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해진거 맞나요?
집에 오는 기사들이이나 서비스직에 있는 사람들 보면
대체적으로 좀 그런느낌이 들어서요
묘한 쎄한 분위기가 있어요 그 나이대에...
아니면 제가 늙어서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불친절해진거 맞나요?
집에 오는 기사들이이나 서비스직에 있는 사람들 보면
대체적으로 좀 그런느낌이 들어서요
묘한 쎄한 분위기가 있어요 그 나이대에...
아니면 제가 늙어서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남초사이트에서도 20-30대가 제일 불친절하다네요
대부분 친절해요. 회사에서 확인 전화도 가기 때문에 안그럴수 없어요 . 어떤 친절 원하시는지 몰라도요
사람마다가 아닐까요?
모니터링 빡시게 해요.
국적기 남승무원들도 그 나이때 덜 친절하더라고요
Mz세대가 거의 그런거같음
얼굴에 시키지마라 시키지마라가 써있어서 불편했어요
20-30대 청년들은 남녀 다 불친절한 사람이 늘었어요.
친절 요구하는게 문제라 봅니다
남편 회사에선 부당하게 요구 하면 그업장 날려라 해요
외국계라 그런건지 남편도 서비스직이라 가정 방문하는데
되도 않는 제품까지 고쳐달라고 한데요. 예전에는 해줬는데 요즘 회사 차원에서 부당한곳은 거부 해도 된다 지침 내려와서 안해줘요
아니라 여자들도 그렇던데요.
젊은세대들이 그런 분위기인가봐요.
얼마나 친절해야 하는지 기대치가 큰가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젊은 남자들도 82를 본다면 여혐 생기지 않을까요? 당연하다고 느껴지네요
그동안 친절이 너무 과했어요
30대뿐만 아니라 20대 남자들도 불친절하고 거만해요.
편의점 알바하면서 손님이 와도 자리에서 일어나지대 않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핸드폰 하고 있어요.
뭘 물어봐도 탁틱대고 기본적으로 손님 상대로 거만한 남자들이 믾았어요.
서비직이 왜 서비스직인데여 불친절이 당연시 하는 시대는 아니에요
또또 요즘 젊은 애들은 ~~하다.
이런 글 올라오네요
서비스직 젊은 친구들 교육 철저히 받고
VOC 들어오면 인사고과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요즘 노인들은 친절하던가요?
요즘 노인들은 상식적이던가요?
줄 안 서고
삼분의 이 사용한 화장품 환불해 달라고
소리지르고
마트에 과일 (포도) 맛본다고 봉지 뜯어서
마구 먹고 슬쩍 다른 상자에 있는거랑
바꿔치기 해요.
이런 진상 고객 비율은 중장년층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갈라치기 하고 싶은듯
우리동네 편의점은 젊은애가 더 친절
야간 50대 아줌마 볼 때마다 입 벌리고 졸고있거나 전화질
인사는 기대도 안함 가격 말안하고 입툭튀
그런다고 모든 아줌마가 그렇지 안잖아요.
그거 일반화해도 되요? 젊은이들도 사바사죠
알바하는 20대남자들 쳐다보는눈빛 쎄하고 말투 틱틱대요
20대 여자직원들은 덜 그래요ᆢ어쪄다 한명만 그래요
남자들이 비율적으로 훨씬 더 높아요
친절은 바라지도 않아요 평범이라도 했음 좋겠어요
진상짓을한거나 뭘요구하는 사람 아님에도 그렇더라구요
위에 거만하다는 댓글 있는데ᆢ그표현 맞는거같아요
백화점, 쇼핑몰, 대형마트, 편의점
젊은 직원들 대체적으로 친절하던데요.
우리동네 gs, cu편의점 직원들 엄청 좋아요.
젊은 사람의
친절을 당연시 하지마세요
내가 나이 들어서 대접 받으려는데
왜? 안 생각으로 젊은 사람들을 대하니
그 사람들의 태도가 불친절해 보이고 불편해 보인다는 생각이에요
또한 직업적으로도 손님은왕이다 했던 예전 시절도 아니구요
그냥 사무적으로
무조건 조아리고 다 들어주는게 친절이 아니예요. 당당하되 자기 역할을 평온하게 수행하면 되는겁니다. 어떤걸 바라시나요? 한쪽 팔 걸치고 삐딱하게 맞이하던 독일 항공사 승무원들이 떠오르네요. 표정은 웃고 있던,..인상적이었고 나쁘다는 생각 안 들었어요.
