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많이읽은 글 5살 글 댓글 보니까

ㅇㅇ 조회수 : 5,327
작성일 : 2024-08-26 04:53:46

애 자랑하면 안되는 이유 실감함

아줌마들 남의 집 자식 얘기에 거품물고 달려드는 질투심 으악 역겨워라

IP : 211.234.xxx.127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머래
    '24.8.26 5:04 AM (211.243.xxx.169)

    싱글인데 내 눈에 봐도,
    5살이면 아직 더 커봐야지 모르지 않나 싶었는데.

    초등학교 2 학년쯤 돼서,
    공부 너무너무 성공했다는 말이나

    나이 32 쯤 돼서
    관리 잘했더니 나는 아직도 너무 건강하다
    이런 말하고 똑같잖아요

  • 2. ...
    '24.8.26 5:50 AM (118.235.xxx.60) - 삭제된댓글

    따뜻한 댓글들도 많더구만 왜 이런 말을 하세요?
    그리고 1위 하지 말란 얘기 좀 아이도 아직 너무 어리고 게다가 뭔가 부당함을 참고 키웠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니 나중에 애가 조금만 뜻대로 안괘도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이러면서 감정에 빠지지 않겠어요. 경계하라는 얘기

  • 3.
    '24.8.26 6:13 AM (219.241.xxx.152)

    5살 아니라 고등학교까지 보고 잘 키웠다 아니 대학교 까지 보고 잘 키웠다 해도 82는 거품 물어요
    왜? 칠투나닌깐 심술드런 사람이 82는 너무 많아요

  • 4.
    '24.8.26 6:16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아이를 위해 부부는 서로 참지 매번 쌔우면 애가 잘 자랄까요? 부부는 첨 쌔우다 애룬 위해 서로 참으며 살다보면 맞추어지는거지 그 엄마가 애를 위해 참는게 잘 한거지 폭력에 참았을것도 아니고 그 글로 그엄마 공격할게 없으니 그 단어로 공격하는 거잖아요 드런 심보들

  • 5.
    '24.8.26 6:17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아이를 위해 부부는 서로 참지 매번 쌔우면 애가 잘 자랄까요? 부부는 첨 싸우다 애를 위해 서로 참으며 살다보면 맞추어지는거지 그 엄마가 애를 위해 참는게 잘 한거지 폭력에 참았을것도 아니고 그 글로 그엄마 공격할게 없으니 그 단어로 공격하는 거잖아요 드런 심보들

  • 6. 관 뚜껑
    '24.8.26 6:18 AM (151.177.xxx.53)

    아직 안덮었습니다.
    자식 자랑하는거 아닙니다.
    미래는 그 누구도 어찌될지 모릅니다.
    원글도 이런글 파서 뒷담화하는거 아닙니다.
    아직 애기엄마 젊고 어리버리한것 같은데 거품물고 달려드는 댓글이나 원글이나 3자의 눈에는 비슷해 보입니다. 그 글에 댓글 안달았는데 여긴 좀 매운소리 해야겠어요.

  • 7.
    '24.8.26 6:18 AM (219.241.xxx.152)

    아이를 위해 부부는 서로 참지 매번 싸우면 애가 잘 자랄까요? 부부는 첨 싸우다 애를 위해 서로 참으며 살다보면 맞추어지는거지 그 엄마가 애를 위해 참는게 잘 한거지 폭력에 참았을것도 아니고 그 글로 그엄마 공격할게 없으니 그 단어로 공격하는 거잖아요 드런 심보들

  • 8.
    '24.8.26 6:19 AM (219.241.xxx.152)

    애를 자랑했나요? 자기자식 잘 키운 노력 자랑했지 잘 키운다 그렇게 키우시면 된다 하지 그걸 물어뜯고 심술들이 드러워요

  • 9. ...
    '24.8.26 6:27 AM (218.155.xxx.202)

    그글엔 댓달 의지도 없이 웃음나오던데요

  • 10. 219 241
    '24.8.26 6:39 AM (118.235.xxx.60)

    마치 여론처럼, 혼자서 댓글을 3개나 쓰시네요
    .심술맞다 심술궂다는 말은 있어도 심술 드럽다???
    댓글마다 심술드런..드런 심보 심술 드럽다..
    댓글이 더 더러워요

  • 11. ...
    '24.8.26 6:41 AM (61.43.xxx.251) - 삭제된댓글

    그걸 질투로 보다니 원글도 참 안 된 사람이네요

    뭐든지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하는 게 제일 좋은 겁니다
    그렇게 이 악물고 나를 죽여가며 하는 일의 결과가 과연 좋기만 할까요?

