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냄새 안나는 플라스탁 반찬통 있을까요?

암내같은 냄새? 조회수 : 1,236
작성일 : 2024-08-25 11:09:25

플라스틱 반찬통 마다 

뚜껑과 통에서

 냄새가 심한디 이런건 사요어하면 안돼죠?

냄새 안나고 몸에 무해한 플라스틱 반찬 용기가 있을까요?

IP : 39.117.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4.8.25 11:12 AM (125.187.xxx.44)

    무거워도.유리를 쓰는거죠
    그리고 그릇의 7-80퍼센트만 내용물을 담아요
    뚜껑이나 실리콘패킹에 묻으면 냄새가 베거든요

  • 2. 유리도
    '24.8.25 11:14 AM (175.192.xxx.94)

    뚜껑에 냄새 배요.
    그래서 전 양념 강한 반찬은 랩으로 살짝 덮고 뚜껑 씌워요.
    그 통에 있는 반찬 다 먹을때 까지 같은 랩으로 계속 사용하고요.

  • 3. ....
    '24.8.25 11:14 AM (122.35.xxx.132)

    냄새 안 배이는 플라스틱은 없죠
    그리고 유리나 스텐 써도 패킹에는 냄새 배요

  • 4. ㅇㅇㅇ
    '24.8.25 11:15 AM (180.70.xxx.131)

    윗님!!!
    그릇의 7~80퍼만 담으라는..
    생활지혜 주셔서 감사..
    저는 꽉꽉 담아버리는 버릇이 있어서..
    냄새 배면 찬물에다 20분 정도 담가두면
    사라지던데요..

  • 5. ...
    '24.8.25 11:16 A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새 통 으로 사는게 확실한 냄새안나는 반찬통이죠ㅎㅎ
    플라스틱인데 값싸고 편리함때문에 쓰는거지 무해할수가 있나요...체내 영향 미치고 지구에도 해를 미치는건 다 아는사실...

    햇볕에 말리면 반찬통에 물든 색, 냄새는
    어느정도 뺄수있지만 또 햇빛과 화학반응 일으켜서 좋지는 않다더라고요.
    또 사용중 혹은 세척중 표면이 미세하게 긁히면 표면손상으로 화학성분이 조금씩 용출된다하고요.
    플라스틱 그릇은 파손될때 교체하는게 아니고 긁힌자국 생기면 교체해야된다고.

  • 6. 타파웨어
    '24.8.25 11:27 AM (211.36.xxx.225)

  • 7. ..
    '24.8.25 11:28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타파웨어도 냄새 납니다
    트라이탄 소재가 그나마 안나요

  • 8. ..
    '24.8.25 11:56 A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저도 트라이탄이 좀 덜하다는 생각

  • 9. 원글
    '24.8.25 1:17 PM (39.117.xxx.56)

    음식 냄새 말고 플라스틱 통과 뚜껑에서 나는 암내 같은 냄새요
    이 냄새가 나는건 왜 일까요?

  • 10. 타파도
    '24.8.25 7:07 PM (1.253.xxx.26)

    타파웨어도 냄새뱁니다
    타파밥용기에 미세하게 플라스틱 냄새나서 다른용도로 쓰고 있어요
    플라스틱은 뭔 브랜드가 됐든 다 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878 방금 전 버스에 양산 두고 내렸는데 13 ?버스 2024/09/08 3,647
1622877 일단 많이 뽑아놓고 졸업정원제 하면 되겠네요 10 ㅇㅇ 2024/09/08 1,264
1622876 서울 나들이 2 ㅇㅇ 2024/09/08 614
1622875 점심에 먹었던 음식이 저녁에 변으로 나와요 5 ... 2024/09/08 2,167
1622874 중년이 되어서 영어 잘 하면 좋은점? 20 ㅇㅇ 2024/09/08 4,547
1622873 폰 글자가 이상하게 나와요? 2024/09/08 243
1622872 요즘 시부모들도 아들 손주 바라나요? 27 ㅇㅇ 2024/09/08 3,595
1622871 Nice평가정보 ~ Nice평가.. 2024/09/08 546
1622870 게으른 사람 2탄. 양배추채 베이컨 40 게으른 2024/09/08 4,184
1622869 경상도 왜 국짐지지자인지 이해 34 궁금 2024/09/08 2,161
1622868 천하람 의원의 시원시원하고 밝은 에너지가 좋아요. 13 ㅇㅇ 2024/09/08 1,746
1622867 오이시디 평균이란 6 2024/09/08 868
1622866 상대방이 여행을 갔는데 전화나 카톡 붙들고 하는 경우가??? 6 ... 2024/09/08 2,100
1622865 고속버스 모바일티켓 스샷해도 찍히나요 2 ㅇㅇ 2024/09/08 893
1622864 한동*말투 32 ........ 2024/09/08 3,762
1622863 만성 우울인데 아주 가끔 내가 우울한 게 억울해요. 4 2024/09/08 1,794
1622862 그알 어제 아내 교통사고위장 보험살인이요 11 .... 2024/09/08 3,775
1622861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재미있다길래 8 llllll.. 2024/09/08 2,033
1622860 백설공주 보니 밀양사건 생각나네요 3 ㅎㅎ 2024/09/08 1,931
1622859 응급실붕괴로 추석에 내려오지마라는 21 ㄱㄴ 2024/09/08 6,290
1622858 1억원대로 살기 좋은곳 있을까요? 10 가을이 오네.. 2024/09/08 3,273
1622857 강아지 나이많이 먹으면 입주위 털색깔이 변하나요 9 2024/09/08 1,157
1622856 아이가 중3입니다. 이혼을 고3졸업후에 하면 좀 나을까요? 26 ..... 2024/09/08 4,138
1622855 추석연휴 화상환자' 3배 더 많은데…일주일새 응급실 더 악화 8 ... 2024/09/08 1,351
1622854 추석선물로 보리굴비 받았는데 ㅠㅠ 30 .... 2024/09/08 6,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