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자녀가 둘이나 있는데 또 생각이 있다는 분
둘째 낳고싶어서 재혼하고 싶다는 분
자기 자식한테 이복형제 만들어주는걸 한치 고민도 없어 보이게 자신있게 당당하게 말씀하시네요
재혼가정의 이복형제들이 있는 경험자로서 헉 했습니다 허허.
그리고 밤새근무하는 시간제일 하면서 아이둘 케어에 낮에 잠 줄여서 미용학원 다니신다는 여자분은 응원의 박수는 쳐드리고싶지만 현실적으로 연애할 시간과 여유가 있는걸까요?
아직 젊어서 그런가 -.-
이미 자녀가 둘이나 있는데 또 생각이 있다는 분
둘째 낳고싶어서 재혼하고 싶다는 분
자기 자식한테 이복형제 만들어주는걸 한치 고민도 없어 보이게 자신있게 당당하게 말씀하시네요
재혼가정의 이복형제들이 있는 경험자로서 헉 했습니다 허허.
그리고 밤새근무하는 시간제일 하면서 아이둘 케어에 낮에 잠 줄여서 미용학원 다니신다는 여자분은 응원의 박수는 쳐드리고싶지만 현실적으로 연애할 시간과 여유가 있는걸까요?
아직 젊어서 그런가 -.-
안주하고 싶은거죠 그 생활이 힘드니
혼자 키우기 힘들어 취집 원하는듯요
첫결혼에서 아이가 결혼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안되었음에도 재혼을 단단하게 하려면 애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애낳을수있다는 본인의 생물학적 가치(?)를 어필하는거겠죠
이래서 남자들은 재혼하면 재혼녀 자식만 자식이군요.
본인이 변하지않고 가족을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는 한심종자들.
인생 복잡하게 사는 사람들 1도 이해 안 가요. 이혼은 이해하는데 아이 있는 상태에서 재혼 + 새 아이를 얻는 사람들 전 엮이고 싶지도 않더군요.
그런 소리하는 거죠.
애 없는 돌싱들은 상대방이 애 있으면 어려울 것 같다고 딱 잘라 말했어요. (포항 영호, 경륜선수 상철) 다음 편은 그래서 다시 가르마 타기 시작될 듯
남자의여자 드라마에서 아내 친구 김희애랑 바람난 감자남편이
자기가 아무리 쓰레기지만 아들한테 이복형제 만들어주는 그런
짓은 하고 싶지 않다고 김희애 몰래 정관수술하잖아요 1년넘게
임신하려고 애쓰다가 그 사실을 알게된 김희애는 그 일을 계기로 떠나게 되고요 바람을 피웠는데 저런 생각을 하다니 저게 나쁜놈인가 좋은놈인가 싶었어요 근데 욕망에 눈이 멀어 자기집에서 아내친구와 선을 넘은 사람이 결국 내연녀를 택한 후 저 문제는 저렇게 양심적으로 판단한다는게 쓰다보니 비현실적이네요
야간 일하시는 분은 철이 안든것 같아요
야간 근무하면서 아이가 우선이지
데이트 할 짬이 어디있다고
미용자격증 따고 미용사 일 시작하면서 남자 만나도
안늦을텐데
냅둬요. 파워 E아님 방송 나가 개인사 안 까요.
아직 젊은데 재혼하면 아기 또 갖고 싶을 수 있죠.
영식 마흔 다섯
경수 서른 일곱
마흔 다섯이 젊나요?
평일은 11시 넘어 귀가 주말은 종일 운동하고 잠깐 시간내서 애랑 놀아준다는 남자
지금도 애를 거의 안키우는데 또 애를 가지면 육아도 안할거면서 애는 왜 원하나 몰라요
평일은 11시 넘어 귀가 주말은 종일 운동하고 잠깐 시간내서 애랑 놀아준다는 남자
지금도 애를 거의 안키우는데 또 애를 가지면 육아도 안할거면서 애는 왜 원하나 몰라요
나도 그 생각
지금은 부모님이 독박 육아 하는 것 같은데
새로 사귀는 여자 쪽에서 더 애 낳고 싶어해요
저 아는 커플은 남자가 애 둘 있는 돌싱. 여자는 애 없는 돌싱. 남자가 재혼 망설였지만 여자가 임신원해서 임신하더니 애 낳구 재혼까지.
돌싱녀가 남자 꼭 잡고싶을만큼 조건좋은 남자면. 애 낳으려 하죠. 이복형제니 뭐니 생각할 겨를이 없음
거기 신청해서 나간거 자체가....
일주일인가 합숙하는거던데
보통 사람들 집에 강아지나 고양이 두고도 일주일 집비우는거 네키지 않아서 강아지 키우면서 여행 못갔단 사람도 많잖아요
아이 두고 혼자 일주일 거길 갈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그리고 지인 경우 보니 남자는 이혼 후 아이 보는걸
그냥 남의집 아이 데리고 노는 정도로 생각하던데..