    저는 오히려 그 원글 안쓰럽기만 하던데요...
    전문대 나온 시누 시집 잘 갔다고 맨날 열폭하는 그 사람 글 같기도 하고...

  • 12.
    '24.8.26 6:43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질투지 지들이 막 성질대로 키우니 부러웠나 보죠? 그 엄마가 폭력이나 폭언를 참는것도 아니고 애를 위해 가능한 싸움을 안 맞는것 같은데

  • 13.
    '24.8.26 6:43 AM (219.241.xxx.152)

    솔직히 질투지 지들이 막 성질대로 키우니 부러웠나 보죠? 그 엄마가 폭력이나 폭언를 참는것도 아니고 애를 위해 가능한 싸움을 안 만는것 같은데

  • 14. 219. 241.
    '24.8.26 6:45 AM (118.235.xxx.60)

    처라리 거기다 선플을 하나 더 쓰세요

    본인 피해망상을 원글에 투영하는듯
    정신병자들이 왜 이리 많이 오노

    원글에 이리 댓글 다셨단데 정병이니 노노 거리는 거..ㅠ

  • 15. ㅇㅂㅇ
    '24.8.26 6:56 AM (182.215.xxx.32)

    다 길러본 사람들이기 때문이잖아요..
    5살때의 아이와 사춘기이후의 아이는 천차만별이라는거 아니까.

  • 16. ㅇㅇ
    '24.8.26 7:06 AM (121.136.xxx.216)

    그러게요 뭘 그렇게 까칠한지 다들 그냥 지금 현재까지는 아이가잘자라줘서 뿌듯하다는거겠지 그것만해도 어딘지

  • 17. 11502
    '24.8.26 7:09 AM (119.64.xxx.75)

    까칠한 댓글보다 현재까지의 엄마노력 잘했다는 글이 훨씬 많던데요. 애쓰고 있다고....

  • 18. 아이
    '24.8.26 7:14 AM (182.219.xxx.35)

    잘 키우느라 노력 많이 한것만 칭찬해주면
    될일을 자식자랑으로 생각하는 댓글들 꼬인거
    맞죠. 뭘 사춘기이후 지나봐라 사십 넘어 자랑해라
    거기다 죽을때까지 자랑하지 말라는 댓글은 진짜
    최악이던데요.

  • 19. 요지는
    '24.8.26 7:2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자식 자랑이 아니었는데요.
    저는 엄마가 아이때문에 부당한것도 다 참고 지내는게 사실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걱정이 되기는 해요. 건강한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갈등이 생기면 그 갈등을 잘 해결하는 모습도 보이고 그래야 하는것 같아요.

  • 20. 으이구
    '24.8.26 7:26 AM (211.235.xxx.23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야말로 만만치 않아요.
    글 새로파서 같이 욕해주자고 덤비는 심보잖아요.
    나이살 먹고 왜 이러세요?

  • 21. ..
    '24.8.26 7:36 AM (115.143.xxx.157)

    저도 그 글 댓글들 보고 자식 일은 이성이 마비되는구나 싶더라고요. 그 성공을 말하는게 아닌데. 불안정애착을 대물림 하지 않겠다고 애쓰는 분한테 악플이...

  • 22. ...
    '24.8.26 7:39 AM (58.234.xxx.222)

    애가 5세면 이렇다저렇다 얘기할 시기가 아니니까요.
    애 중고딩 돼서 스그로 부끄러워 찾아서 지울지도.

