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첩의 딸

조회수 : 7,394
작성일 : 2024-08-25 13:58:08

그 첩의 딸은 한국에 있나요?

일반 학교는 안다니겠지요?

초등학생도 인터넷 다 검색하는데

엄마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면 너무 부끄러울것 같아요.

IP : 112.165.xxx.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4.8.25 1:58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그집안 핏줄은 할머니부터 유전자가 남다르다고 들었어요

  • 2. 기준은
    '24.8.25 2:00 PM (222.232.xxx.109)

    그런돈으로 내가 잘먹고 잘사냐가 기준입니다.
    주기조작 딸도 부동산사기 아들도 부모가 자랑스럽다잖아요.
    고로 그집딸도.

  • 3. .....
    '24.8.25 2:01 PM (106.101.xxx.53)

    그 딸도 재벌가의 정상적인 며느리 되기는 글러먹었는데
    굳이 재벌가로 시집가고 싶다하면
    운명이 .......

  • 4. ...
    '24.8.25 2:02 PM (220.75.xxx.108)

    이름이 아시아 라던가요... 애 이름 짓는 꼬라지만 봐도 관종이에요.

  • 5. 2첩을 쌍첩
    '24.8.25 2:06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이라고 하면 3첩은 뭐라 하나요ㅋ 애미도 첩이고 딸도 첩이라 쌍첩이라도 했자나요 그딸도 첩이되면 뭐라 불러야하나

  • 6. 생각이 달라요
    '24.8.25 2:11 PM (211.234.xxx.97)

    제 지인은 그런 사람하고 친하게 지내요
    부끄럽지않냐고 하니까 그건 별개라고 ㅋ
    끼리끼리 몰염치는 몰염치끼리 개의치않더군요

  • 7. 제 지인
    '24.8.25 2:14 PM (106.101.xxx.53)

    그런 여자랑 친하다고 친분과시하기도...
    친분과시하면 자기가 재벌가라고 인정받을줄 아는건지

  • 8. ... ..
    '24.8.25 2:17 PM (222.106.xxx.211)

    나무위키가 허위 올리는 곳인 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아랫 글 타고 들여다보니
    중국에서 미술학교학사이고
    연대인지 이대인지도 다녔다고 올려져있네요

    별거 후에 이혼하고 이혼 후에 불륜남알았다고도...
    아주 정상인이 되고는 싶은가 보네요
    바이올린 주작이라더니
    인생도...........

  • 9.
    '24.8.25 2:25 PM (218.144.xxx.232)

    이번에 나무위키 신뢰도 급하강했어요. 무조건 인용 하면 안되겠어요.

  • 10. 나무위키
    '24.8.25 2:37 PM (112.167.xxx.92)

    돈만 주면 지맘대로 올라가요 기자들도 돈 받고 거짓기사들 올리자나요 국민불륜남에게 돈 받고 고정으로 거짓기사 올리는 기자도 있는걸요ㅋ

    전에 법원에서 졸업장 제출요구했는데 못했다고 하자나요 넣은게 평생교육원 같은거라고 이건 졸업이 아니라 수료

  • 11. 논노
    '24.8.25 2:47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재벌가 상속녀라고 특권의식 대단할거고
    우리엄마 정말 착한 사람이예요.(거니 처럼)
    라고 생각할겁니다

  • 12. ...
    '24.8.25 3:17 PM (115.138.xxx.39)

    그런경우가 사고나 병으로 빨리 죽거나
    팔자가 지독히도 사나워 불행하거나
    불륜의 씨앗으로 태어난 인연법이 있으니깐요

  • 13. 우연히
    '24.8.25 3:22 PM (121.175.xxx.142) - 삭제된댓글

    국제학교 다니던데
    홈페이지 첫화면에 얼굴이 똭있던데요
    지금은 내려갔을려나

  • 14. 근데
    '24.8.25 4:12 PM (222.236.xxx.112)

    나중에 멀쩡한 집에서 그 딸 결혼상대로 거들떠나 볼까요?
    아마 같은 사생아들끼리 만나서 또 시끄럽게 살듯.