젊은 사람의 친절을 당연시 하는 거 아니에요.
오히려 지나치게 굽신거리도록 강요하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요즘 젊은 사람들 중에 손님이 와서 뭘 물어봐도 그제야 이어폰 빼면서 혹은 빼지도 않으면서 턱짓으로 알려주는 사람, 먼저 하는 인사에 대답도 안하는 사람, 무슨무슨 제품은 아직 안 들어왔나요? 하는 질문에 안들어왔으니까 거기 없겠죠 하는 사람이 전보다 늘어서 체감될 정도예요.
최저 받으니까 자리만 지키면 된다는 주장 가끔씩 다른 사이트에서 보이던데 그런 사람들인가 봅니딘
기본적으로 나이많은 5'60대 아짐을 안 좋아하는 것 같긴해요.
20대들은 그래도 엄마뻘이라서 기본은 하는데, 30대는 눈빛이 쎄해요. 뭐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응대하는 게...
단 2-30대 여자들은 다 친절했어요. 가끔 병원 간호사정도 불친절.
근데 교육받은 백화점내 매장들, 가전제품 기사들은 친절하긴 해요.
편의점도 가족이 하는 경우는 20대 자식들도 친절하고요.
휴대폰만 보는 20대 알바쓴 편의점은 손님이 줄었는지
주인이 바뀌었더라고요. 다들 느끼는게 비슷했나봐요.
참 예전 2009년에도 요즘 같은 청년 있었어요.. 울아이 유치원때 롯데월드갔는데 자판기가 안되어 콜했거든요. 20대 청년이 넘 일찍 와서 반가운 맘에 일찍 오셨네요 하니 "왜요..일찍 와도 문젠가요" 하고 비비꼬인 태도로 맞대꾸..
그냥 젊은이문제가 아니라 사람인성문제같아요..ㅎ
편의점 20대 청년이 가끔 물건 넣을 때 옆에서 도와주기도 하는 거 보면요.
일베 펨코 그런곳의 영향도 있는거 같아요
누가 젊은사람 친절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나요
누가 점원한테ᆢ대접받으려고 하나
기본적으로ᆢ 진상짓하지않는이상ᆢ틱틱대거나 짜증내는 말투로 손님 기분나쁘게는 하지 말아야죠
그런곳은 다시가고싶지 않아요
어딜가나 그래요 그러려니 하세요
서비스직 친절 이야기 하면은
꼭 무슨 과도한 굴종을 요구하는 사람처럼 취급하는 댓글들이 참 어이없어요.
기본적으로 표정부터 모든 태도가
띠꺼워 죽는 애들이 넘쳐나는데
사람나름이지 뭐 또 30대가 안친절하다는건지
회사에도 30대 많지만 솔직히 불친절하다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고
택배 기삿님들이나 이런분들은 30대보다는 오히려 저랑비슷한 40대들이 더 많은것 같고
이런글을 쓸정도로 사람들이 불친절하다는 생각은 딱히 안해봤어요
사람나름이지 뭐 또 30대가 안친절하다는건지
회사에도 30대 많지만 솔직히 불친절하다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고
택배 기사님들이나AS 해주시는 이런분들은 30대보다는 오히려 저랑비슷한 40대들이 더 많은것 같고
이런글을 쓸정도로 사람들이 불친절하다는 생각은 딱히 안해봤어요
30대고 젊은 애들이건 그건 논외로 불친절, 과도한 친절 떠나서 손님오면 인사하는 건 기본이고 사람 행색 보며 친절하지 않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행패나 시비걸지 않는 그냥 노인분들한테도 노인이라 그런 것 같아요. 우리 엄마 아빠 생각나서 좀 그렇던데요. 이것만 지켜줘도 되는데 제가 먼저 인사해도 핸드폰 보거나 댓구 없거나 귀찮은 듯 한 태도 보이는 건 시정해야된다고 봅니다.
