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 충분히 절이지않은 상태로
양념하고 물부어서
양배추가 서걱서걱해요.
그냥 김냉에 넣었는데
열흘 쯤 지났는데도 계속 그 상태.
어떻게 하나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배추 물김치 망했는데요.
ㅡㅡ 조회수 : 1,390
작성일 : 2024-08-25 07:28:22
IP : 1.232.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잉?
'24.8.25 7:34 AM (1.246.xxx.38)안 힉혀서 넣으셨나요? 덜 절여도 익으면 맛있는데요
2. 그거
'24.8.25 7:38 AM (182.215.xxx.73)아삭아삭하고 맛있는거 아니에요?
물만 간맞으면 괜찮은거에요3. 그냥
'24.8.25 7:41 AM (218.235.xxx.72)덜 익었으면 꺼내서 좀 익히셔요.
익으면 국물이 톡 쏘고 시원.
양배추는 아삭아삭하죠4. ㅡㅡ
'24.8.25 7:58 AM (1.232.xxx.65)처음부터 소금에 덜 절여서
생양배추 느낌이 나요.
김냉에서 꺼내서 밖에두면 좀
괜찮아질까요?5. 그게
'24.8.25 8:33 A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바료되어야 서걱한 게 없어져요.
6. ㅇ
'24.8.25 10:24 AM (218.235.xxx.72) - 삭제된댓글꺼내서 익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