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회수 : 15,087
작성일 : 2024-08-25 21:20:13

댓글 다들 감사합니다 갠적인 내용이라 본문펑 할게요

IP : 211.234.xxx.1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
    '24.8.25 9:23 PM (211.234.xxx.149)

    화를 가라앉히고
    마음으로 먼저 이혼하는 거요.
    서류상으로 이혼하는 것보다
    마음으로 이혼하는게 더 중요하다고했어요.

  • 2. 내일
    '24.8.25 9:24 PM (211.206.xxx.191)

    당장 아이들 학교 라이딩 하는 게 중요하죠.
    다음부터는 애들 앞에서 싸우지 말고 나가서 하세요.

  • 3. 애들 앞에서
    '24.8.25 9:25 PM (221.167.xxx.130)

    싸우는것은 자녀들 망치는 지름길

  • 4. ..
    '24.8.25 9:26 PM (211.234.xxx.175)

    님,, 이혼할 생각 아니면 소리지르는 행동 대신 다른 방식을 택하면 어떨까요?

  • 5. 인생
    '24.8.25 9:26 PM (211.234.xxx.149)

    마음으로 이혼하고
    냉정하게 평화를 찾으면
    미워하지도않고 화가나지도 않고
    무슨 ㅈㄹ을 하든간에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나갈수있다고했습니다.
    마음으로 (심적으로) 이혼하지못하면
    서류이혼 후에 감정정리가안되서 너무힘들다고....

  • 6. 한쪽이
    '24.8.25 9:27 PM (221.167.xxx.130)

    어리석으면 다른 사람이라도 이성을 찾아야죠.똑같이 맞불이면 도토리들이죠.

  • 7. 명심!
    '24.8.25 9:29 PM (221.167.xxx.130)

    남은 못바꾼다.내가 바뀌어야...안젛은짓하던말던 신경쓰지마시고 관심끄세요.말해봤자 죽을때아니면 안바뀜.

  • 8. ㅇㅇ
    '24.8.25 9:30 PM (113.131.xxx.169)

    싫은행동이 뭔진 모르겠지만
    소리지르는것도 싫고
    ㅈㄹ이라고 맞받아치는 것도 싫고
    애들만 불쌍

  • 9. 손뼉도
    '24.8.25 9:30 PM (219.249.xxx.181)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지만 싸울때 쌍욕하는 사람 너무국혐해요
    지랄하지 말고라뇨.. 아내한테.
    진짜 천박하네요

  • 10.
    '24.8.25 9:31 PM (39.117.xxx.171)

    너무 싫어하는 행동이 뭐죠?
    소리를 먼저 지금 원글님 잘못이에요
    그정도로 이혼할거면 같이 살 부부 없어요
    사소한다툼이 커져서 대판싸우고 이혼하네마네..다들 하는거죠..

  • 11. ㆍㆍ
    '24.8.25 9:32 PM (118.33.xxx.207)

    지금 해야할 건 아이들 토닥여주는 겁니다.
    이혼은 차근차근하셔도 되구요.
    시원한 물을 마시든, 따뜻한 차를 마시든
    마시면서 진정하시고 심호흡하셔요.
    애들 상처 덜 받게 해주시길요.

  • 12. 별거를
    '24.8.25 9:35 PM (58.29.xxx.96)

    추천드려요.
    그꼴을 안보고 살면 마음의평화가

  • 13.
    '24.8.25 9:36 PM (211.234.xxx.190)

    사소한걸로 시작한건 맞아요 요 몇주 아이들 교육문제땜에 간극이 좁혀지지 않아 좀 서로 맘상한 상태긴 했어요 근데 사소해도요 제가 싫다고한 행동을 계속 하니까 너무 화가났어요 몇년에 걸쳐 하지말라고 했던거에요. 소리지른건 제잘못이지만 욕먼저하고 제가 나중에 넘 화가나서 남편쪽으로 파우치 던지니까 저한테 가까이와서 위협했어요 칼들었으면 찔를 기세로요
    너랑같이 못살겠다 마음 들던데요