오랫동안 서바스직에서 고객에게 친절을 강요 (?) 하는
사회였다가 몇년전부터 노동자 인권 더 중시되고
감정노동이니 감정노동자니 갑질이니 하는 단어들 나오고
갑질 폭로되고 하는등 분위기 형성된뒤에
개인적으로 가장 빨리 변화 느낀 두곳이
하나는 콜센터 다른하나는 매주가는 대형마트인데
콜센터는 안녕하세요 인사도 없는곳도 많아졌고
단골로 가는 대형마트는 고객센터에 경찰관애게 신고할수있다는
뭐 그런 안내문이 큼직하게 붙어있고 응대도 냉냉
표정도 냉냉 아마 단체 방침인듯 ㅋ
고객이나 사주 또는 주주보다 직원 최우선 ㅋ
글인가요
젊은 여직원도 불친절하던데요
남녀 차이가 아니예요
체계화된 예절법이 없는 사회의 한계죠.
미국 영국 일본같은 선진국은 사회적 예절 매뉴얼이 분명하고 교육도 철저한데 한국은 그런게 없잖아요.
예전에는 나이 서열에 따른 수직적 관계가 워낙 대세이다보니 그런게 잘 드러나지가 않고 있어도 일방적으로 무마시키기 바빴다면 요즘은 그런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보니까 어린 친구들의 경우 그 기준점이 제각각이라 처신이 중구난방식으로 나타나더군요.
완전 서양식으로 자유분방한 애들도 있는 반면, 일본식으로 깍듯한 애들도 있고, 그냥 예전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애들.. 아님 이때가 기회다라며 모든 예의와 존중을 싸그리 무시하는 부륟도 있고요.. 그게 다른 세대와 다양하게 얽혀서 이런 분쟁이 생기는듯요. 근데 한가지 공통된건 거지짓 진상짓에 대한 혐오감은 예전보다 확연히 강해요. 나이든 아저씨 아줌마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분위기 망치는 행동하는건 세대 업장 안가리고 다들 싫어하는 분위기 있어요.
체계화된 예절법이 없는 사회의 한계죠.
미국 영국 일본같은 선진국은 사회적 예절 매뉴얼이 분명하고 교육도 철저한데 한국은 그런게 없잖아요.
예전에는 나이 서열에 따른 수직적 관계가 워낙 대세이다보니 그런게 잘 드러나지가 않고 있어도 일방적으로 무마시키기 바빴다면 요즘은 그런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보니까 어린 친구들의 경우 그 기준점이 제각각이라 처신이 중구난방식으로 나타나더군요.
완전 서양식으로 자유분방한 애들도 있는 반면, 일본식으로 깍듯한 애들도 있고, 그냥 예전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애들.. 아님 이때가 기회다라며 모든 예의와 존중을 싸그리 무시하는 부류도 많이 있죠.. 그게 다른 세대와 다양하게 얽혀서 이런 분쟁이 생기는 것 같긴한데 근데 와중에 한가지 공통된 점이.. 거지짓 진상짓에 대한 거부감은 예전보다 확실히 강해요. 진상한테는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주자.. 이런 기조는 확실히 느낍니다.
체계화된 예절법이 없는 사회의 한계죠.
미국 영국 일본같은 선진국은 사회적 예절 매뉴얼이 분명하고 교육도 철저한데 한국은 그런게 없잖아요.
예전에는 나이 서열에 따른 수직적 관계가 워낙 대세이다보니 그런게 잘 드러나지가 않고 있어도 일방적으로 무마시키기 바빴다면 요즘은 그런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보니까 어린 친구들의 경우 그 기준점이 제각각이라 처신이 중구난방식으로 나타나더군요.
완전 서양식으로 자유분방한 애들도 있는 반면, 일본식으로 깍듯한 애들도 있고, 그냥 예전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애들.. 아님 이때가 기회다라며 모든 예의와 존중을 싸그리 무시하는 부류도 많이 있죠.. (솔직히 이 부류가 제일 많긴 함) 그게 다른 세대와 다양하게 얽혀서 이런 분쟁이 생기는 것 같긴한데 근데 와중에 한가지 공통된 점이.. 거지짓 진상짓에 대한 거부감은 예전보다 확실히 강해요. 진상한테는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주자.. 이런 기조는 확실히 느낍니다. 그냥 기성세대가 예법을 좀 확실하게 익혀서 버릇없는 친구들 확실히 교육시켜주면 좋겠어요. 예전처럼 막무가내 근본없는 예법말고 좀 고상하고 합리적인 예법을 말이죠.
