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였고 지금은 옮겨서 자주 전화하는 사이이지만
같은곳에 근무했을때도 정작 저한테 도움되는거는 안알려주던 사람이 ,자주 전화를 합니다.
그런심리는 무엇일까요?
정작 중요한거는 아예 내색도 않고 나중에 알아서 뒤통수 맞은 느낌이 든적이 있었어요.
주위에 보면 그런사람들이 있는데 그래도 그런관계 유지하시나요?
뭔가 자기챙기고싶을때만 연락하는사람, 이제 이런것도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만날때마다 비싼밥 얻어먹고 차만 사는 사람,
이런사람들도 멀리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