  • 15. .....
    '24.8.25 4:25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그 딸이 너무나 안 됐죠. 있는 사람이 제일 힘들어하는 게 남들에게 겉으로든 속으로든 무시당하는거죠.

  • 16. ㅋㅋ
    '24.8.25 4:59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거니보세요
    무려 대한민국 대통령 부인입니다!
    그딸도 아마 잘먹고잘살겁니다
    평생 돈으로 칠갑하며ㅋ

  • 17. 거짓위키
    '24.8.25 6:27 PM (182.214.xxx.17)

    어떤데인지 잘모르고..
    나무위키가 자료라고 인용하는 분들 있던데
    나무위키는 거짓으로 조작해서 올릴수 있어요
    자기 학벌이랑 경력 이력 세탁도 할수있고
    이유나 배경까지도 거짓으로 올릴 수 있더라고요
    교묘하게 그렇게 올려놓으면 읽는 사람들이 진실인양 속더라고요

  • 18. 그럼
    '24.8.25 9:46 PM (222.112.xxx.220)

    나무위키는 누구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8982 부모 상담(어린이집) 때문에 잠이 안와요 7 2024/10/11 3,177
1628981 해외여행한번 못가봤는데 아프기만 9 사는게 지옥.. 2024/10/11 3,034
1628980 예전에는 노벨상에 누구 물망에 올랐다 이런 기사 많지 않았나요?.. 3 예전 2024/10/11 3,011
1628979 한강 노벨 문학상을 특종으로 보내고 있는 세계 반응 등등 1 ... 2024/10/11 2,839
1628978 어쩌면 우리세대가 다시 전쟁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10 d 2024/10/11 3,468
1628977 한강 작가가 차고 있는 이 시계 정말 맘에 드네요. 12 드뎌우리도 2024/10/11 14,504
1628976 결혼식 신랑신부는! 3 랑이랑살구파.. 2024/10/11 2,141
1628975 한강 작가님 책 지금 산다 vs. 리커버나 에디션 기다린다 17 경축 2024/10/11 4,054
1628974 정장바지 입을 때 어떤 스타킹 신으세요? 3 ....... 2024/10/11 1,739
1628973 예상되는 다음 한국 노벨상 수상자라네요 6 unt 2024/10/11 22,689
1628972 하 참! 인테리어비용 1 인테리어 2024/10/11 1,669
1628971 오늘 택배를 4 2024/10/11 1,048
1628970 채식주의자, 소년이 운다 재미는 있나요?? 24 ㅇㅇㅇ 2024/10/11 13,060
1628969 야생너구리에게 밥주다 100마리 몰려 위협느껴 신고 3 야생동물 2024/10/11 3,903
1628968 이코노미스트 연봉? 1 연봉 2024/10/11 1,111
1628967 홍범도 장군 묘비, 40여 년 만에 찾았다 6 기쁜소식 2024/10/11 1,567
1628966 목디스크로 고생하신분들 안계신가요?? 20 살아보자 2024/10/11 2,679
1628965 수상 축전을... 2 야... 2024/10/11 2,672
1628964 이재명, 내가 찍을 일 있을지 몰랐습니다. 16 절대 2024/10/11 3,227
1628963 한강의 수상 소식을 듣고, 이런 저런 생각 4 safari.. 2024/10/11 3,260
1628962 마산에 어르신들 모시기에 괜찮은 식당 6 대접 2024/10/11 730
1628961 새로 신입사원들 5 ... 2024/10/11 1,366
1628960 2017년 브이라이브에서 소년이 온다 추천한 알엠 (김남준) 3 ㅇㅇ 2024/10/11 1,903
1628959 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을 원서로도 읽은 여자 5 카하 2024/10/11 2,455
1628958 북한산 족두리봉을 꼭 가고 싶은데 많이 무서울까요? 5 d 2024/10/11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