폐
간호법 절대불가 등등 아닌가요
뭐 말이 되는 조건이면 지금이라도 언플이라도 해서 정부 압박해야죠
저출생으로 의사수 걱정되면 면허 정년제도나 도입하라고 하세요
37. 합리적 사고
'24.8.26 9:50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고집부리고 막무가내니 금쪽이를 거기다가 붙이는 건데
조율, 협상, 타협을 하며 덜 뺏기는 걸 생각해야지
전혀 안 뺏기려고 하니 대화를 안하려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이미 원하는 투쟁 다하면서 무슨 명분으로 조율을 해요.
의대 정원 다 발표 끝났는데 요즘 수험생 60만 정도 되더라고요.
그 가족까지 하면 180만~240만 정도인데 의사 가족까지 해도 십만단위입니다. 양적인 인구수 만으로도 수험생과의 약속이 훨씬 중요한데 봄에도 저러고 있는 사람들과 무슨 증원 논의를 하나요.
협상은 하나도 안 잃으려다가 전쟁하고 승과 패만 있을 뿐이에요.
38. 합리적 사고
'24.8.26 9:51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고집부리고 막무가내니 금쪽이를 거기다가 붙이는 건데
조율, 협상, 타협을 하며 덜 뺏기는 걸 생각해야지
전혀 안 뺏기려고 하니 대화를 안하려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이미 원하는 투쟁 다하면서 무슨 명분으로 조율을 해요.
의대 정원 다 발표 끝났는데 요즘 수험생 60만 정도 되더라고요.
그 가족까지 하면 180만~240만 정도인데 의사 가족까지 해도 십만단위입니다. 양적인 인구수 만으로도 수험생과의 약속이 훨씬 중요한데 봄에도 저러고 있는 사람들과 무슨 증원 논의를 하나요.
협상은 하나도 안 잃으려면 할 수가 없고 남은 건 둘의 전쟁과 그 결과로 승과 패만 있을 뿐이에요. 애초에 들어주는 척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전략실패예요.
39. 합리적 사고
'24.8.26 10:01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고집부리고 막무가내니 금쪽이를 거기다가 붙이는 건데
조율, 협상, 타협을 하며 덜 뺏기는 걸 생각해야지
전혀 안 뺏기려고 하니 대화를 안하려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이미 원하는 투쟁 다하면서 무슨 명분으로 조율을 해요.
의대 정원 다 발표 끝났는데 요즘 수험생 60만 정도 되더라고요.
그 가족까지 하면 180만~240만 정도인데 의사 가족까지 해도 십만단위입니다. 양적인 인구수 만으로도 수험생과의 약속이 훨씬 중요한데 봄에도 저러고 있는 사람들과 무슨 증원 논의를 하나요.
협상은 하나도 안 잃으려면 할 수가 없고 남은 건 둘의 전쟁과 그 결과로 승과 패만 있을 뿐이에요. 애초에 들어주는 척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전략실패예요. 일개 국민이지만 드는 생각은 정부가 잘한건 아닌데 의사도 잘한 건 없어요.
40. 합리적 사고
'24.8.26 10:02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고집부리고 막무가내니 금쪽이를 거기다가 붙이는 건데
조율, 협상, 타협을 하며 덜 뺏기는 걸 생각해야지
전혀 안 뺏기려고 하니 대화를 안하려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이미 원하는 투쟁 다하면서 무슨 명분으로 조율을 해요.
의대 정원 다 발표 끝났는데 요즘 수험생 60만 정도 되더라고요.
그 가족까지 하면 180만~240만 정도인데 의사 가족까지 해도 십만단위입니다. 양적인 인구수 만으로도 수험생과의 약속이 훨씬 중요한데 봄에도 저러고 있는 사람들과 무슨 증원 논의를 하나요.
협상은 하나도 안 잃으려면 할 수가 없고 남은 건 둘의 전쟁과 그 결과로 승과 패만 있을 뿐이에요. 애초에 들어주는 척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전략실패예요. 일개 국민이지만 드는 생각은 정부가 잘한건 아닌데 의사도 잘한 건 없어요. 그리고 의협 지도부는 대국민 발언 주의하세요. 후폭풍 생각없이 입으로 비호감을 무한번식시킴.
41. 둘 다 극혐
'24.8.26 11:52 AM
(172.56.xxx.238)
친일매국에 무능하기 짝없는 이 정부도 싫지만
손가락 첼린지 해가며 400명 증원도 못한다 염병 떨더니
지금 2000명엔 찍소리도 못하고 밀리니 겸공나와 호소하는 니들도 똑같다. 왜 패기 좋게 의사복 집어던지고 손가락챌린지 하고 또 해보지 드래? 2000명 증원인데 의료현장 떠나고 비겁하기 짝없다는
42. 소설
'24.8.26 12:11 PM
(183.96.xxx.13)
소설도 적당히 쓰세요. 그 의대교수가 반 정부 사상가인가보네요. 무슨 나라를 망하게 할려고 작정을 하나요? 한쪽편 얘기만 듣고 옳거니 정부 욕도 생각좀 하면서 해요. 의사들도 잘 한거 없고 지금 둘 다 똑같아요
43. 참나
'24.8.26 12:14 PM
(61.101.xxx.163)
처음부터 의사나 복지부에서는 3,4백선에서 증원합의해서 용산갔는데
용산 집무실 나오면서 바로 복지부가 2000발표했다는건 초기부터 꾸준히 나온말이었어요.
의사들 꼴보기싫다고 무조건 욕부터 해댄 사람들은 아무것도 찾아보지않고 그냥 용산말만 믿나보죠?
이제와서 언제 의사들이 조율할 의지가 있었냐니..
수련의들이 요구하는것도 원점 재논의였구요.
재논의 뜻 몰라요?
44. ...
'24.8.26 1:07 PM
(61.32.xxx.245)
둘 다 극혐
'24.8.26 11:52 AM (172.56.xxx.238)
친일매국에 무능하기 짝없는 이 정부도 싫지만
손가락 첼린지 해가며 400명 증원도 못한다 염병 떨더니
지금 2000명엔 찍소리도 못하고 밀리니 겸공나와 호소하는 니들도 똑같다. 왜 패기 좋게 의사복 집어던지고 손가락챌린지 하고 또 해보지 드래? 2000명 증원인데 의료현장 떠나고 비겁하기 짝없다는
--------------------
------지금 2000명엔 찍소리도 못하고 ?
더이상 어떻게 찍소리를 해야 하냐?
지금 백수로 떠돌아 다니는데
남 일이라구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