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말싸움 조기교육을
누나들 보고 배워서인지
캬! 말싸움은 기가 막힙니다.
순발력 최고에 한마디를 안져요.
에라이.
어릴때부터 말싸움 조기교육을
누나들 보고 배워서인지
캬! 말싸움은 기가 막힙니다.
순발력 최고에 한마디를 안져요.
에라이.
4녀1남 동생 곰입니다. 올케가 말없어 죽을라해요.
울남편인데...누나 5명.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눈치나 보고 있지 말 싸움 못해요.
누나들이 챙겨주면 다행이고 달란 소리도 못하는 순둥이에요.
나만 답답...ㅠㅠ
말없는거랑
자기입장만 알고 소통조차 안하려하거나
아니면 그때야 본색 드러내는 남자도 많아요
한명이어도 말싸움안져요
제가 남자같고 남편이 여자같이 말많은 성격이라고 봐요
진짜 피곤해요
말없는 집에서 살다가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누나 6명입니다
시누들 다 순한 성품이 아니예요
키워져서 다 받으려고만 하고 진짜 피곤...
버스에서 왜 여자만 안쪽에 앉아야 하냐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임신한 마눌 고기 먹고 싶다는데 기다리라는 .....
그런 집 여자가 시모인집도 거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