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있는 사람중 한명인데 일회용 마스크도 한개로 일주일동안 쓰고 변기물도 소변보고 물 안내리고 모아놨다가 4번은 누고 물 내린대요
무엇보다 혼자사는거도 아니고 남편하고 같이사는 화장실 한개뿐인 집인데 절약도 좋지만 남편소변과 자기소변 모아놨다가 저런다는게 비위 상하더라구요
모임에 있는 사람중 한명인데 일회용 마스크도 한개로 일주일동안 쓰고 변기물도 소변보고 물 안내리고 모아놨다가 4번은 누고 물 내린대요
무엇보다 혼자사는거도 아니고 남편하고 같이사는 화장실 한개뿐인 집인데 절약도 좋지만 남편소변과 자기소변 모아놨다가 저런다는게 비위 상하더라구요
어휴 더러워요
적어도 제주변에는 없을것 같아요..일회용 마스크를 한개로 일주일 쓰면..ㅠㅠ
굉장히 더러울텐데요 .. 흰 마스크는 때도 엄청 잘타서 . 절대로 하루는 그냥 써도 이틀은 절대로 못쓸건데요 ..일주일 마스크쓸것 같으면 뭐할러 마스크끼고 다녀요 .. 끼지 마지..ㅠㅠ
적어도 제주변에는 없을것 같아요..일회용 마스크를 한개로 일주일 쓰면..ㅠㅠ
굉장히 더러울텐데요 .. 흰 마스크는 때도 엄청 잘타서 . 절대로 하루는 그냥 써도 이틀은 절대로 못쓸건데요 ..일주일 마스크쓸것 같으면 뭐할러 마스크끼고 다녀요 .. 끼지 마지..ㅠㅠ
그리고 화장실도 그집에는 절대로 놀러 못갈듯..ㅠㅠ 냄새 장난아닐텐데 ..
아휴 빗물은 안 모으나 봐요. 것도 모으면 꽤 된답니다
모든 분야에서 절약이 몸에 밴 분이겠죠.
열거하신 두어개의 경우로 판단하는 건 무리.
올 여름 유난한 더위에 치이면서
절약하고 사는 분들은 무조건 존경하기로 했어요
지구온난화시대를 조금 늦추는데 앞장서는 분들이요.
친척 어른 저런 분 있는데 징글징글해요
절약만 하는게 아니라 기본 인성도 좋을 수가 없죠 아까워 죽으니 사람도리 하고 못살아요
전 못그러지만
뭐 지구환경을 위해서 그분이 그러는걸 막을 필요까지야. 자기 집이고 식구들이 오케이 한다면..
근데 냄새 안날까요. 환풍기를 계속 키고 계시는건가...
지금 적은 글로봐선
절약이 아니라 위생개념이 없고
지나치면 병으로 볼수있을것같네요
티비에 저런 가족 나왔는데
부부가 40대인데 머리 새치 흰머리 난리인데
염색도 안하고 살고 피부 푸석 60대는 되는 줄 알았어요
나가서 돈을 벌지 애들 고딩 이던데
끝끝내 전업하면서 소변 모아 버리는 것만 집중
갑자기 불현듯 오늘 든 생각이에요
에어컨 만든 캐리어를 인류구세주로 알았는데 좀 더 생각해보면 구세주인지 저 캐리어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더 당겨진건 아닌가?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어린애 셋 키우는데 악착같이 사는 엄마 있어요 주위에
공무원병있어서 일은 꼭 나라에서 단기로 뽑는 일만 해요
당연히 페이가 낮죠 공무원같아서 좋다며
맨날 잡뼈 사다가 끓여서 그 국물에 애들 셋 밥 주고
김장김치 많이해서 김치 지져서 주고
대단해요 정의진 엄마
더러워요
그렇게 아껴서 건물주 되는건가요?
더 절약하는 구두쇠도 있기야 있을 수는 있는데, 그걸 모임에 나와서 남들한테 주절주절 말한다고요? ㅎㅎㅎ
자신의 집에서 자신이 절약한다는데 그걸 뭐라 할 건 아니죠.
불쌍한 인간이네요.그렇게 돈모아 뭐만다고
ㅉㅉ
개인적으로야 그런식으로 절약 얼마든 지 할 수 있지만 그걸 사람들한테 자랑스럽게 말을 한다고요????? 그 모임에거 그런 것으로 우월감을 채우시는 그 분이 좀 안되셨네요..
