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의사뿐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몽골에도 한국인 유학생들 많아요. 헝즈몽 출신들 우리나라 국시 못통과해서 몇년째 국시공부 하는 애들 적체되어있는데 이번에 다들 한꺼번에 면허 쉽게 받겠네요.
국시 자격을 주는 것부터도 교육부와 사법부가 지금껏 어떤 이유에서 편법 불법을 눈감아준 건데 이제 국시통과도 쉽게 날개를 달아주네요.
https://www.youtube.com/live/L2u42wX95Iw?si=bITE0mhMOzgXFGxo
헝즈몽 입학과 과정에 대한 건데 입학이 어렵니 골부가 어렵니 헝가리애들하고 경쟁한다느니 하는 글을 보니 황당해서요.
이제 진료도 설국열차처럼 되나요?
스카이 의대 빅 5출신 - 인서울 의대 - 지거국 - 헝즈몽
헝가리의대에서 한국학생들 입학 떼 헝가리에서 의사를 하지 않는다는 각서를 받고 헝가리면허를 주었답니다. 면허 잘사인거죠. 잘 기른 의사면 헝가리에서도 일하게 하겠죠? 면허장사.
헝가리 출신들 국내 의대 출신들에 비해
국시 통과률 낮긴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이나 몽골쪽보단 수준이 훨 낫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국내 의대 출신들은 국시 준비를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지만
헝가리 출신들은 입학하자마자 팀별로 나눠
한국 국시 대비를 철저하게 합니다.
그렇게 하고도 떨어지는 비율이 상당한 게
아쉽긴 하지만 그렇게 엉텅리로 운영되는
학교는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헝가리 출신들 국내 의대 출신들에 비해
국시 통과률이 낮긴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이나 몽골쪽보단 수준이 훨 낫다고 하네요.
더군다나 국내 의대 출신들은 국시 준비를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지만
헝가리 출신들은 입학하자마자 팀별로 나눠
한국 국시 대비를 철저하게 합니다.
그렇게 하고도 떨어지는 비율이 상당한 게
아쉽긴 하지만 그렇게 엉텅리로 운영되는
학교는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그리고 헝가리의대 진학 한국 애들이 워낙 폭증해서
정해진 정원도 없이 마구 받는 면허 장사에
거기서는 의사 못하는 건 맞지만
걔 중 늦게라도 공부 열심히 하게 된
극소수의 한국 아이들은 미국 의사 면허 취득해서
미국으로 가기도 한다더군요.
더군다나 국내 의대 출신들은 국시 준비를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지만
헝가리 출신들은 입학하자마자 팀별로 나눠
한국 국시 대비를 철저하게 합니다.
그렇게 하고도 떨어지는 비율이 상당한 게
아쉽긴 하지만 그렇게 엉텅리로 운영되는
학교는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
정상적으로 의대교육을 받으면 99프로가 합격하는 국가고시를 그렇게 입학부터 철저하게 국시준비를 해도 합격률 반도 안되는 거죠?
수준차이가 많이 나긴 하네요
제가 아는 메이저의대생은 국가고시는 한달 공부했다던데요
수련하라고 해요
통과하면 의사를 하든말든 신경 안씀
한국 의대에서 국시를 열심히 준비 안하는 건 당연해요.
국시는 말하자면 고등학교로 치면 고등학교 검정고시 수준이랄까.. 의대에서 6년을 공부했다면 당연히 통과하는 수준의 문제랄까요.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고등학교 3년 다닌 애들이 치면 너무 쉽잖아요. 기본적인 수준이잖아요. 그런 문제인거죠. 전교 꼴찌 수준의 애들은 검정고시도 떨어지듯 울나라 의대에서도 공부 손놓거나 운 정말 없는 몇 몇은 떨어지고요. 일반적인 우리나라 의대생들은 6년간 열심히 공부한 양과 깊이로는 그냥 부담없이 평소실력으로 치는 시험입니다. 실기는 좀 다르지만요.
근데 그런 국시를 헝가리 출신들은 몇 년씩 학원에서 고시공부하듯 하고도 못붙어요. 돈많은 집들은 우리나라 의사 붙여서 국시 과외시키는 집도 봤어요. 그렇게 겨우겨우 해서 국시 통과한 애들이 요즘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그렇게 국시 하나도 힘들게 붙은 애들이 잘할 것 같아요.
