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에 충분히 절이지않은 상태로
양념하고 물부어서
양배추가 서걱서걱해요.
그냥 김냉에 넣었는데
열흘 쯤 지났는데도 계속 그 상태.
어떻게 하나요?ㅜㅜ
소금에 충분히 절이지않은 상태로
양념하고 물부어서
양배추가 서걱서걱해요.
그냥 김냉에 넣었는데
열흘 쯤 지났는데도 계속 그 상태.
어떻게 하나요?ㅜㅜ
안 힉혀서 넣으셨나요? 덜 절여도 익으면 맛있는데요
아삭아삭하고 맛있는거 아니에요?
물만 간맞으면 괜찮은거에요
덜 익었으면 꺼내서 좀 익히셔요.
익으면 국물이 톡 쏘고 시원.
양배추는 아삭아삭하죠
처음부터 소금에 덜 절여서
생양배추 느낌이 나요.
김냉에서 꺼내서 밖에두면 좀
괜찮아질까요?
바료되어야 서걱한 게 없어져요.
꺼내서 익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