  • 14.
    '24.8.25 9:38 PM (211.234.xxx.190)

    천으로된 손바닥만한 파우치였고 던진거는 겨냥해서 맞추려고 던진거 아니고 그 옆으로 던진거에요 하지말라고 한게 100번은 넘을텐데 욕까지하니까 참기가 어려웠어요

  • 15. 별거후
    '24.8.25 9:38 PM (221.167.xxx.130)

    다음은 이혼이죠.
    정서적이혼.서류상으로도 이혼.
    남편에 대한 내 맘을 바꾸는게 먼저에요.
    이혼은 현재 삶의 질 수준을 확 낮추죠.

  • 16. ...
    '24.8.25 9:39 PM (124.60.xxx.9) - 삭제된댓글

    공격은 원글이 먼저.
    애들이 젤 충격.

    이걸어쩔거에요. 애들..ㅜㅜ.

  • 17. 파우치
    '24.8.25 9:40 PM (221.167.xxx.130)

    던졌는데 가만있으면 더 비정상이죠.

  • 18. ..
    '24.8.25 9:40 PM (211.234.xxx.175)

    욱안하는게 관건이더라구요 욱하는대신 장기적으로 잘 유도해보세요 아이라도 엄마가 희생해야된다 생각하면 그만큼 불만도 생겨요 아이를 챙기는만큼 소확행하시고 남편은 덜 챙기고 소심한 복수를 하면서 님 정서 먼저 돌보세요

  • 19.
    '24.8.25 9:41 PM (211.234.xxx.106)

    사람이 하지말라고 하는걸 계속하는걸 다른분들은 그냥 참나요? 제가 감정적으로 대응한건 잘못이었지만 저는 저쪽에서 먼저 욕한게 더 잘못인것같은데 잘못생각하고있는건가요?

  • 20. ...
    '24.8.25 9:42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하지말라고 백번넘게 말한게 무슨 문제인데요?
    뭐냐에따라 다를듯해요

  • 21. . . . .
    '24.8.25 9:43 PM (125.177.xxx.20)

    하지 말라는게 도대체 뭘까요? 100번 말해도 고쳐지지 않는게 뭔지 궁금하네요. 이게 과연 애들 앞에서 부모가 소리지르고 욕하고 던지고 위협하고 싸울만큼 대단한건지 무엇보다 궁금하네요. 수많은 육아전문가가 애들앞에서 싸우지 말라고, 부부싸움하지 말라고 누누히 말하는데 그걸 귀담아 안 듣고 싸울만큼 원글님이 싫어하는 남편의 고쳐지지 않는 버릇이 뭘까요?

  • 22. ....
    '24.8.25 9:4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소리지른다 / 욕한다 / 물건 던진다

    다 한 카테고리로 묶을 수 있는 최악의 행동입니다. 어휴 쌈닭 둘밑의 애들만 불쌍ㅜ 애들도 그거 다 배워요.

  • 23. 아무리
    '24.8.25 9:43 PM (221.167.xxx.130)

    좋은 음식도 더러운 그릇에 담으면 버려야죠.
    말투가 기분 나쁘게 하셨겠죠.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고운법.

  • 24. @@
    '24.8.25 9:44 PM (110.15.xxx.133)

    하지말라는 그 행동이 뭐지도 중요하죠.
    남들 입장에서 별거 아닌걸 내가 싫다고 못하게 하는것도 문제니까요

  • 25.
    '24.8.25 9:44 PM (211.234.xxx.106)

    몇주간 서로 감정좀 상해있음ㅡ남자가, 여자가 하지말란걸계속함 (사소한일이 트리거됨) ㅡ여자가 소리지름ㅡ남자가 욕함ㅡ파우치 던짐ㅡ남자가 코앞에 가까이다가와서 욕하며 위협함
    이런 상황이에요 저는 저렇게까지 욕하고 공격적인건 사실 첨봤고, 너랑같이 못살겠다하니 저보고. 저만 사라지면 다 완벽할것같다고하네요