서울대본원 기피과 중에 미달로 여자 헝가리출신 들어와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피해만 줘서 의국원들이 스트레스 만땅에 힘들답니다.
서울대병원에 헝가리 출신이 있다고요?????? 아이구야
헝가리 의대 가는 애들이 우리나라에서 의대를 못갈 성적인 애들이 아닙니다. 하위권인 애들도 가요. 지방사립대 가는 수준애들. 대놓고 학위장사죠. 한국 국시 응시되니까 서로의 니즈가 맞아 비싼 학비 받고 의대졸업장 주고. 현지어도 안되는 애들 데려다 헝가리에서 의사는 못하게 막고 한국사람끼리 모여 국시 준비만 줄창합니다. 진짜 완전 편법이고 뒷구멍으로 의사되는길 가놓고 유튭댓글에 헝가리 의대는 엄청 힘들다느니 수준이 높다느니 졸업이 안된다느니 선진의료라느니 단체로 몰려와서 피의 쉴드를 하고 있네요
전세기가 환자용이 아니었어...
외국의대졸업생들 태워온 전세기였어..에이씨.
헝가리의대가 수준이 낮진 않죠.
문제는 한국유학생들이 듣는 수업은 헝가리학생들이 듣는 수업이랑 완전 다른거라는.
한국애들은 입학자체도 특별반으로 따로 뽑고 수업도 따로 내용도 ㅎㅎ..
아예 커리가 다른데 헝가리의대 좋은학교라고 우기는 거 웃기네요.
제가사는 이곳도 한국의 의사꿈꾸는 유학생들 엄청 많아요.
한국에선 인서울 할까말까 아이들 수준인데
가서 몇년 공부하는걸까요?
연학비및 생활비도 궁금하네요.
우즈벡의 커리큘럼이 한국 국시를 볼수있는 자격에 미흡해서 국시 자격을 주면 안되는데 유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부잣집 애들이 많다보니 로비를 잘했는지 복지부 교육부 사법부가 눈감아줘서 국시를 보고있고 합격자가 늘고 있어요. 지금 헝가리에만도 울나라 학생 몇 백명 유학중이랍니다.
편법과 불법이 허용되어 점점 늘어나는 중.
원래 헝가리는 치대까지도 됐었는데 거기에 대해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어 치대는 막히고 의대는 살려두었는데 그 이유가 기득권 실세 자녀들이 치대보다는 의대를 훨씬 선호하기 때문에 명목 상 치대는 막는 척 하고 의대는 살렸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헝즈몽의 커리큘럼이 한국 국시를 볼수있는 자격에 미흡해서 국시 자격을 주면 안되는데 유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부잣집 애들이 많다보니 로비를 잘했는지 복지부 교육부 사법부가 눈감아줘서 국시를 보고있고 합격자가 늘고 있어요. 지금 헝가리에만도 울나라 학생 몇 백명 유학중이랍니다.
편법과 불법이 허용되어 점점 늘어나는 중.
예전 필리핀치대 유학해서 한국에서 의사 되는 경우가 있었어요. 필리핀은 아예 수업도 안다녀도 돈만 주면 졸업장을 줬대요. 숫자가 늘어나자 교육부에서 필리핀치대 커리 인정을 안해줘서 사라졌는데 이제 헝즈몽은 더 교묘하게 편법과 알 수 없는 이유로 커리를 인정받아 한국 국시 자격증을 주니 이제 다른 동남아에 대학들도 그런식으로 장사를 하나보네요. 큰일입니다.
서울대 외과에 헝가리 의대 출신 여자 있다고 들었어요
몇년전이니 지금은 헉력 세탁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헝가리 의대 커플 이라고 햤는데.
근데 우리는 사실 잘 모르잖아요. 헝즈몽 의사들이 어떤지.
근데 서울대에서 헝즈몽이랑 같이 수련한 애 얘기 들었는데 그냥 한마디로 어메이징 하더라고... 여기까지...
돈 있는것들은 미국으로 가겠구나
우리 개돼지들은 여기서 헝가리국시출신이라도 만나면 다행
그냥 아프면 웬만하면 집에서 버티다 가는걸로
주변에 헝가리 의대 간 아이들 몇명 있어요.
한국에서 의치한수는 불가능하고
인서울 끄트머리나 지방대 갈 아이들이
헝가리 의대 갔어요.
뭐 헝가리 의대에서 열심히 공부 시킨다고는 하대요.
저는 그출신 의사 있는 병원은 안가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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