  • 23. ....
    '24.8.26 7:52 AM (110.13.xxx.200)

    이 글도..
    으악 역겨워라~~ ㅋ

  • 24. 논리적 문제
    '24.8.26 7:53 AM (39.7.xxx.167) - 삭제된댓글

    그 글에 부정적 댓글이 달리는 이유
    1. 칭찬을 안 듣기가 더 어려운 5살 아이 칭찬에 엄마 진심 고무됨.(지인 뿐 아니라 교육기관은 영유아 아이들에 대해 하위 5% 금쪽이 빼고는 다 칭찬해줌)
    2. 신혼이라면 신혼인데 역기능 부부관계(남편 부당대우 다 참는 건 아이때문이라는 신박한 논리)
    3. 과거 본인의 학업부진은 애착 문제라는 결론(고아x, 학창시절 노동x, 할머니와 살게 됨. 애착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판단)


    1학년 받아쓰기 100점받고 6학년 학부모한테 자랑하는 것도 이상한데 5살 아이 엄마가 15살, 25살 자녀 둔 부모들한테 자랑을 하는 건 너무 이상함. 그냥 귀엽다 였으면 좋았을텐데 잘한다 뿌듯하다 역시 나야 웃겼음. 애 서울대 다녀도 저 소리 하면 모지리임.

  • 25. 논리적 문제
    '24.8.26 7:55 AM (39.7.xxx.167) - 삭제된댓글

    그 글에 부정적 댓글이 달리는 이유
    1. 칭찬을 안 듣기가 더 어려운 5살 아이 칭찬에 엄마 진심 고무됨.(지인 뿐 아니라 교육기관은 영유아 아이들에 대해 하위 5% 금쪽이 빼고는 다 칭찬해줌)
    2. 신혼이라면 신혼인데 역기능 부부관계(남편 부당대우 다 참는 건 아이때문이라는 신박한 논리)
    3. 과거 본인의 학업부진은 애착 문제라는 결론(고아x, 학창시절 노동x, 할머니와 살게 됨. 애착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판단)


    1학년 받아쓰기 100점받고 6학년 학부모한테 자랑하는 것도 이상한데 5살 아이 엄마가 15살, 25살 자녀 둔 부모들한테 자랑을 하는 건 너무 이상함. 그냥 귀엽다 였으면 좋았을텐데 잘한다 뿌듯하다 역시 나야 웃겼음. 애 서울대 다녀도 저 소리 하면 모지리임. 우리 시모가 중졸인데 아들 둘 서울대 보내서 입만 열면 자랑인데 둘째 아들이 괜찮은 동서와 이혼하고 사업 망하니 동네 사람들 굉장히 고소해한다는 소문 들음.

  • 26. 가끔
    '24.8.26 7:57 AM (70.106.xxx.95)

    사십가까운 노산에 아이 하나 낳아 한창 어린경우 글 올리던데
    그냥 귀엽죠 뭐.

  • 27. 논리적 문제
    '24.8.26 7:58 AM (39.7.xxx.167)

    그 글에 부정적 댓글이 달리는 이유
    1. 칭찬을 안 듣기가 더 어려운 5살 아이 칭찬에 엄마 진심 고무됨.(지인 뿐 아니라 교육기관은 영유아 아이들에 대해 하위 5% 금쪽이 빼고는 다 칭찬해줌)
    2. 신혼이라면 신혼인데 역기능 부부관계(남편 부당대우 다 참는 건 아이때문이라는 신박한 논리)
    3. 과거 본인의 학업부진은 애착 문제라는 결론(고아x, 학창시절 노동x, 할머니와 살게 됨. 애착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판단)


