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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간녀 머리채 잡으면

굿파트너 조회수 : 6,150
작성일 : 2024-08-23 23:55:48

최사라가 고소할거 같은데.

무단침입에 폭력으로.

 

차은경이 저렇게 행동할까요?

IP : 90.186.xxx.1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4 12:03 AM (124.60.xxx.9)

    드디어 감정이 이성을 넘어서버리는 엄마의 모습으로.

  • 2.
    '24.8.24 12:04 AM (125.235.xxx.200)

    소송당해봤자죠 벌금내면 끝 무단침입 아니고 문열어줬구요

  • 3. ㅇㅇ
    '24.8.24 12:07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상상하는 장면 아닐지..

  • 4. 그렇죠?
    '24.8.24 12:09 AM (90.186.xxx.141)

    진짜 저렇게 찾아가서 머리채 잡았을까 싶어요.
    잘 참고 마지막에 한 방 먹이는 스타일인데.

  • 5. 아침저녁
    '24.8.24 12:14 AM (110.70.xxx.237)

    상상일 것 같네요
    유명인은 더 치명적

  • 6. 근데
    '24.8.24 12:19 AM (90.186.xxx.141)

    최사라랑 남편이랑은 어디서 저런 짓거리를
    재희가 앞에서 한거죠?

    집에 최사라가 재희가 베이비시터였나요?

    재희가 최사라보다 먼저 알았으니까
    둘이 별거하기 전일텐데.

    설마 집구석에서 저 짓거릴 한거에요?

  • 7. ooooo
    '24.8.24 1:31 AM (211.243.xxx.169)

    집구석에서 저 짓거리 한 거 맞아요.

    최사라가 되게 오랜 시간 동안,
    차은경 비서하면서 재희하고도 알고 지낸 거죠

  • 8. 세상에
    '24.8.24 2:10 AM (90.186.xxx.141)

    간덩이도 부었지
    어떻게 애가 자는데 집구석에서 저래요?

  • 9. ooooo
    '24.8.24 4:06 AM (211.243.xxx.169)

    처음에는,
    그래도 가정과 육아에 충실했던
    남편으로는 몰라도 아빠로는 괜찮은 인간인 줄 알았는데

    어우 쓰레기

  • 10. 근데
    '24.8.24 4:18 AM (90.186.xxx.141)

    최사라를 저렇게 베이비 시터마냥
    개인적 용무로 부려도 될까요?
    나중에 최사라가 고소할거 같은데..
    개인비서도 아닌데 저렇게 사적인 용무를..

  • 11. ....
    '24.8.24 6:39 AM (182.209.xxx.171)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앤 헤서웨이 같은
    그런업무할 걸로 비서 고용했을걸요?
    저희 오빠도 로펌 파트너변호사인데 비서가
    개인적용무 많이 해주는것 같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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