  • 26. ##
    '24.8.25 9:44 PM (218.52.xxx.251)

    님이 싫어 하는 행동이라고 했는데,
    남을 바꿀수는 없어요.
    통제 하려고 하는 것도 좋지 않은 거라고 생각 하고요.
    그냥 님이 포기 하셔야 합니다.
    그게 싫으시다면 별거 하셔야지요

  • 27. ㅇㅇ
    '24.8.25 9:45 PM (58.122.xxx.186)

    이혼 해야죠 내일 서류 작성해서 같이 법원으로 가세요 빨리 접수해야 빨리 처리됨

  • 28. ㅇㅇ
    '24.8.25 9:45 PM (223.62.xxx.158)

    그정도면 포기하고 그냥 두지않나요
    그게 뭔지 말해보세요
    나한테 하는거 아니면 그냥 냅둘거같은데...
    저는 저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거 못참아서 원글님이 먼저 시작했다고 생각

  • 29. ㅇㅇ
    '24.8.25 9:47 PM (58.122.xxx.186)

    진짜 이혼하고 싶은 거에요? 아님 남편 욕 한바탕하고 넘어가요? 원글님 진짜 마음이 뭔지에 따라 조언이 다르죠

  • 30.
    '24.8.25 9:47 PM (211.234.xxx.106)

    좀 사소하고 성적인거라서요

  • 31. 연애할때야
    '24.8.25 9:48 PM (221.167.xxx.130)

    맞춰주지만.
    호르몬 유효기간 끝난후엔 사사건건 눈에 거슬리죠.
    그게 그 사람의 본성이고 그동안은 가면을 쓰고 있었던것.나이들면 폭력성이 더 심해져요.
    남을 통제하려고 하지마시고 그 인간은 원해 그런놈인걸 인정하세요.좋게 얘기했으면 욕은 안했겠지요.똑같아요.누구 뭐라고 할거없어요.

  • 32.
    '24.8.25 9:49 PM (211.234.xxx.106)

    성적인것+제가 간간히 카페인과 당떨어질때를 대비해서 컵커피 사두는데 단한번도 먹은적이 없어요 입도짧은데 전 필요할때 먹으려고 넉넉하게 사다두거든요 그것들이 겹친거에요

  • 33.
    '24.8.25 9:51 PM (39.117.xxx.171)

    성적인거 원글님한테 했다면 남편 잘못
    나한테 그러는거면 하지말란거 하지말아야지 짜증나는거 이해해요
    뭔지 모르지만 미친놈 ㅂㅅ새끼라고 같이 욕해드릴게요

  • 34. ...
    '24.8.25 9:51 PM (61.74.xxx.36)

    싫어하는 행동이 뭘까요?
    그렇게까지 안고친다는건 본인기준으로는
    잘못된 행동이 아닌거에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결혼했고
    나에 맞춰주지 않는것도 있을수 있잖아요.
    누가봐도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면
    일정부분은 포기하세요.
    아이들도 있는데 이혼이 쉽겠어요?
    소리 먼저 지르고 물건던진 행동 사과하시고
    욕한부분은 사과 받으세요.

  • 35. 그냥
    '24.8.25 9:56 PM (112.166.xxx.103)

    당장 내일 법원가서 이혼하세요.
    어려운 일도 아니에요.
    님 돈은 충분히 벌고 있죠?
    양육권 가져오려면 능력도 있어야 하니까요.

  • 36. ...
    '24.8.25 9:56 PM (223.38.xxx.223)

    애 앞에서 그러는건 좀...

  • 37. 성질
    '24.8.25 9:59 PM (221.167.xxx.130)

    죽이기 싫으면 이혼하세요.이혼서류 다운로드해서 접수하시죠.해봐야 내가 성질좀 죽일걸하고 후회하지....

