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8.24 6:26 PM
(210.178.xxx.120)
원글님께 절대 동감해요.
여동생 자식들 부끄러운줄 아세요.
2. ....
'24.8.24 6:2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자식도 잘못키웠고 여동생이라는 사람도 인간이하이네요 .ㅠㅠ 솔직히 인간이면 원글님 같은 생각이 들어야 되는거아닌가요.???
3. ...
'24.8.24 6:28 PM
(114.200.xxx.129)
자식도 잘못키웠고 여동생이라는 사람도 인간이하이네요 .ㅠㅠ 솔직히 인간이면 원글님 같은 생각이 들어야 되는거아닌가요.???
그걸 또 부끄러움도 모르고 글을 올리는것도 너무 이상해요... 그냥 본인일이라면 생각만 해봐도 남들한테 욕얻어 먹을일이잖아요.. 본인 친구 이야기라고 해도 뭐 이런인간이 다 있나 싶을것 같구요
4. 충격
'24.8.24 6:29 PM
(59.13.xxx.51)
전 아이들이 너무 충격이었어요.
그집아이들 사고회로가 범죄자나 소시오패스예요.
빌려준고 독촉않한 외삼촌이 잘못이라는 ...하....
저럼 사고를 가진 사람 있으면 절대 가까이 하지 마세요.
5. 본인이겠죠
'24.8.24 6:29 PM
(90.186.xxx.141)
친구라면 욕 먹는다고 글을 지울까요?
링크를 친구한테 전달하지.
6. 암걸리면
'24.8.24 6:30 PM
(118.235.xxx.142)
치료비 5천이나 나오나요?
7. ...
'24.8.24 6:31 PM
(106.102.xxx.14)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왜 돈을 갚으면 연을 끊는대요? 미친건가.. 독촉 안한게 잘못이라니 별 쓰레기 같은 논리를 다 보겠네...
8. 원글
'24.8.24 6:31 PM
(211.241.xxx.222)
수술하셨고 병원비 4800 나왔대요.
9. 음
'24.8.24 6:32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오빠 돈 갚을 생각이었으면 자식한테 물을게 뭐가 있겠어요? 당연히 그냥 갚는거죠.
갚기 싫은 이유를 찾은거죠. 난 갚고 싶은데 자식들이 외삼촌 돈 갚으면 연을 끊는다고 한다고.
실소가 나와요. 다 한통속.
10. 헐
'24.8.24 6:33 PM
(81.135.xxx.30)
오빠가 아픈데 동생이 너무했네요. 이 글보면 아픈 오빠 생각해서 갚으시길
11. 222
'24.8.24 6:34 PM
(223.38.xxx.29)
오빠 돈 갚을 생각이었으면 자식한테 물을게 뭐가 있겠어요? 당연히 그냥 갚는거죠.
갚기 싫은 이유를 찾은거죠. 2222
그 어미에 그 자식들이네요.
12. ㅇㅇ
'24.8.24 6:35 PM
(61.39.xxx.203)
-
삭제된댓글
600이에요
암튼 너무하다 싶어서 충격이에요
13. ...
'24.8.24 6:35 PM
(114.200.xxx.129)
생판남이라고 해도 욕나오네요 ... 솔직히 자식도 그딴식으로 키웠을텐데 자식이 멀쩡하면 그것도 좀 이상하긴 하네요 ... 사기꾼 엄마한테서 뭐 배워겠어요.???
14. ㅎㅎ
'24.8.24 6:36 PM
(114.206.xxx.112)
그런걸로 연을 끊을 자식이면 끊어야죠
빌린 돈을 갚지 말라니
15. 역시
'24.8.24 6:37 PM
(118.235.xxx.239)
쌍것들은 이 세상에 있구나 느꼈습니다.
16. 어머
'24.8.24 6:38 PM
(1.225.xxx.193)
그런 내용의 글이었군요.
그 엄마에 자식도 똑같네요.
이자 붙여서 줘도 모자를 판에 독촉하지 않은 외삼촌 잘못이라니.
암이 걸리면 일반치료나 수술은 산정특례로 급여 지원이 되어서 얼마 안 나오지만 치료 방법에 따라 비급여
로 치료 받을 때는 환자가 부담하는 금액이 커지죠.
그리고 일을 못 하니까 생활비도 필요할 거 잖아요.
6천만 원이 있으면 치료 받으면서도 얼마나 든든하겠어요..나쁜 여자네요 아주.
17. ㅇㅇ님 육천
'24.8.24 6:38 PM
(211.241.xxx.222)
육천이예요.
육천 글 삭제한 원글이 또 글 올렸어요.
육천 원글이라고.
