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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정남과 벨

미우새 조회수 : 7,185
작성일 : 2024-08-25 21:21:22

잘 안보는데

배정남과 벨 이야기 나와서 보고 있어요.

잘 회복되고 있는 모습, 보기 좋네요.

배정남의 정성도 고맙고.

 

IP : 123.111.xxx.2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벨이
    '24.8.25 9:22 PM (125.178.xxx.170)

    무슨 병을 앓고 있는 건가요.

    인스타에서 봤는데 배정남에겐
    자식같은 존재겠죠.
    기적같이 좋아지면 좋겠어요.

  • 2. ㅁㅁ
    '24.8.25 9:24 PM (116.32.xxx.100)

    벨은 많이 좋아졌나요?
    저번에 유튜브에서 살짝 보기로는 휠체어를 하고는 좀 걷던데
    방송 나온단 소리는 들었는데 못 봤네요

  • 3. ...
    '24.8.25 9:24 PM (183.102.xxx.152)

    급성 목디스크로 전신마비가 되었죠.

  • 4. ...
    '24.8.25 9:25 PM (183.102.xxx.152)

    지금 미우새에 나오고 있어요.
    거의 완치되어 걸을 수 있네요.
    기적이에요.

  • 5. 본방
    '24.8.25 9:27 PM (219.249.xxx.181)

    놓쳤네요.
    배정남 나오는거 보고싶었는데..
    벨이 좋아졌다니 넘 다행이에요

  • 6. 세상에
    '24.8.25 9:29 PM (123.111.xxx.222)

    벨이 배변을 못하나봐요.
    손가락으로 관장까지 해주네요.
    대단한 정남씨 복받으세요.

  • 7. .....
    '24.8.25 9:30 PM (116.33.xxx.177)

    놓쳤네요.
    배정남 나오는거 보고싶었는데..
    벨이 좋아졌다니 넘 다행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본방해요.

  • 8. ㅇㅇ
    '24.8.25 9:32 PM (119.194.xxx.243)

    예전에 기르던 요크셔테리어가 식탁에 혼자 올라갔다가 떨어져서 벨처럼 마비가 된 적 있었어요.
    그때 대학병원 다니며 대소변 실수하는 거 치우고..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몇 달 고생하고 다시 걸었는데 배정남씨도 아마 고생 많이 했을겁니다. 그게 돈 있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더라구요.

  • 9. 세상에나
    '24.8.25 9:34 PM (125.178.xxx.170)

    같은 견주로서 존경스럽네요.
    정말 정 많고 대단한 사람이에요.

  • 10.
    '24.8.25 9:36 PM (61.74.xxx.175)

    사랑과 책임감이 대단하네요
    진정한 아빠에요

  • 11. ㅇㅇ
    '24.8.25 9:39 PM (112.159.xxx.11) - 삭제된댓글

    반려동물 가족들 다 존경합니다.
    전 아무리 생각해도 그만큼 할 자신이 없네요.

  • 12. 아리에티
    '24.8.25 9:44 PM (175.126.xxx.153)

    저 설거지 하다말고 쇼파 착석했어요.
    벨 보려고요
    배정남씨 상남자 이면서 따뜻한면까지
    벨 완치해서 다시 행복해지길 바래봅니다

  • 13. 좋은 사람
    '24.8.25 10:33 PM (211.221.xxx.43)

    배정남 선하고 꾸밈없고 진국인 것 같아요

  • 14. 진짜
    '24.8.26 11:05 AM (121.152.xxx.21)

    저건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벨이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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