  • 38. ㅡㅡ
    '24.8.25 10:01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대체 왜 물건을 던져요??
    애들 보는데 그런 행동 하시면 안 되죠

  • 39. ㅓㅏ
    '24.8.25 10:01 PM (115.21.xxx.208)

    화를 삭히고 내일 진지하게 대화해 보세요
    나는 그러는거 진짜 싫다 싫다는데 왜 하는거냐
    한번만 더 하면 난 정말 이혼할거다

    여기서 나오는 반응 보고 결정하세요
    계속 한다고 하는 늬앙스라면 이혼.
    안한다고 하면 좀 더 보고 재발하면 그때 이혼

  • 40. 그러니까
    '24.8.25 10:05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싫은 행동이 뭐였나요??
    어느정도인지 알아야 판결을 내려주죠
    사소한거라면 100아니 천번이라도 물건 던진 님이 잘못

  • 41.
    '24.8.25 10:06 PM (211.234.xxx.12)

    위에 댓글로 썼어요ㅜㅜ

  • 42. 이상함
    '24.8.25 10:06 PM (223.38.xxx.150)

    원글님이 싫어한다는 그 행동이 뭔지 끝까지 말을 안 하시는데
    그걸 말하지 않는 한
    편을 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일반적으로 화날 만한 일인지 아닌지 아무도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컵커피 얘기는 제대로 쓰신 건지 궁금해지는데
    원글님이 사 둔 커피를 남편이 단 한 번도 먹은 적이 없다,
    이게 화나는 내용 맞나요…?
    읽은 대로라면 이게 맞는데
    화날 일인지 전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아서
    혹시 뭘 빠뜨리신 건지 여쭤 봅니다.

  • 43. 뭐 별 거 있나요
    '24.8.25 10:06 PM (121.162.xxx.234)

    내일 남편과 합의하고 재산, 양육권, 양육비 합의하고
    모레 서류 내고
    아이들에게 양해구해야죠
    성적인 접촉을 강제로 한 거면 부부라도 성추행이라 전 소리 지르기전에 정말 민망해서 내 곁에 오기도 싫어질만큼 무안하게 잡았을거구요
    내게 소리 지르고 뭐 던지면 욕 안하고 너랑 끝났구나
    제 성격엔 그럴듯요
    사실 이미 선은 넘어갔네요
    부부싸움은 절대로 칼로 물베기 아닙니다
    피묻은 칼이 이미 물을 더럽힌 거죠

  • 44. ...
    '24.8.25 10:0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뭔 소리인가요?

    컵커피를 남편이 안 먹어서 소리질렀다고요?

  • 45. 아뇨
    '24.8.25 10:08 PM (223.38.xxx.150)

    아뇨
    그 행동 안 쓰셨어요.
    종류가 ‘성적인 것’이라고만 했죠.

    대체 애들 앞에서 할 수 있는 성적인 행동이 뭔지.

    남편이 원글님 신체를 터치하는 종류면
    화나실 만도 합니다만…

  • 46. ...
    '24.8.25 10:11 PM (211.186.xxx.26)

    +제가 간간히 카페인과 당떨어질때를 대비해서 컵커피 사두는데 단한번도 먹은적이 없어요 입도짧은데 전 필요할때 먹으려고 넉넉하게 사다두거든요
    ....
    남편이 다 먹어버린다는 건가요?

  • 47. 아!
    '24.8.25 10:14 PM (223.38.xxx.150)

    윗님 얘기가 맞는 듯

    넉넉하게 사다 둔다는 거 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을 수가 없게 다 싹 해치워 버린다는…
    아, 알겠네요.

    이 남편놈은 차에서 몰래 제사 음식을 입에 쑤셔넣던
    전설의 그 남편 같은 인물이군요!
    자기 입만 입이고 남의 입은 주둥이인.