    1학년 받아쓰기 100점받고 6학년 학부모한테 자랑하는 것도 이상한데 5살 아이 엄마가 15살, 25살 자녀 둔 부모들한테 자랑을 하는 건 너무 이상함. 그냥 귀엽다 잘 자라줘서 고맙다 였으면 좋았을텐데 잘
    한다 뿌듯하다 역시 나야 웃겼음. 애 서울대 다녀도 저 소리 하면 모지리임. 우리 시모가 중졸인데 아들 둘 서울대 보내서(시아버지쪽이 천재가 많음)입만 열면 자랑인데 둘째 아들이 괜찮은 동서와 이혼하고
    사업 망하니 동네 사람들 굉장히 고소해한다는 소문 들음. 수십년 자식 자랑했으니 그럴 수 밖에(장애인 자녀 둔 지인한테도 자식 자랑함)

  • 28. ...
    '24.8.26 8:20 AM (180.70.xxx.60)

    1학년 받아쓰기 100점받고 6학년 학부모한테 자랑하는 것도 이상한데 5살 아이 엄마가 15살, 25살 자녀 둔 부모들한테 자랑을 하는 건 너무 이상함.

    22222222

  • 29. 보통
    '24.8.26 8:28 AM (124.5.xxx.0)

    자랑을 많이 하는 사람은 엄청난 다수에게 장기적으로 자랑해서 스트레스를 주는데 다섯 살짜리 자랑하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랑할 사람이라서 다들 경계하는 거예요. 평생 징징이, 평생 자랑이는 안 만나야할 사람들이에요. 그안엔 본인 결핍이 있어요. 부실한 자아를 징징 또는 자랑이라는 이불로 덮고 있어요.

  • 30.
    '24.8.26 8:39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뭐 그게 자랑일까요? 본인 노력에 대한 칭찬이지 하여간 지가 결핍이여서 그리 보이면서 ᆢ

  • 31.
    '24.8.26 8:41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중고등 이리 노력해서 잘 키웠어요 하면 인정하나요? 또 비아냥이지 본인들이 그리 못 키우니 인정하기 싫은거죠

  • 32.
    '24.8.26 8:42 AM (219.241.xxx.152)

    그게 자랑일까요? 본인 노력에 대한 칭찬이지 하여간 지가 결핍이여서 그리 보이면서 ᆢ
    중고등 이리 노력해서 잘 키웠어요 하면 인정하나요? 또 비아냥이지 본인들이 그리 못 키우니 인정하기 싫은거죠

  • 33. 보통
    '24.8.26 8:45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칭찬 겸 자랑이죠. 애 영재고 다니는데 자랑안해요. 내눈에는 부족한 점 정말 많아 보여요.

  • 34. 보통
    '24.8.26 8:45 AM (124.5.xxx.0)

    칭찬 겸 자랑이죠. 애 영재고 다니는데 자랑안해요. 내눈에는 우리 아이 공부 습관부터 부족한 점 정말 많아 보여요.

  • 35.
    '24.8.26 8:46 A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 ㄹㄹ ㄹ

  • 36. 5살자랑이라면
    '24.8.26 8:47 AM (219.241.xxx.152)

    5살 말 잘 듣는것 조차 칭찬이라면 그것조차 못 들어주는 댓글들 참 속도 좁다

  • 37. ,..
    '24.8.26 8:51 AM (39.7.xxx.178)

    속이 좁을까요?
    일희일비 하지 마란 말일까요?
    본인 남의 애들 무시하고 자랑 많이 하는 사람인가봐요.
    그런 부모 특징이 있어요. 특히 본인 학력.

  • 38.
    '24.8.26 9:08 AM (223.38.xxx.104)

    그게 일희일비 하지 말라는 글인가요?
    칭찬 한마디 하는게 그리 어렵나요?
    배배들 꼬여서
    자기들 그리 못 키우니 악담하고 가는거죠

  • 39. ㅇㅇ
    '24.8.26 9:08 AM (211.234.xxx.122) - 삭제된댓글

    여기 자녀가 2~30대인 분들도 많아요
    5살 아이를 두고 완성형?인것처럼
    내가 잘 키웠더니 이렇게 잘 컸다하니...
    동조를 얻고 싶으면 비슷한 또래를 키우는 엄마들 있는곳에서 하는게 낫죠

  • 40.
    '24.8.26 9:11 AM (223.38.xxx.104)

    20~30대 키웠으면
    5살 아기 보기 얼마나 힘든지
    첫번째 아기 엄마 같던데
    그리 키우면 잘 되요
    하고 칭찬하고 가면 안 되나요?
    그리 애를 키워도 그런 한마디
    못할 정도면 ᆢ

  • 41. 쯧쯧
    '24.8.26 9:11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또 비아냥이지 본인들이 그리 못 키우니 인정하기 싫은거죠

    자기들 그리 못 키우니 악담하고 가는거죠

    같은 글인데요. 안됐네요.