체계화된 예절법이 없는 사회의 한계죠.
미국 영국 일본같은 선진국은 사회적 예절 매뉴얼이 분명하고 교육도 철저한데 한국은 그런게 없잖아요.
예전에는 나이 서열에 따른 수직적 관계가 워낙 대세이다보니 그런게 잘 드러나지가 않고 있어도 일방적으로 무마시키기 바빴다면 요즘은 그런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보니까 어린 친구들의 경우 그 기준점이 제각각이라 처신이 중구난방식으로 나타나더군요.
완전 서양식으로 자유분방한 애들도 있는 반면, 일본식으로 깍듯한 애들도 있고, 그냥 예전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애들.. 아님 이때가 기회다라며 모든 예의와 존중을 싸그리 무시하는 부류도 많이 있죠.. (솔직히 이 부류가 제일 많긴 함) 그게 다른 세대와 다양하게 얽혀서 이런 분쟁이 생기는 것 같긴한데 근데 와중에 한가지 공통된 점이.. 거지짓 진상짓에 대한 거부감은 예전보다 확실히 강해요. 진상한테는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주자.. 이런 기조는 확실히 느낍니다. 근데 그것도 다 기교가 필요한 법인데 보고 배운게 없으니 그냥 째려보고 무시하거나 싸우거나.. 답이 없죠. 그냥 기성세대가 예법을 좀 확실하게 익혀서 버릇없는 친구들 확실히 교육시켜주면 좋겠어요. 예전처럼 막무가내 근본없는 예법말고 좀 고상하고 합리적인 예법을 말이죠.
체계화된 예절법이 없는 사회의 한계죠.
미국 영국 일본같은 선진국은 사회적 예절 매뉴얼이 분명하고 교육도 철저한데 한국은 그런게 없잖아요.
예전에는 나이 서열에 따른 수직적 관계가 워낙 대세이다보니 그런게 잘 드러나지가 않고 있어도 일방적으로 무마시키기 바빴다면 요즘은 그런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보니까 어린 친구들의 경우 그 기준점이 제각각이라 처신이 중구난방식으로 나타나더군요.
완전 서양식으로 자유분방한 애들도 있는 반면, 일본식으로 깍듯한 애들도 있고, 그냥 예전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애들.. 아님 이때가 기회다라며 모든 예의와 존중을 싸그리 무시하는 부류도 많이 있죠.. (솔직히 이 부류가 제일 많긴 함) 그게 다른 세대와 다양하게 얽혀서 이런 분쟁이 생기는 것 같긴한데 근데 와중에 한가지 공통된 점이.. 거지짓 진상짓에 대한 거부감은 예전보다 확실히 강해요. 진상한테는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주자.. 이런 기조는 확실히 느낍니다. 근데 그것도 다 기교가 필요한 법인데 보고 배운게 없으니 그냥 째려보고 무시하거나 싸우거나.. 답이 없죠. 진상도 없어야 하지만 진상 대처하는 방식도 진상이랑 별반 다를게 없더군요. 총체적 난국이예요. 간단하게 그냥 기성세대가 예법을 좀 확실하게 익혀서 버릇없는 친구들 확실히 교육시켜주면 좋겠어요. 예전처럼 막무가내 근본없는 예법말고 좀 고상하고 합리적인 예법을 말이죠.
체계화된 예절법이 없는 사회의 한계죠.
미국 영국 일본같은 선진국은 사회적 예절 매뉴얼이 분명하고 교육도 철저한데 한국은 그런게 없잖아요.
예전에는 나이 서열에 따른 수직적 관계가 워낙 대세이다보니 그런게 잘 드러나지가 않고 있어도 일방적으로 무마시키기 바빴다면 요즘은 그런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보니까 어린 친구들의 경우 그 기준점이 제각각이라 처신이 중구난방식으로 나타나더군요.
