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에도 ..
남의 집안 파탄내고 자기 살겠다고..
해남 시골 출신..
현실판에도 ..
남의 집안 파탄내고 자기 살겠다고..
해남 시골 출신..
다 비슷하고 남자는 상간녀 보다 더 하네요.
아니 유리문 사이에 두고 아이 잔다고 그새를 못 참고 ㅈㅈㄹ하는 남자가 더 하면 더 했지 상간녀 보다 나은 게 뭐가 있나요? 똑같은 것들.
발정난 것들.
딸이 있는데
정말 짐승같더라고요 어휴
엄마한테 사과했냐니까 재희한테 사과하는것보고 어제 기사가 딱 생각나던데요
웃긴건 남자들 몇몇은 자기 자식도 못지키고 늙어서 찾는다는 거죠 ㅠㅠ
진짜 상간ㄴㄴ 들의 정신세계는 남다른듯 저것도 실화에서 가져온거 겠죠.
어떻게 애가 있는 방에서 저럴 하…. 쌍욕이 막나왔네요
원글님 해남이 뭐 잘못 했어요?
드라마잖아요
고구마맛있던데 해남고구마
원글님은 어디사세요?
제 ㅅㄱㄴ 해남출신이라서요~
드라마보고 다시 생각낫네요 ㅎ
헐~~고생하셨네요
그ㄴㄴ 벌받길 빌어요
재희 불러내서 한 짓거리. 말 전부 특히나
쓰레기였죠.
애한테 다 간파당한.
저 초등학생이에요.저한테 너무하시는거아니에요?
헐~~고생하셨네요
그ㄴㄴ들 벌받길 빌어요
이미 깨진 결혼이라느니 애정없다느니 하면서 자신의 비도덕성을 합리화하는 많은 불륜 커플들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세련된 드라마네요
동감.. 비도덕성 합리화시키는 현실이 아직도 많아요.
법은 그 도덕성 조차 지켜주지 못할때가 많은.
드라마로 보기에는 실사판과 다르지 않기도 하고요..
제 가정 파탄녀는 전주 출신이에요.
ㅈㅇㅇ 아. 잘 살고 있지? 너 가정꾸리면 한번 찾아가려고 벼르고 있다. 서울에서 공사쳐먹고 숨어도 소용없어. 너도 이제 곧 40이다.
참 파탄녀들은 얼굴도 두껍더라고요~
부끄러움은 남의 몫 ㅎㅎ
해남이라는 특정 지명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시골에서 자랐고 강남 커리어우먼이 꿈이었다 라고 하지
작가의 의도가 느낌이 좋아 보이지 않아요.
뭘 또 작가 의도가 어쩌고...
해남이 땅끝마을이라고 가장 멀리있는 지역이잖아요.
그래서 아마도 그만큼 먼 시골에서
성공을 바라고 서울로 올라온
야망과 욕망을 가진 여자란 의미겠죠
그때부터 뜨악했어요
해남을 거지같은 곳으로 호도 가능하게 만들더니
빌어먹을 더러운 인성 가진 사람들의 출신지로 만들었죠.
대한민국 오지는 경상도 산골이에요.
ㄴ2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2519 | 자신이 입양됐었다는것을 알고 놀란 개 3 | 엄청난 비밀.. | 2024/09/06 | 6,928 |
1622518 | 2년된 서리태 먹을 수 있나요? 1 | 궁금 | 2024/09/06 | 1,948 |
1622517 | 방송 가브리엘 가비 보고 있는데요. 1 | ... | 2024/09/06 | 3,158 |
1622516 | 초3아이 1 | ??? | 2024/09/06 | 1,013 |
1622515 | 싫어하는 정치인 만나도 보통 하하호호하죠? 39 | ㅇㅇ | 2024/09/06 | 3,147 |
1622514 | 굿파트너 질문요 7 | ... | 2024/09/06 | 4,772 |
1622513 | 엄친아 정해인엄마 장면 질문요 3 | 드라마 | 2024/09/06 | 2,992 |
1622512 | 쳇Gpt 유료 무료 차이 심하네요 5 | ........ | 2024/09/06 | 3,588 |
1622511 | 아무리 맛있어도 줄서는 식당 안 가는 분 계신가요? 31 | .. | 2024/09/06 | 4,509 |
1622510 | 굿 파트너 어떻게 끝났나요? 3 | ^^ | 2024/09/06 | 4,495 |
1622509 | 발 작은 성인이 신을 예쁜 양말 아시는 분 3 | .. | 2024/09/06 | 895 |
1622508 | 요즘 젊은 여자들 목소리가.... 9 | ㅡ | 2024/09/06 | 5,417 |
1622507 | 화장품회사 취업하려면 무슨과를 가는지요? 8 | 진로 | 2024/09/06 | 2,115 |
1622506 | 굿파트너 41 | 쓰레기 | 2024/09/06 | 12,608 |
1622505 | 퇴근길 버스에서 박혜경의 내게 다시 들었는데 3 | Gt | 2024/09/06 | 1,735 |
1622504 | 남편이 술먹고 들어와서 우네요? 71 | ... | 2024/09/06 | 22,265 |
1622503 | 위하는척하며 남얘기 전하는 직원 너무 피곤해요 4 | 쿵 | 2024/09/06 | 1,803 |
1622502 | 집에서 프린터쓰나요? 20 | ㅇㅇ | 2024/09/06 | 2,783 |
1622501 | 디미고 정보주셔요 ㅠ 5 | llll | 2024/09/06 | 1,317 |
1622500 | 13개월만에 집 팔았어요 4 | 시원섭섭 | 2024/09/06 | 4,025 |
1622499 | 올리브오일 가격이 갑자기 엄청 오르지 않았나요? 16 | ..... | 2024/09/06 | 5,522 |
1622498 | 인레이를 했는데 치아 사이가 너무 타이트해요. 3 | ddd | 2024/09/06 | 1,107 |
1622497 | 김선민 의료상황 1 | ../.. | 2024/09/06 | 1,881 |
1622496 | 하지정맥의심인뎅 1 | 하지정맥의심.. | 2024/09/06 | 1,084 |
1622495 | 서울시의 나랏돈 해쳐먹는 방법 (한강수상버스) 4 | 나랏돈 | 2024/09/06 | 1,217 |