  • 42. 쯧쯧
    '24.8.26 9:13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또 비아냥이지 본인들이 그리 못 키우니 인정하기 싫은거죠

    자기들 그리 못 키우니 악담하고 가는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같은 글인데요. 안됐네요. 님네 동네 애들은 다섯살인데도 주눅들고 이상한가봐요.

  • 43. ㅇㅇ
    '24.8.26 9:13 AM (211.234.xxx.122)

    여기 자녀가 2~30대인 분들도 많아요
    5살 아이를 두고 완성형?인것처럼
    내가 잘 키웠더니 이렇게 잘 컸다하니...
    자라면서 별의별일 다 있는데
    그렇게 자녀에 확신에 찬 부모일수록 자녀를 똑바로 보지 못하기도 해요
    보통 저학년 엄마들끼리 문제가 많은 이유중 하나
    동조를 얻고 싶으면 비슷한 또래를 키우는 엄마들 있는곳에서 하는게 낫죠

  • 44. 쯧쯧
    '24.8.26 9:14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비아냥이지 본인들이 그리 못 키우니 인정하기 싫은거죠

    자기들 그리 못 키우니 악담하고 가는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같은 글인데요. 안됐네요. 님네 동네 애들은 다섯살인데도 주눅들고 이상한가봐요. 219나 223같은 사람인듯. 부모라면서 남의 자식들 싸잡아 비하

  • 45. 쯧쯧
    '24.8.26 9:16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비아냥이지 본인들이 그리 못 키우니 인정하기 싫은거죠

    자기들 그리 못 키우니 악담하고 가는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같은 글인데요. 안됐네요. 님네 동네 애들은 다섯살인데도 주눅들고 이상한가요? 요즘 어린애들 거의 밝고 당당해요. 219나 223같은 사람인듯. 부모라면서 남의 자식들 싸잡아 비하

  • 46. 쯧쯧
    '24.8.26 9:17 AM (39.7.xxx.178)

    비아냥이지 본인들이 그리 못 키우니 인정하기 싫은거죠

    자기들 그리 못 키우니 악담하고 가는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같은 글인데요. 안됐네요. 님네 동네 애들은 다섯살인데도 주눅들고 이상한가요? 요즘 어린애들 거의 밝고 당당해요. MZ애들도 어릴때 밝고 당당해서 그렇게 큰거예요. 219나 223같은 사람인듯. 부모라면서 남의 자식들 싸잡아 비하

  • 47.
    '24.8.26 9:20 AM (223.38.xxx.104)

    칭찬이 어려워 못 한 마음이면서
    마치 그 엄마걱정되어 한것처럼
    그 엄마걱정이면 잘 했다고 격려가 그 엄마를 위해서 여러가지 도움이겠네요
    이제 댓글 그만 쓰겠지만
    진심을 보세요 칭찬 못 해 줄만큼 질투나 아님 자기를 보기 싫은거죠

  • 48. ㅅㅅ
    '24.8.26 9:31 AM (58.234.xxx.21)

    칭찬 댓글도 많던데요
    같은글도 여러방향의 해석이나 판단이 있을수 있는게
    자게인데
    칭찬 안해주고 더 키워봐란 소리했다고
    악담이고 질투라니

  • 49. 자기나잘하자
    '24.8.26 9:31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님부터 질투니 어쩌니 님비하 하지 마세요.

  • 50. 자기나잘하자
    '24.8.26 9:32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남한테 칭찬 격력 바라기 전에 님부터 질투니 어쩌니 님비하 하지 마세요.

