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팔찌며 귀걸이등 장신구에 눈이 가요.
나이가 드니 기존에 자잘한것 말고 좀 볼드한걸 사고 싶어
백화점에 가보니 많이 비싸네요.
종로가서 다이아를 사면 속을까봐 걱정도 되고
젊을때 엄마가 그런데 가면 속는다고 하도 야단을 하셔서
이 나이에도 흥정하는데는 잘 못가요.
종로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혼자 가도 속지 않고 잘 살 수 있나요?
뒤늦게 팔찌며 귀걸이등 장신구에 눈이 가요.
나이가 드니 기존에 자잘한것 말고 좀 볼드한걸 사고 싶어
백화점에 가보니 많이 비싸네요.
종로가서 다이아를 사면 속을까봐 걱정도 되고
젊을때 엄마가 그런데 가면 속는다고 하도 야단을 하셔서
이 나이에도 흥정하는데는 잘 못가요.
종로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혼자 가도 속지 않고 잘 살 수 있나요?
흥정 못하고 속을까 불안해서 비싼듯 해도
백화점세 가서 사네요
보석을 잘 알고 흥정에 자신이 있으면 거기로 가도 좋겠지요
몰라도
20여년전
매장에 진열된
명품짝퉁디자인의 볼드한 반지보고 반해
세공비 비싸게 주고
20여일
기달려
받은
정말 욕 나올 정도의 애들 장난감같이 삐뚤빼뚤한 반지를
주며
디자인 잘 나왔다고 하는 양심없는 장사치 겪고
다신
안간다에 맹세함
종로귀금속
디자인 점검하듯 캐드 디자인 나왔을때
한번 체크하시면 됩니다.
압구정동도 이렇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