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pm 준호

... 조회수 : 7,223
작성일 : 2024-08-26 00:47:08

성형수술해서 지금 얼굴인거맞죠?

예전에 찍은 스물 이라는 영화지금보고있는데

지금준호 얼굴이랑 너무 완전히달라요

자세히보니

눈이랑코를 성형수술한거같은데

수술한거 성공이네요..

어쩜 얼굴이 많이달라졌네요

영화보면서 계속 감탄하고있어요

IP : 110.15.xxx.8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력파
    '24.8.26 12:50 AM (118.235.xxx.70)

    엄청난 노력파더라고요
    술도 안 하고 운동만 한다느

  • 2. 성형+
    '24.8.26 12:53 AM (125.142.xxx.31)

    피부에도 엄청 공 들인거같아요
    매끈하고 하얘졌죠

  • 3. 엄청
    '24.8.26 1:12 AM (211.206.xxx.38)

    자기관리하고 업그레이드도 하고
    팬들은 좋을것 같아요.
    다 떠나서 연기를 잘하니 드라마 좋아하는 저는
    좋아요.

  • 4. ㄱㄴ
    '24.8.26 1:17 AM (211.112.xxx.130)

    엄청 반듯하고 성실한 청년이라 호감이에요.
    뭐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고..

  • 5. ...
    '24.8.26 1:32 AM (222.111.xxx.235)

    피부는 원래 하않는데 짐승돌 컨셉으로 태닝하고 꼽슬머리라 덜 이뻤던것 같아요
    눈은 그대론데 코는 한 것 같아요
    자기관리 철저히 해서 미모 갱신중이네요

  • 6. ㅇㅇ
    '24.8.26 1:43 AM (222.233.xxx.216)

    준호에 대해 어떤 분 댓글 생각이나는데
    저도 동의했었어요

    준호 풋풋한 빙구미 소년미로 연기파로 나갈 것 같았는데
    수수해서 좋아했는데
    준호 본인은 그런거 추구하는거 같지 않아서 팬으로서 아쉽네요

  • 7. Jk
    '24.8.26 1:44 AM (14.138.xxx.13)

    그런데 볼수록 성형으로만 될게 아닌게 자기관리 대박 같아요 갈수록 더 어려지고 맑아진다구 해야하나 정말이지 어떻게하는거냐구 묻고싶음

  • 8. ...
    '24.8.26 2:00 AM (222.111.xxx.235)

    https://m.joynews24.com/v/890347
    영화 스물 때 준호

  • 9. ..
    '24.8.26 2:31 AM (223.39.xxx.87)

    눈매교정한거같고, 코는 원래 높은데 매끈하게 다듬은거같아요.
    어느정도 보완하고는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관리하고 스타일을 갖춰나가는거같아요. 술, 담배 안하고 집에 있는 스타일이라 구설수없는게 가장 좋은점 같아요.
    무엇이든 꾸준하게 하다보면 그게 쌓여 힘이 된다는 식의 인터뷰보고 건강한 몸과 생각을 가진 연예인구나싶어요

  • 10. 수술 많이
    '24.8.26 2:35 AM (106.101.xxx.75)

    엄청 했음

  • 11. 수술
    '24.8.26 2:51 AM (106.101.xxx.75)

    둘째 치고 전 신기한게 코에 점 박은 거.. 원래 코에 점 없었거든요 2pm 팬이라서 잘 알아요

  • 12. ..
    '24.8.26 2:56 AM (223.39.xxx.87)

    ㄴ 팬 맞아요? 있잖아요 흐리게 과거사진보니 있는데 왜 없다고하시는지

  • 13. 어머
    '24.8.26 3:03 AM (106.101.xxx.75)

    그래요? 전오랜 팬이었는데 흐리게도 못 봤는데@@와바부터 안 본게 없는데..점 안 보였는데

  • 14. 눈코 만이 아니고
    '24.8.26 3:06 AM (223.39.xxx.97)

    수술 엄청 많이 함

  • 15.
    '24.8.26 3:16 AM (58.29.xxx.213)

    원래 얼굴을 좋아해서 코 엄청 높이고 나온 후론 오래오래 거북했어요
    너무 티가 나고 안 어울려서
    근데 링크 보니 옛날 얼굴이 참 생소하네요. 이젠 성형힌 얼굴에 눈이 익었나봐요.

    옛날엔 미남은 아니지만 귀여웠는데...아쉽

  • 16. ㅇㅇ
    '24.8.26 5:00 AM (61.80.xxx.232)

    예전에도 귀여운얼굴이였네요 목소리도좋구 호감형

  • 17. ooooo
    '24.8.26 5:36 AM (211.243.xxx.169)

    와 이거 보니까 진짜
    남자 연예인하고 여자 연예인하고 온도 차이 엄청나네요.

    여자 연예인들 시술 약간만 해도
    갈아 엎네는 기본이고
    온갖 궁예질까지 당하면서 비난 받는데.

