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배탈나서 화장실이 급한것 몇시간전에 먹은 음식일수있나요?

자유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24-08-24 10:40:16

저녁먹은 후   4ㅡ5시간 후  안주에 생맥주를 먹는데

갑자기 배가 아픈거예요.

 

그러다 길거리 화장실  갈수밖에 없는  배아픔이  오더라고요.

 

이건 저녁이 문제겠죠?

IP : 223.39.xxx.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찬맥주가
    '24.8.24 10:41 AM (58.29.xxx.96)

    원일일수 있어요.

  • 2. ..
    '24.8.24 10:41 AM (1.235.xxx.154)

    생맥주 차가운거 아닌가요?
    그게 신호탄이 됐을거같은데요

  • 3. ..
    '24.8.24 10:48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저녁식사일 수도 있고 찬 맥주일 수도 있고요.
    범인을 찾기 애매해요.

  • 4. .....
    '24.8.24 10:49 AM (58.122.xxx.12)

    저녁에 뭐 먹었는지가 관건

  • 5. ...
    '24.8.24 10:50 AM (221.151.xxx.109)

    맥주 마시면 큰일 잘되잖아요

  • 6. ㅇㅇ
    '24.8.24 10:52 AM (116.32.xxx.100)

    맥주는 보리로 만든 거라 찬성질이잖아요
    거기다가 차게 먹으니 화장실 잘 갈 것 같긴 해요
    저는 커피를 라떼로 먹는데 평소에는 괜찮은데 아주 가끔 화장실 엄청 들락거릴 때가 종종 있어요

  • 7. ㅇㅇ
    '24.8.24 10:53 AM (116.32.xxx.100)

    찬 우유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 8. 저는
    '24.8.24 10:56 AM (1.227.xxx.55)

    스벅 아이스라떼 마시고 3시간 후에 갑자기....너무 급작스러웠어요.

  • 9. 자유
    '24.8.24 11:01 AM (223.39.xxx.63)

    와 급소식이 와서 택시탔으면 큰일날뻔했어요.
    근처에 다행히 화장실이 있어 다행이었네요.
    저녁엔 파스타 피자 샐러드 스테이크먹었어요.

  • 10. ...
    '24.8.24 11:05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맥주마시거나 원인이겠죠 저는 찬우유 먹으면 바로 화장실 직행이예요 ..조금 따뜻하게 마시는 우유는 괜찮은편이구요..

  • 11. ...
    '24.8.24 11:06 AM (114.200.xxx.129)

    맥주마신게 원인이겠죠 .. 저는 찬우유 먹으면 바로 화장실 직행이예요 ..조금 따뜻하게 마시는 우유는 괜찮은편이구요.. 겨울에 귤같은것도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 몇년전 겨울에 식겁한적이 있어요..ㅠㅠ 그나마 다행이셨네요 . 화장실이 근처에 있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766 이상순 라디오 디제이하네요 33 .... 2024/11/04 6,958
1636765 정숙한 세일즈 92년도 배경이라는데 첩얘기는충격이네요 24 ㅇㅇ 2024/11/04 5,251
1636764 대장내시경 알약vs물약. 추천부탁드립니다 11 ㅠㅡ 2024/11/04 1,881
1636763 정년이는 신기한 드라마네요 13 ... 2024/11/04 5,149
1636762 손목 안아프고 잘써지는 펜 추천 좀 부탁 3 ㅇㅇㅇ 2024/11/04 625
1636761 미국 대선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15 ㅁㅁ 2024/11/04 3,683
1636760 치과의사인데요.. 제 애는 치과에서 잘할줄 알았어요 12 치과 2024/11/04 6,991
1636759 패딩보다 코트가 입고 싶어요 8 이젠 2024/11/04 2,983
1636758 사과대추가 맹맛인데 어쩌죠 4 ? 2024/11/04 779
1636757 형제간 우애 좋은게 큰형의 희생을 빨아먹는 것 7 진짜 2024/11/04 3,344
1636756 수목원에 왔어요 4 ㅡㅡ 2024/11/04 1,410
1636755 지드래곤 창작의 고통이 느껴지는 패션이네요 (오늘 공항) 39 ㅇㅇㅇ 2024/11/04 7,397
1636754 정년이 진짜 너무 짜증나는데요 15 ... 2024/11/04 5,219
1636753 대통령실 "유럽도 20% 넘는 정상 많지 않아".. 22 정신승리오지.. 2024/11/04 3,787
1636752 살림 간섭하는 엄마에 대한 짜증 4 00 2024/11/04 1,788
1636751 '일용직, 요즘 돈 많이 번다'…건보료 부과 검토 20 ... 2024/11/04 4,736
1636750 동물을 너무 사랑하는 남자는 어떤가요?? 29 .... 2024/11/04 2,165
1636749 다들 부엌은 캐비넷안에 모두 넣어두고 밖으로 10 맥시멀리즘이.. 2024/11/04 2,949
1636748 우크라이나 언론에서 생포했다고 보도된 북한군 9 ..... 2024/11/04 2,181
1636747 당근 청소할 사람 구인광고에 14 .. 2024/11/04 3,243
1636746 아이 잘 키우는 엄마는 목소리 톤이 높지 않다.. 13 ㅇㅇ 2024/11/04 3,405
1636745 초등 야구선수 수준 ㅇㅇ 2024/11/04 440
1636744 다이어터인데 잣 2 ........ 2024/11/04 608
1636743 인스타그램이 저를 거부하네요 1 거부하는군 2024/11/04 933
1636742 미국 교포들은 왜? 9 2024/11/04 3,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