완전 서양식으로 자유분방한 애들도 있는 반면, 일본식으로 깍듯한 애들도 있고, 그냥 예전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애들.. 아님 이때가 기회다라며 모든 예의와 존중을 싸그리 무시하는 부류도 많이 있죠.. (솔직히 이 부류가 제일 많긴 함) 그게 다른 세대와 다양하게 얽혀서 이런 분쟁이 생기는 것 같긴한데 근데 와중에 한가지 공통된 점이.. 거지짓 진상짓에 대한 거부감은 예전보다 확실히 강해요. 진상한테는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주자.. 이런 기조는 확실히 느낍니다. 근데 그것도 다 기교가 필요한 법인데 보고 배운게 없으니 그냥 째려보고 무시하거나 싸우거나.. 답이 없죠. 진상도 나쁘지만 그런 진상을 대처하는 방식도 너무 단순무식하거나 구질구질..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예요. 간단하게 그냥 기성세대가 예법을 좀 확실하게 익혀서 버릇없는 친구들 확실히 교육시켜주면 좋겠어요. 예전처럼 막무가내 근본없는 예법말고 좀 고상하고 합리적인 예법을 말이죠.
체계화된 예절법이 없는 사회의 한계죠.
미국 영국 일본같은 선진국은 사회적 예절 매뉴얼이 분명하고 교육도 철저한데 한국은 그런게 없잖아요.
예전에는 나이 서열에 따른 수직적 관계가 워낙 대세이다보니 그런게 잘 드러나지가 않고 있어도 일방적으로 무마시키기 바빴다면 요즘은 그런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보니까 어린 친구들의 경우 그 기준점이 제각각이라 처신이 중구난방식으로 나타나더군요.
완전 서양식으로 자유분방한 애들도 있는 반면, 일본식으로 깍듯한 애들도 있고, 그냥 예전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애들.. 아님 이때가 기회다라며 모든 예의와 존중을 싸그리 무시하는 부류도 많이 있죠.. (솔직히 이 부류가 제일 많긴 함) 그게 다른 세대와 다양하게 얽혀서 이런 분쟁이 생기는 것 같긴한데 근데 와중에 한가지 공통된 점이.. 거지짓 진상짓에 대한 거부감은 예전보다 확실히 강해요. 진상한테는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주자.. 이런 기조는 확실히 느낍니다. 근데 그것도 다 기교가 필요한 법인데 보고 배운게 없으니 그냥 째려보고 무시하거나 싸우거나.. 답이 없죠. 진상도 나쁘지만 그런 진상을 대처하는 방식도 너무 단순무식하거나 구질구질..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예요. 그냥 기성세대가 예법을 좀 확실하게 익혀서 (예전처럼 주먹구구식 근본없는 예법말고 좀 고상하고 현대적이며 합리적인 예법) 버릇없는 친구들을 확실히 교육시켜주면 좋은텐데 이게 말처럼 쉽다면 얼마나 좋겠나요. 다들 가정교육 잘 시킵시다
체계화된 예절법이 없는 사회의 한계죠.
미국 영국 일본같은 선진국은 사회적 예절 매뉴얼이 분명하고 교육도 철저한데 한국은 그런게 없잖아요.
예전에는 나이 서열에 따른 수직적 관계가 워낙 대세이다보니 그런게 잘 드러나지가 않고 있어도 일방적으로 무마시키기 바빴다면 요즘은 그런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보니까 어린 친구들의 경우 그 기준점이 제각각이라 처신이 중구난방식으로 나타나더군요.
완전 서양식으로 자유분방한 애들도 있는 반면, 일본식으로 깍듯한 애들도 있고, 그냥 예전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애들.. 아님 이때가 기회다라며 모든 예의와 존중을 싸그리 무시하는 부류도 많이 있죠.. (솔직히 이 부류가 제일 많긴 함) 그게 다른 세대와 다양하게 얽혀서 이런 분쟁이 생기는 것 같긴한데 근데 와중에 한가지 공통된 점이.. 거지짓 진상짓에 대한 거부감은 예전보다 확실히 강해요. 진상한테는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주자.. 이런 기조는 확실히 느낍니다. 근데 그것도 다 기교가 필요한 법인데 보고 배운게 없으니 그냥 째려보고 무시하거나 싸우거나.. 답이 없죠. 진상도 나쁘지만 그런 진상을 대처하는 방식도 너무 단순무식하거나 구질구질..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예요. 그냥 기성세대가 예법을 좀 확실하게 익혀서 (예전처럼 주먹구구식 근본없는 예법말고 좀 고상하고 현대적이며 합리적인 예법) 버릇없는 친구들을 확실히 교육시켜주면 좋을텐데 이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니 안타까울 뿐이죠. 다들 가정교육만이라도 잘 시킵시다. 나이가 들어서도 품위를 잃지 않고 자신을 갈고 닦는 모습을 보이면 젊은 사람들도 바뀔거예요.