18. 에휴
'24.8.24 6:40 PM
(115.41.xxx.53)
그 오빠 직장 다닐 나이도 아니고 생활비 쪼이게 살 건데 덜컥 병원비가 그렇게 나가니 20년전 빌려준 6000만원이 얼마나 아쉬울까요?
이런 현실 보면 형제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죠
19. 형제돈도
'24.8.24 6:40 PM
(203.81.xxx.19)
내돈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빌린건 갚고 살아야지요
입장을 바꿔봐요....얼마나 속이 상할지...
20. ..
'24.8.24 6:43 PM
(125.178.xxx.140)
그런 자식들이라면 지 애미 아파도 그냥 값싼 요양원 넣어버리고 신경 안쓰겠네요. 암튼 가족이든 친구던 돈 관계는 절대 하지 말아야
21. ..
'24.8.24 6:44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원글은 못봤지만 병원비가 얼마든간에 이유불문하고
갚을돈은 갚아야지 그런 도둑놈 심보가 어디있나요?
22. ....
'24.8.24 6:49 PM
(211.235.xxx.23)
오죽하면 이제와서 달라고했을까.
저도 아랫동서한테 5년전에 3천줬는데.
23. ..
'24.8.24 6:49 PM
(175.121.xxx.114)
아휴 상것들 성의표시도 못하나요
24. .ㅊㅎ
'24.8.24 6:50 PM
(118.235.xxx.100)
아니. 병원비라는 설명도 필요없죠. 어려울때
신세졌으면 어떻게라도 갚을 생각을
해야죠. 병원비라서 갚는게 아니라.
25. ..
'24.8.24 6:50 PM
(223.38.xxx.57)
오빠가 잘못한겁니다.
인간에게 베풀 배려를, 짐승에게 했으니 큰 실수를 한거죠.
짐승이 짐승을 낳았고
짐승들이 짐승짓 한거니 짐승탓할일도 아닙니다.
26. ,..
'24.8.24 6:54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윗님은 뭔 또 오빠 잘못 타령인가요?
안 갚는 동생. 갚으면 연끊는다 협박하는 조카들이 잘못이지. 저것들이 짐승일지라도
27. ..
'24.8.24 6:55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20년전 6백도 아니고 6천이면 큰돈인데
선뜻 빌려준 은혜를 고따위로 생각하다니
인간이 아니고 버러지들이네요
28. ...
'24.8.24 6:56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병원비니까 꼭 갚아라!
29. ,,
'24.8.24 7:06 PM
(117.111.xxx.75)
-
삭제된댓글
형제고 나발이고 필요없어요
내가 잘살아야 있는거지요
큰돈은 아니지만 오래전 빌려가고
윗동서가 돈빌린적 없다고
되먹지 않은 소리한다고 도로 ㅈㄹㅈㄹ
적반하장 도독년
30. 이게 맞죠
'24.8.24 7:07 PM
(220.82.xxx.191)
-
삭제된댓글
그 여동생 그리고 그 자녀
다 인간의 도리를 잊은
싸가지 없는 인간 쓰레기들이죠.
엄마 아빠가 그 모양이니
애들도 똑같구요.
그걸 상담이라고 올린것도 이상함.
친구얘기로 속여서.
31. 다
'24.8.24 7:10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돌려받아요. 잘못한건
32. 짐승들
'24.8.24 7:11 PM
(220.82.xxx.191)
여동생 그리고 그 자녀
다 인간의 도리를 잊은
싸가지 없는 인간 쓰레기들이죠.
엄마 아빠가 그 모양이니
애들도 똑같구요
33. 그거
'24.8.24 7:14 PM
(110.70.xxx.168)
주작 아니에요? 누군지 욕먹으라고 쓴 글 같은데용
34. 그거님
'24.8.24 7:17 PM
(211.241.xxx.222)
주작으로 본인 아니라 원글 지웠다 새 글 올리고,
새 글에 댓글로 82가 형편없어져 걱정이다. 그러나요?
35. 그거님
'24.8.24 7:18 PM
(211.241.xxx.222)
82가 걱정이라네요.
36. 어이없음
'24.8.24 7:22 PM
(104.156.xxx.30)
지금 독촉하는건데, 왜 그동안 독촉 안했냐고??
37. 그냥
'24.8.24 7:26 PM
(61.39.xxx.34)
자식,전남편보다 그 동생이 제일나빠요. 한다리 건너라고
외삼촌, 그것도 이혼한 전처 가족문제랑 내 친오빠일은 그 마음이 다르잖아요.
인간이면 대출이라도받아서 당장 줘야지 그게 자식들과 상의할 문제가 아닌데 이제와서 주기싫으니까 핑계대고
있는거죠. 반대로 오빠가 돈준다했음 자기자식하고 상의했겠어요?
