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는 아니고
아무 느낌도 없는데 옆구리 다리.
엄청 많이 물려서 두드러기처럼 됐어요.
막. 엄청 가려운 것도 아니구요.
물린 자욱이 배가 완전 불긋하게 죽 퍼지며 두드러기 처럼 됐어요.
이렇게 물릴 수 있는 게 뭘까요?
모기는 아니고
아무 느낌도 없는데 옆구리 다리.
엄청 많이 물려서 두드러기처럼 됐어요.
막. 엄청 가려운 것도 아니구요.
물린 자욱이 배가 완전 불긋하게 죽 퍼지며 두드러기 처럼 됐어요.
이렇게 물릴 수 있는 게 뭘까요?
설마 빈대?
베드버그요.
그 침대에서 자면 안돼요 ㅜㅜ
베드버그 (빈대)
그 침대에서 자면 안돼요
주인한테 얘기해야 겠네요
빈대예요. 베드버그. 빈대 물린 자국으로 검색해 보세요
물린곳 드라이기로 지지세요 가렵고 구어오른곳 금방 가라앉 자요 부위당 10~20초정도씩
모기는 효과있는데 빈대는 모르겟네요
집 밖에서 캐리어 풀고 왠만한거 버리고
캐리어도 버려요
그 빈대가 집에 들어가는 순간 지옥
옷이랑 뭐랑 버려요
정말 빈대면 큰일이네요 ㅠ
제발 아니길요.
휴가지가 어디인가요?
후기 올려주세요
물린자국 사진찍어서 꼭 후기 남겨주세요.
피하게.
그 빈대, 집에 들어가면 헬 게이트 열림.
캐리어, 옷 전부 버리세요
당분간 집에서도 비오킬로 침구 살균하면서
사셔야할듯요
빈대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가끔 숙소 침구때문에 두드러기 생길 때 있더라고요
빈대가 문 자국은 다르던데 검색해 보세요
줄로 세워 물더라고요
부디 아니시길
외국이면
귀국시 공항에 세스코에서
검사하고 방역까지 무료로 해준에요
아주 습했던 모텔에서 자고난후 잔뜩 물렸더라구요;;;
첨 들어갈때부터 바닥이 물뿌린듯 축축하더니 제습기 트니까 그나마 괜찮.
숙소가 습한곳이면 빈대도 많나봐요
그래서 어딜 잘 못놀러가요
숙소 컨디션땜에.
근데 유럽서 베드버그물릴때 보면 첨에 모기같이 군데군데 물린티나지 두드러기느낌은 아니었는뎅 .
암튼 싸구리 유럽숙소 안좋은경험
작년에파리갔다가 베드버그에 신랑이랑 둘이 300번씩물려온 사람이에요.ㅠ
죽다살아남.3개월고생했어요.그땐 베드버그가뭔지도 몰랐어요..빈대자국은 지그재그모양이에요.얘들은 모기와달리 혈관을못찾거든요..
지그재그로 줄따라 나있으면 베드버그예요.엄청징그러워요.ㅠ
베드버그에요!!!
일명 빈대 ㅜㅜ
물린자국 봐야되지만
글만읽었을때는
빈대 아니고 벼룩 같아요
요즘 고온다습해서 집게벌레 창궐중이래요
큰일나요.
다 버리고 집에 가시든지 해야해요.
빈대가 엄청 가렵다고 하는데 안 가려운 사람도 있어요.
저희도 온 식구가 다 물려서 난리였는데 남편만 아무렇지도 않았거든요.
짐 버리시기 그러면 엄청 큰 튼튼한 비닐에 몇 겹으로 꽁꽁싸서 차에 두시고 차를 땡볕 아래에 한 달 쯤 두셨다가 집으로 가지고 가서 고온으로 빨고 건조기 꼭 돌리세요.
엄청 물리신거면 그 방은 이미 빈대천지라고 봐야해요.
침대 시트에 핏자국 있는지 보세요.
검은 점 처럼 보일거예요.
고열로 침대시트 특히 구석 코너 지져보세요
빈대 줄줄이
빈대는 줄 세운 것처럼 자국이 생겨요. 그리고 참을 수 없을 만큼 가렵구요.
그래도 방을 바꾸는게 좋을 것 같네요.
빈대는 줄 세운 것처럼 자국이 생겨요. 그리고 참을 수 없을 만큼 가렵구요.
증상이 접촉성피부염 같기도 해요.
빈대는 줄 세운 것처럼 자국이 생겨요. 그리고 참을 수 없을 만큼 가렵구요.
원글님 증상은 접촉성피부염 같아요.
두드러기처럼일어나지않지는하죠.지그재그모양으로 붉은점이 줄따라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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