체계화된 예절법이 없는 사회의 한계죠.
미국 영국 일본같은 선진국은 사회적 예절 매뉴얼이 분명하고 교육도 철저한데 한국은 그런게 없잖아요.
예전에는 나이 서열에 따른 수직적 관계가 워낙 대세이다보니 그런게 잘 드러나지가 않고 있어도 일방적으로 무마시키기 바빴다면 요즘은 그런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보니까 어린 친구들의 경우 그 기준점이 제각각이라 처신이 중구난방식으로 나타나더군요.
완전 서양식으로 자유분방한 애들도 있는 반면, 일본식으로 깍듯한 애들도 있고, 그냥 예전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애들.. 아님 이때가 기회다라며 모든 예의와 존중을 싸그리 무시하는 부류도 많이 있죠.. (솔직히 이 부류가 제일 많긴 함) 그게 다른 세대와 다양하게 얽혀서 이런 분쟁이 생기는 것 같긴한데 근데 와중에 한가지 공통된 점이.. 거지짓 진상짓에 대한 거부감은 예전보다 확실히 강해요. 진상한테는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주자.. 이런 기조는 확실히 느낍니다. 근데 그것도 다 기교가 필요한 법인데 보고 배운게 없으니 그냥 째려보고 무시하거나 싸우거나.. 답이 없죠. 진상도 나쁘지만 그런 진상을 대처하는 방식도 너무 단순무식하거나 구질구질..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예요. 그냥 기성세대가 예법을 좀 확실하게 익혀서 (예전처럼 주먹구구식 근본없는 예법말고 좀 고상하고 현대적이며 합리적인 예법) 버릇없는 친구들을 확실히 교육시켜주면 좋을텐데 이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니 안타까울 뿐이죠. 다들 가정교육만이라도 잘 시킵시다. 버릇없는 친구들보면 자랄때 보고배운게 엉터리라 세상이 전부 엉터리인줄 알아서 알게 모르게 반감이 쌓여 그런경우예요.. 어른들부터 바뀌어야죠. 나이가 들어서도 품위를 잃지 않고 자신을 갈고 닦는 모습을 보이면 자식들도 바뀌고 젊은 사람들도 바뀔수 있다고 봅니다.
체계화된 예절법이 없는 사회의 한계죠.
미국 영국 일본같은 선진국은 사회적 예절 매뉴얼이 분명하고 교육도 철저한데 한국은 그런게 없잖아요.
예전에는 나이 서열에 따른 수직적 관계가 워낙 대세이다보니 그런게 잘 드러나지가 않고 있어도 일방적으로 무마시키기 바빴다면 요즘은 그런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보니까 어린 친구들의 경우 그 기준점이 제각각이라 처신이 중구난방식으로 나타나더군요.