바로받지요..
38. 벌받음
'24.8.24 7:32 PM
(106.102.xxx.157)
그 에미는 병들고 늙으면 자식들한테 버려질거고,
그 자식들은 잘될리가 없고,
자식의 자식들도 그런 할머니와 부모를 두었으니 인생 힘들겠죠.
그 죄는 대를 거쳐 대물림 되겠죠.
39. 친구라고
'24.8.24 7:33 PM
(121.166.xxx.251)
혼자 이혼하고 애들 키우며 베푸며 산다고?
근데 그 애들이 빌려준 외삼촌 잘못이다, 갚으면 연끊는다는게 제일 기막혔어요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에 바로 동조하며 현금으로 못갚는다 못박는것도 넘 웃겼고요
다들 사기꾼 마인드
40. 헐
'24.8.24 7:37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그런글이 있었군요
꼭 갚아야할 돈이 아니더라도 피붙이인데 병원비 보태라며 오히려 주든 빌려주든 해야 사람 아닌가요
정말 너무하네요 망나니 자식 내세우면서까지 내심 안 갚으려는 꼴이 인간으로써 부끄러움은 알까 싶네요
41. ...
'24.8.24 7:42 PM
(114.200.xxx.129)
어차피 106님이 이야기 하는게 현실화가 되는건 뻔한거 아닌가요
그런집에서 뭐 그렇게 자식이 잘 풀리고 다 잘풀리겠어요
제일나쁜거는 그 여동생 맞죠.. 진짜 자식이야 철딱서니 없고 싸가지 없다고 해도
어떻게 자기 오빠가 지금 아프다고 하는데 그럴수가 있어요
42. --
'24.8.24 7:48 PM
(114.203.xxx.133)
82에 최소의 인간애도 없는 형편없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진심 걱정됩니다
그 원글이 마지막 남긴 댓글입니다.
43. 원글
'24.8.24 7:51 PM
(211.241.xxx.222)
--님,
저 그 댓글 보고 완전 뚜껑 열렸어요.
형편없는 인간이 82걱정하는 거.
와... 끼리끼리 라더니 진짜 현실 확인.
44. 그글안봤지만
'24.8.24 8:00 PM
(122.43.xxx.65)
기가 차네요
자식이 그딴 소리 지껄이면 집팔아서라도 갚아야 인간이라며 니들도 그렇게 살테냐며 꾸짖고 가르쳐야 엄마고 사람이죠
어느댓글말마따나 쓰레기가 쓰레기를 낳아서 지구가 고생하네요
45. ..
'24.8.24 8:18 PM
(1.241.xxx.7)
저도 그 글 보고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큰돈 빌여준 오빠에 대한 고마운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다른것도 아닌 병원비로 달라는데... 20년이몀 현재 6천만원의 두배 이상은 줘야 맞는건데 5천만원 안 주겠다고 자식새끼라는것들이 더 인간이하로 반응나오는거보고 진짜.. 하... 여동생이라는 사람이 그런 인격이니 자식놈들도 다 그렇게 기른거겠죠...
46. ㅅㅇ
'24.8.24 8:37 PM
(119.194.xxx.162)
원글님 최고..
동감입니다.
47. 화폐가치
'24.8.24 11:07 PM
(175.116.xxx.138)
동생분의 계산머리가 궁금하네요
2001년 5천만원에 대출받아 1억에 산집이 지금 10억을 훨씬 넘어요
20년전 6천만원이면 대단히 큰돈인데
20년지나 5천만원을 못준다면 정말 나쁜 동생이네요
48. 그 가족들
'24.8.24 11:28 PM
(182.161.xxx.127)
여동생과 자식들 절대 복 못 받아요.
분명히 거지꼴로 살거입니다.
49. 부모도
'24.8.24 11:35 PM
(121.149.xxx.40)
자식도 염치도 수치도 모르니 사람이 아니네요
사람이 아니니 귀닫고 살고싶겠죠 그런데 인과응보 없다해도 예기치 않게 돌려받더라구요
50. ..
'24.8.25 12:53 AM
(223.38.xxx.236)
211.227.xxx.118
말귀가 좀 어두운.. 국어과목과는 거리가 먼~~~~~분!!
51. 해당 여동생분
'24.8.25 6:17 AM
(49.171.xxx.226)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오빠로부터 빌린 돈은 바로 지금 즉시 갚으시기 바랍니다.
여기 글보면 여동생되시는 분께서 얼마나 잘못하셨는지 다 설명이 되어 있잖아요.
오빠께 꼭 반드시 갚으시기 바랍니다.
