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는데.... 공효진이 주연인 게 많이 아쉽네요;;;
강하늘은 진짜 잘 어울리네요 ... 공효진 말고 누가 더 어울렸을까요..작가가 공효진 고른 이유가 있었겠지만...
너무 재밌는데.... 공효진이 주연인 게 많이 아쉽네요;;;
강하늘은 진짜 잘 어울리네요 ... 공효진 말고 누가 더 어울렸을까요..작가가 공효진 고른 이유가 있었겠지만...
뭐가 아쉬울까요?
공효진이니까 더욱 맞는 역활이던데???
너무 절세미녀 캐릭이라..
좀 으잉? 스럽긴 하지만 ㅋㅋ
동백이로 잘 어울려요~~
절세미인 설정은 과했지만
봉구? 엄마 ㆍ동백이 역할로는 딱이었어요
그동네 기준 미녀예요.
긴머리에 키크고 여리여리하잖아요.
배우가 이쁘냐 안 이쁘나 문제가 아니라 당하기만 하고 맥아리 없는 역할이.. 안 어울리는데요 ;;;
저도 동백이는 공효진이 어울려요
맹한듯 당하다가 가끔 똘기 올라오면 아무도 못말리는 고집
원래 그런 캐릭터인데...
캐스팅 잘 한 드라마예요.
얼마전에 한번 더 다시보기 했어요.
정말 다 연기가 좋았고, 손담비도... 딱 향미 그 자체.
강필구 말해 뭐해요.
강하늘은 팬되었어요
대체 가능한 배우 염두 해두신 배우 있으실까요???
저도 동백이는 공효진이 어울려요
맹한듯 당하다가 가끔 똘기 올라오면 아무도 못말리는 고집..22
그래요? 지금까지 아직 2회까지만 봐서 동네 여편네들에게 당하고 울고 아무말도 거의 못하능 거만 봤는데 나중에 똘끼 나오나요? 울기만 하고 청승캐릭터인데 안 어울려서 보다가 글쓴건데...
달랑 2편 보고 맞네 안맞네 했다면
원글님 공효진 원래 싫어 했나 보네요
작가가 파스타 때도 공효진을
써서 믿고 맏긴걸요.
공블리라는 말이 괜히 있겠어요
허허님? 저런 분처럼 넘겨짚는 댓글 몰아가는 댓글 같은 저런 분 만나 대화하면 당황스러워요 ;;;;
암튼 낼 출근해야하는데 잼나서 계속 보는데 자야하는데 큰일이네요.
인생 드라마인데 저도 여주 그낭 그랬어요.
절세미인은 쫌,
그동네 기준 미녀예요.
긴머리에 키크고 여리여리하잖아요.22222
그런 여자 주위에 있으면 자꾸 쳐다볼듯.
분위기 미녀잖아요.
동백이로 잘 어울려요.
타인의 미의 기준이 82만큼 높은데 있을까요? 공효진이
절세미녀 아니면 누가 미인이죠? 살면서 공효진같은
미녀는 본 적이 없어요. 아주 독특하고 매력있는 미녀에요.
그리고 동백꽃에서 공효진아닌 배우는 상상하기 어려워요.
공효진이라서 성공한 드라마에요.
2회
2회
2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 사는 미혼모에 그 애가 이미 초딩이에요. 절세미인?? 과거형으로 봐야죠. 현재는 그냥 시골 식당 아줌마인데 그 동네 아줌마치곤 미인.. 이란 캐릭터로 봐야해요. 약간 맹한..
너무 예쁜 배우가 했으면 오히려 안어울렸을거에요.
생각해보면 공효진은 저런 캐릭터가 많아요. 최고의 사랑에서도 겁나 당하는 쭈그리 캐릭터였고, 질투의 화신에서도...
저도 한 1화땐 공효진이 왠 애엄마? 이상한데?? 하다가, 보면 볼수록 저 배우 말고 저걸 할 여배우가 없겠구나.. 쪽으로 기울었어요. 나이도 그렇고요. 아무래도 애 엄마니까.
더 하고픈 얘기 있으나 스포가 되서 못쓰겠네요.
연기를 잘해서 드라마를 잘 살려요
얼굴만 예쁘고 연기는 못하는 여배우보다 백배 천 배 나아요
그리고 공효진 정도면 예쁘죠. 매력적이고
원글님 토닥토닥..
지금은 댓글들이 왜 이래? 싶으시겠지만
끝까지 보시면 아하~ 하실거에요.
도시기준의 절세미녀를 캐스팅 했었다면
아마 그게 미스캐스팅이었을겁니다.
다시 복습해야하나...ㅎㅎ
주 조연들의 연기가 후덜덜합니다
공효진을 마음에 두고 쓴 작품이고 공효진 스케줄상 처음에 고사했음에도 결국 기다렸다 공효진 스케줄 될 때 찍은 거라 들었어요.
전 공효진 좋았어요.
진짜 이쁜 여자가 동백이 했으면
진짜 술집 작부 되는 거죠.
동백이는 공효진이.딱이죠
평범해보이다가 쫌 신경쓰면 살짝 이쁘기도 하네? 이런.느낌.
그 정도면 미인이죠. 용식이 눈에는 절세미인맞고, 그동네 아줌마들 눈에도 내 남편 꼬실만한 미인정도는 되잖아요. 어짜피 누구를 캐스팅 했어도 절세미인 설정이면 까였음 ㅋㅋ
시골동네에서 공효진 정도면 절세미인이좃.
젊은 사람들도 없는데..
몸매가 좋은거지 얼굴은 못생겼죠.
시골 사람들 눈에는 더 그럴 걸요.
연기로 커버한 거지, 솔직히 어울리는 외적이미지는 아니였네요.
공효진이 과하게 미인이란 설정이 ....끝까지 오버다 하면서 봤지만...그외엔 다다 훌륭하니까요 ^^
따뜻하고 인간적이고요.
그냥 예쁘장하면서 매력있는 캐릭터면 더 공감하기 좋았을거같아요 ^^
공효진이 외모 떠나 주역을 맡는 이유가 다 있는 거죠.
전 공효진 연기 좋아해요. 자연스런 그만의 대사처리 방식도요. 개성 있잖아요.
믿고 보는 배우예요. 파스타, 최고의사랑, 주군의태양, 질투의화신, 동백꽃 등등..
제 첫 댓글을 다들 안 보셨나봐요;;; 배우가 이쁘냐 아니냐를 떠나서 순둥하게 당하기만 하는 캐릭터가 안 어울린다고 썼는데,;;그리고 본문 글에도 이쁘냐 안 이쁘냐는 얘긴 없고 안 어울린다고 했는데 ;;;;그리고 전 얼평 자체를 안 조아하는 사람인데 ,,,, 제가 뒤에 좀 더 봤는데.. 공효진의 어두운 느낌이 동백이와는 어울릴 수 있겠네요 그런데 순둥하게 당하기만 하는 1,2회에선 영 아니다 싶었어요 공효진은 당하기만 하는 캐릭터 느낌은 아니란 뜻이었는데 ... 얼평 댓글들 보고 놀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