돈 모으기도 좋지만 쾌적한 삶이 목표입니다
냄새 나지 않는 화장실도 중요해요
냄새나고 더러우면서 돈을 모으는 그런 삶은 아니예요
저런 사람은 에어컨도 안켜고 차에서 운전할 듯
창문 열고 운전하면 기름 값이 더 들어요
마찰력이 많이 생기니깐요 ㅠ
더 쾌적한 삶을 위해서 에어컨을 켜요
그런사람 안만나요
그런사람 만나면 스트레스라
서로 좀 써야 만나도 편하지요
그런사람이 커피 한전 돈내고 먹겠어요
절약이 아니라 위생 개념이 없는 겁니다.
그러면 집안에 냄새날텐데요
그돈 아끼기 보다 차라리 나가서 일을 하고
좀 평범하게 사는게..
절약이 아니라 지지리 궁상 아닌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3852 | 싱글이라면 본인 사후 계획 생각해 보셨어요? 21 | 00 | 2024/09/14 | 3,897 |
1623851 | 후르츠 팟 (최화정 과일 도시락) 과일 안 무르나요? 5 | 과일 | 2024/09/14 | 2,133 |
1623850 | 해외여행 간 사람이 많다던데 17 | ㅡㅡ | 2024/09/14 | 6,433 |
1623849 | 유진 초이는 이병헌 말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8 | ... | 2024/09/14 | 2,121 |
1623848 | 캐리어벽걸이에어컨에서 갑자기 물이 쏟아져요 5 | 코 | 2024/09/14 | 1,963 |
1623847 | 사고만 났다하면 급발진 2 | 운전자 | 2024/09/14 | 1,190 |
1623846 | 갈비찜 레시피 이분 걸로 전 성공했어요 20 | ㅁㄴㅇㅎ | 2024/09/14 | 4,714 |
1623845 | 정떨어지는 시모 16 | 강박성 인격.. | 2024/09/14 | 5,897 |
1623844 | 애 핑계대며 명절당일오는 동서 100 | 시댁 | 2024/09/14 | 20,119 |
1623843 | 40대 중반 4 | eumdio.. | 2024/09/14 | 2,994 |
1623842 | 냉장고 설치 1 | ㅗㅎㅎ헐 | 2024/09/14 | 768 |
1623841 | 추석 친정에서 외식하자는데 3 | .. | 2024/09/14 | 2,145 |
1623840 | 갈비찜 얘기가 많아서...저만 돼지갈비 사왔나봐요 10 | ..... | 2024/09/14 | 3,510 |
1623839 | 엄마가 돌아가셔서 집명의를 아버지 앞으로 옮기려고 하는데요 9 | 상속 등기 | 2024/09/14 | 3,316 |
1623838 | 남편이 명절을 가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2 | 추석 | 2024/09/14 | 3,938 |
1623837 | 사과 배 껍질은 과도와 감자칼, 어떤거 사용하세요 11 | 궁금 | 2024/09/14 | 1,171 |
1623836 | 동생 시아주버님 상 조의하는건가요? 21 | 조의금 | 2024/09/14 | 2,879 |
1623835 | 강아지 키우기의 고단함… 29 | … | 2024/09/14 | 6,871 |
1623834 | 수입갈비로 찜갈비 하려는데 7 | 명절 | 2024/09/14 | 1,639 |
1623833 | 전자렌지에 라면 끓일 수 있나요? 10 | ... | 2024/09/14 | 1,624 |
1623832 | 추석전날 차례음식준비할때 에어컨틀고 창문열어놓고 해야하는데… 2 | 날씨가왜이래.. | 2024/09/14 | 1,857 |
1623831 | 임성근, 채상병 사건 ‘수사 중’이던 박정훈 대령에 수차례 개별.. 2 | !!!!! | 2024/09/14 | 2,096 |
1623830 | 시부모님 돌아가신 명절 스트레스 62 | ㅡㆍㅡ | 2024/09/14 | 20,444 |
1623829 | 대상포진 주사 몇번맞으셔요? 1 | 조스터박스 | 2024/09/14 | 1,782 |
1623828 | 다들 전기세 나왔나요? 33 | ........ | 2024/09/14 | 6,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