그때 돈 6000이면 지금 일억을 줘도 아깝지 않을 금액이에요.
52. 독촉은 개뿔
'24.8.25 7:11 AM
(121.162.xxx.234)
독촉 안하면 안 갚는거구나
독촉 왜 안했냐니
진심 도른 사람들이네
53. ㅇㅂㅇ
'24.8.25 7:44 AM
(182.215.xxx.32)
동생배려한다고 독촉도 못한걸텐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거네요
54. 20년전 육천은
'24.8.25 8:30 AM
(210.106.xxx.136)
현재1억 넘지안나요?
병원비든 아니든 돈빌린건 갚아야지요 독촉을 않해서 안갚았다 아!! 진심 욕나오네요
세상에는 정말 또라이많아요
아파트 관리사무소 근무하는데 매일 매일 느낍니다 또라이 조현병 환자 등등 많이사는거 같다구요
무튼 돈 6천 지금도 큰돈입니다 여동생은 염치도 양심도 없는사람이고 자식도 마찬가지네요
55. 은혜를 모르는
'24.8.25 8:47 AM
(61.105.xxx.165)
자식들이 엄마 닮았네.
엄마는 돈 갚기 싫은데
지식 핑계대는 거고
그 자식들이 외삼촌 은혜만 모르고
엄마 은혜는 안다고?
56. 하아
'24.8.25 8:58 AM
(223.62.xxx.159)
글은 잘 못보고 댓글로 유추하는데 집안마다 꼭 이런 종자들이 있네요 남편한테 돈못받은 친정 과거사 얘길 했더니 자기네는 그런집 아니라고 누나도 빌려주고 (이자주고 갚긴했음) 신용좋은 대기업이라 가족들대신 돈 빌려서 주다가 지금 시동생이 1억가까이 빌려서 소식이 없네요
코로나로 하던일 정리하느라 그랬다지만 우리도 빌려서 준돈인데 은행이자도 안주는 상황이에요
저희도 애들이 줄줄이 입시중인데
남편한테 그 얘기만하면 입꾹 ㅡㅡ 아직은 먹고살만해 제가 시동생한테 따지지도 못하고 부부는 무슨일있음 그돈 어떻게 되는거냐고?? 하다가 다투고 외면
육천 빌려준 오빠네도 그래서 미루다 아파서야 말한걸수도 있어요
남편과 이 얘기로 다투다 과거의 시댁 감정까지 올라와 냉전중인데 저만 더 화나있고 남편은 결혼해도 외롭단 베스트글 남편처럼 잘만 다니고 중학생아인 왜 엄마아빠 말 안하냐고 속상해하는데 이걸 애한테 어느정도까지 말해야되는지 그놈의추석은 또 가야되나 진짜 억울하네요
57. 연좌제
'24.8.25 10:07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나 같으면 그 집 아들 딸 회사에 죽치고 앉아 있을 거임
난 독한 사람
58. 핑계
'24.8.25 11:33 A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엄마가 빌린 돈 갚는데
자식 허락 받고 갚나요???
당연히 갚아야 될 돈이니 알아서 갚아야지
무슨 자식들이 어쩌고 해요?
갚기싫어 자식핑계죠.
ㅡ 젊은 아내들이 남편이 어쩌구 뭐라해서요 하고 핑계대는것과 비슷해보이네요
59. 미친년
'24.8.25 1:53 PM
(112.167.xxx.92)
이죠 지 어려울때 도와준 형제가 아프다는데 짐승만도 못한년놈들이죠 그새키들까지ㅉ
이혼해 애들데불고 사는 동생 애잔해 돈 갚으란소릴 안한건데 안했으니 지돈인가
그자식놈들도 지애비애미 닮아 인간아님 직장다닌다는데 하다못해 지들이라도 돈 만들어 외삼촌 병원비 줘야죠 그간 고마웠다 늦게 돈 갚아 죄송하다해야지 4가지 없는것들
60. 오빠돈 갚아라
'24.8.25 3:09 PM
(1.236.xxx.93)
죄를 짓으면 3대가 벌받는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오빠돈 갚고 하늘나라 가시길…
61. 에혀
'24.8.25 6:17 PM
(125.130.xxx.23)
20년전에 6천끼고 아파트를 사놨으면 지역에 따라 지금 몇억은 벌었겠죠..ㅠ
자식들이 지들 어려울 때 외삼촌이 도와준거잖아.
자식들이 망해야돼. 대학 나오고 취직도 했다면서..
저런 건 안털리나요?
불륜만 털게 아니라 패륜도 털려야해...남의 일이래도 넘 화나니까요..ㅠ
62. ... ..
'24.8.25 6:55 PM
(222.106.xxx.211)
2~3억은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