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애드립하며 본인 성격 나오는게 너무 웃겨요
예를 들어 장나라와 신혼때 선물 주며
Za~자~잔~~~할때나
오늘 재희랑 놀이공원 데이트에서
재희 사진찍어주며
와 다리가 3미터야
돼쓰요~~
요런 사소한 대사들
바람피고 진지하고 재수없는 역할인데
캐릭터 붕괴에욬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애드립하며 본인 성격 나오는게 너무 웃겨요
예를 들어 장나라와 신혼때 선물 주며
Za~자~잔~~~할때나
오늘 재희랑 놀이공원 데이트에서
재희 사진찍어주며
와 다리가 3미터야
돼쓰요~~
요런 사소한 대사들
바람피고 진지하고 재수없는 역할인데
캐릭터 붕괴에욬ㅋㅋㅋㅋㅋㅋ
양장군 멋있었죠ㅋ
찰지게 잘해요. 아휴 내 뒷목
원래 성격은 무게잡는 스타일 아니고
재밌고 다정한거 같아요 ㅎ
저도 양규장군은 이제 안녕 ㅠㅠ
어쩌다가 ㅜㅜ 물론 드라마라 ㅋㅋ
번외수사에서 완전 딱이었는데 말이죠. 시즌제로 만들었으면 했는데 안만드네요
이 사람하면 응사때 소개팅 3인방 생각나요
급노화 온 거 같던데요
연기가 참 안 늘어요.
번외수사때는 좀 괜찮았고..양규장군은 제가 안봤네요.
연기좀 늘자...
조윤희 괴롭히는 찌질한 전남친 역할할때는 연기력에 비해 안떠서 좀 안타깝게 봤어요.
안좋은지 얼굴이 혈색이 좀 어두워요.
양규 장군 안 보셨음 보세요 고려거란전쟁은 양규장군이 초반에 목덜미 잡고 끌어올렸어요 굿파트너 보고 양규 장군이 왜 저러시나 자꾸 원망하게 돼욯 ㅎ
연인에서 길채남편이었죠?
연인초몰입해서보던 저희남편
굿파트너볼때마다 그나쁜놈이라며
부르르 미워해요 ㅎㅎ
저 얼굴, 저 목소리 왜 익숙한 기분나쁨이지?
했는데 길채 이혼한 남편.
국민 밉상되겠어요
눈이 신성록처럼 프로도 같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