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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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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발광 언제까지인가요?

아오 조회수 : 3,689
작성일 : 2024-08-24 21:28:44

이제 중1

2차성징 시작되면서 사춘기 도입했는지 아주 하루하루 힘들어요.

무슨 얘기를 해도 길게 안하려고 하고 성질내고.아주 매일 참을 인자를 백번은 머릿속에 써가면서 버티네요.

 

어릴때부터 예민하고 고집세더니 점점 더하니..

 순하고 반항없이 지나는 아들둔 엄마들 너무 부러워요 ㅠㅠ

제가 물어보고싶은건 이 사춘기 ㅈㄹ 하는 기간은 몇년정도일까요.

최고조가 중2라고 알고있는데 요즘은 더 빨라진거 아닐까요?

이제 시작인데 언제 끝나나 한숨만 푹푹 나와요 ㅠ

IP : 222.100.xxx.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1
    '24.8.24 9:30 PM (1.233.xxx.102)

    중2부터 현재진행형 ㅜㅜ

  • 2. ..........
    '24.8.24 9:30 PM (117.111.xxx.223)

    고2 중3 아직하고 있어요. 대학가야 끝나려나 하고있어요

  • 3. 한나
    '24.8.24 9:30 PM (223.39.xxx.123)

    중1부터 고2까지요
    절정은 중딩때요

  • 4. dd
    '24.8.24 9:33 PM (58.148.xxx.211) - 삭제된댓글

    그래도 중1때 시작해서 중2절정 중3때 철 좀 드는게 제일 낫더군요 고등가서 시작하면 이미 머리가 굵어져서 답이 없네요

  • 5. 제 생각은
    '24.8.24 9:34 PM (211.176.xxx.107)

    어릴때부터 기질 예민한게 사춘기여서 더 심해진거 아닌가요?
    사춘기여서 그런다는건
    기질 평범한 아이 뜻하는게 아닐까요?
    제 아이 경우보면 쭉 기질은ㅠㅠ

  • 6. ...
    '24.8.24 9:50 PM (211.179.xxx.191)

    고2도 아직.
    대2 가끔 병이 도져요.

  • 7. ㅇㅇ
    '24.8.24 9:53 PM (27.113.xxx.86)

    초등5에 시작해서 대학교 들어가서 끝났어요

  • 8. .....
    '24.8.24 9:57 PM (118.235.xxx.49)

    사춘기 끝나면 고등학생....입시 스트레스라며
    그렇게 예민할수가 없어요

  • 9. oooo
    '24.8.24 10:20 PM (116.33.xxx.168)

    대학들어가면 나아졌다
    취준생 되면 또 ㅈㄹㅂㄱ

  • 10. 아흑
    '24.8.24 10:46 PM (222.100.xxx.41)

    암담하네요 ㅋㅋㅠㅠㅠ
    제가 할머니되면 끝나겠군요.

  • 11. ㄴㄷ
    '24.8.24 10:56 PM (118.216.xxx.117)

    원래 순한 애가 사춘기에 갑자기 그러면 회복 가능성 있지만 원래 예민한 아이면 그 기질 계속 가지싶습니다. 태어나는 날부터 별나던 아니 고1인 지금도 똑같고, 저도 각오하고 있어요ㅜㅜ

  • 12.
    '24.8.25 12:25 AM (61.105.xxx.6)

    중2에 시작했고요 현재고1인데 최고조입니다.
    ㅜㅜㅜㅜㅜㅜ 진짜힘드네요. 속이 다 탔어요

  • 13. 원하는대학
    '24.8.25 1:26 AM (184.146.xxx.244)

    본인이 원하는 대학가면

  • 14. ..
    '24.8.25 1:48 AM (39.115.xxx.132)

    어제 제목도 생각 안나는 외국 영화였는데
    이제 사춘기 시작인 아이가
    가족들이랑 자꾸 마찰이 생겨요
    뭐 해야할 시간인데 누워서
    천장에 테니스공 던져서 받고
    엄마가 그만 하라는데
    제 의지로 안멈춰져요 등등
    그러다 아이가 엄마 아빠 누나 수면제
    먹여서 집안에 우물같은 구덩이가
    있는데 거기에 다 던져넣었어요
    3일정도 굶기고 밥한끼 갖다주고..
    처음엔 빨리 꺼내달라고 화도 내다가
    일주일쯤 지났을때 누나가 동생한테
    미안해 하니까 동생이 위에서
    내려다보며 뭐가? 하고 물어요
    누나가 그냥 다~
    그렇게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아이가 사다리를 내려줘서 다 올라왔어요
    아이이겐 혼내거나 어떤 비난도 하지 않고
    아빠는 그 구덩이 메꾸고 엄마는
    맛있는 밥을 차려서 마지막에
    식탁에 둘러앉아서 다같이 밥먹는 장면으로
    끝나더라구요
    사춘기 뇌를 이해하려고 하지 말라는 영화인지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이라는 영화인지
    케빈에 대하여 이후로 특이한 영화였어요 ㅎ
    저희 아이는 초5 에 시작해서 군대 다녀오고
    많이 좋아졌어요 길었죠....

  • 15.
    '24.8.25 8:48 AM (211.211.xxx.168)

    윗님, 공포영화 아닌가요? 허걱
    전 사곤사고 많이 보는데 실제로 사춘기 아이가 부모나 가족 전체 죽인 사건들 몇개 있어서. 작가랑 영화 제작자가 생각이 없어 보여요.

  • 16. 에휴
    '24.9.4 12:19 AM (61.74.xxx.188)

    저도 중1.
    방금도 한판했네요..
    왠만하면 이해하려고 하고 입닥하려해도 도저히 봐줄수없는데 자주 눈에 거슬리는데 대학갈때까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한숨만 나와요

  • 17. 끝나는거 아닌가
    '24.9.10 4:24 PM (61.245.xxx.10)

    중2부터 시작하면 고등입학하면 끝난다고 들었는데 좀 나아지나 싶더니 본인이 힘든일 생기면 지랄발광이에요. 지금 고1입니다. 정말 내다버리고 싶을 지경입니다.
    주변 아이들보면 사춘기 안겪는 아이들 많던데...저는 전생에 죄가 많나봅니다.
    정말 내가 죽어야 끝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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