아이데리고 워터파크 다녀오겠다
말은 그럴듯 한데
아이 엄마한테 아이 준비물 다 챙겨서 보내라고 하고
빠진거 있어도 워터파크에서 아이한테 안사주고
끝난후에 수영복 손빨래도 안하고 그대로 비닐에 넣어서
힘들다고 밥도 안먹여서 면접교섭 시간보다 몇시간 일찍
일방적으로 아이엄마집에 넣어주고 가더라고 ㅎㅎ
이번에 이혼한 인스타 팔이피플 남자도 보니까
아이 데리고 해외여행 가서 수영장에서
아이가 수영복을 안챙겨왔다고 마치 아이 잘못인것 처럼 써놓고 수영복 거기서 하나 사주면 될걸 그냥 평상복 입은채로 수영장 들어가게 했더라구요
평상시에는 그 아이 호칭을 울애기 울애기 울애기는 아빠없이 못잔다느니 완전 갓난아기 취급하고 절절 끓는 부성애 표현하더니
해외여행 짐은 아이가 챙겨야 하는거였.. 수영복 안가져왔다고 하나 사주지도 않고 불편한 복장으로 수영하게 하던데 ㅎ
이번에 이혼한 인스타 팔이피플 남자도 보니까
아이 데리고 해외여행 가서 수영장에서
아이가 수영복을 안챙겨왔다고 마치 아이 잘못인것 처럼 써놓고 수영복 거기서 하나 사주면 될걸 그냥 평상복 입은채로 수영장 들어가게 했더라구요
누구징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2514 | 자신이 입양됐었다는것을 알고 놀란 개 3 | 엄청난 비밀.. | 2024/09/06 | 6,928 |
1622513 | 2년된 서리태 먹을 수 있나요? 1 | 궁금 | 2024/09/06 | 1,945 |
1622512 | 방송 가브리엘 가비 보고 있는데요. 1 | ... | 2024/09/06 | 3,157 |
1622511 | 초3아이 1 | ??? | 2024/09/06 | 1,013 |
1622510 | 싫어하는 정치인 만나도 보통 하하호호하죠? 39 | ㅇㅇ | 2024/09/06 | 3,147 |
1622509 | 굿파트너 질문요 7 | ... | 2024/09/06 | 4,772 |
1622508 | 엄친아 정해인엄마 장면 질문요 3 | 드라마 | 2024/09/06 | 2,992 |
1622507 | 쳇Gpt 유료 무료 차이 심하네요 5 | ........ | 2024/09/06 | 3,587 |
1622506 | 아무리 맛있어도 줄서는 식당 안 가는 분 계신가요? 31 | .. | 2024/09/06 | 4,509 |
1622505 | 굿 파트너 어떻게 끝났나요? 3 | ^^ | 2024/09/06 | 4,495 |
1622504 | 발 작은 성인이 신을 예쁜 양말 아시는 분 3 | .. | 2024/09/06 | 892 |
1622503 | 요즘 젊은 여자들 목소리가.... 9 | ㅡ | 2024/09/06 | 5,417 |
1622502 | 화장품회사 취업하려면 무슨과를 가는지요? 8 | 진로 | 2024/09/06 | 2,115 |
1622501 | 굿파트너 41 | 쓰레기 | 2024/09/06 | 12,608 |
1622500 | 퇴근길 버스에서 박혜경의 내게 다시 들었는데 3 | Gt | 2024/09/06 | 1,735 |
1622499 | 남편이 술먹고 들어와서 우네요? 71 | ... | 2024/09/06 | 22,263 |
1622498 | 위하는척하며 남얘기 전하는 직원 너무 피곤해요 4 | 쿵 | 2024/09/06 | 1,803 |
1622497 | 집에서 프린터쓰나요? 20 | ㅇㅇ | 2024/09/06 | 2,783 |
1622496 | 디미고 정보주셔요 ㅠ 5 | llll | 2024/09/06 | 1,316 |
1622495 | 13개월만에 집 팔았어요 4 | 시원섭섭 | 2024/09/06 | 4,025 |
1622494 | 올리브오일 가격이 갑자기 엄청 오르지 않았나요? 16 | ..... | 2024/09/06 | 5,520 |
1622493 | 인레이를 했는데 치아 사이가 너무 타이트해요. 3 | ddd | 2024/09/06 | 1,106 |
1622492 | 김선민 의료상황 1 | ../.. | 2024/09/06 | 1,881 |
1622491 | 하지정맥의심인뎅 1 | 하지정맥의심.. | 2024/09/06 | 1,084 |
1622490 | 서울시의 나랏돈 해쳐먹는 방법 (한강수상버스) 4 | 나랏돈 | 2024/09/06 |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