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전망 여수 호텔 정말 이 가격 맞나요?
가장 비싼게 소노캄 18~
다른곳은 기본 10도 채안되던데
생각보다 넘 저렴해서요
잘 안다녀봐서 모르겠네요
이젠 좀 여기저기 다녀보면서
한번 가볼까해서요
숙박비 부담이 안되니 예산 부담은 없을거 같고
생각보다 저렴한데 실제 바닷가 전망이나
시설은 전반적으로 괜찮나요?
바다 전망 여수 호텔 정말 이 가격 맞나요?
가장 비싼게 소노캄 18~
다른곳은 기본 10도 채안되던데
생각보다 넘 저렴해서요
잘 안다녀봐서 모르겠네요
이젠 좀 여기저기 다녀보면서
한번 가볼까해서요
숙박비 부담이 안되니 예산 부담은 없을거 같고
생각보다 저렴한데 실제 바닷가 전망이나
시설은 전반적으로 괜찮나요?
비성수기이면 가능할 가격 같은데
실제로 예약하신 건가요?
날짜보면 그 가격이면 잔여석 없을 수도 있어요
아니요 아직 예약 안했어요
검색만 해봤거든요
기본 20 이상 하지않울까 했는데
7-8도 많아서 놀랐어요
비수기라서 그래요
여름휴가 끝나고 학생들 개학한 지금시기 저렴하거든요
다시 9월되면 가격 올라요
이건 강원도나 여행 인기지역 모두 그래요
가장 저렴할때가 3월과 6월 그리고 8월 마지막주
미끼예요
실제로 예약하려면 그런 가격은 없더라구요 ㅎㅎ
그렇죠 미끼겠죠?
어치 6.7~9 이정도라니
말도 안되요
여수 호텔 잘 선택하세요
2년 전에 바다 보이는 호텔에 갔는데
왕 바퀴벌레가 천장 쪽에서 침대로 뚝 떨어지는
바람에 기절 할 뻔 했네요
벌레 공포증 있는 딸애는 울고 불고
태어나서 그렇게 큰 바퀴벌레는 처음 봤네요
기억은 안 나는데 꽤 큰 호텔이었음
실제가격 궁금하시면 결제 직전단계까지 가보시면 되요
저도 싸서 예약하고 갔어요 이름이 무슨 리조트였는데 규모가 상당했거든요
방 위치가 정말 안 좋은 곳이었고,
무엇보다 욕실이 구조도 너무 이상하고 너무 추웠어요.
압권은 목욕용품 뚜껑이 다 헐거워져 있었음. 찝찝해서 안 썼어요.
그놈의 왕바퀴는 신라에서도 나왔어요 그때 하필 애임신중이었어서 ㅠ
수요가 적어일 수도요
소노캄 비수기엔 그 가격이에요
성수기 비수기 없이
외국인들에게나 거 받고
한국인들은 내려야함
인구 주는데
언제까지 성수기 따지며 바가지 요금으로 6개월 먹고 살려고 해요.
꾸준히 이용하게 거격도 착해야 가지요
제가 주중에 여행 잘 다니는데
실제 가격 맞아요.
시간부자라 주중에 가면 저 가격에 쾌적하게
이용가능해요.
어떤 곳은 조식까지 나와요.
횟집이나 식당들도 가격 바가진데
사람 없으니 난리더라고요. 누구 한사람 들어가면 바가지 씌울 준비하는거 처럼 한산하던데
차림표 조니 전어구이 5마리에 35000원 ㅠ누가 가요?
해물탕도 35000원임 먹지 2-3인준에 5만원
4인 7만원
꽃게탕도 소짜 2인 5만원...안먹어요 안먹어
바닷가인데 금방 잡은 꽃게 경내받아 2마리 잘라서 저렇게 받더군요
여수 횟집 2인 십만원짜리 식당과
줄서서 먹는 게장집에 대실망한적 있어요
그 뒤론 여수 맛집에 불신 생겼서
음식은 순천에서 해결할까해요
소노캄 6월에 한실 30줬어요 회원가..
벌써 비수기 일까요
6월 현충일 연휴때 소노캄 근처 베네치아(4성급) 머물렀는데 2박에 68만원(일반 객실) 줬어요.
베네치아 호텔서 묵었는데 십만원정도였나?
그리고 맛집은 택시운전사가 제일 잘알아요.
우리는 택시타면 무조건 택시 기사님한테 물어요.
그리고 줄서는곳은 안가죠.
기사님들도 그러셔요. 저렇게 줄서는곳은 현지사람들은
안간다고
예약했는데
1박에 31000마일
그것도 바다뷰 안되는걸로
바다뷰는 없더라고요
여수 관광지마다 안내서 비치되어 있는데
거기에 모범업소 리스트 있어요.
모범업소 바가지 없고 가격 합리적이었어요.
여름에 소노캄 2박에 50만원 정도에 다녀왔어요.
스위트룸이었고 바다조망이 너무 좋았어요.
다시 검색하세요..
세금 미포함으로 검색하신 것 같은데 바다 전망 평일 제일 싼 금액 세금 포함으로 하면 제일 싼 방이 22만원 초반부터입니다. 그래도 싼 건 맞죠. 비수기니까
여수에서 3박 했는데
온돌 +오션 뷰 너무 좋았어요
3박에 30만원 좀 넘었던 기억으로 가성비 좋았고 깔끔했어요!
근처에 백반 맛있는 집도 있어서 걸어서도 갈 수 있어요.
나머지 유명한 곳은 반찬도 메인도 너무 달았어요.
여수가 타 지역에 비해 현재까지는 좋은 금액에 숙박할
수 있는 곳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서울, 제주나 부산처럼 대기업에서 1박에 50만원 넘는 숙박 우후죽순 들어서면 또 분위기가 달라지겠죠. 오션뷰에도 가성비 좋은 숙소들이 있는 편이라 관광객들이 많이 갈 수 있는 여건
지난 7월 초에 여수에 다녀왔는데요. 예전에 갔을 때보다 너무 썰렁하던데요.
밤에 열지 않는 음식점도 많구요. ㅠㅠ
젊은 애들이 강릉이나 동해 쪽만 간다고 하더라구요.
썰렁하니 더 볼 게 없는 느낌이더라구요.
과거에 엑스포 하면서 호텔을 많이 지었어요
그러니 당연히 공급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죠
공급이 적어서 비싼가요.
여수 볼거읍써요
저는 여수 좋던데 ㅎ
경치 자체가 너무 예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