    지금 준호 멋있죠 당연히.
    근데 몇 년 전하고 비교해보면 진짜 아예 다른 사람 급으로
    성형 엄청 했는데

    댓글들 다들 성형에 애써 흐린 눈하고
    관리 잘했네. 이런 소리 하는 거 보니까 좀 웃김

  • 18. 준호
    '24.8.26 7:28 AM (211.206.xxx.38)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강우때는
    저 얼궇 그대로인데 연기를 잘하니
    리무 멋있었죠. 그래도 옷소매나 킹덤보면
    예전 얼굴은 너무 평범해서 안어울릴것 같아요.
    지금 얼굴이 어울리는것 같아요.

  • 19. 와우
    '24.8.26 7:3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동네 청년에서 실장님얼굴로 다시 태어났네요.
    어쩐지... 왜 그동안 잘생긴거 몰랐나 싶었는데...

  • 20. 성형남
    '24.8.26 8:26 AM (122.254.xxx.211)

    완전 성공한거죠ㆍ 느끼하긴 마찬가지지만

  • 21. ..
    '24.8.26 8:29 AM (221.139.xxx.130)

    저 위 어떤 댓글에 정말 공감하는게
    저는 영화 스물을 강하늘 팬이어서 봤다가 준호에게 입덕했거든요. 수수하고 귀여운 외모에 목소리도 좋고 연기도 자연스러운데 짐승돌 출신.. 재능많고 진지한 배우가 되겠구나 생각하고 응원하면서 지켜봤는데

    옷소매이후 내가 잘못봤구나 생각했어요. 과한 성형으로 오히려 부족한 외모와 눈빛이 더 강조되고, 배우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스타놀이를 하고싶었나 싶은 차기 행보들도 그렇고.. 뜨기 전과 뜨고 난 후가 너무 다른데 저는 뜨고 난 후의 모습이 본모습이었구나 싶어 실망스럽더라고요.

  • 22. ..
    '24.8.26 8:31 AM (58.79.xxx.33)

    윗님맘이 딱 내마음 ㅜㅜ 나 준호팬이었는데 스물영화때가 딱 내취향이었는데..

  • 23. 연기는
    '24.8.26 9:09 AM (106.102.xxx.36)

    옷소매때만 잘한듯.
    윤아랑 찍은 드라마는 못봐주게 오글거림

  • 24. ..
    '24.8.26 10:48 AM (117.110.xxx.74)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준호가 너무 좋아서 옷소매도 보려고 했는데 감정이입이 안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그사사의 준호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883 엄지손톱이 세로로 길게 갈라졌는데 안 붙어요 ㅠㅠ 5 손톱 2024/09/08 1,123
1622882 시조카 대학 졸업시에 어떤 거 하세요 14 ghhg 2024/09/08 2,115
1622881 이제 의학드라마는 판타지 드라마같을거 같아요. 21 .... 2024/09/08 1,885
1622880 수건에 거뭇하게 곰팡이가 생겼어요 6 질문 2024/09/08 2,193
1622879 이마트 선물 교환 가능한가요? 1 ==;; 2024/09/08 470
1622878 요즘은 내국인이랑 펜팔 못하겠죠? 12 ㅋㅋ 2024/09/08 1,120
1622877 요즘 물김치 어떤 게 맛있어요? 6 .... 2024/09/08 1,098
1622876 김건희 윤석열 내외분 별거 중인가요? 18 Renais.. 2024/09/08 4,717
1622875 국힘, 한준호 의원 고발 이진숙청문회 불법시위 지원 5 국짐개쓰레기.. 2024/09/08 1,137
1622874 시부모랑 같이 일을해요. 23 싫다 2024/09/08 5,901
1622873 마이클잭슨 소아성애자로 최종 판결 났었나요? 8 마잭 팬 분.. 2024/09/08 3,036
1622872 추석에 먼 지방 시집 차로 내려가시는 분 4 2024/09/08 1,097
1622871 방금 전 버스에 양산 두고 내렸는데 13 ?버스 2024/09/08 3,647
1622870 일단 많이 뽑아놓고 졸업정원제 하면 되겠네요 10 ㅇㅇ 2024/09/08 1,264
1622869 서울 나들이 2 ㅇㅇ 2024/09/08 614
1622868 점심에 먹었던 음식이 저녁에 변으로 나와요 5 ... 2024/09/08 2,167
1622867 중년이 되어서 영어 잘 하면 좋은점? 20 ㅇㅇ 2024/09/08 4,547
1622866 폰 글자가 이상하게 나와요? 2024/09/08 243
1622865 요즘 시부모들도 아들 손주 바라나요? 27 ㅇㅇ 2024/09/08 3,594
1622864 Nice평가정보 ~ Nice평가.. 2024/09/08 545
1622863 게으른 사람 2탄. 양배추채 베이컨 40 게으른 2024/09/08 4,184
1622862 경상도 왜 국짐지지자인지 이해 34 궁금 2024/09/08 2,161
1622861 천하람 의원의 시원시원하고 밝은 에너지가 좋아요. 13 ㅇㅇ 2024/09/08 1,746
1622860 오이시디 평균이란 6 2024/09/08 868
1622859 상대방이 여행을 갔는데 전화나 카톡 붙들고 하는 경우가??? 6 ... 2024/09/0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