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상이 사이다네요.
쓰레기는 아니에요.
김지상 나올때가 젤 재밌어요.
김지상이 사이다네요.
쓰레기는 아니에요.
김지상 나올때가 젤 재밌어요.
애가 아닌걸 아는거같아요.
쌤통이죠.
최사라 다른남자도 있어요? 김지상 애가 아니라는게 어디 나왔나요?
아닐 수 있나요?
앞부분 놓쳤어요 뭐라했길래요
더 쓰레기같은데..
묶었다해도 임신 될 수 있는데;; 회피하느라 주변 모든
지인에게 상처주는데 ㅉㅉ
데리고놀다가 버린것도 쓰레기잖아요
그래도 최사라한테 안끌려다니고
재희한테도 어떤 나쁜 마음으로 그랬는지 캐치하고
선긋잖아요.
이제 현타온거죠
변호사가 딸 데리고 오려면 최사라 버리라고 했잖아요.
재희한테 그러는 것도 소유욕이죠.
자기 결혼생활서 남은건 재희뿐이고 양육권 꼭 가져야겠다니
바람 피운 아빠가 넘 뻔뻔함
실컷 바람 피운 상대에게 주제 피악 하라니..
그런 수준의 여자랑 바람 피운건 자기면서ㅋ
더 쓰레기에요 바람피워놓고 그여자랑 애까지 버리는거잖아요 책임은 1도 안지려고 하는 쓰레기죠
김지상 핵폐기물급 쓰레기 아닌가요? 사이다가 폭발할것같아요
최사라 ㅆㄴ인 건 기본값인데
김지상놈 ㅆㅂㄴ인게 어제 오늘 가면 뒤 치졸한 얼굴이 드러나니 욕나오더라구요
그냥 이기적임의 극치인 새끼
김지상 개 쓰레기인데
사이다라니요.
자기애라고 생각했으면 아무리 쓰레기고 재희를
사랑한다해도 꺼지라고는 안했을듯 해요.
개쓰레기.
여기서 제일 쓰레기는 김지상 아닌가요 최사라가 ㅆㄴ인 건 맞지만 김지상은 진짜 최악의 빌런인데요
최사라가 너무 꼴보기싫어서 나름 시원하기도
쓰레기 양아치.
개쓰레기죠.
진정한 애 아빠도 아니고
진정한 남편도 아니고
진정한 사랑도 아니었음
같은 직장건물에서 그 짓한것부터가 ㅆㄹㄱ
누가 보건 안보건 급했건 짧게할려고했던간에
그러고 살려면 다른데 나가서 해야지...
누가 보라고 한것같기도 하지만
누가 보건안보건 그 곳에서 그짓거리 가능하다는게...절레절레...
불륜 남녀끼리 가정 깨놓고 의기투합해서
알콩달콩 살면 고구마.
저렇게 지들끼리 싸우면 사이다.
불륜녀 버린다고 광광대는 댓글은
제 정신인가요?
인간도 아닌것한테 뭔 인간적 대우를 운운해요.
그럼 불륜녀 책임지고 최모씨같이 사는게 맞아요?
2커플 같이 애들 데라고 캠핑 다니면서 바람난 커플 이야기 나올 때
장나라가 불륜커플 대부분은 찐 사랑인 것처럼 소송때는 행동하지만
실제로는 결혼 안한다고 했잖아요.
그게 복선이었던 듯
이번회 에피는 왠 진정한 사과? 갑자기 신파로 가네 생각 했는데
결국 장나라 부부 이야기였네요.
김지상 욕하지만 제가 김지상이라도 소름끼칠 것 같아요.
딸 데리고 오고 싶어 하는 거 최사라랑 바암난 거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거 알면서 양육권 소송에 진심인거 알면서
앞에서는 이해해주는 척 하다가 그집에 화장대 들여 놓으려 하고 계속 속보이는 짓 하더니 아이에게 가서 어그로 놓았잖아요.
대놓고 결혼 안한다고 이야기 헸는데도요.
그럼 진찌 소름름 끼칠 것 같아요. 여자가 돈이 목적이구나 싶을 꺼고요.
김지상 욕하지만 제가 김지상이라도 소름끼칠 것 같아요.
딸 데리고 오고 싶어 하는 거 최사라랑 바람난 거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 거 양육권 소송에 불리한 거 잘 알면서
앞에서는 이해해주는 척 하다가 그집에 화장대 들여 놓으려 하고 계속 속보이는 짓 하더니 아이에게 가서 어그로 놓았잖아요.
아빠의 치부를 까발리면서요.
대놓고 결혼 안한다고 이야기 헸는데도요.
그럼 진찌 소름름 끼칠 것 같아요. 여자가 돈이 목적이구나 의사 부인이 목적이구나 싶을 꺼고요
2커플 같이 애들 데라고 캠핑 다니면서 바람난 커플 이야기 나올 때
장나라가 불륜커플 대부분은 찐 사랑인 것처럼 소송때는 행동하지만
실제로는 결혼 안한다고 했잖아요.
그게 복선이었던 듯.. 결국 잔나라 이야기 였네요.
이번회 에피는 왠 진정한 사과? 갑자기 신파로 가네 생각 했는데
결국 장나라 부부 이야기였네요.
여기서도 남자가 바람핀 이유, 그냥 욕구충족 이잖아요.
상대녀가 너같이 임신힌 여자에게 잘해주는 남자 없다는 말에 놀아나고.
최사라도 장나라가 일만 알고 가정 소훌히 하는 점 어필하며 파고 들었지요. 장나라랑 차별화를 위해 집밥 종류별로 해다 바치면서요.
목적이 있어서 상대 취향인 척 접근하면 쉽게 바람나긴 할 것 같아요. 상대 약한 곳을 잘 알거기를 살살 긁어 주면요.
실제로 배우자와에게 불만 있어서 바람난 사람 보면 현재 배우자가 80프로 본인 need를 충족시켜 준다 해도 현재 배우자가 없는 20프로를 가진 사람에게 끌려서 바람 핀다 하더라고요. 그러다 나중에 현타 오고.
실제로 김지상도 변호사 아내가 좋아서 자기가 집안일, 육아 다 하면서 결혼 생활 거잖아요. 결혼전에도 그점 어필해서 빠르게 결혼해 버린 거고요. 근데 결혼해보니 20프로가 충족 안 된 거 아닐까요? 그걸 사라가 보여 주었고.
편 드느게 아니라 평범란 바람남 심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겁니다.
2커플 같이 애들 데라고 캠핑 다니면서 바람난 커플 이야기 나올 때
장나라가 불륜커플 대부분은 찐 사랑인 것처럼 소송때는 행동하지만
실제로는 결혼 안한다고 했잖아요.
그게 복선이었던 듯.. 결국 장나라 이야기 였네요.
최서라가 무릎 꿇을때
아이구 이 인간아
니가 쌓은 그 커리어 다 날아가고
남자한테도 팽당하고
인생이 뭐가 그렇게 되어버렸냐
그러니 남의것 탐한 죄
그렇게 받는거야 했네요.
그런데 유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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