    아…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남 배려가 안 되고 저만 아는 사람이구나.

    컵커피를 안 먹어서 화가 난다는 줄 알고 원글님이 컨트롵 프릭인가? 했는데
    아닌 거 알겠습니다.
    속터지고 화나는 결혼생활, 알겠어요.

  • 48. ㅇㅇ
    '24.8.25 10:19 PM (39.7.xxx.241)

    경제력은 있으신가요? 그거부터..

  • 49. 일단
    '24.8.25 10:29 PM (1.236.xxx.114) - 삭제된댓글

    욕조에 물받아 목욕하고 와인한잔하고 푹 주무세요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세요
    오늘은 너무 힘들었을테니까요

  • 50. 모모
    '24.8.25 11:18 PM (219.251.xxx.104)

    아마 원글님 몸을 터치하는거군요
    가슴을 만진다든지
    엉덩이를 툭친다든지
    그런거면 화내도 괜찮아요

  • 51.
    '24.8.26 12:58 AM (116.37.xxx.157) - 삭제된댓글

    홧김에 이혼??
    짜증 소리지름 욕함 물건던짐 위협
    둘다 똑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3071 방광염약 6 속쓰림 2024/09/08 1,368
1623070 장황하고 길게 말하는 사람들 14 모임에서 2024/09/08 5,250
1623069 혼자 제주 2박3일 갑니다 제주도 잘 아시는 분~ 15 .. 2024/09/08 2,955
1623068 차바꾼다면 뭐가 좋을까요?분수에 맞게 살고싶어요 32 ㅇㅇ 2024/09/08 3,975
1623067 휘슬러 압력솥 광택 as 문의 3 .. 2024/09/08 622
1623066 초경 시작하면 키 안크죠? 21 ㅇㅇ 2024/09/08 2,980
1623065 데이케어센터랑 요양보호사 9 걱정인형 2024/09/08 2,083
1623064 저한테 너무 많이 베푸시는 분이 계신데.. 7 감사 2024/09/08 3,412
1623063 왜 위정자들이 싼똥은 국민 몫이 되나요?? 7 ........ 2024/09/08 540
1623062 꽃게구이 해드셔보세요. 6 ... 2024/09/08 2,790
1623061 아이 샤도우 위에 살짝 올릴 글리터 추천 부탁 드립니다. 10 글리터 2024/09/08 990
1623060 아보카도 마요네즈 어떤가요? 7 @@ 2024/09/08 1,672
1623059 수시궁금증..학추 10 입시초보 2024/09/08 1,542
1623058 더워죽겠는데 감기까지 걸린분은 어떡하세요? 1 .. 2024/09/08 785
1623057 남편 퇴직 3개월차, 식비부터 절약해요 13 은퇴절약 2024/09/08 8,575
1623056 자식이 잘 안되니 온 집안이 우울합니다 47 ㅇㅇ 2024/09/08 23,292
1623055 금투세 규제영향 평가 없이 통과시킨 '추경호 책임론' 재점화 8 오잉? 2024/09/08 1,116
1623054 Mbc스트레이트, 쪼개진 광복절, 윤정부의 뉴라이트 인사. 4 ... 2024/09/08 775
1623053 없던 알러지 생기니 서글프네요 3 .... 2024/09/08 1,687
1623052 친정엄마 산악회에 제가 참여해도 될까요? 6 고민이 2024/09/08 2,062
1623051 바람핀 아빠 데리고 온 딸 13 ㅇㅇ 2024/09/08 7,759
1623050 수능 수학에 고1 수학 안나온다고 얘기하는 사람 8 아자차카 2024/09/08 1,642
1623049 불고기 밀키트 맛있는 것 추천 부탁드립니다. 5 맛있는 불고.. 2024/09/08 719
1623048 이과인데 수시 문과지원 되나요? 8 2024/09/08 909
1623047 비겐크림톤..새치염색 몇호가 갈색으로 6 염색 2024/09/08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