완전 서양식으로 자유분방한 애들도 있는 반면, 일본식으로 깍듯한 애들도 있고, 그냥 예전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애들.. 아님 이때가 기회다라며 모든 예의와 존중을 싸그리 무시하는 부류도 많이 있죠.. (솔직히 이 부류가 제일 많긴 함) 그게 다른 세대와 다양하게 얽혀서 이런 분쟁이 생기는 것 같긴한데 근데 와중에 한가지 공통된 점이.. 거지짓 진상짓에 대한 거부감은 예전보다 확실히 강해요. 진상한테는 혐오를 대놓고 드러내주자.. 이런 기조는 확실히 느낍니다. 더불어 진상의 낌새가 보이면 (개인적 느낌포함) 일단 경계하고 보는 것도 강하고요. 근데 그것도 다 기교가 필요한 법인데 보고 배운게 없으니 그냥 째려보고 무시하거나 싸우거나.. 답이 없죠. 진상도 나쁘지만 그런 진상을 대처하는 방식도 너무 단순무식하거나 구질구질..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예요. 그냥 기성세대가 예법을 좀 확실하게 익혀서 (예전처럼 주먹구구식 근본없는 예법말고 좀 고상하고 현대적이며 합리적인 예법) 버릇없는 친구들을 확실히 교육시켜주면 좋을텐데 이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니 안타까울 뿐이죠. 다들 가정교육만이라도 잘 시킵시다. 버릇없는 친구들보면 자랄때 보고배운게 엉터리라 세상이 전부 엉터리인줄 알아서 알게 모르게 반감이 쌓여 그런경우예요.. 어른들부터 바뀌어야죠. 나이가 들어서도 품위를 잃지 않고 자신을 갈고 닦는 모습을 보이면 자식들도 바뀌고 젊은 사람들도 바뀔수 있다고 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8289 | 추석쯤 제주항공권 어디서 끊는게 좋아요? 2 | 구구 | 2024/08/25 | 787 |
1618288 | 요즘 밥맛이 너무 없어서 옥수수 5 | 진짜 | 2024/08/25 | 2,022 |
1618287 | 퇴직 5년정도 남은 사람은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조언 좀 부탁드.. 38 | etf | 2024/08/25 | 3,221 |
1618286 | 어제도 올렸었는데요 12 | ........ | 2024/08/25 | 3,010 |
1618285 | “한국언론, 이선균 비극 잊었나…집요함 이해 어려워” 38 | ㄱㄴ | 2024/08/25 | 3,548 |
1618284 | 코스트코 회원인데 카드를 안갖고왔어요 14 | ㅇㅇ | 2024/08/25 | 3,872 |
1618283 | 일부러 저러는지 1 | 방송이나 신.. | 2024/08/25 | 1,045 |
1618282 | 65세 이상 역이민자에게 집도 주고 돈도 주나요? 27 | 역이민자 | 2024/08/25 | 4,226 |
1618281 | 신비복숭아 좋아하세요? 지금입니다 12 | 과일아줌마 | 2024/08/25 | 3,957 |
1618280 | 유진박 이 제천에 있네요 12 | ........ | 2024/08/25 | 5,083 |
1618279 | “한국, 이러다 망하는 거 아니야?”...부채 ‘3000조’ 시.. 11 | ... | 2024/08/25 | 3,440 |
1618278 | 휴민트 붕괴도 고의적 ? 6 | 밑작업 | 2024/08/25 | 1,716 |
1618277 | 카톡을 하루 지나도 안 읽는거 32 | zzz | 2024/08/25 | 5,044 |
1618276 | 제가 얼굴이 쫌 이뻐요 15 | ... | 2024/08/25 | 5,867 |
1618275 | 2.5킬로 빠졌는데 허리 1인치 줄었어요. 1 | 보통 | 2024/08/25 | 1,072 |
1618274 | 그게 다 거짓말이라는데 10 | ㅎㄹㄹㅇ | 2024/08/25 | 4,215 |
1618273 | 올여름은 82덕에 지냈어요. 6 | 천천히 | 2024/08/25 | 1,696 |
1618272 | 희생했다는 말이요.. 7 | ........ | 2024/08/25 | 1,227 |
1618271 | 대학생 여자 가방 브랜드 추천부탁 8 | 가방 | 2024/08/25 | 1,426 |
1618270 | 김지석 독립운동가 후손 1 | 나라가 있어.. | 2024/08/25 | 2,073 |
1618269 | 돌아가신 부모님 예금 4 | 슬픔 | 2024/08/25 | 2,738 |
1618268 | 예금이자 월지급식으로 받을수있나요? 5 | 노후대비 | 2024/08/25 | 1,701 |
1618267 | 고2 아들이 9 | 엄마 | 2024/08/25 | 2,121 |
1618266 | 바나나 냉동실에 7 | 갈아 | 2024/08/25 | 1,764 |
1618265 | 언제쯤에나 시원해질까요? 6 | 음 | 2024/08/25 | 2,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