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85363?sid=101
20억 로또라던 아파트...20프로가 계약 포기
인근 시세보다 20억이 싼 가격이래요 ㅎ
부정 청탁, 자금 조달 어려운 사람들이 포기하는 것일 뿐.
거기 구린 돈 많나봐요 당첨자 전부 자금 전수조사힌다고...제보같은 민원이ㅜ많이 들어왔나봐요
어느 아파트가 재건축 된건가요?
한신 15차 재건축요.
일단 돈 없는데 들이대는 사람도 많아요.
예비당첨자들 좋겠네요.
그런데 돈도 없는데 일단 넣고 보나요?
어차피 당첨되도 못 들어가는데?
없던 돈이 갑자기 생길 리도 없는데
대출도 무한정 받을 수도 없고요
구린돈 때문이라기보다 부정청약자들이 많겠죠
특히 노부모 부양 가점
청약 가점보세요 그 어렵다는 만점자가 수두룩
ㄴ네. 저 아는 사람도 그렇게 해서 당첨됐는데 가능성 있음 사채라도 쓰면 된다 그러더라고요. 문제는 그러고선 포기했는데 2년에 12억 오름.
가점 높은 사람들 다 조사해 봐야 해요.
20년 넘는 20억 가진 무주택자? 이게 말이 되나요?
문정부 최대 실정중에 하나에요, 무주택자랑 가점로 100프로 돌려 버린 거,
이거 때문에 정상적 수요자들은 로또급 분양 못 기다리고 (명바기때 보금자리 주택이 로또라고 기존 수요 눌렀잖아요)
다들 기존 집 사니 집값 폭등
분양 받은 사람들은 다들 수상한 조건들, 부양가족 7명인 사람도 있더던데,
정인이도 분양 때문에 입양한 거 아니었나요?
음지에서 통장 매매도 많을 것 같아요,
동탄 당첨자가 부럽드만요
4억이었나
국토부에서인가 전수조사 들어갔다면서요.
돈이 부족하여 포기한 분들도 있겠지만 가점 계산 잘못한 분들도 있어 포기 속출하나봐요
여기서도 찐부자들은 줍줍하겠죠.
제 주변도 가점으로는 청약 당첨 못 된다고 청약 포기하고 집 산 사람들 여럿이에요
청약 가점제로 청약은 가능성 없고 집값은 오르니까 다들 허겁지겁 집 샀어요
무주택자 12억 현금있어요. 아이하나라 가점으로는 택도 없어요. 남편은 집값 비싸다고 청약만 바라보는데 속터져 죽겠어여. 집사는게 제일 필요한 연령대가 4,50대 무주택자인데 혜택이 하나도 없어요. 신혼특별분양도 있고 청년도 지원해주는데 젤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없다는게 화나요..그저 가라로 부모님 모시는 사람들보다도 못한 위치네요
예전에 나혼산에 미혼이던 이시언이 청약 당첨돼서 집 짓는 현장 가서 보는 장면 나왔었는데 그때가 좋았던 것 같아요
이제 분양도 예전같지 않아요
대출이 엄청 빡세요
저도 이번에 분양아파트 들가는데
다들 집단대출 받아서 차 사고 가전 가구 살랬다가
포기하더군요 대출이 짜게 나와요
저도 결혼 안 해서 청약 통장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집값 더 오르기 전에 그냥 집 샀어요.
어째 뭔가 수상쩍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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