  • 51. 자기나잘하자
    '24.8.26 9:32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남한테 칭찬 격력 바라기 전에 님부터 질투니 어쩌니 님비하 하지 마세요. 다섯살짜리한테 뭔 질투를 해요. 본인안가

  • 52. ..
    '24.8.26 9:40 AM (175.119.xxx.68)

    애들이 6~8살때 제일 말 안 듣는데 5살 ㅎㅎㅎ

  • 53. 자기나잘하자
    '24.8.26 9:40 AM (39.7.xxx.178) - 삭제된댓글

    남한테 칭찬 격려 바라기 전에 님부터 질투니 어쩌니 님비하 하지 마세요. 다섯살짜리한테 뭔 질투를 해요. 설레발은 주의해야죠. 본인인가

  • 54. 자기나잘하자
    '24.8.26 9:41 AM (39.7.xxx.178)

    남한테 칭찬 격려 바라기 전에 님부터 질투니 어쩌니 님비하 하지 마세요. 다섯살짜리한테 뭔 질투를 해요. 설레발은 주의해야죠. 본인인가..잘되요는 또 뭐래요.

  • 55.
    '24.8.26 12:52 PM (118.32.xxx.104)

    댓글이 맞는말이던데요?
    저도 성인된 자녀얘기인가하고 봤는데 5살이라니
    피식 웃음나던데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8487 뉴욕에 있는 브라운스톤 식 집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5 경기도민 2024/08/26 1,126
1618486 비트코인 거래소 업비트 괜찮을까요? 5 .. 2024/08/26 1,192
1618485 영어잡지와 신문 추천부탁드립니다. 5 20살 후반.. 2024/08/26 501
1618484 명랑하고 유쾌한 엄마들 좀 알려주세요 17 .. 2024/08/26 3,810
1618483 나솔22기 미팅장소가 어딜까요? 14 기다리자 2024/08/26 2,458
1618482 e book 으로 재밌게 볼 소설책 추천 좀 해주세요 6 ........ 2024/08/26 740
1618481 조카가 재산 탐내는 건가요? 47 ........ 2024/08/26 20,184
1618480 해동한 김장양념 다시 냉동해도 될까요? 3 ... 2024/08/26 611
1618479 옆직원의 향수냄새 괴로워요 24 ㅜㅜ 2024/08/26 3,506
1618478 돈있는 사람들도 당근에서 물건 사나요? 21 ... 2024/08/26 2,264
1618477 여수 돌산대교 바닷가 전망 커피숍 또 어느 지역으로 가야 있을까.. 8 ,,,, 2024/08/26 909
1618476 올해도 7,8월 전기요금 누진세 완화되는거 맞죠? 8 ㅇㅇㅇ 2024/08/26 2,194
1618475 기초연금 타는 복수국적노인 34 ᆢㆍ 2024/08/26 3,582
1618474 동네병원은 최고 호황이라네요 12 ㄱㄴ 2024/08/26 5,294
1618473 푸바오가 할부지랑 유리를 사이에 두고 손을 맞대는 사진은 참 좋.. 4 ㅁㅁ 2024/08/26 2,081
1618472 이혼 하려면 요... 7 2024/08/26 2,020
1618471 핸드폰 유심이 망가지면. 7 .. 2024/08/26 683
1618470 70대 의료대란 직격탄 34 대통령지지율.. 2024/08/26 5,696
1618469 출렁이는 뱃살 빼려면? 8 질문 2024/08/26 2,639
1618468 신춘문예 당선은 어느 정도일까요? 3 궁금 2024/08/26 1,109
1618467 요새 너무 많이 먹어요 8 .. 2024/08/26 1,241
1618466 길병원 심장 내과는 몇층에 있나요? 3 모모 2024/08/26 558
1618465 어제 사당역 근처 고기집에서 유리조각 발견했습니다 3 ㄴㄱㅈ 2024/08/26 1,237
1618464 8/26(월) 오늘의 종목 1 나미옹 2024/08/26 364
1618463 그릇 나눔은 어디에 하는게 좋을까요? 9 그릇 2024/08/26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